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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과 같이 남산타워를 갔다.

 

첨엔 케이블카를 타고 가려고 했었는데

요금이 비싼걸 알고

버스타고 갔다.

 

버스밖으로 남산을 걸어 올라가는 사람들이 보이던데

한~~~참 올라가던데 참 대단한 사람들이다.

 

 

 

뒤통수샷!!

 

 

 

 

불빛이 많아서 그런가 이뻣다.

 

 

 

 

조명색이 요상하긴 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팔각정

 

 

 

아래쪽도 다 담으려고 했지만 실패!

 

 

 

 

 

 

 

 

 

 

위에 3장은 친구가 디카로 찍은 사진인데 참 이쁘게 나온거 같다.

이래서 디카디카 하나보다.

 

 

마스코트인가?

낙서때문에 지저분해보인다.

 

한번은 가볼만 하지만 집근처 운동삼아 가는것 외엔

굳이 시간내서 갈필요는 없어보인다.

 

커플들이 갈곳이 없는건지

자물쇠로 인해 유명세 때문인건지

평일 저녁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있었다.

 

( 참으로 부러웠다 ㅡㅜ )

 

 

2015/10/23 - [장난감] - 2015-10-06 남산타워에 있는 캡슐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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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역시 세븐일레븐에서 팔아서 그런지

 

"더커진"

 

이 붙어있는 삼각김밥이다.

 

 

 

 

다른 삼각김밥에 비해 조금 크고 가격은 1000원이다.

 

 

 

 

뒷모습.

 

 

 

 

 


속재료는 일반삼각김밥과 비슷하게 들어있다.

가운데에 있는...

 

조금 커진 비율에 맞게(?) 중앙에 그만큼 있는거 같다.

맛 평가 : 딱히 맛평가를 할 필요는 없을 꺼 같다.

크기가 작고 크고 차이일뿐 다른 참치마요 삼각김밥이랑 같은 맛이다.


 

별점 : ☆ (3.0)

 

 

================================================================================================================

 

심심해서 대충 검색후 계산해봤다.

 

일반 삼각김밥 1개 가격은 800원이고 110g

일반 삼각김밥 2개 묶음 가격은 1500원이고 200g

더커진 삼각김밥 1개 가격은 1000원이고 150g

 

보자..

1g 당 가격은 일반 1개는 7.2원, 2개 묶음은 7.5원, 더커진 삼각김밥은 6.6원

 

결론 - 가격대비양은 더커진 삼각김밥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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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커진이라는 문구에 이끌려 산 버거

 

 

 

다른버거에 비해서 면적이 조금 크다.

 

 

 

 

영양성분표를 잘 보고 먹는건 아니지만

혹시나 해서 샷!

 

 

 

 

맛있게 먹어보고자 전자렌지에 데우기 위해

그릇에 놓음.

 

 

 

 

포장되 상태에서는 크기에 반했으나

내용물은 부실해 보인다.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대로다.

피자소스와 옥수수, 야채들이 한귀퉁에 보이고

고구마 맛을 내기위해 으깬 고구마가 가운데 조금 있고

패티와 고구마 위에 있는 마요네즈.

 


맛 평가 : 꼭 이 햄버거를 먹고 싶다!! 하면 몰라도

2000원이라는 가격으로 사먹기엔 별로다.

포장지로 쌓여있는 겉 크기에 현혹(?) 되지 말고

 

컵라면 + 삼각김밥 이

더 매력 있고 맛있다.

 

고구마 + 피자 맛을 느낄 수 있기때문에 1.5점 줬다.

별점 :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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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네 가계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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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던킨도너츠에서

스파이시 치킨 브리또를 구입.

가격은 : 3500원

(주문을 하고 5분정도 기다려서 받았다.

직접 만들어 주는거 같기도 하고

데워주는거 같기도 하고) 

 

브리또 란?

멕시코 음식으로 토르티야에 야채와 고기를 넣은 것.

 

 

 

스파이시 치킨 브리또와 캔커피

 

 

 

 

저렇게 반반 먹어라고 잘라서 줬다.

 

 

 

 

겉은 토르티야고 안은 밥, 치즈, 치킨

 

 

 

 

절반 때서 들고 있는 모습

 

 

 

 

속 재료 모습

 

 

===========================================================================================================

 

맛은 이름 그대로 매운맛이 난다.

조금 마니 매웠다.

 

칠리소스맛인가?

전체적으로는 조금 생소한 맛이였는데...

새로운 맛이긴하나

맛있는 편은 아니고 그냥 저냥.

 

배가 작은 내가 먹어도 양은 작은편이다.

