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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 샴발라를 정복하는 자

 

<주절주절>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여태 안보고있었는데

이제서야 보게되었다.

 

op 곡도 참 반가운 라르크엔시엘 - link

(17년도 전이구나;;

라르크엔시엘로 알고있었는데 검색해보니 라르크앙시엘이라 되어있네)

 

원작 자체가 완성도 높다보니

극장판도 원작 스토리가 이어지게 잘 만들었다.

 

하나 아쉬운점이라면 호엔하임이 나올때

저런캐릭을 고작 저정도로 사용하는건가? 싶었다.

 

 

 

<영화 총점> 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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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평점도 좋고 상도 받고 해서 기대하며 봤는데

스토리가 초중반 잘 가다가 결론을 위한 클라이맥스를 만든 듯한

억지스러움이 별로였다.

 

 

이야기가 좀 더 길어서 캐릭터들의 심경 변화가 더 보이고

그럴만한 사건들이 있었다면 그럴 수 있지만

 

안 쎈캐릭터들이 갑자기 미쳐서 날 뛰어버리니...

 

영화를 보고나서 포스터를 보니

1) 누워 있는 맨다리  << 이건 그렇구나 하겠는데

2)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잖아요  << 이건 뭐냐?? 그럴만한 내용이 있었나 싶은데;;;

 

거의 다~ 좋았는데

스토리가 아쉽다. 

 

 

 

<영화 총점>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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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손오공, 베지터 vs 브로리

 


<주절주절>

2D를 보려고 하다가

4DX를 보면 일본판 포스터와 마우스 패드 특전이 있다고 해서

4DX로 영화도 보고 특전도 받고 1석2조라서 예매를 했다.

 

개봉일에 보고 싶었는데 상영시간이나 극장이 변변치 않아서 오늘 보게 됬다.

다 보고나서 특전을 받으려고 하니 오링 이란다??

 

포스터는 4DX 전용 특전이라 그렇다 치고 일반관에서 봐도주는 마우스패드는 왜 없는거지;;;

수량이 적으면 소량 선착순이라고 알려줬다면 4DX를 안봤을텐데 ㅡㅡ;;

힘들게 4DX관이 있는 영화관을 찾아가서 본건데, 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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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시간은 100분,

전체적으로 퀄은 만족. 절반이상 전투씬.

간간히 짧은 시간 지루한 부분이 있지만 문제될 정도는 아님.

스토리도 예전 스토리도 가미해서 잘 짠거 같다.

(억지같긴 하면서도 캐릭터의 성격이나 과거를 생각한다면 납득이 안되는 건 아니다)

 

큰 그림을 위해 떡밥을 몇개 뿌렸던데 이후 슈퍼 전개에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베지터 동생 언급이 젤 기억에 남음, 원래 스포를 안하는데 알고봐도 아무지장이 없어서 메모용으로 적어둡니다.)

 

젤 아쉬운점이라면 전투씬의 BGM.

예고편을 보면 나오는 Blizzard 라는 곡 잘 뽑혔는데 그걸 전투씬 클라이막스에 넣었어야되는데

엔딩곡으로 넣어버리니 곡 자체의 임펙트도 죽고 너무 아쉽다.

 

예고편 볼때 BGM이 전투씬을 돋보이게 해줘서 너무 좋았었는데 ㅠㅠ 

 

 

극장판을 보면서 느낀 드래곤볼의 아쉬움은

드래곤볼 슈퍼라는 이름으로 연재가 되고있긴하나

결국 코믹스(정사)의 엔딩은 이미 정해져있는 상태에서 남은 기간의 스토리를 만들어냄과 동시에

과거 스토리 및 설정들을 하나둘씩 정리하는 것같아서 뭔가 짠했다.

( 버독 스토리 )

 

 

아~ 그리고 그냥 2D 보다 4DX가 조금 몰입에 도움을 주긴함.

금액차이만큼인진 잘 모르겠음. (4DX 보단 영상이 3D인게 더 영향이 클꺼 같은데) 

 

 

 

<영화 총점>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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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미래를 구하자.

 


<주절주절>

1편을 재미있게 봐서 2편을 기대했는데 1편이나 2편이나 비슷~했다.

 

대신 1편 다음 2편이다보니 1편에 의한 기대감 + 예고편 내용에 대한 기대감 까지 있어서

그런지 조금 아쉬웠다.

 

데드풀이 이끄는 팀 엑스포스???

 

엑스포스 팀원들의 능력???

 

의외의 빌런이 이렇게 쌨나??

 

항상 보던 쿠키 영상 내용이 아니야 ㅡㅜ

 

 

그래도 데드풀만의 개그와 액션으로 재밌게 봤다.

