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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영향으로 한국 날씨는 비 였다.

 

일본으로 가는 배는 결항 상태였다.

 

결항연락이 없어서 공항으로 향했다.

 

날씨가 안좋아서 그런지

아부지 + 어무니가 공항까지 태워주셨다.

 

막상 공항에 가보니 해외를 가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특히 2시간 전 이상으로 일찍온 나보다 더 일찍와서 티켓팅하려고 줄 선 사람들이 많았다;;;

( 면세점 떄문인가? )

 

 

 

 

티켓을 받고 자동출입국심사를 등록했다.

(이거 해두면 한국서 나가고 들어올때 편하단다. 진짜 편했다.

 토요일이라 등록하는곳이 안할 줄 알았는데 했다.)

 

 

 

 

비행기를 타고 일본으로 ㄱㄱ!!

 

일본 도착후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 건물 -> 국내선 건물로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이동

 

내일 사용하기위한

후쿠오카 투어리스트 시티패스 다자이후를 구입! / 1340엔

 

지하철을 타고 이동

공항 -> 하카타역 지하철 / 260엔

 

 

 

사진은 하카타역

( 숙소가 하카타 근처여서 어디 갈때마다 하카타역을 가서 건물은 친숙했다.

  다만 여행 마지막날까지 내부에서 밖으로 나갈때 동쪽과 서쪽을 헤맬수 밖에 없었다. )

 

일본을 도착한 현지 날씨는 흐지만 비는 오지 않았다.

덥고 습해서 땀이 많이 났다.

 

 

 

 

내가 이틀을 묵었던 숙소 

캡슐@하카타 (capsule@hakata)

 

위치는 완전 좋았다.

잠자는 곳은 허름해보이고 불편한 감이 있긴하지만

가격대비 서비스가 좋았다.

 

( 한국어 가능한 호스트가 있어서 설명을 잘 해주고

무선인터넷 되고 수건과 1회용 칫솔과 면도기가 제공되고

우산도 무료 대여가능 했다.

샴푸, 바디워시도 구비되어있다.

 

공용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다.

깔끔한걸 원하시는 분 또는 여성분들은

이용하기 부담일 수 있다.

 

하카타 역주변 또는

덴진 주변에

비슷한 저렴 가격대에

다양한 숙소가 있기때문에

후기라던지 잘 보고

고르는걸 추천한다. )

 

다인실이라 시끄러우면 어쩌나 했는데

조용~~~ 했다.  저녁 8시쯤 숙소에 오면 다들 자기자리에 들어가서 조용~~히 있었다.

한국인이 있나싶어 말을 걸어봤지만 영어나 일본어를 써서 포기했다.

 

짐정리를 하고 밖으로 ㄱㄱ!!

 

 

 

 

일단 요도바시 카메라로 향했다.

100엔 스시집도 있고 물건도 구경 가능하고

 

 

내가 좋아하는 가챠

너~~무 많았다.

사진은 일부만 이다.

 

도착하자마자 움직이다 보니

배고프고 피곤해서

다 보고 선택할 수 가 없었다.

시간날때 다시오기로 하고

 

유니클로 자회사 브랜드인

GU를 가보았다.

매장은 크지 않았고 거의 여자옷만 있고

남자옷은 얼마 없었다.

살깨 없어서 이동.

 

다른 곳도 더 둘러보았지만

살만한게 없어서

100엔 스시집으로 ㄱㄱ!!

 

헌데 4층에 있다던 스시집을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 가 없었다.

가끔 줄도 서야된다고 했는데...

왜 안보이지?

 

4층을 돌다 3층을 내려왔다가 반복하다

인터넷을 검색해서 식당 마크를 보고 다시 올라가서 찾아보니

가계에 문제가 있는지

주변에 사람들이 서있고 뭔가를 하고 있었다.

 

100엔 스시집을 잘 모르다보니 먼가 하는 가계를 제외하고 둘러봐서

구분을 못한거였다.  ㅡㅜ

 

이런....

여기도 담에 와보기로 하고

 

 

어디를 갈까?? 하다가 북오프라는 중고상점이 근처에 있어서

가보기로 했다.

 

 

 

 

찾았다. 북오프 하카타점!!

목표는 PS2용 태고의달인 시리즈 시디나 타타콘!!

 

결과는 꽝!!

하카타점은 규모가 작았다.

물건도 별로 없고.

시무룩하게 나왔다.

 

이제 바로 근처엔 딱히 가볼만한곳이 없었고

배는 고픈상태고 생각하다가

하카타역 근처에 이치란 라멘 가계가 있다는게 기억나서 ㄱㄱ싱!!

 

 

 

 

이치란 라멘 하타카점 정면

내가 들어갈때만 해도 줄이 없었는데

먹고 나오고나니 줄이 생겼었다.

( 난 럭키가이!! )

 

 

 

 

입구에서 자판기로 표를 뽑고

주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한국인용이 있다는걸 알기에

들어갈때 주문지 주는 점원에게 강코쿠 라고 말하니

일본어 주문지를 한국어 주문지로 교체해주었다. 

 

인터넷에 한국인 입맛에 맞는 주문방법을 본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서 걍 내맘대로 했다.

( 느끼한게 싫은 사람은 마늘을 한쪽 다 하라는 기억은 났었다. )

( 챠슈(고기)는 꼭 넣어야지 ㅋㅋ

넣지 않음은 왜 있는거지 ㅡㅡ;; )

 

 

 

작성을 다하고 앞에 벨을 누르면 점원이 가져가고

주문지를 또 주는데

추가주문지이다.

 

 

 

 

라면이 나오고 저렇게 앞을 막아준다.

양옆에는 접고 펼수 있는 칸막이가 되어있다.

왼쪽에는 물을 먹을수 있게 되어있다.

왼쪽엔 관광객 2명이서 즐겁게 먹고있고

오른쪽엔 일본인 친구끼리 2명이서 먹고있고

나만 혼자 라면만 열심히 먹었다 ㅠㅠ

 

 

 

 

일본 라면 스타일인지

돼지고기가 들어갔어요~

하고 티가 팍팍나게 기름이 떠있다.

 

맛은 다행이 오사카에서 먹었던 라면에 비해선 훨씬 덜 느끼했다.

전체적으로 맛있었다.

특히 국물이!!

 

비법소스때문인지 몰라도 그 다음날도 엄청 땡겼고

지금도 생각나니 먹구 싶다 ㅡㅜ

 

라면(기본) / 790엔

 

배도 채웠고 숙소에 가서 쉬기엔

시간이 아깝고

( 오후 6시 정도였음 )

 

비바람도 심하지 않았기에

후쿠오카 타워 + 모모치해변으로 ㄱㄱ!!

 

난 자동차를 안좋아하므로 지하철을 이용했다.

니시진역으로 ㄱㄱ!!

 

하카타역 -> 니시진역 지하철 / 260엔

 

 

 

니시진역 근처에 있던 니시진시장

체력 여유가 있었다면 둘러봤을텐데

이때 이미 몸이 천근만근이였다.

 

니시진역 근처에 드럭스토어가 있길래 들어가서

혹시 따로 쇼핑을 못할까봐 파스랑 이것저것

3천엔 정도 샀다.

 

지금 생각하면 후회되는게

일본에서 쓸것도 아니고

5천엔이면 택스리펀되는데 ㅡㅡ;

다음날도 같은 짓을 했었다.

 

금액은 얼마 안된다면 안되지만

그래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못받은거 같아

아쉬웠다.

 

쇼핑을 계획적으로 해야되는거 같다.

 

후다닥 쇼핑을 하고

후쿠오카 타워를 향해 열심히 걸었다.

 

 

 

 

일본은 요상스럽게 해만 떨어지면 사람이 잘 안보인다.

시내는 다르겠지만

동네주민도 잘 안보인다.

그리고 가로등 없는곳도 많고

가게도 문을 닫고

해떨어지면 길 다니기가 조금 무섭다.

 

구글지도상으로 조금 거리가 있을꺼라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거리가 상당했다.

대략 지도상 편도거리가 2키로 였으니....

( 왔던길을 다시 걸어가야되는건 함정 ㅡㅜ )

 

 

 

 

후쿠오카 타워가 보인다.

 

가을이라 그런지 낙옆과 보름달과 토끼가 보인다.

