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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3

 

최근 제품들은 성능이 다운그레이드 되었단 말이 있던데 이건 한창 평가 좋을때 산 구형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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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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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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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5600x

RAM : DDR4 32GB

타스 - 최고온도 66.3도
파스 - 최고온도 66.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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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5600x

RAM : DDR4 32GB

 

타스 - 최고온도 71도
파스 - 최고온도 7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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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체크

 

* 100개 이상 워치페이스 지원 - 앱을 통해 설정가능. 20개? 30개? 정도 되는거 같은데 다 비슷하고 맘에 드는게 별로 없음.

                                                        한정된 커스텀 기능이 있어 원하는 그림파일을 배경으로 사용가능(대신 표시 디자인이 고정이고 시간만 볼 수있으며 표시 색 변경가능). 다른 수치를 화면에 보려면 커스텀말고 기본 제공되는 워치페이스에서 골라야됨. ( 앱 기능에 내 시계 얼굴 이라는 메뉴 들어가면 워치페이스 수정이 가능할까? 추측되나 동작이 안됨 )

=> 커스텀에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설정 할 수 있어 움직이는 이미지 파일 GIF를 올려봤는데 움직이지 않음. 아쉽긴하지만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설정 할 수 있는게 큰 장점인듯. 올려서 보여지는 이미지 화질도 만족!

=> 워치페이스가 계속 업데이트 되고있고 맘에드는것도 간간히 보인다.

 

* 70종 운동모드 측정 지원 - 달리기만 테스트 결과 스마트폰을 들고 달려야 수치가 올라감;;;

=> 위 기능은 워치에 자체센서가 아닌 폰의 센서를 사용해서 측정하는 방식이라 의미가 있나 싶음

=> (정정1) 제품 홍보 이미지에 심박수 혈산수 센서, 가속도+자이로스코프 센서 가 있다고 적혀있어서

     테스트로 달리기 모드로 하고 폰은 두고 시계만 차고 움직였는데 걷음수와 거리가 올라갔다. 도보 모드도 마찬가지 결과였다. 즉 자체센서로 측정한다.

 

* 수면 측정 - 워치로 수치가 잘 체크됨(정확성은 모르겠음).

 

* 사용시간 - 대기 15일( 이건 의미없는듯), 일반적으론 (3~5일)

=> 일단 워치 99프로에서 사용시작 6시간정도뒤 81프로됨. ( 기능 확인을 위해 계속 사용중이여서 그런지 생각보다 예상보다 소모가 심한듯), <== 계산해보면 해당 사용패턴으로 33시간 사용가능

추가 4시간이 지난 69프로 ( 테스트때문에 일상 보단 많이 사용함) <== 계산해보면 해당 사용패턴으로 33~4시간 사용가능

=> AOD 기능 대신 팔을 움직여 켜는 기능이 있는데 일상생활시 자주 켜져서 베터리 소모가 심해지는거 같아 해당기능을 끔. 일상에서 2~3일정도 가는듯

 

* 심박수 - 워치로 수치가 잘 체크됨(정확성은 모르겠음).

 

* 혈압 - 앱을 실행하고 측정 버튼을 눌러야 측정되고 수치가 잘 체크됨(정확성은 혈압 재는 자동기계로 확인해봤는데 차이가 심해서 참고용으로도 어려움.).

 

* 혈중 산소 포화도 - 스마트폰 앱을 실행시켜 워치로 수치가 잘 체크됨(정확성은 모르겠음).

 

* 앱에서 키와 몸무게를 입력하면 BMI 수치를 볼 수있음.

 

* 핸드폰 찾기 - 잘됨(원격으로 폰에 진동을 울리게함)

 

* 포토 촬영 - 잘됨(차고 있는 팔의 각도변화를 주면 찍힘)

 

* 음악제어 - 스마트폰에 유튜브를 켠 상태에서 제어 테스트했는데 잘됨

 

* 화면깨우기 - AOD 기능은 없고 대신 팔을 움직이면 화면이 켜지는 기능이있는데 첨엔 잘되던데 어떤이유인지 지금은 잘 안되는 중;; 현 시점에서 워치 업데이트 이후에 다시 잘됨.

 

* 앱에 오류가 있어서 잘 보이던 수치도 잘 안보이고 기능도 오류를 뿜으며 잘 안됨. (무선이어폰도 같이 사용하는 통합앱이던데 이정도 퀄이라니 ㅡㅜ)

 

* 메세지 알림 - 각종 SNS, SMS, 뉴스 알림도 된다고 하는데 설정이 필요한건지 몰라도 카톡(지원목록엔 없음)이랑 SMS 알림 안옴. 추측하기론 데이터 수집을 위해 앱이 상시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중이라 앱을 통해 워치로 전해주는거 같으나 앱 자체에 오류가 많아서 안되는듯함)  현 시점에서 다시 잘됨. SMS와 카톡, 전화(워치서 전화 끈기 만 가능)는 확인함. (백그라운드 앱 정리해주는 기능의 앱을 지우고 워치 업데이트, QCY 앱 업데이트 했음.)

 

*** 내가 원했던 기능

     1) 시계 기능 - 합격 (추가로 내가 원하는 이미지로 워치 배경 가능)

     2) 혈압체크 기능 - 이게 젤 중요한데 비싼워치에 있는 수치보정기능이 없다보니 큰 기대는 없으나 일상생활에서 참고할만한 오차면 좋을꺼 같다. - 불합격

     3) 메세지 알림기능 -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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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도착!
박스 앞모습, 깔끔하고 디자인이 나쁘지 않음.
박스 옆모습

 

박스 뒷모습
내부 박스
액정에 보호스티커가 허접해 보이고 시계줄은 허접해보이나 실착용시 편함.
구성품은 별거없음.
구성품 : 충전케이블, 시계, 간단 설명서
시계 뒷모습
시계에 오른쪽에 버튼 하나가 있고 켜면 첫화면, 화살표가 < 되어있는데 화면을 왼쪽으로 밀어라는 표시
다국어 지원
한국어 설정한 화면 - 구글번역기 돌린거 마냥 한국어는 허접하게 되어있음.

