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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게임인가 하고

A.O.A 를 네이버에 검색햇더니 안나오네 ㅡㅡ;

 

마켓에 검색했더니

Ace of Arenas

...

줄임말이 였구나...

 

도탑전기는 제가 하고있어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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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내방의 짐이

포화상태가 되어버려서

정리가 무의미해져버렸다.

 

그러다보니 계속 쌓아두게 되었다.

 

그러다 오랜만에 하나 정리해볼까? 해서 봤더니

지스타 2015에 다녀왔던 가방이 있어서 열어 보았다.

 

 

2015때엔 별로 받은건 없었다.

거의 홍보 전단 인데

 

게임전시회라 그런지 쿠폰이 눈에 띄였다.

몇몇은 유효기간이 지나버린것도 있었다.

 

내가 하고있는 게임외에 쿠폰은

이번년이 가기 전에 빨리 나눔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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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공부에 관심없던 여주인공이 공부를 하다.


<주절주절>

나의 취미는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보는 건데

우연히 보게된 비리갸루의 예고편.

일본어를 모르다 보니 예고편만 보고 무슨 내용인지도 몰랐다 ㅋㅋ

여주인공(아리무라 카스미)이 예뻐서 찾아보게 된 영화이다.

 

영화에 나오는 학원선생님에게 지도를 받으면 결과를 떠나서

좋은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을꺼 같다.

 

 

<영화 총점> 3.5/5점(★★★☆☆)

볼만한 영화.

 

 

내가 맛들려서 자주 쓰는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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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화성에 낙오된 우주인 이야기


<주절주절>

개인적으로 보기전에 기대를 많이 한 작품.

주변에 감상평을 들어보니 다큐(?) 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다.

 

보고난후.

 

그래피티 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는데

우주 공간과 화성이라는 차이때문인지

그래피티때만큼의 임펙트는 없었다.

 

하지만 스토리는 더 알찬 느낌이 들었다.

 

맷 데이먼의 생(?)몸이 나올때 너무 사실적이여서

깜짝 놀랬다.

 

볼만한 영화이다.

 

<영화 총점> 3.5/5점(★★★☆☆)

 

맷 데이먼이 돋보이는 볼만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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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임무완수를 위해 총질하는 킬러 이야기 


<주절주절>

게임으로 히트맨이 있는건 알고있었는데 

영화도 있길래 보게되었다. ( 영화를 보고 나서 찾아보니 게임이 원작인 영화 였다. )

그래서 그런가?

영화내내 마치 게임에 미션을 꺠고나면 나오는 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현실적인거 같으면서 비현실적인 먼가가 느껴지는??

 

영화의 전체적인 큰 흐름의 스토리는 별거 없지만

 

액션씬. 총싸움.

중간중간 밝혀지는 주인공과 관련된 사실들(영화 기본 바탕이 되는 소재)이

영화를 재미있게 만드는 요인인거 같다. 

 

마지막장면이 후속작을 기대하게 만든다.

 

<영화 총점> 3.5/5점(★★★☆☆)

 

킬링타임용으로 재미지게 볼만하나 영화!

와!! 대박!! 정도는 아니지만 재미있고 후속작이 기대되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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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뉴 등장은 신선해서 좋았고

극장판에선 트랭크스와 오천은 사고친다고(?) 안데려온걸로 아는데

등장해서 좋았다.

 

하지만...

오반은 엄청난 하향 패치(?) 먹고

18호(크리링 부인) 보다 약해진거 같고

그래서인지 변신도 하지않은 프리저의 콩알탄(?) 같은거만 줄창 맞고 있었다.

 

오천크스는 등장하긴 햇지만

변신하고 날아왔다는 어의없는 설정으로

전투도 제대로 못하고 변신이 풀려버리고

 

피콜로와 천진반은

만화상에서도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는 인물들인데

수련을 해도 무한정 계속 전투력이 오르지 않는다고 치더라도

타고마 한테 저렇게 당하는건 너무한거 같다;;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피콜로의 잊혀질뻔한

재생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만화가 극장판을 보정해주려나 기대했었는데

벨런스를 위해 투입된 타고마는 큰 상향이 되었고

오히려 오반과 피콜로는 더 하향된거 되어

밸런스를 더 망치는 꼴이 된거 같다.

 

 

 

 

고작 초사이어인 변신해놓고

몸 버티는걸 걱정해야되는 오반...