타워에 올라가서 볼만한 야경은 아니라고 들었던 터라

내부는 패쓰!

 

 

 

 

모모치 해변

 

결혼식장만 불이 켜져있고

어두컴컴했다.

 

저녁 + 비 왔었기에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

 

인터넷 사진에서 볼땐 해변가에 뭔가 더 있었는데

글쓰고 있는 지금 찾아봐도 상점도 있고 한데

태풍이 문제였던걸까?

 

아무것도 없었다.

 

아... 그래서 해변에도 사람이 아무도 안들어가길래

나도 안들어갔다.

 

 

 

 

 

 

 

돌아오는길에

아이스크림 자판기가 보여서

하나 뽑아 먹었다.

 

맛이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다.

그중에 난 새로나온 맛!!

 

 

 

무슨 맛인가?

카라멜 맛인가? 했는데

먹으면서 포장지를 보니

와플맛!!

 

양은 작았지만 맛이 진하고 맛있었다.

 

아이스크림 구입 / 160엔

 

오는길에 니시진역 근처에

있는 돈키호테를 가봤는데 별거 없었다.

규모도 작고 크게 싼것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그냥 나왔다.

 

 

 

 

또 하카타역

 

 

 

 

유명하다고 하는데 못먹어봤던터라

복숭아가 젤 유명하다고 해서 사먹어봤다.

 

우리나라 과일주가

알콜 80% + 과일맛/향 20% 라고 한다면

 

호로요이는

과일맛/향 60% + 알콜 40%

 

알콜맛이 거의 안나고

복숭아의 맛과 향이 진하게 많이 나서 좋았다.

 

술 잘못마시는 나같은 사람에게

부담스런 알콜맛 안나게 취할 수 있는 술인거 같다.

 

 

 

 

그냥 사본 과자

맛은 그럭저럭

 

할로윈데이가 다가와서 그런지

상점에 할로윈데이 상품을 많이 팔았다. 

 

호로요이 + 과자 구입 / 290엔

 

몸은 천근만근, 알콜도 조금 들어가고

헌데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아직 한창 저녁이고

인터넷이 되니까 폰가지고 겜하고 카톡하고 놀다가 잠들었다.

 

 

2016/10/03 - [여행/2016.09.17~19 후쿠오카] - 2016.09.18 후쿠오카 여행 둘째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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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는 한달전 부터 했었다.

 

 

1) 비행기 표 예약

 

왜냐면 일정이 한달 전 부터 나왔고 여행을 꼭 가리라는 목표가 흔들리지 않기 위해

비행기 표 부터 끈어 놓은 상태였다.

 

친구를 모아보려했는데 여행기간이 명절연휴 + 이런저런 사정들로인해 실패!!

 

혼자 가는 수 밖에 없었다.

혼자여행은 처음인데... ( 무섭무섭, 두근두근 )

 

그래도 첨 가는 해외여행을 일본으로 갔었고

처음 여행을 자유여행으로 가고

친구가 안 도와줘서 혼자 여행정보를 수집해서 일정을 다 짜고 준비하고 했었던터라

크게 걱정되진 않았다. ( 그리고 일본은 인터넷에 정보가 널려있다 )

 

 

2) 숙소 예약

 

여행가기 2주전쯤에 슬슬 숙소 알아봐야지 했는데

어떤 이유인지 숙소가 잘 없었다. ( 여행기간에 저렴한 숙소들 )

 

위급함을 감지하고 부랴부랴 간신히 찾아서 숙소 예약!

 

보통 기준이 2인실 이고 1인실을 +@의 금액이 붙어서

그냥 싼곳을 찾다보니 다인실로 예약

 

여행날짜가 다가올수록 날씨가 말썽이였다.

태풍 14호, 16호

특히 16호는 여행기간에 후쿠오카 상륙예정이였다. 

이런 망!!!!

 

여행을 취소해야되나 말아야되나 하루하루 태풍경로만 보고 있었다.

 

출발일이 다가올 수록 태풍의 일본상륙이 느려졌다.

올레!!! 갈 수 있겠다!!!

 

그리고 미리 여행지역에 날짜에 대한 정보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 예를들면 내가 여행가는날이 해당지역 축제기간이면 축제를 볼수있어서 좋지만

  역으로 내/외국인 관광객들로 인해 여행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 

 

 

3) 환전 & 해외여행자보험

 

태풍경로를 보며 환전을 해야되기에 엔화환율도 보았다.

여행 2주전만해도 1100 이였나? 1주전이 되니 최저 1060대 까지 떨어졌다.

태풍때문에 취소될 경우와 엔화가 더 떨어질껄 대비해서 기다렸으나

결국 1080대에 환전을 했다. ( 사실 환전 액수가 크지 않으면 얼마 차이 나지 않기에 상관 없다 )

 

TIP!! 일정금액이상 환전시 해외여행자보험을 무료로 들 수 가 있다.

( 은행마다 다를 수 있음, 난 KB에서 환전함 / 비용이 안들어가기때문에 보장금액은 낮다 )

 

별도의 여행자보험을 들까 하다가 걍 무료여행자보험을 들었다.

아예 안들고 가는 사람들도 있다 하던데 그러지말고 무료여행자보험이라도 들어두는게 좋다

 

 

4) 여행일정(코스) 짜기

 

태풍도 보고 환율도 보고 여행코스도 짜야되서 여행정보도 보았다.

여행가는 나라에 외국어가 된다면 큰 문제가 없지만 ( 난 일본어랑 영어를 몰라요~ )

그렇지 않다면 여행일정을 꼼꼼히 짜둘 필요가 있다. ( 예외상황도 대비를 해야되기 때문에 )

 

후쿠오카의 경우엔

관광목적보단 쇼핑으로 많이 오는 지역이고

한국관광객도 많이 오고 교통편이 단순하고 한글화도 잘 되어있는 편이기에

예외상황이 발생해도 크게 무리가 없는 곳이였다.   

 

관광목적으로 후쿠오카 인접지역을 갈 경우엔 교통편 시간이나 티켓 확보에 조심해야된다.

보통은 여행일정이 좀 되시는 분들은 하루 묵고 오는편이 였다. 

 

나도 여행일정을 짜면서 짧은 일정으로 여기저기 많이 다녀보고 싶었지만

후쿠오카 인접지역으로 갈 경우 일단 교통시간이 왕복으로 많이 소요되므로

안그래도 짧은 여행일정이 아까울 수 있고

후쿠오카 자체가 처음이기에 후쿠오카부터 체험을 많이 하자는 목표로 일정을 짰다.

 

아무것도 모르던 오사카여행 때엔 일정을 미리 짜두고 거의 그대로 진행했는데

일본에 대해 조금은 알고 후쿠오카 내에서만 돌아다닐 예정이라서

갈만한 곳 리스트만 찍어두고 동선은 일본 가서 정하기로 했다.

( 미리 세워두고 싶었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여행기간 내내 비 + 바람이 예정되어있었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다. ㅡㅜ )

 

 

5) 각종 패스권 및 입장권 구입

 

여행코스가 나왔으면 그에 맞는 패스권과 입장권을 알아보고 가격비교를 해보고 구입해야된다.

보통 하루 무제한 이용이긴하나 하루일정상 사람이 이동할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고

가까운거리는 교통편을 이용하는 것보다 걸어가는게 더 빠른 경우도 있다.

(혼자면 상관없지만 여러사람인 경우엔 이동에 제약이 많으므로 더 확인을 할 필요가 있다.)

 

이동 횟수나 경로에 따라서 패스권과 요금이 별반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잘 알아보고 구입해야된다. 

그리고 우편으로 발송해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구입해둬야된다.

 

난 태풍경로에 따라 여행취소까지 될 수 있었기에 미리 구입하진 못했다.

 

 

  

6) 짐 싸기

 

짐은 뭐 알아서 대~~~충 싸면된다.

돈만 있으면 현지에서 전부 조달가능하므로 돈이 많으면 몸만 가도 된다.

 

 

7) 포켓파이 또는 유심

 

자유여행시 지도 및 교통정보를 많이 보게 되므로 포켓파이 또는 유심이 필수다.

구글지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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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으로 인해 블로그를 했다 안했다 했다 안했다 무한반복중.

 

안했다에서 멈춰있지 않는게 어딘가!!