 

 

 

<영화 총점> 4/5점(★★★★☆)

 

데드풀 3은 데드풀의 개그와 액션만으론 힘들꺼고

 

아이언맨은 시리즈가 나갈수록 새로운 슈트를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데드풀의 유니폼은 그런 기능성(?) 유니폼이 아니니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지 않을까? 한다.

도미노, 케이블 보다 더 인지도 높은 인물?

장기적으론 기존 엑스맨 맴버들과 뭉쳐야될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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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살인귀랑 싸우다.

 


<주절주절>

은혼 만화가 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보진 않았다.

헌데 실사 영화가 있고 하시모토 칸나가 나온다고 해서 봤다.

 

보통 원작을 알면 원작과 비교를 하게 되는데 원작을 못본터라 영화자체로만 평가 해보면 재밌다.

액션감이 쩔고 엄청 멋있다던지 하는건 없는데

마치 만화를 보는듯이 재밌다.

 

킬링타임용으로 괜츈~

 

악당 대장이 안죽었으니 2탄이 나오려나?

 

 

<영화 총점>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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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지구를 부수려는 적을 무찌르다.

 


<주절주절>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다? 포스터에 있는 영웅만 해당되는 내용인거 같다.

 

DC는 급하게 마블의 페이스를 따라잡으려다 망한거 같다.

 

캐릭터가 그나마 슈퍼맨, 원더우먼 정도만 괜찮고 배트맨은 예전 명성 다까먹고 돈많은 민간인이 되버렸고

나머지는 급하게 조합하고 파워도 밀려서 있으나 마나한 특성이 애매한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마블 영화는 캐릭터가 나올 수록 기대가 되는데. DC는.... 아쉽다.

 

 

<영화 총점>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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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비밀을 알아냈더니 숨겨진 진실이 밝혀졌다.

 


<주절주절>

뤽 베송 감독의 제5원소, 루시를 재미있게 봣다.

발레리안 역시 재미있었다. 신기하고 오묘했다.

 

제5원소 업그레이드 버전?

 

간간히 개그 요소도 있고 볼꺼리가 많다.

SF를 좋아하는 어른이나 아이들에게 좋을 영화인거 같다.

 

굳이 단점이라한다면 SF의 신기함(?)이

어느 정도 미래에 대한 묘사는 자주 봐왔던 터라 쪼~~~`금 덜 신기했다? 정도?

 

그리고 임펙트가 부족한거 같다.

제5원소의 경우 외계인 오페라 장면이 압권인데

루시에서는 시간 여행?

 

발레리안에서는 마켓 장면과 액체괴물? 장면이 기억에 남긴 하지만 임펙트 부족!

 

 

<영화 총점> 3.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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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우주선을 위기에서 구하다.

 


<주절주절>

예고편이 재미있어 보였다.

 

엑스맨에서 미스틱과 가디언 오브갤럭시에서 스타로드 두 배우가 나와서

끌리는 것도 있었다.

 

영화는 재미있다.

 

딱히 나무랄때 없다.

 

다 보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우주와 우주선외에 등장하는 배우가 별로 없었던거 같다.

 

남주, 여주, 선장, 안드로이드 정도?

 

그러고 보니 우주영화는 다 그랬던가??

 

 

 

<영화 총점> 3.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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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좀비와 싸우는 발암유발자 주인공

 


<주절주절>

우연히 TV서 소개해주는걸 보고 찾아보게된 영화

좀비영화라서 끌린 것도 있지만

아리무라 카스미 가 나와서 더 끌렸다~ ( 이쁘다 ^^ )

 

2015/12/21 - [영화] - 비리갸루 (ビリギャル Flying Colors, 2015)

 

여기에도 나온다. ( 한국 제목이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였나? 제목을 개똥같이 ㅡㅡ;;)

 

계속 나오긴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비중이 작아진다 ㅡㅜ

 

 

포스터에

4DX 라고 되어있는데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킬링타임용으로 재미있는 영화이다.

 

단, 잔인한 장면? 징그러운 장면? 이 나오기에 그런걸 싫어하는 사람은 비추 한다.

 

 

<영화 총점> 4/5점(★★★★☆)

 

아리무라 카스미 가 핫 한가? 자주 보이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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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스타로드 아빠가 스타로드를 찾아오다.

 


<주절주절>

상영시간이 긴데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지다.

1탄과 마찬가지로 2탄에서도 음악이 한 몫을 하는거 같다.

 

쿠키영상이 많은거에비해서 영양가는 없는거 같다.