 

오천과 트랭크스는 잘만 변신하던데 오반은 평화로울때 뭘한거지??

 

그러고보니 셀전때 손오공이랑 오반이랑 "정신과 시간의 방"에 들어가서

초사이어인 변신을 안정화(?) 시키는 훈련 했던거 같은데;;;

 

*기존의 초사이어인 변신 자체가 몸에 부담이 된다는걸 말해준건가??

 

 

 

 

우이스가 보낸 공간에서 수련중인 오공과 베지터

 

*발산하면서 기 높이던 방식에서

발산 하지 않고 기를 높이는 방법을 터득한다.

 

 

 

 

그와 더불어 신의 기도 느낄 수 있게 된다.

( 신의 기는 신만 느낄 수 있다고 한거 같은데?? 아닌가? )

 

 

이번화 내용만 보면 오공과 베지터는

다른동료들과는 다르게 기를 높일 수있게 된다.

 

즉, 쉽게 클라스가 다르게 되버린거 같다.

 

 

만화를 손오공(주인공)과 베지터(쩜오)만으로

이끌어 갈 수 없을테고

나머지 동료들과의 차이를 어떻게 매꾸려나...

 

전부 야무치화 되는건가...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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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주인공과 보스와의 대결

 


<주절주절>

암걸리겟네.

 

여자 기생수 죽을때 엄청 질질끌고

막판 보스 잡고나서 불에 던질때 질질 끌고

위급한 상황에 왜이리 대사들이 많은건지.

 

영화중간에 뜬금없이 베드씬은 뭥미 ㅡㅡ;;

 

방사능 노출되었다고 나오는데

남자는 오른쪽이가 치료해줬다고 나오던데

여자는??

 

이동형 스캐너가 나오는데 엄청 웃김 ㅋㅋ

 

마지막에 납치범 주먹으로 한대치고 옥상서 누워있는 장면 압권이네

엔딩을 코미디로 만들어놓다니.

 

 

1편을 본 분들은 마무리를 지어야되기 때문에 2편을 보고

그외 분들은 비추!

 

<영화 총점>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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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어디선가 보고 내용이 좋아서 다운받아놨던건데

어디서 퍼왔는지 제목이 먼지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내용은 볼만해서

올려둔다.

 

막막한 한국이 바뀌길 바라는것 보단

오히려 외국가는것이 더 빠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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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슈퍼가 부활의 F 스토리를 진행중이다.

 

그래서 극장판을 떠올리며 비교해서 보고 있는데

 

오늘 나온 드래곤볼 슈퍼 19화를 보던중

 

눈에 익은 개구리(?)가 보였다.

 

 

 

기뉴(개구리) 아닌가??

 

해서 찾아봤는데

 

 

어? 색깔이 조금 다르긴하지만

생김새가 비슷하다.

 

 

그리고 이후에 프리저 부활을 눈앞에 두고

소루베와 타고마가 대화를 하는데 

극장판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장면들이 보였다.

 

바로 기뉴특전대와 자봉, 도도리아

 

 

 

 

아까 기뉴(개구리)와 비슷한 생물도 나오고

프리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기뉴도 같이 등장하고

이후에 기뉴가 등장하지 않을까?

하고 추측해 본다.

 

==============================================================================================================

 

이 글을 쓰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기뉴가 개구리가 된 곳은 나메크성 인데

저 외계생물이 어떻게 지구에 있는거지?

 

- 어느분이 댓글로 알려주셨는데

부르마가 드래곤볼로 나메크성의 모두를 지구로 옮겨달라 빌때 기뉴도 같이 왔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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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 글을 보다가

글쓴이가 힘들때 자주 듣는 곳이라며, 링크가 되어있어서 들어봤는데

 

첫 멜로디 듣고 

 

어!!

 

했다.

 

느낌있는 곡. 가사도 괜찮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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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은 이렇다.

 

 

나는 사제

상대방은 성기사,

 

 

내 공격타임.

상대방은 공1/방1 짜리 거미 2마리가 있었다.

(1/2 거미를 죽이고 나온 1/1 거미 들이다.

 

스샷상에서는 이미 상황이 벌어지고 이후고

카드그림 참고용 이다.)

 

 

 

 

나는 성기사를 최대한 몰아치기 위해

권투로봇을 소환.