 

또 귀차니즘을 털어내고 만지작 거려보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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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파일을 다운받은 후

 

Windows 7 32비트 용 업데이트(KB3102810)
https://www.microsoft.com/ko-KR/download/details.aspx?id=49542

 

 

Windows 7 64비트 용 업데이트(KB3102810)
https://www.microsoft.com/ko-KR/download/details.aspx?id=49540

 

업데이트 확인을 시도 20~30분이 되어도 확인이 되지 않으면

업데이트 확인을 종료후

 

시작 -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스에 있는 Windows Update 를 서비스 중지 시킨다.

 

시작 -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스에 있는 Windows Update 를 서비스 시작 시킨뒤

 

업데이트를 확인 하면 된다.

 

업데이트 확인이 다되는 시간은 컴퓨터 마다 다르므로 느긋하게 기다려야된다.

 

나의 경우엔 20분 정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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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마술사가 마술한다.

 


<주절주절>

난 1편을 안보고 2편을 봤다.

 

1편에 연결되는 내용이 뭔지 몰라도 2편을 보면 대충 예상은 할 수 있다.

그래서 1편을 안봤다고해도 2편을 보는데는 큰 무리는 없다.

 

초반에는 마술 장면으로 인해 우와~ 했지만

후반부에는 가짜같은 마술장면으로 인해 무한도전인가?? 하는 느낌을 받았다.

 

스토리도 억지스러움이 있고

 

결론은 영화관에서 보기엔 별로인거 같다.

 

 

<영화 총점> 2.5/5점(★★★☆☆)

 

 

======================================================================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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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손오반이 나오는건가??

 

 

 

 

 

 

부르마와 부르마 아빠는 타임머신 수리중

피라후일당은 보조중

 

 

 

 

베지터는 수련중

 

 

 

비루스, 우이스, 오공은 그냥 있음.

 

 

 

 

미래 드랭크스는 악몽을 꾸고 난 뒤

 

 

타임머신 수리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보러옴

 

 

 

 

타임머신에 사용되는 에머지 이름 : 청색 중오합 전기액?

오역일 수 도 있지만 아무튼 특정이름이 있는 에너지 이다.

 

현재기준 타임머신 에너지를 채우는 데 하루 종일이면 된다고 했다.

미래에서 채울땐 통의 1/2을 1년 정도 걸렸다고 한다.

 

 

 

 

부르마 집마당 수리중인 피콜로와 크리링

 

 

 

 

오반 이야기를 꺼내는 미래 트랭크스

피콜로가 오반은 학자가 되었다고 말하니

오반의 꿈이 이루어졌다고 축하한다고 한다.

( 학자가 되는건 치치의 꿈인줄 알았는데

오반의 꿈도 학자였나보다.

무술과는 이제 안녕~ )

 

 

 

 

미래 오반 회상장면

 

 

 

 

오반의 죽음으로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하는 미래 트랭크스

 

 

 

오반을 만나기위해 ㄱㄱ

 

 

 

오반을 만났는데

셀전때 봤던 파워넘치던 모습은 느낄 수 없다고 한다.

 

 

오반이 사주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집 초대를 받는다.

 

 

 

 

오반식구들을 소개를 받는다.

( 뚱 부우는 사탄이랑 같이 사는데?

어디갔지? 강아지도 없고;; )

 

 

 

장난치는 팡

 

 

 

 

날아다니는 팡

 

 

 

 

그레이트 사이어맨 변신!!

정의를 위해 싸우던 그레이트 사이어맨

 

 

 

 

이제는 팡이랑 놀아줄때 변신한다.

 

 

 

 

생각하는 미래 트랭크스

 

 

 

 

팡을 잠깐 보게되 미래 트랭크스

 

 

 

 

팡이 파워가 센지 방이 부서지고

칼도 뺏길뻔 한다.

 

 

 

 

오반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여

 

 

 

 

미래도 행복해지길 바라는 미래 트랭크스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다짐하는 미래 트랭크스

 

 

 

 

블랙의 정체에 대한 실마리를 찾기위해 10우주로 ㄱㄱ

( 10우주? )

 

 

 

 

서빙중인 자마스?

( 직위가 낮나 부다 )

 

 

이번편에서 미래 트랭크스도 느꼈지만

셀전때의 오반은 한없이 강한 존재였는데

지금은 강함과 상관없는

그저 행복한 오반이였다.

 

인기 캐릭터였기에 아쉬운점도 있지만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고

전투는 손오공과 베지터가 열심히 해서

굳이 나서야될 이유도 없고

그냥 이렇게 평범한 캐릭터가 되나보다.

 

오반은 그렇다치고

뚱 부우는 왜 안나오는겨?

내 생각에는 등장하기엔 충분한 파워

(오공과 베지터 보단 낮지만 기존 나머지 캐릭터보단 높은 와의 중간급)이지만

유용한 능력(무한재생, 흡수를 통한 파워업, 마법 등)들로 인해

등장한다고 한들 어설프게 밖에 표현 못하기에

그런거 같다.

표지션이 애매~

 

뚱 부우가 안나오기에 마스코트였던 강아지도 등장이 어렵다.

 

반면 오천크스의 경우

파워는 부우랑 마찬가지고 중간급이지만

손오공과 베지터의 가족이라는 명분도 있고

전투외의 특수한 능력이 없기에

등장시켜도 크게 무리가 없다.

 

한때 메인 악당이였던 부우라는 캐릭터가 오반과 마찬가지로 아까운거 같다.

 

 

=====================================================================

 

53화 예고

 

 

자마스? 잔마스?

 

 

 

직계왕신? 전투의 천재?

 ( 10우주 강자인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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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설치 USB 만드는 법

   1) USB를 컴퓨터와 연결후 UltraISO 프로그램 실행

   2) ISO 파일 열기 를 해서 윈도우 설치파일( ISO파일)을 선택

   3) 메뉴 부팅 -> 디스크 이미지 기록 선택

   4) 쓰기 버튼 클릭후 다 만들어지면 완성.

 

★. 윈도우 설치 방법

   1) 윈도우 설치 USB와 OTG 케이블을 준비한다.

   2) 윈도우 설치 USB를 베뉴에 연결해둔다. (OTG 케이블 필요함.) 

   3) 베뉴 전원이 종료된 상태에서 볼륨하단 + 전원키를 눌러 CMOS에 들어간다.

   4) Boot 메뉴에 Boot Option #1 에 장착한 USB로 설정 변경후 Exit 를 누르고 save를 누른다.

   5) 재부팅이 되고 20~30분 기다리면 설치 완료

 

★ 윈도우태블릿에서 SD카드에 프로그램 설치가능하게 설정하는 방법

   1) C드라이브 최상단(루트)에 새폴더를 만들고 이름을 "SD" 또는 "SDcard" 또는 원하는 이름으로 만듬

       (가급적 영어로)

   2) 시작버튼에서 오른쪽 클릭후 디스크관리 클릭

       혹은 윈도우키 + F 를 누른뒤 카테고리를 설정으로 변경후 "디스크 관리"라고 치면

       "하드디스크 파티션 만들기 및 포맷" 이라고 나오고 클릭

   3) SD카드에 설정된 드라이브를 선택후 마우스 오른쪽 클릭 -> 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 변경을 클릭

   4) 하단에 추가버튼을 클릭 -> 처음에 만들었던 C드라이브 폴더를 선택후 확인 버튼 클릭

   5) 선택한 폴더의 모양이 SD카드모양으로 변경되었다면 성공!

   6) 프로그램 설치때 경로 지정시 SD카드에 설치를 원하는 경우 

       C드라이브에 설정했던 폴더로 지정하여 설치 

 

 

델 베뉴 8 pro 드라이버 링크

http://www.dell.com/support/home/kr/ko/krdhs1/product-support/product/dell-venue-8-pro/dri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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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별 내용이 없는거 같다.

 

 

 

셀이 타고온 타임머신을 수리해서

블랙이 있는 미래로 갈 예정이다.

 

 

 

 

블랙과의 전투를 대비해

베지터는 중력방에서 수련하고

 

 

 

손오공은 계왕에게 가고

 

 

 

 

블랙은 오공의 전투방법을 기억해내며 수련중?