다른 스마트워치를 사용해본적은 없고 주변에 사용하는걸 보기만 했는데

모습만 비교하면

크게 나쁘진않았다.

 

액정도 마찬가지.

대충 이것저것 눌러보고 동작시켜봤는데 부드럽게 화면전환이 되었다.

 

워치페이스는 기본 탑재된건 10개도 안되고 절반이상이 허접했음.(꾸미기가 가능하다고 하니 문제는 안되는듯)

 

* 초기설정시

- 기본적으로 qcy 어플 설치 및 qcy 회원가입을 해야됨.

- 스마트워치에서는 QR코드가 나오고 어플을 실행후 QR코드를 스캔해서 기기인식하고 등록 되어야되는데 잘 안됨.

 

내 LG폰의 경우 해당 어플사용시 필요한 권한과 기능이 절차적으로 알림을 통해 활성화되어야되는데 가끔 몇개가 활성화가 안되는 경우가 있어 수동으로 실행을 시킴.

.

QR코드 스캔후 연동인식이 안되는 경우 스캔후 찾기 상태에서

블루투스에 들어가서 워치를 수동으로 페어링 시켜주고 위치서비스(GPS)기능이 안켜져있다면 켜준다.

어플만 종료하고 위 기능들은 그대로 둔 상태에서 다시 어플을 실행해서 QR코드를 스캔하면 기기등록이 잘 된다.

 

 

 

 

가격대비 겉모습이나 착용감, 무게, 기본 동작느낌은 아주 만족!

- 세부적인 기능이나 센서만 잘 동작해주면 추가 구매예정.

- 기능테스트를 위해 오늘 등산가는 엄마에게 시계를 채워놨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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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슈퍼 여태 나온거 모았는데

8권의 글부터 올리다니 ㅡㅡ;;;

 

다른 것들도 올려야 될텐데

 

 

 

 

표지엔 손오공, 크리링

띠지에는 극장판 소개 ( 난 봤지롱~ )

 

띠지로 극장판 홍보할꺼 였으면

만화책 좀 더 빨리 나오지.

 

나온지 얼마안되서 산건데

저번주 개봉했던 극장판이

이번주에도 계속 개봉할찌도 모르는 판국인데 ㅠㅠ

 

 

 

 

같은 만화가 왜 버전이 다르게 나오는거야.

버전 달라도 비슷한 규격이면

호환이라도 될텐데 그것도 아니고 ㅡㅡ;;

 

 

 

 

다른 만화랑 비교해서 드래곤볼은

질질 끌지 않아서 좋다.

 

(구 드래곤볼 애니메이션 제외.)

 

 

 

 

매번 살때마다 느끼는건데

젤 첨 개봉후 책앞표지가 왜 일부내용 이후에 꼽혀 있을까??

 

 

 

 

앞 빈페이지후에 첫 페이지에 꼽혀있어야되는거 아닌가?

일부러 그런건가;;;;

 

 

 

 

 

여태 책에선 안그랬는데

이번책은 59~60 페이지 윗부분이 접혀있었다.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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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이 고장나서 싼맛에 하나 구입했다.

( 구입일 : 2019-01-07 / 쿠팡 )

 

 

제품명 : HACKER 스테레오 게이밍 유선 헤드셋 B90, 블랙

가격 : 5,900원 ( 2019-01-07 네이버 검색 기준 )

 

 

 

 

박스 디자인은 싸보인다.

인형뽑기에서 나옴직한 디자인.

 

 

 

 

스펙은 이런데 난 잘 모른다.

다만 보증기간 무상 1년!!

( 배송비를 3천원으로 보면 1번은 교환 가능하겠다. )

 

 

 

 

구성품 : 품질보증서, 헤드셋

 

 

 

 

단자는 기본 단자 2개 ( 초록색 : 스피커, 빨간색 : 마이크 )

 

 

 

 

마이크가 고정이다.

마이크 선만 어느정도 움직인다.

( 이전에 쓰던건 마이크가 회전식으로 움직이고 선도 움직임이 가능했다. )

 

 

 

 

구입전 제품후기들을 보다보면 많은 지적이 있었다.

보통은 둥근 쿠션이 귀를 편하게 해주는데

이 헤드셋은 둥근 쿠션(딱딱함) 안에 귀가 들어가야 편하다. (대신 귀 주위 머리를 압박함 ㅠㅠ)

 

 

 

 

위 내용과 비슷한데 다 펼친게 저정도다.

 

귀가 크신 분, 머리가 크신 분은 완전 비추!!

 

 

 

 

볼륨조절기와 마이크 on/off 기능이 스피커 쪽에 달려있다.

나 같은 경우엔 볼륨 조절을 한번하면 잘 안 바꾸기에 상관없지만

위치상 불편할 수 있다.

 

* 마이크는 설명이 안되어있던데 버튼을 누른게 OFF, 버튼을 안누른게 ON 이다.

 

 

그리고 30분정도 끼고 있었는데 무겁다는 느낌이 든다.

 

 

좋은점은 예상보다 제기능은 한다.

 

내가 막귀이긴하지만 음악을 들어보니 소리가 나쁘지 않다.

 

그리고 마이크도 잘 된다.

 

 

결론 : 저렴이라는 전제로 보면 성능면에서는 나쁘지 않은거 같다.