 

1탄을 모르고 2탄을 봐도 상관없지만

1탄을 보고 보는것이 훨씬 재미가 배가 되는거 같다.

 

마블영화가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고 악당은 강해져만 가는데

어떻게 합쳐질찌 기대가 엄청된다.

 

 

 

<영화 총점>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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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주인공 배경 이야기

 


<주절주절>

공각기동대를 애니로는 몇번 봤는데 좋아하진 않는다.

어떻게 만들었을까? 스칼렛 요한슨 나오기도 하고 해서 봤는데

재미가 없었다.

 

보다가 자다가 다시 보다가 반복

 

끝내 다 봤는데 그냥 저냥

 

원작을 잘 표현했다 그런 느낌도 안나고

액션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영화 총점>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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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가족을 구하고 가족을 지키자


<주절주절>

분노의질주1의 자동차 레이싱 장면을 보고 멋있다고 느꼈다.

이후 시리즈들도 마찬지이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전보다 스케일도 커지고

각종 자동차들도 많이 나온다.

 

헌데 예전같은 느낌은 없고

돈 많이 쓴 액션 영화 느낌이 든다.

 

아쉽다.

 

 

<영화 총점>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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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맞추다 보니 작은 상영관에서 보게됬는데

( 보통 상영관은 크게 3라인 정도? 좌, 중간, 우 이렇게 있는데 내가 본곳은 중간 하나만 있었다 )

중간 라인이라 좋고 사람이 적으니 소음이 적어서 좋고 스크린이랑 가까워서 좋고~

담에도 작은 상영관에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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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늙은 로건과 꼬마 울버린(?)을 지켜주는 이야기

 


<주절주절>

예고편을 너무 잘 만들어서 그런가?

 

예고편의 기대감에 못 미치는 영화이다.

 

영화의 느낌은 마치 더 울버린 을 보는 듯 ( 그냥 저냥 )

 

로건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거 같았는데

꼬마 울버린을 소개 해주기 위한 영화인거 같다.

 

예상으론 로건 이후 스토리 영화는 안나올꺼 같고

엑스맨 퍼스트클래스로 시작된 스토리의 영화만 계속 나올 듯 하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스토리는 별거 없고

왜 저렇게 되었는지 배경이 되는 스토리는 대화로만 나오다보니

그게 아쉬운 점이다.

 

이펙트 있는 장면 일텐데 짦게 라도 회상씬이 나왔더라면 싶다.

 

울버린 = 휴잭맨 으로 기억되기에

영화 안찍는다고 말은 했지만

조연급으로라도 나와서 스토리를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

 

프로페서X = 패트릭 스튜어트 도 그렇고

 

원래는 3점이지만 좋아하는 시리즈 영화니까 3.5

 

 

<영화 총점> 3.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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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콩을 보려고 섬에 인간이 들어갔다.

 


<주절주절>

콩이 킹콩의 콩인가?

 

괴수(?)영화 라고 해야되나?

스토리는 단순하고 여럿 큰 덩치의 동물을 볼 수 있다.

킬링타임용 눈요기 영화

 

실드 전 국장님이 나와서 반갑~

 

<영화 총점>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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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T바이러스를 정리하다.

 


<주절주절>

드디어 마지막 편으로 스토리가 끝났다.

처음에는 비슷한 컨셉과 느낌으로 재미있었는데

시리즈가 나올수록 점점 독자 노선을 가더니

마지막은 소재만 가져다 쓴 다른 이야기가 되었다.

 

이준기 등장부분이 조금 뜬금없고

시리즈에서 보스로 등장했던 웨스커는 비중이 바닥인게 아쉬웠다.

 

킬링타임용으로만 추천한다.

 

 

<영화 총점> 2.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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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신? 과 싸우다.

 


<주절주절>

포스터가 멋있어서 보게되 영화

 

간츠:오 를 보고 나서 찾아보니 원작이 만화고 유명 했었다는걸 알게되었다;;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나빼고 거진 다 알더라능;;;)

 

원작을 모르고 봐도 되는 영화이고

SF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만한 영화

 

단점은 잔인한 장면이 나온 다는거?

 

그외에는 너~~무 잘만든 영화이다.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 보고 바로 다시 또 보았다. ( 연속 2번 )

 

큰 소토리는 별거 없지만 액션씬과 SF적인 표현을 CG로 참 잘했다.

 

일부 스토리를 영화화 한거라는데 다른 편도 나왔으면 좋겠다.

 

 

<영화 총점> 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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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사랑 이야기

 


<주절주절>

별을 쫓는 아이를 보고 재미없었다가

너의 이름은 을 보고 중박

언어의 정원은 대박!!!