 

 

 

용사의 진은검은 복사로 나온 카드로써,

이미 장착시켜 놓은 상태고 캐릭터 공격은 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 상태에서

용사의 진은검으로 1/1 거미A/B 중에서 1/1 거미A에게 공격을 했다.

 

 

일단 내 캐릭터 생명점이 2점 회복.

 

 

권투로봇 능력발동

 

 

1데미지를 거미A에게 주어서 거미A가 죽음.

 

 

용사의 진은검 타겟이 사라져서 공격이 취소됨

 

 

다시

용사의 진은검으로 1/1 거미B에게 공격을 했다.

 

 

내 캐릭터 생명점이 2점 회복.

 

 

권투로봇 능력발동

 

 

1데미지를 거미B에게 주어서 거미B가 죽음.

 

 

용사의 진은검 타겟이 사라져서 공격이 취소됨

 

 

여기까지 이다.

 

 

=============================================================================================================

 

콤보라기 보단 상황이긴한데

그래도 신기해서 글로 남겨보았다.

 

아마 magic the gathering 이였다면

공격은 선언했으니

공격단계가 이미 시작되었으니 다시 공격할 수있을리가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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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도를 즐기기 위해서

무진장 달렸다.

 

달리다 부딪히고 부딪히고 하다

어느순간부터 차가 앞으로 잘 안가서

이상해서 앞으로보니...

 

 

 

차가 이모양이 였다.

 

이런 모양으로도 부서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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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윤 vs 키디비

- 키디비가 본인과 더 잘 어울리는 곡이 였던거 같다.

 

헤이즈 vs 효린

- 점수가 나온대로 박빙이였다. 무대 자체로는 누가이기든 크게 문제가 없었다.

 

===============================================================================================================

 

네이버 댓글을 보니 효린에 대해 논란이 있는거 같다.

랩보다 노래 비중이 컷다는거에 대한.

 

근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제대로 하면 효린은 자격 미달이다.

세미파이널 주제가 엄연히 있는데 사랑 노래를 들고 나왔기 때문이다.

제목부터 My Love

혹시나 자기애? 근데 가사를 보니 아니더라.

 

 

이런걸 기획/관리하는 제작진은 생각이 없는건가?

지들이 주제를 줘놓곤 왜 모르는거지?

 

효린이 졌으면 모르겠지만 주제에 맞게 부른 헤이즈가 근소한 차이로 탈락햇다.

같은 주제로 경쟁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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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Album] BASIC Vol.6
Artist(s): Brown Eyed Girls (브라운아이드걸스)
Release Date: 2015.11.05
Genre: Dance

 ( 내 취향기준 평가 - 상, 중, 하 )
Track List:
01. 아이스크림의 시간 (중)
02. 웜홀 (Warm Hole) (중) - 곡 자체는 괜찮음. 첨엔 fire in the hole 들을때 마다 서든 생각나서 거슬렸는데

                                        계속 들으니 괜찮음. 뮤비는 적응이 안됨.

03. Wave (하)
04. 신세계 (중) - 곡 자체 구성이 뒤죽박죽 어지러운거 같다. 난해하다 해야되나? 미료랩만 귀에 들어온다.

                           노래 중간에 에이~ 하는건지 헤이~ 하는건지 애쉬비 목소리 같은 느낌이다.

                           노래랑 안어울리는건지 상당히 거슬린다.
05. Obsession (상) - 끈적한 느낌있는 곡, 영화 엔딩크래딧 곡으로 들어가면 좋을 꺼 같다.
06. 신의 입자 (상) - 제목이 신의 입자라 좀 그렇지만 빠른노래중에선 이 노래가 좋다.

07. Light (중) - 제아의 노래랑 미료의 랩으로만 되어있는 곡
08. Atomic (하)
09. 주사위 놀이 (중)
10. Fractal (상) - 이놈도 제목이 Fractal 이 맘에 안든다. 느린노래중에선 이노래가 좋다.

                          기타소리도 좋고 브아걸 목소리랑 잘 어울린다.

 

 

 

 

 

 

 

 

=============================================================================================================

 

내가 브아걸 제작자라면 컴백무대에서

Obsession 을 1절 맛보기로 깔아주고 신의 입자를 타이틀 곡으로 선보일꺼 같다.

 

후속곡으로는 Fractal 이 잘 어울릴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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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

 

옥션에서 진라면 40개를 2015년 11월 2일 오후 3시에 주문하고

 

 

2015년 11월 4일에 배송을 받았다.