 

나머진 개개인이 다를 수 있는 부분이라서 넘기고

 

무게는 장시간 사용하기엔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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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홍보글 아니고 내 돈주고 내가 평가하는 글

혹시나 같은 제품 사시는 분들(나 포함) 있을때 참고하시라고 적습니다. *

 

 

회가 먹고 싶어서 숭어회를 사봤다.

 

배송이라 그렇긴 하지만 요즘 날이 추워서 큰 문제가 없을꺼라 판단했다.

 

 

 

 

 

주문인증

11월14일 주문일 기준 - 가격 택배비포함 : 9,900원

 

 

 

배송은 배송시작 알림뜨고 다음날에 받았다.

 

 

 

 

아이스팩 + 회(300g) + 초장

 

회무게를 측정하면 더 깔끔한데 저울이 없다 ㅜㅜ

 

포장은 깔끔하게 온거 같다.

아이스팩 큼지막하고 반 녹았다. 

 

 

 

난 회맛은 잘 모른다.

일반적으로 봤을때

신선하고 깔끔하게 잘 온거 같다.

 

택배비 포함이면 가격도 괜찮은거 같고.

 

단지 배송올때 아이스팩에 회사 맞닿아서 오는데

식감이 아이스팩에 살얼은건지

원래 이런건지 아삭거림이 있던데

받아서 바로 꺼내먹어서 그런가??

 

횟집에서 회 먹을때 없는 느낌이 났었다.

 

그거말곤 특이점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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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31 스마트램프 겟!!

 

 

 

 

귀엽게 생겼고 퀄리티가 좋다.

 

 

 

 

포장상자의 높이가 19cm 정도이다.

 

 

 

 

겉에 있는 투명 막 같은 껍데기? 는 얇은 플라스틱이고

생각보다 유연해서 꺠질염려가 덜하다.

 

 

 

 

분리가 된다.

설명서를 보니 하단 받침대가 충전기이고

라이언이 무드등이다.

 

충전해서 별도로 떄서 사용이 가능하고

충전기에 꼽아서 사용가능하다.

 

그리고 라이언도 말랑말랑하다.

 

 

 

 

라이언아랫부분에 충전단자와 전원버튼이 있다.

전원 버튼의 퀄리티가 별로라서 껏다켰다가 잘 안된다.

 

 

 

 

 

충전기에 있는 무드등 충전단자

 

 

 

 

잘 나온 제품이라 그런지 대충찍어서 귀엽다.

 

 

 

 

 

 

 

제품설명서와 품질보증서

 

충전기에 충전선을 꼽을때

1A 이하를 꼽아라고 되어있다.

아니면 고장날 수 도 있단다.

 

요즘은 급속충전때문에

거의 2A 인걸로 아는데;;;

 

 

 

 

아직까지 풀지못한 점

 

스마트램프이기에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충전기 부분이 제어가 가능하다던데

블루투스가 연결이 안된다.

 

블루투스에서 램프 검색은 되는데 연결이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

 

불량인가??

 

 

=======================================================================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안사실인데

 

해피앱에서

베스킨라빈스가 스마트램프 이전에 행사로 준 키세스용 메뉴를 들어가서

블루투스 허용 창이 나오면 허용을 하고

 

다시 스마트램프 메뉴로 들어가면 된다고 한다.

 

** 블루투스 권한을 특하는 부분이 빠졌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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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에서 후드쿠션을 겟!!

 

 

 

요런 봉지? 에 들어있는데 생각보다 크다.

 

 

 

 

라이언에서

 

 

 

 

뒤집으면

 

 

 

 

어피치로 변신

 

 

 

 

쿠션에 손잡이가 있다.

양면 쿠션이라서 양쪽에 달려있어 양면 사용시에도 사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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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라이언 겟토!!

 

 

 

상자 머리엔 맥도날드~

 

 

 

 

메이드 인 차이나~

차이나는 전세계인의 칭구

 

사용연령은 만 3세 이상 8세 미만인데 나는 한참 오버됨 ㅋㅋ

 

 

 

 

정면샷!

LIMITED EDITON!!!

(이게 의미가 있나? 겨울에 산타복은 흔하디 흔한데

내년엔 다른 옷을 입혀서 팔려나)

 

귀엽긴한데 그림처럼 완전 동그란 얼굴은 아니다.

 

 

 

 

상자의 높이이다.

인형이 그 안에 들어있으니 더 작다.

 

손으로 잡으면 몸통이 다 들어올 정도

 

 

런치때 가서 먹으니 만원 조금 넘게 나오던데

인형 산셈 치고는 괜찮은듯.

 

일단 피규어 마냥 상자에 담겨있고

인형도 이쁘지만 상자가 이쁘게 나온거 같아서

상자째로 보관~

 

 

실제로 보니 튜브도 귀여워 보이던데

내일은 튜브를 겟 하러 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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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가 어떤 캐릭터인진 모르겠지만

귀여워 보여서 겟토!!

 

4종 기본 모양은 다 비슷하고

상탈, 하탈 차이 정도 이지만

 

그중서 루돌프 더쿠 를 선택!

 

 

 

 

받을때 루돌프 뿔이 별도여서 불량인 줄;;

 

 

 

사이즈는 뿔제외하고 5cm정도

 

별도구매시 2,500원, 버거세트 포함 구매시 1,500원

 

퀄리티는 가격대비 괜찮은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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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에서 싸게 살 수 있는 쿠폰을 줘서

뭘 살까? 하다

HDD를 구매 했다.

 

브랜드는 틀리고

 7200RPM 3TB와 5900RPM 4TB 가격이 비슷해서 걍 4TB를 샀다.

 

RPM이 달라서 찾아봤는데

크게 차이 나지 않고 ( 체감상 )

오히려 속도가 낮은게 안전하다 되어있었다.