 

 

부르마와 부르마 아빠는 타임머신 수리

 

 

 

 

마이를 알아본 미래 트랭크스

 

 

 

블랙과 싸우는 인간저항군에서 중요한 역할을

마이가 했다고 한다.

 

 

 

블랙과의 미래에 전투 회상장면에서

 

 

 

 

 

블랙이 인간을 다 죽이려고 온 거 였던가??

 

 

 

 

 

 

'

 

 

 

 

 

 

 

블랙이 어느정도의 위치라는 걸

알 수 있는 부분

 

이 세계, 이 우주, 만물의 심리를 보고 있다.

인간을 멸망시키고 보다 아름다운 우주를 만들려고 한다.

신을 대신해서 인간을 멸망시키려고 한다?

 

( 신을 대신 한다고 하니 신은 아닌데

하려고 하는건 신이 하는 일 같고

신의 대리인?

신은 아니지만 신과 같은 능력의 존재?

 

파워가 아닌 서열상으로

 비루스와 같거나 쬐금 높은정도의 존재 일 것 같다.

 

파워땜에 비루스와 우이스가 블랙을 간섭 안할리 는 없고

블랙이 파괴신을 봐도 꿈쩍도 안하는걸 봐선 말이다.

누가 블랙의 뒤를 봐주는건가? )

 

 

 

블랙과 미래 트랭크스가 싸웠지만

밀려서 마이가 섬광탄으로 눈뿅!!

 

 

 

 

마이와 도망친 미래 트랭크스

부상당한 미래 트랭크스를 보고 마이가 선두 이야기를 했는데

미래에는 카린이 없다고 한다.

 

 

 

 

 

 

 

 

 

비루스와 우이스는 무언가를 느낀거 같다.

조만간 블랙의 정체가 나올듯 하다.

 

어느덧 51화다.

짧게는 100화고 연장될 경우 200화? 까지였던가?

미래 트랭크스 진행을 봐선 200화까지 갈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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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 VS 오공블랙

 

오공블랙이 쭉 둘러보고 비루스를 아는것을 봐선

신과 연관되어있을꺼 같기도 하다.

 

우이스와 비루스가 오공블랙의 반지를 유심히 보는거 봐선

유니크 템인듯 하다.

 

하지만 우이스와 비루스가 오공블랙에 대해

모르는 것을 보니

생긴지(?)는 얼마 안된거 같기도 하다.

(신 또는 오래된 강자라면 알 수 도있을텐데)

 

 

 

 

이 대사를 보니 육체만 오공인가부다.

보통 육체가 자기것이 아니면 잘 못싸우던데...

 

 일단 오공블랙이 선제공격을 하고

 

 

 

 

초사 블루가 있지만 일단 초사이언으로 변신

 

 

 

 

야외 영화관이네;;;

그러고 보니 파괴신 비루스를 알아보고 아무반응을 안하는 거 봐선

비루스를 잘 알거나

파괴신이랑 동급 또는 그이상의 직책을 가지고 있는건가??

 

 

 

 

항상 뭐지? 했던 부분을 베지터가 말해준다.

그러고 보니 손오공은 약한척하다가 풀파워로 가고

베지터는 상대보다 강할만큼만 파워를 내다가

상대가 풀파워를 내면 풀파워를 쓰고

많이 졌던거 같은데....

( 주인공 버프 없는 베지터 안습 ㅡㅜ )

 

 

 

 

약한척 하며 싸우고 있는 손오공

 

 

 

 

우이스가 블랙을 세다고 하니 많이 센가보다.

 

 

 

 

 

 

 

육체는 손오공이지만 정신은 손오공이 아닌가보다.

아니면 손오공은 맞지만 개조(?)를 당했다던지

 

 

 

 

오공과 싸우던중

시공간에 빨려들고있는 오공블랙

 

 

 

 

타임머신을 보고 부셔버리는 오공블랙

 

 

 

 

오공블랙은 시공간에 빨려들어 갔다.

 

 

 

 

타임반지라...

 

 

 

 

 

 

 

 

 

 

 

 

 

왜 시공간에 오공블랙 빨려들어갔는지

설명해주는 우이스

 

시공간에 구멍이 났을때

타임반지가 반응해서

미래 트랭크스가 갔었던 구멍(과거)으로 갔다가

시공간이 구멍이 사라지면서

원래의 미래로 가게 된 거

즉, 타임반지에는 시간여행 기능이 없거나

블랙이 쓸 줄 모르는 것 겉다.

 

 

 

가슴? 심장쪽에 통증을 느끼는 오공블랙

 

통증을 느끼지만 오공과 싸움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아한다.

( 저 통증은 혹시 손오공의 심장병인가?

미래 오공은 심장병땜에 죽었을텐데 그 육체인가? 

중요시점에 오공블랙을 발목을 잡을찌도... )

 

 

 

 

타임반지를 가지고 있지만 과거로 갈 수 없다고 하는 오공블랙

 

 

 

 

미래 트랭크스는 과거에 갖혀있고

미래 지구를 지배하게 되어 좋아하는 오공블랙

( 파워에 비해 목표가 너무 작은 거 같다.

지구 지배를 위해 나타난건가?

오공블랙은 목표를 달성했으니 과거로 갈일 없을테고

현재에서 미래로 갈 꺼 같다.)

 

 

 

 

타임머신이 부서지고 불난 와중에 요상한 개그요소 투입!

뜬금 없다;;

 ( 피라후도 나름 대마왕인데 )

 

 

 

미래 부르마가 준 노트를 봐도 타임머신을 만들기 힘들다는 부르마

 

 

 

 

무언가 생각난 부르마는 무언가를 찾으러 간다.

 

 

 

우이스는 새로운 문제가 생겼다고 하며 이것저것 말해준다.

 

 1) 오공블랙이 끼고 있는 반지는

계왕신만이 착용을 허락받은 타임반지라고 한다.

 

 2) 오공블랙은 계왕신이 아니라고 한다.

 

오공블랙이 어떤 녀석인지는 모르겠다는 비루스

 

 3) 타임반지로 갈 수 있는 건

현재 -> 미래

그리고 갔던 미래에서 현재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한다.

과거는 불가능 하다고 전해내려온단다

( 못한다는 확정이 아니네?? )

 

4) 신들도 과거로 가는건 엄격하게 금지

( 못가는건 아니니 갈 수 있다.

 

미래 트랭크스는 과거로 왔으니

비루스에게 순삭 당하려나?

어쨋든 오공블랙도 미래 트랭크스를 따라 과거로 왔었으니

혼나야되는거 아닌가?? )

 

5) 타임반지는 계왕신만 쓸 자격이 있고

파괴신 비루스는 못 쓴단다.

 

 

 

 

우이스의 시간능력으로도 미래는 갈 수 없다고 한다.

3분간 시간을 돌릴 수 있는게 한계.

 

( 극장판에서 1분 아니였나???

히트처럼 성장한건가??? )

 

 

 

희망이 있다는데 호이포이 캡슐??

럭키 세븐?

뭐지?

 

 

 

 

대박!

저게 나올줄은 예상 못했다.

 

예전 드래곤볼은 과거와 크로스 되는 부분이 많이 없었는데

슈퍼에선 요즘 만화스타일을 반영해서

과거와 연계되는 부분이 많은듯 하다.

그래서 더 재미있는거 같다.

 

 

 

오프닝에 미래 마이가 활약을 많이 할꺼 처럼 나와서 기대했다가

미래편 1화만에 죽는거 보고

암울 했었는데

 

살아았다??

 

활약을 기대할 수 있겟다.

 

 

 

엔딩이 바꼈다?

가로로 길게 이어지는 듯한 그림을 쭉~ 보여주는데

잘 그린거 같다.

 

원본을 구하면 좋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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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깨어나 오공을 보고 싸우려는 트랭크스에게

정신들게 부르마가 뒤통수를 후려침

 

 

 

 

아~ 미래 트랭크스는 셀전때 오공이 죽은 것만 알고 있구나;;

( 오공블랙과 헷갈린건 줄 알았는데 디테일하당 )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지금 비루스도 있고 우이스도 있고

오공블랙오면 뒤질꺼 같은데;;;

 

 

 

 

비루스와 우이스도 트랭크스가 미래에서 왔고

동일인물이라는 걸 알았다.