 

그런데 유통기한이 한달도 안남았다.

2015년 11월 21일까지...

 

 

 

20개면 그냥 넘기려고 했는데

40개나 되서 처리가 힘들꺼 같아 반품을 결심했다.

 

그래서 반품신청을 했는데

 

 

반품보류가 났다.

 

반품상품 미도착?

직접 문의하란다.

 

 

 

 

반품/교환 기간 7인 이내이기 때문에

따른 진행을 위해서

오전에 문의글도 달았다.

 

 

점심시간이 지나고 오후가 되어도

문의 답변이 없었다.

 

 

내가 유통기한도 확인 안하고 임박상품을 산건가 했는데

말이 되지 않는다.

 

제가격 다주고 유통기한 짧은 상품을 살 바보가 어딧겠는가...

 

그래서 고객센터 연락전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확인을 해보았다.

 

 

 

제품 상제 그림에는 유통기한이 2016년 1월 2일로 되어있다.

 

대략 2~3달 남았기 때문에 충분한 기간이다.

 

 

헌데 상단에 이미지와 상관없이 글자로

최종정보수정일이 2015년 11월 2일 오후 7시 로 되어있고

유통기한에 대한 문구가 삽입된 것으로 예상되지만

증명을 해야되서 찾아보니

 

 

 

어느분이 11월 2일에 유통기한 언제냐는 문의글을 올려놓았다.

 

제품상세에 저렇게 큰 문구가 미리 삽입되어있었더라면

유통기한에 대해 다시 물어볼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증거를 확보했으니 판매처인 조이야드 고객센터에 연락을 했다.

 

나는 라면의 유통기한이 짧기때문에 반품 해달라.

 

상담원은 절대 안된다.

 

그래서 위의 이유를 대니까 말 못하고

 

상담원왈 : 어짜피 같은 대답밖에 할 수 없기때문에

같은 대답밖에 안나올꺼란다.

 

그래서 그럼 권한 있는 책임자 바꿔달라고 하니 책임자를 바꿔주겠단다.

( 나도 회사 생활 안해본거 아니고 대충 안다.

책임자 아니고 상담원 상급자 정도 나올꺼란걸 )

 

책임자에게 내 과실이 아니니 반품/환불 해달라 하니

 

책임자왈 : 유통기한 임박상품이기에 재판매 불가해서 판매 할 수 없단다.

 

- 4일에 물건을 받아서 5일에 반품신청을 하는데 하루사이에 판매불가를 말하면

판매는 왜 했냐고 하니

 

책임자왈 : 유통기한 확인 안한 소비자 책임이란다.

 

 

- 유통기한 임박상품인걸 알면서 제가격주고 사는 바보가 어딨냐고 하니

 

책임자왈 : 그런사람도 있단다.

( 당신이나 실컷 그렇게 사먹던지 ㅡㅡ,

말인지 막걸리인지 ㅡㅡ )

 

- 유통기한 수정한사항에 대해 증거를 대며 말해주니

 

책임자왈 : 이미지 유통기한은 재고품 판매완료후에 새상품 판매를 위해 수정해서 올린 이미지란다.

 

어의가 없었다.

 

 

 

 

혹시나 해서 네이버로 확인시간도 같이 이미지화 했다.

순한맛은 재고가 다팔렸는지

품절이라 판매도 하지 않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ㅡㅡ

 

증거를 말해주니

 

책임자왈 : 무조건 반품 안되고 같은 같은 대답밖에 들을 수 없을꺼란다.

 

그래서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게 화가나서

내가 배송비 낼꺼니까 반품해달라고 하니

 

책임자왈 : 그럼 반품/환불은 해주는데 소비자 단순변심이니까 배송비 5000원을 내란다.

 

왜 2500원이 아니고 5000원 이냐고 물으니

원래 왕복 비용 받는 거란다.

 

 

 

옥션에 2500원 되어있는데 왜 5000원이냐고 하니까

원래 그런거라길래

일단 전화를 끈었다.

 

 

소비자 보호원에 물어보니

무료배송은 제품구매때에 판매자가 해주는거기때문에

왕복 지불하는게 맞다고 한다.

 

사실 배송비가 아닌 위 사건에 대해 물어봤었어야하지만

설명하기가 너무 길어

대충 설명하니

유통기한 이중으로 적은건

소비자 보호원이 아니고

공정거래위원회

연락해야된단다.