 

운영체제는 SSD를 쓰기고 있기에 하드속도보단 1TB를 선택했다.

 

 

( 3TB 하드디스크는 불량률이 다른 용량 하드에 비해 높다고 인터넷에 본적이 있다. )

 

 

 

하드 크기를 아는데

택배박스가 많이 컸다.

 

 

 

 

이래서 껐구나;;

 

 

 

 

신품 하드는 살아생전 첨 보는거 같다.

구매일과 보증기간이 적혀있는 스티커는

별거 아닌 아이디어지만

참 유용한거 같다.

 

 

 

 

번쩍번쩍 하는 바라쿠다 4TB HDD

 

2TB이상의 하드를 인식시킬때에는 별도의 방법이 있으므로 네이버 검색 ㄱㄱ!!

 

새 제품을 샀으면 이상이 있는지 검사부터 해야된다.

 

일단 CrystalDiskInfo 라는 프로그램으로 디스크 정보와 간단한 상태 확인

 

 

 

이상이 있을 경우 파란불이 노란불 또는 빨간불이 들어온다.

( 별 이상도 없고 새 제품이다보니 사용시간도 얼마 안된다 )

 

버퍼가 8M로 표시되어 고장이 아닌가 했는데

계속 찾아본 결과

프로그램에서 인식을 잘 못해서 그런거 같았다.

 

 

 

정밀 상태 검사는 HD Tune Pro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용량이 4TB이다보니 검사시간이 거의 7시간이 걸렸다;;

( 그래도 이상이 없어서 다행이다. 이상이 있을 경우 빨간색이 표시된다. )

 

 

 

 

ST4000DM005 벤치마크 측정

 

 

 

ST3500418AS 삼성하드 벤치마크 측정

 

 

 

거대한 용량을 보니 마음이 넉넉해지는 거 같다.

 

=================================================================

 

2017-03-29

 

SSD에는 운영체제랑 간단한 프로그램들만 있고

나머지 게임이나 기타 프로그램들은 HDD에 사용중인데

 

실사느낌은 7200RPM이나 5900RPM이나 차이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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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하다 발견!!
다음날 바로 회사주변 편의점을 털었다.

탈탈탈!!


가격은 2,700원
총 수량이 한정이고
편의점 지점마다 0~3개정도
구할 수 있다.
편의점 주인에게 물어보니
받을 수 있는 수량이
정해져있어
더 구비하려고해도 할 수 없다고했다.




컵, 티스푼, 커피, 설탕,
메인은 인형 ㅋㅋ

2,700원 인형을 사면
커피를 주는 셈이다.

(위 사진은 내꺼랑 팀원들꺼 인형 모아서 찍은거)

총36종이라고하는데
랜덤들어있어서
다 구하려면 돈이 ㄷㄷㄷ;;

자세히보면 인형 자체 퀄은 높지않으나
작고 자석이 들어있어 붙일 수 있다.
귀여운맛?
인터넷에 찾아보니
 몇몇 캐릭터는 퀄도 잘 나온거 같다.

커피맛을 잘 몰라서 커피평가는 패쓰.
걍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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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렴하게 자주나와서

윈도우 설치용으로 샀던 USB이다.

2.0 지원.

 

속도가 느리다고 하던데

평소 그냥저냥 쓸만하다.

 

전체 몸체가 플라스틱이라

접속단자부분이 부서지는 일이있다고하던데

아직까진 그런적은 없고

 

부서질까 조심해서 쓰고 있다.

 

 

 

 

 

 

속도 측정 한 결과이다.

용량이 절반정도 차있는 상태에서 측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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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MA 라는 회사서 제조한 USB

 

옥션에서 32GB를 저렴하게 팔길래 샀다.

 

저렴하니 당근 TLC 제품이다.

 

 

 

포장앞

 

 

 

포장뒤

 

 

 

USB 모습1

 

 

 

USB 모습2

벚꽃이 이쁘게 그려져있고

 

USB를 회전시키면

접촉단자가 안으로 들어가게 되어있다.

 

 

 

 

 

혹시나 해서 두번 측정해 보았고

집에 3.0 단자가 없어 2.0에서 측정하였다.

새로사자마자 측정한 상태이기에

USB내에 파일이 없다.

 

 

[SanDisk] Cruzer Blade 8GB 속도 측정결과

 

 

비교군이 필요해서 사람들이 속도가 늦다고 평가하는

샌디스크 블래이드 8GB를 측정해보았는데

전체적으로 샌디스크에 비해 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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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근처에 작은 호떡 가게가 있다.

 

지나가다보면 종종 호떡을 먹으려고 줄을 서있기도 한다.

 

그정도로 맛이 있나하는 생각에 나도 사먹어 보았다.

 

내 앞에 두사람이 있었고 주문을 넣어뒀는데

주문을 넣고 만들기 시작하기 때문인지

 

10분정도 걸려서 호떡을 먹을 수 있었다.

 

기본 호떡 가격은 천원.

 

 

 

 

 

요렇게 종이컵에 넣어준다.

사진이 구리게 나왔는데

겉은 빠삭하고 안이 쫀득하고

기본호떡이 씨앗호떡이라

안에는 견과류와

설탕(?) 꿀(?) 이 들어있다.

 

다른 종류도 있지만

잡채호떢, 팥호떡도 있지만

별로 안땡긴다.

 

요즘도 학원 마치고 집으로 갈때

종종 사먹는데 사먹을때 마다 맛있는거 같다.

 

기본호떡 스타일의 먹어본 호떡중에선

이게 젤 맛난다.

안의 내용물은 그냥저냥인데

겉의 떡(?)이 맛있다.

