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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지스타 전리품 리스트

 

 

 

 

곡괭이와 프렌즈레이싱 풍선

 

 

 

 

과자와 음료수, 젤리

(과자 하나와 마운틴듀는 거기서 먹음)

 

 

 

 

스타벅스컵, 물티슈, 스티커, 페이퍼토이, 마우스장패드,

배틀그라운드 미니퍼즐

 

 

 

 

마우스패드, 다이어리, 달력, 브로마이드, 각종 쿠폰

 

 

 

 

스파이럴캣츠 사인

 

 

 

 

각종 백

 

 

 

이거는 그냥 부스별 도장찍는 북이랑 입장권

 

 

 

2018/11/17 - [G-Star/2018] - 2018 지스타 2일차에 다녀옴(야외부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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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입장!!!

 

 

 

 

넷마블 부스

 

 

 

 

A3:스틸얼라이브

 

30인 배틀로얄을 했는데 2등해서 아무것도 없음.

내 옆이 1등했는데

마지막에 몹 소환하는 템을 쓰는데

플레이어보다 훨쎄다보니 걍 녹음.

(완전짜증!! 처음이 아닌듯.)

 

1등한 사람은 나중에 다시 오라던데

난 다시 올 생각 없었으니 다행~

 

그래픽은 좋음. 인터페이스도 다른게임과 비슷함.

잡다한 사용가능 템들(폭탄, 지뢰 등)이 많던데

자체는 좋으나

실제 겜할때는 불편할듯.

(보통 자동사냥 아닌가;;)

 

핸드폰으로 할때 컨트롤도 한계가 있고.

 

결론 : 양산형. 30인 배틀이 크게 특이한 컨텐츠 같진않음.

 

 

 

 

세븐나이츠2

 

그래픽 좋음.

이건 퀘스트 진행했는데

자동진행이 가능하고

중간중간 대화만 봐주면 퀘스트와 사냥이 그냥 알아서됨.

세븐나이츠1처럼 팀짜주고 진행.

 

벨런스가 안맞는지 잡몹 잡는데 셰인이 스킬 2개를 써야 잡음.

 

그리고 퀘 진행중 퀘에 해당하는 몹이 아닌

몹을 잡는 사냥하는 문제가 발생하던데

그렇게 되면 계속 몹 사냥만 하는 게 되서 퀘스트 진행을 못함.

( 이 상황 발생했는데 첨엔 몰라서 계속 뻉뻉이 사냥만되서 당황함

/ 수동으로 해당 지역으로 데려다 줘서 몹을 자동사냥하게 하면 해결)

 

결론 : 세븐나이츠1의 2D를 3D로 만든정도??

그래픽 화려해지고 맵이 3D니 왔다갔다 시간 걸리고

( 베터리도 더 빨리 닳겠지 )

1에서 했던 뺑뻉이를 또하기엔 기존팬들도 지치지 않았을까?

(나 역시 마찬가지고;;)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모바일게임 작명센스가 M 아님 레볼루션인가 ㅡㅡ;;

블소PC를 해본터라

그대로 옮겨온듯한 느낌의 그래픽.

 

커스터마이징 모드가 인상깊은데

이것도 검은사막M에서 본듯한;;;

 

플레이는 자동진행/사냥~~~

인터페이스도 여느게임과 비슷하다보니

한눈에 보고 자동진행/사냥 하면서

한손으로 대화창 넘겨주고

스킬간간히 써주는정도?

 

블소를 그대로 이식한듯한 느낌이라

블소 팬이라면 많이 할꺼 같다.

(나도 이거나 할까?)

 

 

 

 

포트나이트 부스

포트나이트 경기를 중계하는 방송 부스가 있고

시연 및 이벤트하는 부스가 있고

큰 부스 두개나 된다.

 

첨엔 부스가 당연히 하나 인줄 알고 엄청 햇갈려했다.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면 곡괭이 풍선, 모자, 양말, 추첨권 등을 준다

난 귀찮아서 이벤트 하나하고 곡괭이 풍선만 받음.)

 

포트나이트를 해보니 다른 FPS 게임에 비해서

스피디함이 떨어졌다.

 

건축 이라는 부분이 있어서

그냥 총쌈이 아니긴 한데 난 귀찮았음.