 

 

상담원들도 상관 오더가 있어서인지

문제 해결보단 무조건 안된다는 식으로 일관하고

어짜피 같은 대답밖에 들을 수 없다는 말만 하니

너무 답답했다.

 

 

그리고 옥션에 반품신청이 보류 되었어도

반품신청이 들어가면

택배아저씨가 반품수거하러 온다고 한다.

 

 

그래서 택배아저씨가 수거하러 오셨길래

배송비 차감하고 반품하는것으로

일단 마무리 되었다.

 

 

배송비 5000원 지불하는 것보다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

내가 잘못한게 되는거 같아 무지 짜증난다.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조이야드

 

이런문제는 어떻게 풀어야되는지

혹시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

 

2015-11-05 국민신문고 사이트에 민원 신청함.

2015-11-05 국민신문고에서 한국소비자원으로 민원이 넘어감.

 

 

2015-11-05 추가 자료 확보

 

옥션 반품/교환 내용에 상품 상세정보와 불일치 일 경우!!

판매자 부담.

 

옥션은 중간업자라 조율을 해줄까? 싶은데 일단은 옥션에도 문의글을 올림.

 

 

2015-11-06 옥션 담당자에게서 연락이 왔는데 판매측과 협의가 되었고 배송비 부담없이 반품/환불 해주기로 했다함.

살때 제품 정보 확인하고 사라고 말함.

판매처로 반품물건이 도착해서 확인처리되면 이후 환불이 이루어 진다고 했음.

 

 

2015-11-06 저녁에 민원처리결과를 한국소비자원에서 메일로 보내준걸 확인.

한국소비자원에서 옥션측으로 연락하여 확인했는데

옥션에서 판매자에게 배송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협의 되었다고 한다.

 

 

다음에는 이런일이 안벌어지도록 미리 자료를 확보해 놓고

문제가 생길경우를 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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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소꿉친구 남과 여의 짝사랑 이야기

 


<주절주절>

네이버 네티즌 평점이 10점만점에 2.46이네;;

영화제목, 포스터, 이수정 만 보고 노출영화로 생각하고 이 영화를 본다면 실망 그자체이다.

그래서 평점이 저 모양 인가보다.

 

내가 본 결과 청불인 이유는 성인용 소재를 아주아주 살짝 가미한 것 뿐이고

그냥 코미디 영화이다.

( 영화 초반부만 마치 청불영화인 이유를 설명하는 양

야할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지만 그닥 ㅡㅡ;; )

 

완전 빵빵 터지는 정도는 아니였지만,

어설픈 한국 코메디 영화보단 재미있었다.

 

신기했던 건

영화 볼때 중간중간 나오는 음악이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 부분에

영화 OST 에 엄청 신경썻다는 점 소개 되어있었다.

 

여주가 환타 찾을때 완전 귀엽다 ㅋㅋ

 

<영화 총점> 3.5/5점(★★★☆☆)

영화 보고싶은데 딱히 볼만한 영화가 없을때 이 영화를 추천!!

 

==============================================================================================================

 

 

 

영화를 보고 나서 예고편을 봤는데

생각없이 만든거 같다.

 

영화를 보게끔 흥미를 끌어야되는데

이야기 순서대로 대충 편집한거 같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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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위키드"에서 탈출해서 다른 조직으로 들어가다.

 


<주절주절>

많이 기대했는데 1편에 비해서는 별로 인 것 같다.

 

메인 제목은 메이즈러너인데

이제 미로를 달리는 모습은 안보이고 적을 피해 냅다 달리고 있다.

 

원작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원작자체가 이런 스토리인건지...

레지던트이블 시리즈를 생각나게 한다.

 

처음만 제목과 비슷하고 이후 시리즈 부터는 제목만 따와서 산으로 가고

메이즈 러너도 마찬가지인거 같다.

 

혹시나 3편이 나오고 달리기만 한다면 제목은 런닝맨이 어울린다.

 

1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는 과정으로만 본다면 2편도 볼만하다.

긴박한 장면도 나오고 ( 순간 좀비 영화인줄...)

 

아무래도 시리즈 이다 보니 1편을 보고 2편 보는 걸 추천한다.

 

 

<영화 총점> 3/5점(★★★☆☆)

1편을 재밌게 본 사람으로써, 걍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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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나나 라는 영화를 봤었는데

거기서 나오는 OST이다.