 

*혹시나 해서 체인점인가 해서 검색해봤는데

본점이 서면에 있는 가계고

이제 모집중인거 같다. ㅎㅎ

 

 

별점 :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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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마치고 밥 먹으러는 중

인터넷에 맛있다고하는 국밥집이 근처에 있어서

가보기로 했다.

 

서면에 있는

포항돼지국밥

( 주인이 포항분 이신가?? )

 

 

내가 시킨건 섞어국밥

가격은 6,000원

 

돼지국밥을 좋아라하고

여기저기서 먹어봤는데

여기는 어떤맛일까? 하고 기대를 했다.

 

사람도 그렇게 많이 없었고

시간도 평일 오후 6시 조금 넘어서 였는데

국물이 미지근했다.

 

다른 국밥집에 가면 국물이 뜨거워서

후후불어가며 먹는데...

 

배려인건가??

 

날씨가 추웠던터라

뜨끈한 국물 먹으러 간거였는데

미지근한 국물에 조금 실망했다.

 

맛도 다른집과 크게 차이를 못느끼겠고.

 

국밥안에 고기(?)들은 조금 많은 편이 였다.

 

반찬들은 셀프로 리필해서 먹으면된다.

 

결론 : 내 입맛에는 그냥저냥.

굳이 찾아가서 먹을정도는 아닌거 같다.

 

별점 :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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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GTX560을 사용하고있었고

HD7850을 구하게 되어 어느정도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는지

알고자 벤치마크를 해보았다.

 

 

1. 그래픽 성능에 따라 물고기 마리수를 몇마리 까지 표현가능한지 알 수있다고 한다.

즉, 물고기 마리수를 비교하면 된다.

 

https://dev.windows.com/en-us/microsoft-edge/testdrive/demos/fishbowlie/

 

주소로 접속후

왼쪽 FISH 선택을 AUTO로 해주면 된다.

 

 

 

GTX560 1GB - 1636 마리

 

 

 

HD7850 2GB - 1611 마리

 

물고기 수는 GTX560이 더 많다.

7850이 더 좋은 걸로 아는데 물고기는 560이 더 잘그리나보다.

 

 

2. 스팀에 있는 3D MARK 데모 버전을 실행 해보았다.

 

 

 

3D MARK DEMO를 실행했다.

GTX560 - 2718점

 

 

 

3D MARK 11 데모를 실행했다.

HD7850 - 5902점

 

3D MARK의 종류가 틀리긴 하지만 일단 점수 비교로 HD 7850이 2배 정도 낫다.

 

다른 성능 비교사이트를 참고해봐도

HD7850이 GTX560보다 성능이 좋다고 되어있다.

2배는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기존것 보다 성능이 나은 부품을 쓰게 되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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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을 좋아하긴 하지만

귀차니즘이 있다보니

역동적으로는 하지 않는다.

 

집에서 간간히 맨손운동 정도?

발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그러던 어느날 친구집에 가니

문틀에 철봉이 있었다.

 

매달릴 곳이 있으니

지나다닐때 마다 한번씩 하게 되었다.

 

이것도 하다보면 운동이 되겠다 싶어서 구입했다.

(혹시나 운동을 안하게 되더라도 옷걸이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ㅋㅋ)

 

 

 

 

배송은 상자에 비닐만 씌워져서 왔다.

다행이 상자가 너덜해지거하 하진 않았다.

 

 

 

 

메이드 인 차이나.

싼 맛에 샀으니까 차이나 인 건 당연한 걸찌도.

 

상자가 개봉을 했었는지

종이상자다보니 철봉 무게로 인해 열려서 인지

양쪽 입구에 테이핑을 해놓았는데 열어본 거 같은 찜찜함 ㅡㅡ.

(하자 확인하려고 하신건가?)

 

 

 

 

구성품은 철봉, 나사와 문틀 고정용 고무와 문틀 고정용 쇠

 

이런류의 철봉중에 손잡이 쿠션 부분이

좁은게 있는데

턱걸이시 손간격조절을 위해

쿠션이 넓게 있는걸 선택했다.

 

 

 

 

나사와 문틀고정용 고무가 들어있는 봉지는 너덜너덜해서 다 찢어져있었다.

반품되건가? 개봉품인가?

찜찜

 

 

 

 

문틀 고정용 쇠 2개

 

 

 

 

철봉의 왼쪽 고무

 

 

 

 

철봉 오른쪽 고무...

하자품 인거 같지만 반품하기에 애매한 가격이고

고무가 지탱만 해주면되고

문틀 고정용 쇠를 사용할 예정이기에 걍 넘어가기로 했다.

( 부들부들 ㅡㅡ+ )

 

 

 

 

쌍을 맞춰보니 예비용 나사가 2개 더 있었다.

 

 

 

 

설치전 모습

 

 

 

설치후 모습

 

 

문틀에 나사를 밖아야되기때문에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문틀 상단을 지지해서 하는 철봉은

가격도 이것보다 세고

문틀 상단이 5mm 인가? 걸칠 정도 공간이 있어야되고 (우리집 해당 안됨 ㅡㅜ)

설치후에는 문이 안닫히고

설치를 풀어야 문이 닫히기 때문에

귀차니즘으로 으로 인한 나사 설치를 선택했다.

 

문틀 상단 지지 철봉은

문틀에 흉이 안남고

철봉 모양이 일자가 아니라서 일자보단 다양한 자세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다.

 

문틀 고정용 쇠를 뺀 문틀 고정용 고무만 박아서 설치하거나

아예 고정용을 안박고 설치도 가능하지만

안전상 전부 다 박아 주는 것이 이롭다.

(빨래걸리 용도 정도면 무게가 얼마 안되니 나사없이 가능할 꺼 같다.)

 

==============================================================================================================

 

사용후기 : 가격대비 쓸만하다.