 

 

 

 

붕괴3rd 부스

 

부스가 참 이쁘게 잘 꾸며져있다.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이고 홍보로 나온듯 하다.

쿠폰이라도 받을까 싶어 시연하려니

이벤트 시간이라 시연안된다고 해서 못함 ㅠㅠ

 

예전 초창기에

게임이 맘에 들어서 플레이 했었는데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사냥이 수동플레이 다보니 컨트롤도 필요하고

한 던전에 플레이 타임도 길다.

 

수집형, 양산형 자동사냥 게임 보단 게임같은 게임 이라 할 수 있다.

 

 

 

 

 

 

소녀전선

 

쿠폰 받고 싶었는데

코스프레만하고 시연이 없었다 ㅠㅠ

 

 

 

 

아프리카티비 부스 내에 있는 마운틴듀 부스

줄서서 룰렛 이벤트

나는 캔 하나와 스티커를 받음

 

지금 작성하다보니 SNS 이벤트도 하려고 SNS에 올렸는데

참가는 안했네 ㅡㅡ;;

아까비.

 

 

 

AMD부스

 

부스 사진을 찍어 SNS 사진올리면 에코백을 주고

야외에 스파이럴캣츠가 홍보할때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추첨기회를 3번주는데

난 3번다 꽝.

그래서 마우스 장패드 받음.

 

 

 

 

배틀그라운드 부스

 

 

 

 

배그 부스중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곳이 있는데

같이 온 사람들과 찍기 좋겠더라.

(난 혼자 ㅠㅠ)

 

 

 

시연을 하면 훈련소 모드에서하는데

대충 하고 나오면 보급품 교환권을 준다.

 

이거외에 다른 이벤트도 했나 기억이 가물한데

내가 받은거는 비닐빽, 쿠폰, 배그 미니 퍼즐

 

 

 

 

TRAHA(트라하)

 

어제했었는데

너무 특색이 없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걍 양산형 게임이였는듯.

 

 

 

 

마비노기 모바일

 

PC 마비노기를 재미있게 했던터라 많이 기대하고 해봤는데

PC에서 모바일로 이식된듯한 느낌(디자인만).

 

겜해보니 너~~~~무 불편하다.

PC게임을 모바일로 하는듯한 느낌??

3D게임이다보니 카메라 시점이 중요한데

안그래도 좁은화면에 시야가 안들어오는 부분이 많으니

엄청 답답함.

 

편의기능으로 자동이동 등 을 넣어놨으나

모바일 게임에서 PC게임을 하기엔 무리데스!!

 

전투도 마비노기의 초창기 장점이였던

턴제 가위바위보 시스템이 아닌

그냥 엄청 답답한 스킬쓰는 느낌.

 

몹이 뭘 선택했는지 상관없이 행동을 보고 대응해야되는데

내 스킬의 쿨은 길고 

 

저상태로 나온다면 난 안할듯.

 

화면부터 답답해서 노답.

패드로 하면 일단 화면부분을 괜찮으려나??

 

 

 

바람의나라:연

 

PC게임을 모바일로 이식

그래도 바람은 웃긴게

옛날 불편 단순했던 인터페이스들이

모바일에선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해서

컨트롤에 크게 문제가 없었다.

 

화면 역시 큰 시야가 유리하거나 한 게임이 아니라서

불편하지도 않았다.

 

초보자로 검도나 휘둘러보기만 해서 그런건데

주술사, 도사의 경우 타켓팅을 해야되는데

그건 불편할꺼 같기도하다.

 

게임하는데엔 크게 문제가 없었음.

 

 

 

 

낚시 게임?

가상 낚시터?

 

부스가 특별히 홍보 플랜카드도 안보이고

그냥 사람들이 낚시를 하길래 들어가서

한번 시연했는데

 

스크린을 보고

낚시대에 실이 기게장치와 연결되어 있고

던지거나 감을때 센서를 감지하고

물고기를 잡을때

사람과 기계가 실로 밀땅을 한다.

 

잡는 방법은 일반 낚시게임처럼

낚시대 던지고

화면에서 찌에서 표시가 되면

그때 낚시대를 위로 잡아채면

밀땅 시작.

