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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을 보니 재미지게 보여서 플레이 ㄱㄱ!!

 

공룡시대 생존 게임이다.

 

 

 

첫 화면이다.

싱글로 스토리를 즐기는건 없고

멀티로 혼자 즐기거나 같이 즐기거나 할 수 있다.

 

조인을 눌러서 서버를 골라서 들어간다.

 

 

 

 

캐릭터 생성화면. 생김새를 조정가능하고

나타날 지역을 대략 조정할 수 있다.

 

왼쪽에 외모를 세부조정가능하고

상단숫자로 기본 설정되어있는 외모를 고를 수 있다.

 

 

 

 

열대의 어느섬에 온 느낌이 든다.

 

처음 나오면 맨몸이다.

 

E키를 눌러서 마구 채집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해서 주먹질로 나무를 때린다.

 

 

 

 

조금 돌아다니니

다른 유저가 만들어 놓은 집이 보인다.

 

데이터는 서버별로 저장된다.

서버를 옴기면 아예 처음부터 다시;;

 

그러므로 이용할 서버를 정해서 즐겨찾기를 해두고 접속하는 것이 좋다.

 

접속을 끈으면 캐릭터와 캐릭터내의 인벤에 있는 템은 보호되지만

시설물이나 맵 내에 있는 아이템들은 서버에 그대로 남는다.

 

집이 빈집이면 부셔서 약탈도 가능하다.

( 하지만 소지품 창고로 쓰는 나무상자나 집문의 경우에 비밀번호를 걸 수있다;;;)

 

 

 

 

왼쪽 하단에 보면 춥거나 덥거나 뼈가 부러졌거나 상태표시가 나타난다.

지금은 약간 추운상태라서 눈 표시고

더 추우면 얼음 표시가 나타난다.

 

오른쪽엔 갈증, 배고품, 스태미너, 체력 이 표시된다.

 

 

 

 

열심히 줍고 만들고 해서 상의 옷도 입고 있는 내 캐릭터.

캐릭터 레벨이 올라가면

위 화면 오른쪽에 있는 각종 스탯들

(체력, 스태미너, 산소량(물에서 잠수때), 달리기, 무게치 등을 올릴 수 있고

 

그와 별도로

레벨업때에 아이템 만드는 법을 배울수 있는 포인트를 준다.

포인트를 사용하여 아이템 만드는 법을 습득 가능하다.

(단계별 습득 가능한 아이템이 있고

하위 아이템 제조법을 습득 해야

상위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위 화면과 같은 제조탭을 이용하여

제조법을 습득한 아이템목록과

그에 필요재료를 알 수 있다.

 

 

 

 

동물을 사냥하면 생물정보를 수집 할 수 있다.

 

 

 

 

공룡을 발견! 도끼로 잡을 수 있을찌를 고민중...

 

작은 조류나 물고기는 초반에 사냥가능하고

공격성이 없는 초식동물도

공격당하면 공격성을 띄고 공격 당할 수 있고

원래부터 공격성이 있는 생물들이 있으니

항시 조심해야된다.

(공격성 있거나 무서운 동물들은 딱보면 감이 온다.)

 

그리고 불시에 맞으면 무조건 전력질주로 ㅌㅌㅌ!!

(죽으면 다시 나타날 곳을 대략 지정은 가능하나

소지하고 있던 템을 전부 사라지기때문에 주의해야된다.)

 

 

 

 

<공룡사냥>

 

 

 

 

<공룡사냥2>

 

 

 

물가에 가니까 이런 이상한 생물이 돌아다니길래

잡아봤는데 아무것도 안준다.

 

 

 

 

한국어 지원이 안되서 전부 영어;;

대충 보면 지금의 빅풋 같이 생긴 생물.

공격성이 있을 줄 알았는데

다행이 착했다(?)

 

 

 

 

아름다운 바다속.

물이 깨끗해서 물속이 보인다.

 

화려하고 여러가지가 있을꺼 같지만 저건 그냥 데코;;

(보기에만 아름답고 생존에는 전혀 쓸모 없다.)

 

거북이는 공격당하면 공격하고

생각보다 세기때문에 안건드리는걸 추천!!

 

 

 

 

돌아다니다보면 어디선가 봄직한 공룡들도 나온다.

스테고 사우르스던가???

 

아무튼 나보다 훨씬 커서 잡을 엄두가 안난다.

 

 

 

이녀석도 영화나 자료로 본적인는 공룡인데 이름이 기억안난다.

이녀석도 나보다 훨씬 크니까 패쓰!!

 

 

한글지원이 안되지만 게임속에서 자주 보던 영어

여태까지의 게임 노하우로 충분히 플레이 가능하고

미션이 없고 그냥 생존하는 거기때문에

자유도는 엄청나다.

 

한서버에 60명인가 70명이 접속할 수 있는데

인원에 비해 맵이 안커서인지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지만

전세계사람들이 접속하고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관계기에

사람들 보면 견제해야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협력해서 살고 싶어도 말이 안통하니...)

 

 

2부에서는 조금 익숙해져서 모험을 떠난 내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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