              쿠션이나 고무에서 이상한 냄새 난다는 사람들이 있던데 난 안나더라.

              고정나사를 전부 다 박아서 사용중이라 안전에도 문제가 없는거 같다.

 

주의사항 : 판매 사이트 제품 상세에도 적혀있지만 놓치는 분들이 많이 있다.

              철봉 길이를 어느방향으로 돌리면 길어지고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줄어든다.

              해당 방향을 확인후 잠기는 방향으로 잡고 사용해서 풀리지 않는다.

              반대로 할 경우 헐거워지면서 풀려서 다칠 위험이 있으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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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랑 키보드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그냥 동작만 하고 크게 무리만 없다면 OK!!

 

소모품이라는건 알지만 고장난때까지 썼었는데

어느날 마우스의 왼쪽버튼이 잘 클릭되지 않았다.

 

자체수리로 버티고있었는데

그마저도 한계점...

(총을 쏴야될 시점인데 총이 안나간다 ㅡㅜ)

 

그래서 마우스를 알아보던중

요녀석을 구입하게 되었다.

 

인터넷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괜찮다고 해서 구입.

 

 

저렴하게 사서 그런지 상자는 허접했다.

(상자대신 제품에 돈을 더 들인건가?)

 

 

 

 

상자 뒷면.

 

 

 

 

상자, 제품설명서, 뾱뾱이, 마우스

 

 

 

제품 설명서는 한국제품이라서 한글로 되어있다.

 

마우스에 다기능(?) 있는 걸 처음 접하다보니 신기햇다.

기본적인건 비슷하고

특이한거라면

앞뒤버튼이 왼쪽옆에 달려있고

마우스감도 조절버튼 등(?) 가운데 달려있다.

 

휠이 조금 특이해서 클릭기능 없을 줄 알았는데 있었다.

 

 

 

 

젤 특이 했던 건 우스 줄

전에 쓰던건 일반 전선줄 같이 많이 보던건데

요녀석은 운동화끝을 땋은거 같다.

 

일반 전선줄 같은 고무로 쌓져있는건 오래쓰다보면

쓰던 모양으로 변형이 일어나던데 이녀석은 그런일은 없을 듯 하다.

 

(그런데 마우스 줄이 왜 오른쪽에 치우쳐서 붙어있는거지...)

 

 

 

 

마우스를 컴퓨터에 연결하면 계속 색이 변한다.

 

 

 

 

색이 변한다.

 

첨엔 이뻣는데 나중엔 그닥.

 

그리고 컴터가 꺼져있어도

컴터 파워에 전기가 공급되고있으면

마우스는 계속 켜져서 색이 변한다.

 

 

=================================================================================================================

 

** 사용 후기 및 평가 **

 

이런류의 마우스를 이번이 첨 쓰다보니

묵직한 마우스 무게가 맘에 든다.

 

첨에는 마우스가 좀 작게 느껴졌었는데

지금은 괜찮다.

(난 손이 작은 편인데 큰 사람들은 불편할 꺼 같다.)

 

마우스가 무광인데 자주 쓰다보니 손 기름으로 인해

유광(?)이 된다.

 

2015년 6월에 구입후 사용중인데

별다른 고장도 없고 무사히 잘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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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M500 이였는데 고장나서 A/S를 보냈더니

M500은 단종이 된 거라고

 

MX100을 보내줬었는데

3일도 안되서 윈도우 설치중에 고장이 나서

다시 A/S를 보내서 받은

 

MX200

(새상품이라 좋은건 줄 알았는데 M500보다 못하다는 평이 많다.

단종되서 없으니 할 수 없음 ㅡㅜ)

 

 

케이스 디자인은 M500이던 MX100이던 MX200이던 모델명만 다르고 전부 비슷하다.

케이스에는 대원CTS(유통사) 정품을 인증하는 스티커가 있는데

제품에 해당 스티커를 붙어있어야 무상기간에

A/S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A/S시에 구매기록도 같이 보내줘야 된다.)

 

 

 

 

다른 M500, MX100, MX200 도 전부 저렇게 들어있다.

SSD와 스티커로 붙일 수 있는 받침대(?) 한개.

제품설명서도 있는데 영어라서 패쓰. 

 

 

 

 

MX200만 조금 달랐던건

M500과 MX100은 나사구멍이 제품의 파란색 스티커쪽에 있는데

이녀석은 반대쪽에있어서

받침대를 반대에 붙였다.

(나사구멍을 막을 순 없으니..)

 

다행이 이번꺼는 인식도 잘되고

윈도우도 아무탈 없이 설치를 잘 끝냈다.

(설마 또 잘 돌아가다 고장나는건 아니겠지...

A/S를 택배로 보내고 받아야되기땜에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참고사항*

기존 잘 되던 컴터에서

SSD를 구매해서 연결했는데 인식이 잘 안된다면

1차적으로 SATA 케이블 변경 및 소켓 변경을 해보고

그래도 같은 증상이라면

SSD 자체 문제일 확률이 크므로

괜히 잘 돌아가는 컴터 점검하지 말고

단념하고 A/S 보내시면 됩니다.

(제가 그짓을 해서 시간을 마니 허비 했네요 ㅡㅜ)

 

 

마지막으로 속도측정 프로그램으로 측정한 결과

(SATA2에서 MX200 250GB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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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아주아주 가끔 보조베터리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고 그닥.

(여행가보기 전까진 필요성 X )

 

전에 일본여행 갔을 때엔 많이 필요했었다.

( 스마트폰으로 길 찾고 사진 찍다고 검색하고 하니 베터리가 빨리 닳는데

여분 베터리 1개로도 커버 안되고

공유를 할 수 없는점이 많이 아쉬웠었다.)

