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슈퍼 27화 후기

이번화에서는 기존의 드래곤볼 진행과 다르게

스토리가 빠르게 진행 되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

(질질 끄는 느낌이 없었다.)

 

베지터와 골든프리저의 전투씬도 나름 스피디 했다.

(작화는 그대로 였다.

원펀맨 반 정도만 해줘도 좋을텐데...)

 

 

 

 베지터는 수련을 통해 스스로 갓 힘을 얻었다

너도 나도 갓이 되는건 아니겠지;;;

 

 

 

 

나도 그런줄 알고있었는데 왜 나왔을까?

생각해보면 이전 프리저도 처음 초사이언으로 변신한 손오공의 재물이 되었고

지금은 골든프리저로 왔으나 초사블루의 손오공에게 다시 한번 재물이 되는 기회(?)를 얻은거 같다.

 

 

 

 

극장판과 더불어 지구가 폭발하는 장면만 고퀄;;

전투씬도 신경점...

 

 

 

 

프리저로 인해 지구가 폭발하고 비루스 근처인원만 살아남은 장면.

이부분에서

어? 오반이 생각을 바꿔먹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반은 가족을 우선시 하기때문에 다시 수련할 계기가 되지 않을까? 했다.

 

 

 

 

 

 

대략 알아듣기론

시간을 돌리는 능력은

시간을 돌린 3분 보다 쿨타임이 더 길기때문에

3분전 상황으로 돌아간후 쿨타임으로 인해 다시 시전할 수 있을때 가 될때엔

지구를 살릴수 없는 시간이 된다는 말인거 같다.

 

 

 

 

 

 

 

 

여기서 더 확고해지는 오반이 강해진다는 증거.

 

전에 연구글을 보던 중

도복과 도복에 있는 마크에 대해 설명이 나왔었다.

거북도사 밑에서 크리링과 손오공이 수련할때엔 주황색 도복 + 등에는 거북도사 마크

현재는 손오공과 베지터의 옷 + 가슴에 우이스의 낙서(싸인?)

 

스승과 제자 개념? 그런 내용이였는데

오반이는 피콜로를 스승으로라...

피콜로가 얼마

오반이를 얼마나 끌어올려주려나

미스틱 오반일때 젤 강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오반이 마저 초사블루로 만들어 블루를 흔하게 만들진 않을꺼 같고

블루와는 별도로 전과같이 모습은 기본 미스틱 오반이 되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강해진 오반의 모습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