감다가 위험게이지가 높아지면

가만히 놔두고 다시감고 반복.

 

가상의 손맛을 느낄 수 있어서 신기했는데

단점은 기계가 정해진 패턴으로 당기다보니

엄청 묵직하고

나보다 힘이 더 세다는게 느껴짐;;;

( 낚시대를 허리에 대서 릴을 감으라고 했는데

안그랬으면 낚시대를 기계에게 뻇길뻔 ㅡㅡ )

 

 

이후에는 별거없이 돌아다니고 사진찍다가

폰이 꺼져서 사진조차 없음 ㅡㅜ

 

 

 

그런 상태에서 집에 가려고 나가는중에

사람들이 갑짜기 줄을 서길래 뭔가 하고 나도 섰더니

유명 코스프레팀인 스파이럴캣츠의 사인회 였다.

그것도 선착순 50명이였는데

운 좋게 줄서서 사인받고 기념사진도 찍었다!!

 

예전에 지스타와서 우연히 도레미님이랑 셀카 사진찍어서 좋았는데

또 이런 행운이 있을 줄이야 ㅎㅎ

 

끝~

 

 

2018/11/17 - [G-Star/2018] - 2018 지스타 2일차에 다녀옴(야외부스편)

 

2018/11/17 - [G-Star/2018] - 2018 지스타 2일차에 다녀옴(전리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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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엔 지스타 안갔는데

이번년도 갈까말까 고민중에

동생이 초대권을 줘서 갔다옴.

(초대권 떙큐~)

 

 

 

입장은 10시였으나

입장땐 사람들이 우글우글 거려서

11시쯤에 도착!!

 

 

 

 

붕괴3rd

 

 

 

 

구글플레이

(가방 받음)

 

 

 

 

포트나이트

(한국을 점령할 심산인지 대대적인 홍보중)

 

 

 

 

프랜즈레이싱

(어플설치 인증하면 풍선이랑 젤리 줌)

 

 

 

이마트

( 혜자부스[★★★★★]

이마트 어플깔고 설정한거 보여주면

가방, 생수, 감자 과자줌

-> 생수를 다 먹고 빈병 가져다 주면

스타벅스 컵 또는 새싹화분 줌 )

 

 

 

 

오픈시간 한시간뒤에 와서 그런지 한산~~~

하지만 내가 간날은 평일 오전이라는거~

 

주말은 언제가든 사람이 많겠지만

입장하는건 오픈보단 조금 늦게 하는게 나음.

하지만 너무 늦으면 내부에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적당히 늦게 입장해야됨.

 

 

 

2018/11/17 - [G-Star/2018] - 2018 지스타 2일차에 다녀옴(내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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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린 G-Star 2009를 가보았다.
완전 떨리고 기대 만빵!!!


BEXCO 입구는 사람이 엄청 많았다. (1시인데도 불구하고... 사진은 당연히 사람이 적을때 찍은거 ㅋㅋ)


요것이 입장권~ 예매가 안되고 현장에서 구매만 가능하다.
이거랑 애들은 출입팔찌~ 어른은 출입증을 만들어준다.
(나중에 출입증을 회수해 가더라 ㅠㅠ 그런줄 몰라서 못찍었다;;)


여기는 YD 온라인 부스, 영상 홍보하고 있는 장면~
잘 모르는 회사지만 그게 뭔 상관이삼!! 재미만 있으면 되지~~ ㅎㅎ


역시 대형업체속에 불쌍한 중·소규모 업체.. ㅠㅠ (완전 구석진곳에 아무도 안가더라...)
혹시 갈 사람들은 이런곳도 들려주시길... 체험이나 이벤트는 없지만 그래도 잠깐 볼만함~
난 모든게 신기하기만 했기에 가봤는데 구석에서 혼자 몸에 구슬(?)을 부착하고 동작을 취하고 있고
옆에 모니터엔 3D로 된 아바타가 그 도작을 따라하고 있었다.