 

인터넷을 하다

쿠폰 할인받으면 싸게 살수 있어서

고민고민하다가

쿠폰이 아깝다는 이상한 심리가 발동(?)되어

주문하게 되었다.;;;

 

내가 주문한 건 샤오미 보조베터리 10400mAh

( 신형은 10000mAh로 400mAh 차이나고

구형에 비해 무게가 많이 줄었다고 한다.

대신 가격이 구형보다 UP! 4~5천원 차이났었다.)

 

 

 

오늘 드디어 택배 도착!!

 

 

 

 

상자 디자인이 심플.

 

 

 

 

상자 옆면에는 정품인증용 스티커와 바코드가 붙어있다.

(정품인증 스티커에 보면 회색 부분이 있는데

동전으로 긁으면 20자리의 코드가 나오는데

 

http://www.mi.com/verify/  

사이트에 접속하여 입력하면 정품 유무를 확인 할 수 있다고 한다.

(그외에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정품 확인방법이 많이 나온다.)

 

 

 

 

상자내에 구분(?)상자에 들어있는 보조베터리.

 

 

 

 

구성품은 포장상자, 내부상자, 보조베터리, 충전케이블, 사용설명서

(설명서는 중국어로만 되어음)

 

 

 

 

보조베터리 윗부분은 스티커가 붙어있음.

 

 

 

 

스티커를 때어내니 (왼쪽에서 오른쪽 순으로)

충전케이블 구멍(전기가 나가는곳),

보조베터리 충전 구멍(전기 들어오는곳),

베터리용량 표시용 LED,

버튼 ( 용량표시 및 리셋용 이라고 인터넷에서 그러더라) 

 

 

 

 

보조베터리 하단부 모습.

 

 

 

 

100원짜리 동전으로 두께 비교샷!

 

 

 

옵티머스 G를 충전하고 있는 모습, 크기 비교샷

 

 

 

<총평>

장점 : 용량 크고 디자인이 깔끔하다.

 

단점 : 용량 큰만큼 충전시간이 길다.

보조베터리 자체도 무게가 있는편이고

손에 들고 있기엔 버거운크기.

 

 

구형의 크기와 부피로 인해 새로나온 신형을 많이 사는거 같았다.

용량도 10000mAh 가 아닌 5000mAh 정도도 충분하다고들 하고.

 

스마트폰 용 5000mAh

태블릿 용 10000mAh 이상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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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카드 하면

삼성, 샌디스크, 트랜샌드 등을 알고 있었는데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Lexar 라는 업체것이

싸고 저렴하고 평가도 좋아서 구매해 보았다.

 

포장은 조금 허접?해보인다.

 

*뒷면 사진을 깜빡하고 안찍었는데

Made in Taiwan 이였다.

 

 

 

종이포장을 벗긴 모습!!

 

 

 

 

 혹시나 해서 용량이 맞는지 체크!!

 

 

 

 

인터넷에 속도측정도 있길래 해봣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 ㅡㅡ

(우리집 컴터가 문제가 있는건가...

512K에서 쓰기가 왜 0.663 정도가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다른걸 다 떠나서 최고 중요사항은!!

요고!!!!

5년이나 보장!!

(진짜 5년이나 해주려나??)

간단한 정보는 알아봤꼬

물건이 좋은지 나쁜지는 직접 사용해보고 확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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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으로 간단 작업을 위해 윈도우 태블릿을 찾던중

가성비가 쩐다는 베뉴를 구입하기로 했다.

( 몇종류 더 있었지만 요게 젤 쌌었던거 같다. )

 

 

국내서는 판매되지 않는 제품이고

중고로 사려니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팔리고 있어서

구매대행(지마켓 이베이)을 하여 구매했다.

 

 

일전에 더 싼 물건이 올라와서 구매를 했더니 주문이 몰렸다고 취소당하고

다시 찾다가 나름 싼 물건을 구매했다..

(전보다 조금 더 비싸게 구입했다 ㅠㅠ)

 

 

처음구매할때는 가격과 물건만 보고 구매했는데

나중에 세부적인 영어를 보다보니 신품은 아니고 신품에 가까운 개봉품이였다.

(어쩐지 싸더라니.... 해외물건 구매시 영어 잘 읽어보세요~)

 

 

주문은 2월 15일에 했는데 해외배송이라 그런지 시간이 좀 걸렸다. ( 3월 4일인가? 5일에 도착함 )

 

 

드디어

도착!!

 

 

 

짜잔!!

 

 

 

 <배송 박스의 모습!!>

 

 

해외물건 구매는 첨이라 별것아닌 박스도 신기햇다.

미쿡에서 온 박스라 그런지 영어가 가득!!

 

 

 

 <물건은 안전하게 뾱뾱이로!!>

 

여기도 영어만~

 

 

 

 <뾱뾱이 제거후 모습!!>

 

 

영어 잘몰라서 초록색 스티커가 먼가 찾아보니

INSPECTED = 점검하다

 

지마켓에서 물건 점검하고 보냈나보다. (추측!!)

 

 

 

 

 <속 상자의 모습>

 

 

 

 

 <겉상자, 속상자, 내용물인 베뉴의 모습!!>

 

개봉품이라 불안했었는데 외관상으로 하자는 전혀 없었다.

기스도 없고~

다만 신품일때 붙어있는 보호필름이랑 스티커를 내가 못뜯었다는게 아쉬웠다 ㅠㅠ

 

 

 

<속 상자안 내용물>

 

내용물은 별거 없었다.

 

충전용 플러그 x 1

(110v 모양을 하고있으나 프리볼트?라고 해서 220v용 변환 어댑터를 꼽고 사용하면 된다.) 