( 미래 트랭크스가 나온이상

현재 트랭크스의 잠재력은 어느정도 가늠해볼 수 있을꺼 같다

후천적인 노력이 있다해도 한계는 존재하니

 

주인공인 손오공과 그의 라이벌인 베지터 제외 )

 

 

 

 

타임머신을 발명했다고 자랑하는 부르마

 

 

 

 

비루스와 우이스는 타임머신의 존재를 몰랐나보다.

 

 

 

 

인간외에 누군가는 만들었었다는건가?

 

 

 

 

 

 

 

과거나 미래에 가거나 시간을 조종하는 건 큰 죄라고 한다.

( 우이스도 시간을 되돌렸고

히트도 시간을  멈추고

미래 트랭크스는 두번이나 과거로 왔고

셀도 과거로 왔었는데

아직 벌 받은 사람이 없네~ )

 

 

 

미래에 있는 오공블랙은 미래 트랭크스를 찾는 중

 

 

 

 

타임반지?

유니크 템인가?

반지로 시간이동이 가능하다면 대박템

 

 

 

 

미래 트랭크스가 타임머신을 타고간 시간균열(?)을 찾았으니

따라 올 듯 하다.

 

 

우이스의 시간에 대한 설명

 

 

 

 

 

 

 

 

 

 

 

 

 

 

 

 

 

 

 

 

 

 

 

 

 

 

 

 

드래곤볼이 아니라도 보편적인 시간에 대한 설정이다.

과거나 미래로 가는건 신들도 금지 받는거란다.

( 몇몇 신들은 갈 수 있지만 금지되서 안가는 것 뿐인거 같다 )

 

 

아무튼 타임머신도 만들고

과거로 왔기때문에 벌 받아야되지만

 

 

소시지로 해결.

 

 

 

 

헐. 양배추 뽑기를 아직 하고 있었구나;;

시간이 얼마 안지나 간건가?

( 오공이 순간이동해서 비루스별에 가서 라면을 먹고

다시 순간이동해서 미래 트랭크스와 만난 시간인데

얼마 안지났나보다. )

 

 

 

 

치치가 캡슐 코퍼레이션에 미래 트랭크스가 왔다는 소식을 알려준다.

그렇게 크리링과 피콜로는 가고

오천도 가려고 하는데

치치가 막는다.

( 이래서 오반이와 오천이는 전투력이 낮구나....

부활의 F때 오반의 모습 이해가 되는거 같다.)

 

 

 

 

타임머신 이것저것 해봐도 잘 모르겠다고 한다. 

 

 

 

어디선가 떨어진 노트?

 

 

 

타임머신 관련 메뉴얼!!

돌아가는게 가능해졌다.

 

 

 

 

미래를 물어보던중 나온 마인부우

 

 

 

 

데브라 vs 미래 트랭크스

 

데브라는 별다른 기술 없이 침만 계속 뱉았다 ㅡㅡ;;

 

 

 

 

데브라, 바비디(패) vs 미래 트랭크스(승)

 

 

 

 

마인부우가 나왔었다면 이것저것 막 흡수해서

오공블랙보다 강했을찌도....

아니면 오공블랙까지 흡수 했던지

 

 

 

 

오공블랙은 자신을 손오공이라고 말했단다

 

 

 

 

그런데 검은 옷을 입고 있어서 오공블랙이라 부른단다

( 신라면 블랙? )

 

 

 

 

원피스에서 아카이누가 생각이 난다.

오공블랙은 목적이 뭐지?

정의신?

 

 

 

 

미래의 부르마가 현재 부르마를 위해 잘 정리해둔 노트

 

 

 

 

다같이 미래로 가서 복수도 하고 시간여행을 할껀가?

( 드래곤볼 제노버스? )

 

우주 여행도 할 수 있고 시간여행도 할 수 있고

스토리가 엄청 확장 가능해졌다.

 

 

 

 

기준도 알아보고 대련도 해보고

 

 

 

 

미래 트랭크스는 슈퍼 사이어인 2에서 멈춰있나보다.

슈퍼 사이어인 2로 상대해주는 손오공

 

 

 

첨에 오공블랙은 미래 트랭크스를 죽일만큼의 차이는 아니였나보다.

서로 못죽이고 1년을 끌었다고 한다.

 

미래 트랭크스 = 오공블랙

 

하지만 싸우면서 강해져서 지금은

미래 트랭크스 < 오공블랙

 

미래 트랭크스가 키워준 꼴이다 ㅡㅡ

 

 

오공블랙도 싸우면서 강해지고

히트도 싸우면서 강해지고

오공도 강해지고

베지터도 강해지고...

 

 

 

 

슈퍼 사이어인 3로 변신함.

또 상대를 천천히 맞춰주면서 오래 싸우려고

단계별로 보여준다.

 

 

 

 

슈퍼 사이어인3에서 끝남.

( 슈퍼 사이어인3를 보고 호각? 오공블랙이 더 세다고

미래 트랭크스가 판단했는데

 

그말은 블루쓰면 걍 순삭이란 말 같은데... )

 

 

 

반지능력을 이용해서 과거로온 오공블랙

( 비루스와 우이스를 모르는건가?? 엄청 센 녀석들인데... )

 

애니 전개가 무지 빠르다.

만화는 더 빠르고

 

오공블랙도 금방 잡아버리려나?

미래편의 메인적이기 때문에

시간을 좀 끌꺼 같은데

어떻게 전개될찌 기대가 된다.

 

오공블랙 건방지게 굴지만 비루스와 우이스를 본다면

골든프리저와 같이 빌빌거릴찌도...

 

다음화에 본격 대결이 시작될꺼 같으니 기대가 된다.

손오공은 또 블루로 바로 변신 안하고

단계단계로 싸워주겠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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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드래곤볼 슈퍼 오공블랙 이미지  (0)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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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씨 사진땜에 가격이 더 올라가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 우동 그림을 보여줘도 될꺼 같은데 )

 

얼큰한 맛이던가? 다른 맛이 있었는데

한국식 옛날 << 요거에 끌려서 이걸 샀다.

 

 

 

면, 액상스프, 건더기스프

 

 

 

예전엔 조리법을 안보고

걍 컵라면이니 뜨거운 물 부어서 시간되면 먹는 걸로 했는데

조리법을 보니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렌지에 돌려야되하길래

요즘은 그렇게 먹는다.

 

조리법대로 하면 면이 더 맛있어지는거 같다.


 

맛 평가 : 기본 우동맛

조리법떄문인진 몰라도 시중에 나온 우동 컵라면 중에선

이게 맛있는 축에 들어가는거 같다.

보통은 간장 짠맛만 나서 국물이 별로던데

요건 맛난다. 

 

별점 :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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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요런것도 팔길래 한번 사봤다.

 

원래 슈를 좋아하는 편임

 

 

 

크기는 보통 빵집 슈의 2~3배 정도 크기임.

 

 

 

 

 

 

뭐지? 앙꼬가 많이 비엇네?

 

 

 

조금 더 먹어보니 앙꼬가 가득했다.

한쪽으로 쏠려서 비어보였나보다.


 

맛 평가 : 보통 빵집 슈는 빵이 얇은데

이건 두껍게 느껴짐.

기존 슈에서 크기가 커지면서 두깨도 두꺼워 졌나보다.

공복에 먹어서인지 앙꼬가 느끼하게 느껴졌음.

 

 

가격은 1,800원

 

1,800원이 작은 금액이 아니고

기존 생크림이 들어있는 슈보단 맛이 떨어짐.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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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인간 vs 외계인

 


<주절주절>

1편의 CG리뉴얼 버전

인간과 외계인의 싸움이지만 인간중에 미국과 중국이 주축을 이룸

(1편에선 미국만 나왔던거 같은데)

중국인으로 나오는 여배우가 돋보임(찾아보니 안젤라베이비)

 

 

<영화 총점> 3/5점(★★★☆☆)

크게 재밌지도 재미없지도 그냥저냥.

3d로 그래픽 감상하기엔 나쁘지 않을 꺼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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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는 뭔가 활약할 줄 알았는데

미래편 나오자마자 죽었다;;

(다시 살리려나?)

 

 

 

 

미래 트랭크스와 오공블랙의 대치상활중

오공블랙이 대사를 한다.

( 오공블랙은 사이어인이 아닌가보다 )

 

 

 

 

오? 트랭트스가 초사이어인으로 변신을 했네?