위 사진에 화면이 잘 보이지 않아 화면만 사진을 찍어보았다~


저게 구슬 박은 사람의 모습을 찍는 카메라라고 한다. 저 조그만한게 3천만원짜리 라던데...
꼭 캠같이 생긴녀석!! 비싸다니 가지고 오고싶었다 ㅎㅎ



여기는 MGAME 부스~ 옆에 MGAME이라 적혀있는데 워낙 조명이 밝아서 폰카론 어쩔수 없었다.
여기서 겜도 체험하고 상품도 받았다~ (사천성 양말? ㅎㅎ)


여기는 블리자드사에서 스타2 영상 홍보랑 시연회 하는 곳이다.
역시나 기대대는 대작이라서 사람이 무진장 많았다. 선물도 안주는데;;
옆에  C9이라는 겜이 이벤트를 펼치며 선물도 주었지만
스타2 앞에선 어쩔수 없었다 ㅠㅠ (국산 게임 불쌍!! 꼭 대작 나오시길!!)


요사진은 스타2 시연하는 장면.
사실 난 스타2 별기대도 안했는데 겜하는거 보고 완전 놀랬당.
스타1보다 더 복잡해지고 파괴력(?)도 강하고 특이한 유닛들도 많이 생겨서
여러전술을 빠르게 펼칠 수 있을꺼라 생각이 들었다.
저그와 테란이 싸우는걸 봤는데
저그는 엄청난 물량과 스피드에 초점을 둔 거 같고
테란은 바이오닉 보단 메카닉에 더 비중을 둔 거 같았다.
스타2 체험관이 있었지만 사람이 많아서 안갔다~ 선물 받으러 가야됫기 때문에 ㅋㅋ


여기는 게임 코난 부스~
무슨게임인지는 모른다. 그냥 있으니 가본거다~
여기서 정체모를 음료수를 나눠주었다. 맛은 뭐 배가 너무 고픈 상태여서 맛있었고
첨엔 콜라인줄 알았는데 캔에 색깔만 콜라랑 비슷할 뿐~
전혀 다른 음료 ;;;; 그래도 공짜니깐~~ ^^
사진에 보면 캔을 쌓아놓은게 보일꺼다~ 캔을 따서 들고다니기 편하게 봉지에 빨대 꼽아서 준다~(굳 쎈쓰!!)


이 이뿌니 사진은 아바 홍보 하시는 분~
가다가 사람들이 하두 찍어대길래 나도 옆에서 찍었다.
근데 내폰카는 줌이 안되므로 너무 다가갈수 없어서 이정도 ㅠㅠ (지금 생각하니 완전 아쉽다!! 더 잘찍을껄!!!)


여기는 AURORA GAMES 부스이다.
믹스 마스터, 배틀 크리쳐, U.N.I.T, 타임 스피어, 뿌우 온라인등을 체험할 수 있다.
첨에 도장받는 쿠폰을 가지구 다니면서
체험을 하고 게임을 하고 난후 도장을 하나씩 받는다.
도장이 다 완성 되면 작고 이뿐 캐릭터 인형을 준다. (요기 강추!)
난 시간땜에 하나를 받았지만 체험을 다하면 두개를 준다.
(총 6개 도장중에 3개 완성하면 인형 1개, 6개 다 찍으면 인형 두개
원래 뽑기 식으로 주는건데 뽑기기계가 고장나서 인지 그냥 주더라 ㅋ)


이 사진은 스트리트 파이터 4인가? 암튼 최신 스파 체험 장면이다. (지금 사진에 짤린 녀석은 칭구 푸린이)


여기도 누가 찍길래 찍어보았다.
소심하게 옆에서 ㅋㅋ
내쪽을 보길래 찍었는데 이뿌니가 하도 포즈 잡는다고 움직여 사진 이상하게 나와서 이것만 올린다 ㅠㅠ


여기는 CJ 인터넷 게임 부스~
드래곤볼이랑 마구마구 등등~
드래곤볼을 한창 홍보하고 있었다.
코스튬을한 이상한 손오공이랑 완벽에 가까운 무천도사, 이뿐 찌찌, 이뿐 부르마랑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여기서도 무슨 선물을 줫는데... 별거 아니였다 ㅠㅠ
좋은 선물이 있지만 시간을 맞추지 못해서 ㅠㅠ
드래곤볼 7개를 모으는 미션인데 말이 드래곤볼이지 여느게임부스랑 마찬가지로 체험하고 도장받는 이벤트이다.
4개까진 아무때나 받을 수 있고 5~7째는 시간을 맞춰야만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행사시간을 잘보고 가도록!!
상품이 근사하다~  USB 메모리카드랑 이것저것 있던데 기억이 가물가물~