 

충전용 케이블 x 1

 

제품설명 및 안내가 적힌 종이책으로 추정되는 물건 x 2

 

윈도우와 오피스 시리얼이 적힌 종이 x 1

 

 

<몇일 사용해본 평가!!>

 

마이크로 USB 포트가 한개라서 충전과 OTG 연결을 동시에 불가한게 아쉽다.

(USB허브를 개조해서 사용하면 된다고 해서 일단 주문해 놓았다.)

 

하스스톤 머신이란 말을 듣고 하스스톤을 설치해 플레이해보니 아주 만족스러웠다.

 

32GB라서 용량이 부족하게 느껴지는건 사실이나 휴대용기기 답게

가볍게 설치후 들고다니면 32GB도 문제 없을꺼 같다.

(이건 데탑, 노트북이 아니니깐~)

 

그리고 내 손기준으로 한손에 들기엔 조금 큰 크기이다.

 

================================================================================

 

 <베뉴 8 프로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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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폰은 비싸고 난 돈이 없고~

그래서 스펙비교만 해보겠다.

 

일단 갤럭시S3는 3G모델과 LTE 모델 2 종류가 있다.

이것부터 비교후 좋은걸로 갤럭시 S4와 비교하겠다.

 

아래의 스펙의 출처는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

 

 

같은 점은 다~ 무시하고 다른점만 보면

 

3G의 장점

1. 두께가 0.4mm 더 얇다.

2. 무게가 5.5g 더 가볍다.

끝~

 

4G의 장점

1. DMB가 된다.

2. 램이 2GB다.

끝~

 

보자. 외형은 3G가 더 좋고 기능은 4G가 더 좋다. 사실 가격도 3G보다 4G가 더 비싸다.

위 내용은 수치적인 차이이고 실제 체감은 외형은 의미 없을 꺼 같고 (5.5g 과 0.4mm 차이가 느껴지시는 분은 제외)

DMB기능도 굳이 DMB 안봐도 요즘 인터넷으로 실시간 방송이나 재방 보면되니까 큰 차이 없고

램은 차이가 큰 듯하다.

 

램은 처리장치와 기억장치 속도차를 줄여주는 저장고 인데 용량 큰 게 아무래도 안정적일 것이다.

 

단순 스펙은 갤럭시S3  3G vs LTE에선 LTE 가 승!!

(종합적 평가 가성비 포함은 3G가 더 싸게 풀렸던적이 있으니 3G 승!!)

 

 

이제 갤럭시S4의 스펙을 보자.

 

이것 역시 출처는 삼성전자 홈페이지이다.

갤럭시S3 LTE 와 갤럭시S4의 차이점을 비교하면

 

그냥 봐도 갤럭시S4가 전부 우위구나;;

 

1. 두께가 1.1mm 얇아졌다.

2. 무게가 5.5g 줄었다.

3. CPU가 쿼드(4) 에서 옥타(8) 로 ...

4. 디스플레이가 HD에서 FULL HD로...

5. 카메라가 위 스펙상엔 없으나 검색결과 S3는 전면 190만, 후면 800만이고

                                                        S4는 전면 200만(10만 상승), 후면 1,300만(500만 상승)

6. 베터리도 2100 -> 2600 으로 500 상승

끝~

 

버전이 높아져서 확실히 전반적인 최신화가 된거 같다.

그러니 스펙 우위는 말할 필요없고 가성비로 보자!!

가격은 아무래도 갤럭시S3가 구버전이니 싸다.

 

그리고 중요한점!! 갤럭시S4 스펙 참~~ 좋은데 저걸 풀 가동할만한 어플이 없기에

빛좋은 개살구? 그림의 떡? 이다.

 

그러므로 갤럭시S3와 S4의 가성비로 구입을 하자면 난 S3를 적극 추천하겠다.

S3 중에서 안정적인 S3 LTE!! (속터지는 3G보단 대세 4G가 낫죠)

램 1GB도 기본사용(카톡, 인터넷)에는 큰 무리 없지만

경험상 내폰은 듀얼코어에 1gb고 내동생은 듀얼코어에 2gb인데 2gb가 참 안정적으로 동작(게임)했다.

 

**갤럭시S4가 싸게 풀리면 당연히 S4다 ㅋㅋㅋ (내가 글쓰는 현재 기준가격으로 견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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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제품의 외관, 사양 등은 제품 개선을 위해 사전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상기의 특장점 이미지는 제품의 기능을 이해하기 쉽게 만든 이미지로, 실제 제품 기능 구현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위에 스팩을 보면 기본 정보가 나와있다. 최대장점인 다이어리기능도 말이다.
요근래 폰 구입할때 쿠키폰과 연아폰 두개를 비교해보았는데

둘다 풀터치에다가 가격이 차이가 났다. 쿠키폰이 연아폰에 비해 조금 더 싸다.
내가 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본 메모리 용량이다.
요즘은 외부메모리가 싸기 때문에 용량이 무슨 문제냐 하겠지만
기본 메모리용량으로 인해 전화번호부, 문자 저장등의 문제가 발생한다.(게임도 마찬가지이다.)
쿠키폰이 60MB 반면 연아폰은 200MB 이다.
**다른 기능은 몰라도 이부분은 구매시에 꼭 참고하기 바랍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의 경우 외부메모리로 바로 저장하는 기능이 있기때문에 상관없다.

연아폰에서 짜증나는것!!
자동 hold가 되기때문에 사용하려면 우측이있는 hold버튼을 눌러줘야된다.
멀티태스킹 기능이 있다고는 하나 게임시에 문자를 쓸 수 없다.

폰구매시 Tip!!
난 KT를 쓴다.
SHOW 홈페이지에 가면 폰스토어가 있다.
거기에 가면 가격비교는 물론 조건을 걸어서 싸게 폰을 구매 할 수 있다.
이벤트를 참고 하면 더 싸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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