 

영화가 짧아서 대충 만든건가 했는데

왜 평이 좋은 이유가 있었다.

 

개그요소는 없지만 오히려 몰입되고 더 좋았다.

 

 

<영화 총점> 4.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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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포스터에 잘 적어놓은거 같다.

꿈속에서 시작된 기적같은 사랑 이야기

 


<주절주절>

일본 음악을 자주 듣는데 그때 OST를 알게 되고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된 영화이다. 

일본에서 대히트를 쳤다하는 뉴스가 나오고 얼마나 재미있을까?

많은 기대를 하다가 드디어 보게 되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 의 다른 영화를 본적 있는데 그건 별로였다.

별을 쫓는 아이:아가르타의 전설 << 이건 보다가 지루해서 잤다 ㅡㅡ;;  몰입이 잘 안되더라.

 

이번영화는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던걸까?

재미는 있었으나

내 기대치를 채워주진 못했다.

 

초중반까지는 만족, 후반부에는 조금 미달 ( 너무 아쉽다 )

OST도 영화자체에서는 비중이 크지 않아서 아쉬웠다.

( 오프닝과 엔딩외의 곡외엔 별로 나오지 않아서 ㅡㅜ )

 

영상이 이쁘다고 하는 평들이 많았는데

내가 눈이 안좋아서 그런지 다 느끼지 못한 거 같아 아쉬웠다.

 

 

<영화 총점> 4/5점(★★★☆☆)

 

순수하게만 본다면 참 재미있을 영화.

 

 

2016/10/02 - [내가 좋아하는 음악] - RADWIMPS – Zen Zen Zense (Kimi no Na wa. (Your Name.) Them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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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로봇과 신조인간을 쳐 부수는 캐산

 


<주절주절>

만화가 원작인 캐산

난 만화를 모르고 영화만 봤다.

 

첨엔 중간부분부터 보고 액션씬이 맘에 들었고

요근래 풀로 다 봤다.

엣날 영화라 그런지 영상이 좀 구질 했지만 역시 재미있었다.

 

만화스토리를 영화 한편에 담아서인지 스토리가 비거나 축약되어 이상해지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액션씬으로 커버 된다.

 

영화 포스터를 얻으려고 검색해보니 평점이 별로던데

사실 영화관에서 제돈 다주고 보기엔 좀 그렇고

집에서 편안하게 누워 볼만한 영화는 되는 거 같다.

 

 

 

<영화 총점>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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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괴물 사부와 인간 제자의 이야기


<주절주절>

시간을 달리는 소녀 정말 재밌게 봤는데

이 영화도 평점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역시 잼있었다.

 

사건이 정리되는 부분들이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플레이 타임이 긴편인데 지루하지 않다.

 

<영화 총점>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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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돌연변이 연가시로 인해 일어나는 사고 

 


<주절주절>

특별히 우와~ 할 정도는 아니였고 걍 볼만 했다.

 

연가시라는 것을 모르는 상태에서 봤다면 좀 달랐으려나?

나온지 좀 된 영화에 유명했었다 보니 대략의 컨셉은 들은 터였다.

 

남주의 특유의 암유발 장면이 기억이 난다.

약을 몰래 깐다음 줘야지. 티나게 주는 ㅡㅡ;;;

 

괴물영화?

특유의 마지막 장면은 너무 뻔했다.

 

 

<영화 총점>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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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이상한 아이들의 위기탈출

 


<주절주절>

팀 버튼 감독 영화 + 예고편 + 소재가 재밌을꺼 같았다.

 

역시나 엄청~~~~~ 재미있었다.

내가 본 영화중에서 역대 순위안에 넣을만 한다.

신선하고 재미도 있고

아주 조금 잔인한거 같긴하지만 가족영화로도 괜찮은거 같다.

 

초 울트라 강추!!!

 

빅터의 비중이 너무 작은게 아쉽다.

 

 

 

<영화 총점> 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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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닥터 스트레인지가 마법사가 되어 적을 무찌른다.

 


<주절주절>

히어로영화를 좋아서 계속 보다보니 뻔하고 지루한 느낌을 드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다. (마블, DC  등)

닥터 스트레인지라는 캐릭터가 그나마 여태까지 나온 히어로들과는 조금 다르기에 볼만했다.

신기힌 장면들의 연속~

 

이 영화만 봐선 여태 나온 캐릭터들로는 닥터 스트레인지를 이길 수 없어보인다.

싸우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

 

이후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찌 기대된다.

 

참고로 쿠키영상은 2개.

 

1개는 바로 나오고 나머지 1개는 좀 많이 기다리면 나온다.

 

에인션트 원의 비중이 생각보다 작은게 아쉽다.