그런데 오공블랙은 눈도 깜작 안한다;;

 

( 근데 미래편이 실질적인 슈퍼의 본편인가?

전투장면 퀄리티가 이전이랑 비교가 안되는데? )

 

 

 

 

오공블랙과 트랭크스가 싸워보지만 상대가 안된다.

 

오공블랙이 에너지탄 같을걸 쏘려고 하는데

에너지탄의 색이 검은색이다.

( 블랙이라서 그런가보다 )

 

 

상대가 안되기에 트랭크스는 마섬광을 쏘고

타임머신 타러 ㄱㄱ!!

 

 

 

 

타임머신타고 과거로 가자

( 타임머신이 새거 같이 광이난다 )

 

 

 

 

타임머신타고 간 트랭크스

그런 트랭크스를 찾는 오공블랙

( 기로 찾는건가? 다른 건가? )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가는 장면

별 비중없이 그린거 같다.

더 멋쪘으면 좋았을텐데

 

( 타임머신의 존재로 인해 과거, 현재, 미래가 엉켜서 풀어나가는

스토리도 재미있을꺼 같다

최종적으로는 전왕이나 슈볼로 엉킨 시간을 엉키기 전으로 만드는것도

괜찮을듯 하다)

 

 

다시 현재로 와서

 

 

현재 트랭크스는 공부중

( 피라후 일당은 왜 같이 있는거지? )

 

 

 

 

선생님이 있어서 학교인 줄 알았는데

트랭크스 집이고

마이로 인해 피라후일당 전부 트랭크스에게 신세를 지고있다.

 

 

 

 

 선생님과 다같이 식사중에

미래 트랭크스가 타임머신을 타고 도착

( 피라후 일당이 타임머신의 존재를 안 이상 가만히 있진 않을꺼 같다는 예감이... )

 

선생님이 타임머신이 캡슐 코퍼레이션 꺼란건 알려주고

부르마를 부른다.

 

 

 

 

부르마는 과거에 만났었기때문에

알아보고 베지터를 부른다고 한다.

( 왜?? )

 

 

 

 

부르마는 통신기를 통해 연락을 해서 소식을 전달한다.

 

( 시간을 조작하는건 금지되거라고 나온거 같은데

우이스와 비루스가 알아도 괜찮으려나?

 

그리고 미래와 과거의 동일인물이 같은 시간에 있어도 문제가 없나보다.)

 

부르마는 오공도 같이 있는걸 알고 선두를 달라고한다.

(베지터한테는 그냥 소식을 전하려고 한건 가보다)

 

오공이가 카린탑으로 바로 못간다 하여

 

비루스 별 -> 지구 -> 카린탑으로 ㄱㄱ

 

 

 

오공블랙은 혼자 이러고 있다.

 

 

 

 

카린탑에서 선두겟!

 

( 카린과 이름 까먹은 뚱땡이 여태 같이 카린탑에 있다.

 

슈퍼를 보다 보면 다른편들과 다르게

깨알같이 예전에 나왔던 캐릭터들이 다 얼굴을 비추는 거 같다.

드래곤볼의 마지막 스토리일 확률이 높기 때문일까?

총출동해서 스토리를 꾸며주는듯 하다. )

 

 

 

 

선두를 먹고 기운차리더니 오공의 얼굴을 보고

블랙을 떠올리며 펀치를 날린다.

 

하지만 레베루가 틀리기에 그냥 막아버리는 오공 ㅋㅋㅋ

이러고선 끝;;;

 

드래곤볼 제작진은

한국 드라마를 많이 참고 해야될꺼 같다.

요상하게 끝나네;;

 

======================================================================

 

49화 예고

 

 

트랭크스는 정신 못차리고 오공과 싸우고

( 미래에서 오공블랙한테는 잘 덤비지도 못하더니

오공한테는 잘 덤비네;; )

 

 

 

 

미래에서 심심했던 오공블랙은

반지로 이상한 짓을 한다.

 

 

 

 

 

 

그러고선 현재로 와버렸다.

 

오공블랙한테서 반지 뺏으면

타임머신 에너지를 힘들게 안모아도 될 듯 하다.

 

그런데

복제 베지터도 내 예상보다 빨리 몇화 안잡아먹고 끝나고

오공블랙도 예상보다 금방 끝나려나?

 

아직 새로운 캐릭은 출현 하지도 않았으니

일단 나와야 마무리가 될 듯하다.

 

과거 드래곤볼 애니는 정말 심하다할 정도로 질질 끌었는데

슈퍼는 스피디한 현시대를 잘 반영해서 만드는거 같다.

 

스토리가 질질 끌린다는걸 아직은 못느낀거 같다.

( 원피스는 갈수록 그 반대인듯 하다. 만화, 애니 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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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슈퍼는 계속 봤었는데

후기를 한번 두번 미루다 보니

밀린 양이 상당하다 ㅡㅜ

(언능 적어야지)

 

미래 트랭크스편이 시작되었다.

 

 

바뀐 OP중 한 장면

멋찌다!!!

왼쪽부터 미래 마이, 오공블랙(현재 알기론), 손오공, 누구?, 미래 트랭크스

 

4번째는 계왕신이랑 비슷한데....

설마 현재 계왕신이 이어져서 미래 계왕신으로 나오는건가??

 

 

 

미래 지구는 암울하고

트랭크스는 누군가에게 쫓긴다.

 

 

그러던중 부르마를 찾아간 트랭크스

 

 

오랜만에 보는듯한 인사

트랭크스가 쫓기고 있기고 주변사람들이 다칠 수 있으니

자주 부르마를 못찾아가나보다.

 

 

 

 

타임머신 에너지를 1회분(편도)을 모은 부르마

1년 걸려 모은 거라고 한다

 

에너지는 1회분인데...

돌아올 방법은 도박이지만 있다고하고 바로 안가르쳐준다.

( 현 부르마가 에너지를 만들어 줄꺼 같다. )

 

 

 

 

( 캡슐 코퍼레이션에 타임머신이 있나보다 )

 

이야기를 마치고 캡슐 코퍼레이션으로 가려데

습격을 당해 타임머신 에너지를 모으던 장치도 부서져 버린다.

 

 

 

 

미래 부르마는 잡혀서 다이

 

 

 

 

트랭크스는 에너지를 들고 캡슐 코퍼레이션으로 ㄱㄱ

반드시 돌아와서 미래를 구하겠다고 다짐한다 

 

 

 

다시 현재 시점으로 와서

 

 

피콜로와 오공은 오공밭에 양상추를 수확중

 

 

 

 

크리링이 와서 베지터는 수련중이라고 말함 

 

 

 

오공은 순간이동으로 바로 ㄱㄱ

 

 

장면은 다시 미래로

 

 

캡슐 코퍼레이션으로 가는줄 알았는데

여자친구(마이)를 만나러 간 트랭크스

 

 

 

 

블랙이 기를 느낄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말한다

( 그전까지 오공블랙은 기를 느끼지 못했나보다 )

 

 

 

미래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선

현 부르마가 에너지를 모으기 위해선 발명 설비부터 만든다음

에너지를 만들어 내야될 꺼 같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비루스, 우이스, 베지터, 손오공은 라면을 먹으며 대화를 한다.

 

전왕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전왕은 이세계에서 가장 대단하고 강한존재

오공이 좋아하는 전투적인 강함이 아닌

말그대로의 강함.

 

모든 걸 소멸시킬 수 있는 자.

( 모든 걸 순삭 가능하므로 싸울 이유가 없음

 

손오공이 전왕의 싸움강함 정도를 말해서 

우이스가 저렇게 설명한 거 같고

 

최상위 이기에

전지전능

일꺼 같다.

 

그아래에 파괴신과 창조신이 있으니... )

 

 

 

그리고 전우주 대회 관련 컷이 나오는데

젤 왼쪽 두번째에 히트와 비슷한 실루엣이 그려진거 봐선

1~12우주 최강자의 실루엣인거 같다.

( 사이어인은 없는거 같다

 

6~7우주와의 대회때에도 그렇고

새로운(신선한?) 종족이 많이 나왔기에

전우주 대회도 비슷할꺼 같다.