넥슨 부스랑 한빛소프트 부스, 그리고 비디오 게임과 보드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고
각 게임관련 대학교 홍보 부스도 있고 이것저것 많았지만 시간관계상 다 들리지도 못하고
체험하고 선물에 몰두한 나머지 사진도 얼마 못찍었다. ㅠㅠ
제대로 관람하려면 2~3일은 필요할 듯하다.
(사람이 너무 많아 체험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체험을 해야 선물을 주는데 ㅡㅡ)
1시부터 가서 6시까지 5시간있었는데 거의 절반도 못본듯하다.
YD온라인이랑 넥슨이랑 한빛이랑 그리고 MGAME!! << 이 부스가 선물이 좋으므로 꼭 가보시길!!
한빛은 인기가 많아서 ㅠㅠ
그랑메르? 낚시 게임 인기 많다~
(해보고 싶었지만 한사람이 체험하는 시간이 너무 길기때문에 한참 기다려야된다더라 ㅡㅡ;;) 
그리구 조그만한 부스로 사격 게임 있는 곳! 거긴 4명이 동시 체험하는데 1등하면 비비탄 총을 준다!!
그 옆에는 발칸포 쏘는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지금부터는 부산 촌놈이 G-star 2009를 가서 받아온 물품들~


내가 드래곤볼을 좋아해서 인지 이 종이가방이 맘에 들더라~(감동 ㅠㅠ)
드래곤볼 부스 가면 막 나눠준다!


소재가 뭔지 모르겠지만 암튼 넥슨에서 받아온 가방


저 위풍당당 음료수들을 보라~ 체험 없이 간단한 참여나 그냥 주는 음료수들~
웰치스 음료하나 까먹고 저렇게 남았다.
MGAME 부스가서 복권 긁어서 양말 겟!
젤 왼쪽에 마우스패드 4개~
젤 오른쪽에 메모장 2개랑 캐릭터 인형 1개
가운데 기념뱃지 2개랑 메이플 캐릭터 핸드폰 줄~
한빛에서 받은 마스크 (시간때문에 고작 마스크!! 원래 선물이 짱짱한데 ㅠㅠ)
그리구 YD 부스에서 받은 비니~ 
가시는 분은 제 글 참고하시고 꼭 좋은거 받아오시길!!
선물 받는거 보단 겜체험하러 가는게 맞겠지만 체험도 하고 선물도 받으면 더욱 좋찮아요~ 안그래요? ㅎㅎ  


각종 홍보 팜플렛이랑 집에 와서 알았는데 (젤 왼쪽 위부터 바로 아래까지)작은 게임잡지도 두권 들어있더라~


이건 G-star 2009 행사일정이 적혀있는 팜플렛


이건 각종 쿠폰들~ 이것저것 마니 있지만 내가 하는 게임은 하나도 없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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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런행사를 서울에서만 해서 완전 짜증났었는데
오늘 가니 정말 좋았다. 부산에도 이런행사 많이 했으면 좋겠다 (아직도 감동 ㅠㅠ)
그리고 내가 하는 겜도 홍보하러왔으면 좋겠는데 ㅠㅠ (쿠폰도 받고 이벤트도 참여하게 ㅠㅠ)

아직 못본것도 있고 못받은 선물을 받기위해 내일이나 폐막식날 한번더 가볼예정이다 ㅋㅋ
꼭 가서 못받은 선물을 받고 말리라!!
첫날에 브아걸 왔었는데 못본게 아쉽다.
추신수가 마구마구 홍보로 온다고 하는데 일정은 안적혀있더라.(게릴라 홍보인가;;)
뭐 암튼 지금이라도 못가본 사람들은 언능 가는 걸 추천합니다.~
(게임 체험과 선물 받기도 중요하겠지만 큰 행사는 무조건 참여하는거 자체가 의의를 가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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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이랑 LPG가 온단다!! 그거 빼곤 딱히 끌리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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