 

 

<영화 총점>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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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악한 인간들로 팀을 구성하려다가 큰일 날뻔한 이야기

 


<주절주절>

왜 할리퀸 할리퀸 하는지 영화를 보고 나니 알꺼 같다.

 

원작은 잘 모른다.

헌데 저런 다양한 캐릭터와 배우들이 있었는데 이럴꺼면 왜 섞었나 싶다.

 

끝판 보스도 허무하고 ( 아동용 애니 스토리 같다 )

각각의 캐릭터들도 허무하고

할리 퀸만 이쁘고 캐릭터성이 좀 나오고 나머진 그닥;;

 

배트맨 vs 슈퍼맨도 보고나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그건 그나마 끝판 보스가 강하니 액션이라도 좀 나왔지

 

이건 뭐 ㅡㅡ;;

 

DC도 제대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영화 총점> 2.5/5점(★★★☆☆)

 

걍 할리 퀸 땜시 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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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천하를 구하라. 이제 절반 정도 왔다.

 

 


<주절주절>

기대를 많이 하고 봤는데

세븐나이츠에도 나오는 나타라는 캐릭터가 나온다?

광명의검?

 

별로 생각나는게 없다.

기대 이하.

재미없고 지루하다.

 

 

<영화 총점> 2/5점(★★☆☆☆)

나타 캐릭터는 반갑고 이연걸이 간만에 나오고

안젤라베이비가 이쁘게 나와서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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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마술사가 마술한다.

 


<주절주절>

난 1편을 안보고 2편을 봤다.

 

1편에 연결되는 내용이 뭔지 몰라도 2편을 보면 대충 예상은 할 수 있다.

그래서 1편을 안봤다고해도 2편을 보는데는 큰 무리는 없다.

 

초반에는 마술 장면으로 인해 우와~ 했지만

후반부에는 가짜같은 마술장면으로 인해 무한도전인가?? 하는 느낌을 받았다.

 

스토리도 억지스러움이 있고

 

결론은 영화관에서 보기엔 별로인거 같다.

 

 

<영화 총점> 2.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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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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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인간 vs 외계인

 


<주절주절>

1편의 CG리뉴얼 버전

인간과 외계인의 싸움이지만 인간중에 미국과 중국이 주축을 이룸

(1편에선 미국만 나왔던거 같은데)

중국인으로 나오는 여배우가 돋보임(찾아보니 안젤라베이비)

 

 

<영화 총점> 3/5점(★★★☆☆)

크게 재밌지도 재미없지도 그냥저냥.

3d로 그래픽 감상하기엔 나쁘지 않을 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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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최초 뮤턴트와의 대결


<주절주절>

평의 호불호가 갈린다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걱정따윈 개나줘버려!!

역시 개꿀잼!!!

 

아포칼립스에 대해 궁금해서 미리 원작 만화의 정보를 알고갔었는데

그것 역시 보는 재미를 배가 시킨거 같다. (비교해서 보는 재미?)

 

엑스맨 전 시리즈나 마블 영화를 좋아한다면 초 강추!!

 

영화 마지막 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쿠키영상이 있으니 꼭 보고 나오고

쿠키영상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니 폰게임 1판 하는걸 추천!!

(모르고 먼저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영상이 없는거 아닌가? 해서 나오는 일은 하지 않도록!!)

 

 

<영화 총점> 4.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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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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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서유기 모험의 시작 준비

 


<주절주절>

전체적인 느낌이 서유기시리즈(월광보합, 선리기연)를 보는 듯 했다. (주성치 주연 영화인데 무지 재미남)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찾아보니 주성치가 감독이였다. (그래서 그랬던건가?)

 

영화에 나오는 서기의 형제중 셋째는 만사마를 닮은거 같고 

넷쨰는 이뻐서 찾아보니 수주나 라는 배우 였다.

 

돼지 유혹하는 노래는 김완선 목소리랑 비슷했다.

 

전체적으로 다~~~ 좋지만

후반부에 가면 헐~ 뭐지? 하는 잔인한 장면이 아쉽고

시리즈로 만들 예정이여서 였는지

후반부 스토리도 깔끔하겠다 생각하는중에 마무리가 제대로 안된 느낌.

 

후반이 아쉽지만 전체적인게 재미있었으니 4점!!

 

<영화 총점>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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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왕이 되기 위한 전투

 


<주절주절>

판타지와 CG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면 딱 맞는 영화

스토리도 지루하지 않고 볼거리도 많고

시간 죽이기용으로 좋은 영화

 

이집트 신에 대한 내용이 재미있었음.

 

<영화 총점> 3.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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