 

실루엣도 못본 종족들이 많이 보이고

파워만으로 강함을 논하기엔

파워의 기준점이 되는 손오공이 지금도 많이 센편이기도 하고)

 

 

다시 미래 이야기로...

 

 

마이가 구해온 통조림을 트랭크스와 먹으려 하는데

나타난 고양이

( 미래편에서 자주 나올꺼 같다. )

 

 

 

미래 트랭크스의 타임머신을 타고 갔던 과거 회상씬

( 난 과거를 한번 바꾸었기 때문에

지금 나온 미래 트랭크스는

또다른 미래의 트랭크스 인 줄 알았다 )

 

 

 

 

마이가 블랙의 기가 느껴지냐고

물으니 트랭크스는 아니라고 했는데

바로 나타남

( 블랙이 기를 숨길 줄 알거나 엄청 빠른 놈인듯 ) 

 

 

 

 

블랙이 나타날때 구름과 번개를 동반한다.

( 뭘까?? 평범하지 않은데 )

 

 

 

 

트랭크스는 살아남아야된며

블랙에게 총 쏘다가 다이.

( 그나마 살아남은 미래 트랭크스 측근들 다 죽네;;

드래곤볼로 살려 내련가? )

 

 

 

 

 

 

트랭트크를 사이어인으로 묶어서 말하는거 봐블랙은 사이어인을 죽이는게 목표인가보다.

 

( 사이어인에게 원한있는 사이어인 인가?

원한이 있는 누군가 만들어낸 건가? )

 

 

 

 

이 장면을 보고 문득 떠오르는 건

내가 아는 명칭은 오공블랙인데

 

미래에서 실제 오공은 심장병으로 죽었고

미래 트랭크스가 저 정도의 나이이면 실제 오공은 더 늙었을껀데

늙은티보단 오히려 젊은거 같고

 

실제 미래에 있을 수 있는 인물중에서 젤 확률이 높은

혹시 오천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

 

 

============================================================================

 

< 48화 예고편 >

 

 

과거에 잘 도착해서 도움을 청하는 듯 하다.

 

 

========================================================================

 

1) 미래 트랭크스는 초사이어인 변신도 할 수 있는데 왜 안썼을까?

( 베지터와 수련도 했었고 프리더는 칼로 썰 수 있고

퍼펙트 셀급은 아니지만 2단계 셀과는 싸울급정도 됬던거 같은데...)

 

2) 트랭크스는 한 번 올 에너지만 있으니 에너지도 모아야되고

그전에 에너지 모으는 기계부터 발명해야된다.

 

3) 미래로 타임머신을 타고 갈 때 어느 시점으로 갈까나?

( 젤 좋은 시점은 오공블랙 막 나타났을때로 가야

부르마와 마이도 살아있고 오공블랙도 기를 못느껴서 제거하기가 쉬울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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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우유 - OK(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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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기곡

 

1집 - 한(恨), Hey U (Feat. Danny Ohm)

2집 - 끝 (End), Oh! My Boy

3집 - 돌아와

4집 - 난 너에게

 

 

2) 내가 선정한 대표곡

 

샤크라 하면 인도느낌의 음악

 

 

 

 

 

 

원래는 대표곡 하나만 링크를 걸려고 했는데

유튜브의 댓글중에 "라임보소" 라는 글이 웃기기도 했고 랩퍼 P-TYPE 도 생각나고 해서 링크해두었다.

(P-TYPE 1집이 2004년이던데 샤크라 2집이 2001년에 나왔으니 무려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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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발바토스 조립 시작!!

 

 

설명서, 부품(스티커포함)

 

검은 부품은 내부 프레임(뼈대)가 되는 부품과 무기들

나머진 겉에 붙는 갑옷들

 

 

일반적으로 저렴한 HG 등급의 경우엔

뼈대와 갑옷 구분없이

조립하는 식인데

오펀즈 나오는 발바토스, 다른 몇개의 로봇은 내부 프레임이 있다.

(상위 등급의 건담프라모델에는 내부 프레임이

기본 있다고 본거 같은데 전부인지는 모르겠다.)

 

 

조립은 설명서를 보고 차근차근 하면 어려울껀 없었다.

그림과 부품번호로 잘 나와있다.

 

간혹 조심해야되는 부품의 경우에도

설명서에 강조되어있기때문에 잘 보고 하면된다. (다만 일본어라는점!)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나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

(발바토스 완성시키는데 4시간 걸렸다 ㅡㅜ)

 

각 부분별로 조립 합체는 방식이므로

한번에 하는 것 보다

여유시간이 날때마다 부위별로 완성하면서 진행하면 될 꺼 같다.

 

 

 

 

발바토스를 만들면 한번해 본다는 박스표지 포즈

 

 

 

 

 

액션 베이스에 태워서

 

 

 

쪼금 각도 바꿔서

 

 

 

인터넷에 보니 HG 발바토스를 만원에 행복이라고 하던데.

 

그만큼 잘 나온거 같다.

 

 

 

가을에 나온다는 철혈의 오펀스 2기 언능 보구 싶다!!!

 

 

 

 

2016/06/05 - [장난감] - 2016-06-03 액션베이스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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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쏭쏭칼국수

 

 

 

포장지에는 맛있게 되어있다.

 

 

 

 

칼국수면, 분말스프, 건더기스프, 김치블럭

 

 

 

 

건더기스프가 우동건더기 비스무리하다.

김가루와 튀김이.

 

 

 

완성되 비주얼!!

 


맛 평가 : 맛은 예상하는 김치칼국수맛 이다.

근데 맛있다.

 

씹히는 김치도 있고 칼국수면도 맛있고

특히 국물이 맛있어서

밥도 말아먹었다.

술먹고 속풀이로 먹어도 괜찮을꺼 같다.

 

 

별점 :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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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가져온 준코라면.

 

어디서 파는거지?

준코에서 파는건가??

 

동생도 받은거라 잘 모른다고 했다.

 

그리고 엄청 맵다고 했다.

 

 

 

 

봉지뒤에 팔도라고 적혀있는거 보니

슈퍼나 편의점에서 파는건가?

 

그건그렇고

 

끓인다음 사진을 찍었어야되는데

안찍고 걍먹어서 사진이 없다. ㅡㅡ;;

비주얼은 특색난건 없었던거 같다.

걍 얼큰라면 스타일에

해물건더기 스프였던거 같다.


 

맛 평가 : 난 맵다!!! 하는 라면(불닭볶음면 << 이름에 맵다고 적혀있는라면들)

다음으로 매운거 같다.

그외에 특별한 맛은 못느꼈다.

 

 

별점 :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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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에 특이한 컵라면이 있어서 사왔다.

 

이름하여 체다, 까망베르 그리고 블루치즈면

(이름도 길다)

 

걍 치즈라면!!

 

 

 

무슨맛이려나?

체다 치즈 였던가? 꿍꾸리한 냄새 치즈가.

 

 

 

면, 분말스프, 별첨스프 가 들어있다.

 

 

 

 

분말스프와 별첨스프를 섞기전 모습

 

 

 

 

섞은 뒤의 모습

어?

내가 잘찍은건가?

먹음직스럽게 잘 나온거 같다.

 

 

이것도 먹음직스럽게 사진이 잘 나온거 간다.ㅎㅎ

 

풀떄기 몇개만 올리면 포장지 그림과 비슷한 비주얼이 나올꺼 같다.

 


 

맛 평가 : 치즈맛 라면이 아닌 치즈 라면 같은 맛이 많이 난다.

개인적으로 엄청 맛난다고 할 순없지만

아주 특색있는 라면이다.

 

느끼한 걸 잘 못먹는 나는 살짝 느끼했음.


 

별점 : ☆ (4)

 

맛은 3.5지만 특색이 있기때문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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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도 왔으니 조립을 해보자.

 

 

 

미리 사두었던 발바토스 + 액션베이스

 

 

 

처음 조립해보기때문에 간단한 액션베이스 부터 조립하기로 했다.

 

 

 

 

액션베이스란?

그림과 같이 만든 프라모델의 액션포즈를

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고정대 이다.

 

 

 

 

설명서, 런너(부품이 붙어있는 판), 나사

 

 

 

조립중에 나사는 여러개인데 번호가 없어서

어떤나사를 써야되지? 했는데

1/1? 비율을 말하는건가?

저렇게 나사를 대어보니

딱 맞았다.