 

영화의 스토리는 가물가물한다.

 

하지만 거기에 나온 노래는

기억이 난다.

 

영화주연으로 나카시마 미카가 나왔고

노래도 직접 불렀다.

 

예전에 한창 외워 불렀었고

지금도 가끔씩 듣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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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 - 쓸어버려>: 보통, 곡 임펙트에 비해 목소리가 못채워주는 느낌.

<애쉬비 - Mad > : 선곡 실패, 0773 도 그렇고 다른 출연자에 비해 곡 자체가 약함.

                            엑시와는 반대의 느낌이 듬.

<캐스퍼 - Native Tongues>: 못함, 중얼거리듯 랩하는게 스타일인가? 목소리에 힘이 없는건가?

                                           다른 출연자에 비해 톤 높낮이가 거의 없는편임. 느낌없고 지루함.

<길미 - 물어뜯어>: 엑시랑 같음.

                             길미는 노래 + 랩 다되는 장점있기때문에 그걸 활용했다면 더 좋았을꺼 같음.

<안수민 - D.O.D>: 엑시랑 같음.

<예지 - 미친개>: 보통, 헌데 네이버캐스트 댓글에 미친개는 앵콜송이고

                           다른노래가 있었다고 하는데 맞는건가? 그런거면 왜 안보여주지 ㅡㅡ;;

 

보고난뒤에 생각해보니 크게 눈에 띄게 잘한사람은 없었음.

 

위 영상 말고 8회에서는 전지윤이 눈에 띌만큼 잘햇음. 엑시와 수아 도 잘햇지만 전지윤을 능가하진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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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포스터의 문구가 잘못 되어있다.

무림4대고수 vs 절대은둔고수 가 아니고

현)절대고수 vs 고수가 되고싶은 뉴비

 


<주절주절>

견자단이 포스터에 멋있게 있길래 기대하고 봤는데

스토리도 별로고 액션씬도 별로다.

 

영화를 가지고 주절거릴만한 내용이 없어서 아쉽다.

 

<영화 총점> 1/5점(★☆☆☆☆)

 

검색하다보니 2016년에 개봉하는 스타 워즈 앤솔로지: 로그 원 에 견자단이 나오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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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판타스틱4의 탄생과정


<주절주절>

다른사람들은 영화가 재미없다고 느껴서인지 평점이 낮던데

난 그냥저냥 볼만했다.

 

다만, 이전 판타스틱 4 시리즈의 배우들 보다 먼가 약한거 같고

영화 대부분의 시간을 기계 만드는 것과 기계를 사용 비중이 너무 컸던것 같다.

그로 인해 캐릭터들의 능력이 조금 나올만 하면 영화는 끝나버린다.

 

그래픽은 더 좋아진거 같았다.

 

기존에 있는 영화에서 새로 스토리를 구성하여 다시 낸거 봐선

다른영화와 콜라보 하려는건가??

후속작으로 내기엔 현재의 판타스틱 4 자체로는 매력이 떨어지지 않나 싶다. 

 


판타스틱 4 (2015)

The Fantastic Four 
4.6
감독
조쉬 트랭크
출연
마일즈 텔러, 케이트 마라, 제이미 벨, 마이클 B. 조던, 토비 케벨
정보
액션, 판타지, SF | 미국 | 100 분 | 2015-08-20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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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인간 vs 거인의 대결


 

<주절주절>

만화 원작 영화는 원작의 느낌을 얼마나 잘 살리고

비슷한 배우를 캐스팅 했느냐가 관건인데

일단 스토리는 원작에 중요한 장면은 거의 나오고 조금 각색 되었다.

배우도 연기를 못하는 건 아닌거 같은데 원작 캐릭터의 느낌이 안산다.

에렌이 그나마 낫고 나머지 아르민, 리바이 병장은 안습,

미카사는 초안습 (미카사에서 -30점 먹는다)

 

데스노트나 기생수도 그렇고 CG로 만든건 원작 느낌으로 잘만든다.

진격의 거인 경우 거인도 역시나 잘 살렸다.

그래서 배우에서 까먹은 점수를 거인이 조금 살렸다.

 

원작 실사화의 경우 문제가 뭐냐면 원작 스토리가 좋으면 괜찮은데

지금 진격의 거인의 경우 계속 연재가 되고 있기도 하고

스토리도 떡밥회수 문제로 지루함의 연속이 되고있어서

인기가 많이 식었다.