 

설명서에도 번호가 잘나와있고

대칭이 되는 런너에도 번호가 잘 나와있기에

조립에 어려움을 없었다.

 

다만 공구를 잘 활용하기위해

공구 사용설명서대로

(1) 런너에서 부품을 여유있게 니퍼로 잘라내고

(2) 불필요하게 붙은 부분을 니퍼로 바짝 잘라내고

(3) (2)에서 잘라낸 부분을 줄로 갈고

(4) 조립

 

순으로 하다보니 손이 많이가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래도 줄로 갈다보니 우둘투둘한 부분이 없어서 좋았다.   

 

 

 

완성!! 하단에 있는 부품들은 프라모델 고정때 쓰는 부품들

 

 

 

 

만들때 자잘한 플라스틱 조각과

줄로 갈면서 프라스틱 가루가 나오기때문에

바닥에 뭘 꼭 깔고 해야된다.

 

 

 

고정할때 쓰는 부품들 사용법은 설명서 종이에 잘 나와있었다.

 

 

끝!

 

느낌은

어릴때 장난감 조립하던 것과 같다.

 

다만 더 비싸고

더 고급지게

만든거.

 

 

담엔 발바토스 조립!!

 

 

2016/06/05 - [장난감] - 2016-06-03 니퍼세트 (프라모델 만들기용)

 

2016/06/07 - [장난감] - 2016-06-06 HG 발바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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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세트가 도착했다!!

 

 

 

 

드디어 미리 사두었던 프라모델을 조립할 수 있게 되었다.

 

철혈의 오펀스를 재밌게 본거

+ 검색하다보니

HG 발바토스가 가격대비 잘나왔다고 해서

 

HG 발바토스 + 액션 베이스

요렇게 미리 사두었다.

 

 

 

요렇게 포장되어있고 정가는 12,000원

 

 

 

공구 왼쪽부터 런너(부품이 붙어있는 플라스틱 틀)에서 부품 잘라낼때 쓰는 니퍼,

조립한 부분을 다시 분해할때 쓰는 분리기,

모난 부분을 갈 수 있는 줄,

드라이버,

스티커 붙이기용 핀셋,

 

막상 공구를 사서 놓고 보니

가끔 조립만 하는 사람들은

따로 공구를 살 필요는 없을꺼 같다.

 

분리기외에왼만한 가정집에 다 있는 공구이다.

줄의 경우에 손톱깎이세트에 비슷한 것이 들어있다.

 

 

뭐 그건그렇고 시간을 내어 조립을 해봐야겠다.

 

 

2016/06/05 - [장난감] - 2016-06-03 액션베이스 조립

 

2016/06/07 - [장난감] - 2016-06-06 HG 발바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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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링크 :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606040001

 

 

전남 신안의 어느섬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한다.

 

저런 괴물들은 어떻게 처리가 안되나??

 

초범이네 뭐네 하면서 형량을 낮춰줄란가?

 

그런데 왜 실검이나 네이버 메인에 안뜨지?

저 일이 별일이 아닌건가?

 

핫토픽 키워드라고 해서 작게는 뜨는데...

 

 

 

전남 신안 관련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글

 

링크 :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5182840&select=title&query=&user=&reply=

 

 

 

선량한 사람말고 죄가 많거나 죄질이 나쁜사람들 전부 단두대로 보내면

인구가 얼마나 줄어드려나??

 

 

아! 그리고 언젠가 생각나서 집주변 성관련 범죄자 검색 하는거 해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많았다.

 

 

한번 검색 해보길 추천!!

 

 

링크 : http://www.sexoffende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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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에서 젤 이슈가 된

 

면도 vs 우태운 1차 배틀

 

1차 배틀 링크 (네이버영상, 19라서 로그인 필요)

 

 

본방에서 봤을땐 편집본에다가 실수를 포인트로 잡다보니

실수가 크게 느껴졌었는데

무삭제 영상을 보니

면도가 실수 할때 잠깐 멈짓 한것외엔 무난했다.

 

1차만 봤을땐 특별히 잘하는 사람은 안보였다.

 

헌데 면도는 2차 미션때에 비하면 못했고

실수를 한 반면에

 

우태운은 전보다 잘했고 실수가 없었다.

 

헌데 동점?

 

 2차 배틀때에도

둘다 무난했다 볼 수있지만

우태운은 1차 배틀때와 같이 전보다 나은 모습을 유지했고

면도는 전보다는 못하지만 무난한 모습을 보였다.

 

또 동점

 

3차도 마찬가지.

 

4차때도 비슷한거 같은데

심사평은 우태운은 2차 미션때의 실력으로 복귀(?)했다했고

면도는 잘했다 했고

 

 

4차까지 1:1 배틀을 시킨것도 웃기고

 

2차 배틀할때였나?

면도보고 비트 선택하라는것도 희안하고

서출구 vs 제이켠 배틀때 처럼 DJ가 고르라 하던지

 

악마의 편집인진 모르겠지만 대노코 도끼가 "면도면도" 하는것도 웃기고

 

(알거나 친한 참가자가 나오면 거의 비슷한 모양세였다. )

 

 

현재 도끼와 면도는 엄청 까이는 중이다.

 

여태 심사논란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이번껀 너~~~~~~~무 편파적으로 보였던거 같다.

(편파적으로 보이는 잡담하지말고

그냥 심사평만 담백하게 하던지..)

 

즐겨보는 시청자로서 많이 아쉬웠다.

 

 

============================================================================

 

플로우식 랩 잘하던데

랩 스타일 때문인가?

목소리 톤 때문인가?

 

드렁큰 타이거에 DJ샤인과 비슷한거 같다.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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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kanzenshuu.com/forum/viewtopic.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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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 블랙의 이미지라고 한다.

 

포타라 귀걸이 착용한 거 같긴한데

모습이 변하지 않은거 봐선 그냥 장신구 같기도 하고

 

 

헌데 미래 트랭 옆에는 누구지? 팡인가? 했는데

문득 떠올랐다.

 

트랭크스가 여친이라고 말했던 마이 (피라후일당중 한명)

 

 

(구) 복장

 

 

 

 

(신) 복장

 

요즘의 작아진 모습에선 견장쪽 별 마크가 안보이는데

피라후대왕 모자에는 옛날과 마찬가지로 별마크가 박혀있다.

 

 

 

( 위 컨셉을 봐선 이번에 오는 미래 트랭크스는

옛날 만화에 나왔던 트랭크스와는

또 다른 미래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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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평가 : 어디선가 먹어봄직한 달달한 맛

뭐더라...

 

 

과자중에 저렇게 생긴 모양에 바베큐 맛이였던가?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저거랑 냄새가 비슷하고 맛도 비슷한데

프링글스가 더 달다.

나쁘지 않은 맛이나

단맛이라 그런지 계속 먹으면 물림

 

오리지날의 짠맛을 싫어한다면 좋을꺼 같다.

 

별점 :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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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노랑통닭에서 시켜먹었다.

 

지마켓 배달서비스를 이용했고

처음 주문쿠폰을 주길래 할인해서 먹었다.

 

 

헌데

 

사진이 배달와서 바로 셋팅한 모습인데

 

후라이드는 그럭저럭,

상자에 있는 양념닭들의 양이 왜저렇지;;;

 

가끔 시켜먹었어도 양은 기억하는데

상자에 어느정도 높이에는 올라왔었기에

매번 양이 푸짐하다고 느꼈었는데...

 

기분 탓인가???

 

쇼핑몰을 통해서 시켜서 그런가....

 

기분이 찜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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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최초 뮤턴트와의 대결


<주절주절>

평의 호불호가 갈린다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걱정따윈 개나줘버려!!

역시 개꿀잼!!!

 

아포칼립스에 대해 궁금해서 미리 원작 만화의 정보를 알고갔었는데

그것 역시 보는 재미를 배가 시킨거 같다. (비교해서 보는 재미?)

 

엑스맨 전 시리즈나 마블 영화를 좋아한다면 초 강추!!

 

영화 마지막 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쿠키영상이 있으니 꼭 보고 나오고

쿠키영상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니 폰게임 1판 하는걸 추천!!

(모르고 먼저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영상이 없는거 아닌가? 해서 나오는 일은 하지 않도록!!)

 

 

<영화 총점> 4.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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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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