 

아마 후속작은 안나오지 않을까??

(스토리 문제, 배우 문제, 현재 원작 인기문제 등.)

 

원작을 아는 사람만 실사화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면 CG보기용 정도는 되지만

그외에는 비추천!!

 

 


진격의 거인

Attack on Titan 
1.7
감독
히구치 신지
출연
미우라 하루마, 하세가와 히로키, 미즈하라 키코, 혼고 카나타, 미우라 타카히로
정보
액션, 어드벤처 | 일본 | 98 분 | -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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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식빵도 있고

백주부가 마리텔에서 한 홍콩식 프랜치토스트가 생각나서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백주부가 만든건

1) 팬에 식용유 넉넉히 두르고

2) 식빵 겉에 계란 묻혀주고

3) 구운다음

4) 연유를 뿌려서 먹는다. 끝!!

 

그런데 저기에 하일라이트인 연유가 없었다 ㅡㅜ

 

그래서 있는 재료로

내 맘대로 응용(?) 해보기로 했다.

 

 

 

계란을 풀고

 

 

 

 

먼가 노란색만있으니 없어보이기도하고

집에 고추가 많이 있어서 고추를 썰어서 넣어서 녹색을 첨가했다.

(연유와 같은 임펙트있는 맛도 낼겸

단맛이 아닌 매운맛!!)

 

 

 

 

빵을 준비하고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계란을 묻혔는데

계란은 묻는데 고추는 빵에 묻지 않았다;;

(계란의 끈적함에 묻을 줄 알았는데...)

 

 

 

그래서 구울때 고추를 따로 얹었다.

 

 

 

 

완성되 모습!!

그럴싸 해보여서 먹어봤는데

넉넉히 두른 식용유를 식빵이 다 흡수해버려서

느끼~~~~~~~~~~~~~~~

 

고추가 생각보다 맵지 않다보니 느끼한 맛을 눌러주지 못했다.

 

 

 

그래서 매운맛을 추가할 수 없기때문에

설탕을 뿌려서 단맛을 추가!!

 

그나~~~마 단맛이 추가되어 전보단 낫지만

그래도 느끼~~~~~~~~~~~~

 

맛은 보통이였고

단점은 느끼함이 입에 계속 맴돌아서 많이 먹을 수 없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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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사온 컵라면을 포스팅을 하려는데

어느회사 껀지...

 

그래서 단서라곤 일본꺼고 씨푸드누들 이란걸로 열심히 찾았는데

닛신 씨부드 컵라면이 하도 유명해서

검색이 힘들었다. 

 

그러던중 컵라면 뚜껑 하단에

TOYO SUISAN 으로 검색해서

도요 수산과 마루짱 이란걸 알아냈다 ㅡㅜ

 

도요수산은 회사던데.

마루짱은 브랜드 이름인가?

 

 

 

포장은 닛신 씨푸드 컵라면에 조금 편리하게 뜯을 수있는 특색이있던데

요녀석은 특색은 없다.

( 그냥 뜯기식임)

 

 

 

 

따로 스프를 뜯을 필요없이 다 셋팅되어있어서

물만 부으면된다.

 

급 드는 생각이

한국 컵라면은 분말과 건더기 스프가 모두 포장되어있다.

 

건더기는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선택을 하기위함이라해도

분말스프도 선택을 위함인가??

 

의문이 들었다.

배려인건가?

포장설비를 사용하기 위함 인가?

 

그건 그렇고

한국 컵라면에 비해 가격이 비싸서 그런지

일본 컵라면은 건더기가 한국보단 퀄이 좋다.

 

 

적정량의 물을 붓고 완성된 모습!!



맛 평가 : 닛신과 브랜드만 다를뿐

씨푸드맛은 거기서거기~

 

짭쪼롬하고 시원한 맛이다.

건더기도 맛나고.

 

닛신 씨푸드 맛과 거의 같다.


 

별점 :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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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신선한(?) 노래를 찾고자 유튜브를 뒤지다가

MFBTY의 부끄부끄 뮤비가 보이길래

간만에 봤다.

 

 

 

 

 

 

예전부터 앞부분 여자 랩 목소리가 특이해서 궁금했었는데

뮤비가 나온직후에는 잘 몰랐는데

오늘보니  Feat에 EE 라고 적혀있었다.

(전에는 랩몬스터만 적혀있어서 누군지 몰랐다.)

 

 

그래서 EE를 찾아보았다.

 

EE(이이)

 

삐삐밴드 보컬 이윤정씨와 설치미술가 이현준씨

2인조 그룹인데

부부이다.

 

이전에 영화 채피를 통해 알게된 그룹

 Die antwoord(디 안트보르트)

남아프리카 힙합그룹이면서 2인조 그룹이 있는데

그룹원이 부부인것도 비슷하고

여성 보컬의 목소리가 특색있는것도 비슷한 느낌을 준다.

 

2015/05/26 - [영화] - 채피 (Chappie, 2015)

 

 

암튼 음원도 최근까지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 중이였다.

 

노래만 듣는것보다 뮤비는 또다른 매력이 있다보니

뮤비를 찾아봤는데

 

이야

너~~~~무 창의적이다;;;

 

뮤비나 노래나 틀에 박혀있지않고

정말 자유로운 느낌을 준다.

 

유튜브 댓글에 적혀있던 말이 떠오른다.

 

" 시대를 앞서가는거 같다. "

" 미래에서 온 것 같다. "

 

 

 

 

 

 

 

 

 

 

 

 

 

 

 

슈퍼!! 빵구!!

 

방구 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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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아기 물고기 포뇨와 소스케의 이야기


<주절주절>

포뇨 포뇨 포뇨 아기 물고기~ 저 푸른바다에서 찾아왔어요~

 

노래가 유명해서 먼저 접하게 되고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음...

 

포뇨의 아빠는 후지모토 ( 그냥 인간인가? 0

포뇨의 엄마는 그란 만마레 ( 검색해보니 바다의 여신이라던데... )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바다에 살던 포뇨를 소스케가 수돗물에 넣었는데 잘 산다던지

어느순간 고대 바다생물들이 보이고

피난 경보가 내려졌는데

경차타고 집으로 억지로 가는 엄마라던지

 

어느순간 포뇨때문인지 세상이 멸망한하게 되었다고 하고;;;

 

좀 희안했다.

 

그런데 라면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면만 넣고 물을 붓고 뚜껑을 덮고 3분 기다리면서 중간에 고명을 넣어서 먹는다.

 

일본 갔을때 사온 라면이 스프 따로 없이 면만 있었는건데 저렇게 먹는 거였구나.

뜨거운 물만 붓고 뚜껑도 안덮었고 고명도 없이 그냥 먹었었는데

맛이 없었는데...

 

암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성이 더 재밌는거 같고

벼량 위의 포뇨는 그냥저냥 이다.

 


벼랑 위의 포뇨 (2008)

Ponyo on the Cliff 
8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출연
나라 유리에, 도이 히로키, 야마구치 토모코, 나가시마 카즈시게, 아마미 유키
정보
가족,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 일본 | 100 분 | 2008-12-18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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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때에 재미로 몇개 뽑아보고

인터넷을 보다가 귀여운 장난감을 보고

이러다보니 관심이 생겨서

남산타워에도 있길래

뽑아보았다.

 

가격은 500원 X 4개 = 2000원

 

 

 

뭘 뽑을까 하다가 사진속 왼쪽 하단에 있는 걸 뽑아보았다.

 

 

 

 

뚜껑을 닫은 상태

 

 

 

 

뚜껑을 연 상태

 

다들 비슷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을 줄 알았는데

퀄리티도 다양(?)한가보다.

 

사실 인터넷에서 본 걸 뽑고 싶었는데

없어서 뽑아 본 거 였는데

조금 실망 했다.

 

뚜껑 껍질만 열리고 노른자 안꺼내지구 ㅠㅠ

음. 2000원 짜리 인데 인터넷에서 본 것들 과는 차이가 많이난다;;;

 

다들 비슷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을 줄 알았는데

퀄리티도 다양(?)한가보다.

 

사실 인터넷에서 본 걸 뽑고 싶었는데

없어서 뽑아 본 거 였는데

조금 실망 했다.

 

뚜껑 껍질만 열리고 노른자 안꺼내지구

 

그걸 떠나서

윗껍질과 아래껍질의 이음새가 잘 맞아야 좋은데

장난감 뒷면의 껍질 이음새는 안맞다 ㅡㅜ

 

*그냥 계란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구데타마 (=게으른 계란) 이라는 캐릭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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