 

궁금해서 사먹는거면 몰라도

알고난 이상 제 가격엔 안 사먹을 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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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을 좋아하긴 하지만

귀차니즘이 있다보니

역동적으로는 하지 않는다.

 

집에서 간간히 맨손운동 정도?

발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그러던 어느날 친구집에 가니

문틀에 철봉이 있었다.

 

매달릴 곳이 있으니

지나다닐때 마다 한번씩 하게 되었다.

 

이것도 하다보면 운동이 되겠다 싶어서 구입했다.

(혹시나 운동을 안하게 되더라도 옷걸이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ㅋㅋ)

 

 

 

 

배송은 상자에 비닐만 씌워져서 왔다.

다행이 상자가 너덜해지거하 하진 않았다.

 

 

 

 

메이드 인 차이나.

싼 맛에 샀으니까 차이나 인 건 당연한 걸찌도.

 

상자가 개봉을 했었는지

종이상자다보니 철봉 무게로 인해 열려서 인지

양쪽 입구에 테이핑을 해놓았는데 열어본 거 같은 찜찜함 ㅡㅡ.

(하자 확인하려고 하신건가?)

 

 

 

 

구성품은 철봉, 나사와 문틀 고정용 고무와 문틀 고정용 쇠

 

이런류의 철봉중에 손잡이 쿠션 부분이

좁은게 있는데

턱걸이시 손간격조절을 위해

쿠션이 넓게 있는걸 선택했다.

 

 

 

 

나사와 문틀고정용 고무가 들어있는 봉지는 너덜너덜해서 다 찢어져있었다.

반품되건가? 개봉품인가?

찜찜

 

 

 

 

문틀 고정용 쇠 2개

 

 

 

 

철봉의 왼쪽 고무

 

 

 

 

철봉 오른쪽 고무...

하자품 인거 같지만 반품하기에 애매한 가격이고

고무가 지탱만 해주면되고

문틀 고정용 쇠를 사용할 예정이기에 걍 넘어가기로 했다.

( 부들부들 ㅡㅡ+ )

 

 

 

 

쌍을 맞춰보니 예비용 나사가 2개 더 있었다.

 

 

 

 

설치전 모습

 

 

 

설치후 모습

 

 

문틀에 나사를 밖아야되기때문에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문틀 상단을 지지해서 하는 철봉은

가격도 이것보다 세고

문틀 상단이 5mm 인가? 걸칠 정도 공간이 있어야되고 (우리집 해당 안됨 ㅡㅜ)

설치후에는 문이 안닫히고

설치를 풀어야 문이 닫히기 때문에

귀차니즘으로 으로 인한 나사 설치를 선택했다.

 

문틀 상단 지지 철봉은

문틀에 흉이 안남고

철봉 모양이 일자가 아니라서 일자보단 다양한 자세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다.

 

문틀 고정용 쇠를 뺀 문틀 고정용 고무만 박아서 설치하거나

아예 고정용을 안박고 설치도 가능하지만

안전상 전부 다 박아 주는 것이 이롭다.

(빨래걸리 용도 정도면 무게가 얼마 안되니 나사없이 가능할 꺼 같다.)

 

==============================================================================================================

 

사용후기 : 가격대비 쓸만하다.

              쿠션이나 고무에서 이상한 냄새 난다는 사람들이 있던데 난 안나더라.

              고정나사를 전부 다 박아서 사용중이라 안전에도 문제가 없는거 같다.

 

주의사항 : 판매 사이트 제품 상세에도 적혀있지만 놓치는 분들이 많이 있다.

              철봉 길이를 어느방향으로 돌리면 길어지고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줄어든다.

              해당 방향을 확인후 잠기는 방향으로 잡고 사용해서 풀리지 않는다.

              반대로 할 경우 헐거워지면서 풀려서 다칠 위험이 있으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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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부활한 프리저 vs 손오공, 베지터


<주절주절>

더빙한 것을 봤는데 몇몇 거슬리는 목소리가 있었다.

프리저는 생각보단 그럭저럭 괜찮았던거 같고

포스터 왼쪽 하단에 있는 녀석 ( 방금 보고 왔는데 이름도 기억이 안난다. )

그녀석 목소리가 제일 거슬린다. 쩌리 역활에 비해 목소리 느낌이 안맞는거 같다.

 

드래곤볼 슈퍼도 매주 보고 있는데 하도 그림을 개떡 같이 그리고 있는지라

극장판을 보니 안구가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손오공이 너무 건방져진거 같고

오히려 베지터가 자존심 있으면서 차분히 건방진(?) 느낌이 들었다.

 

파워에서

골든 프리저 < 손오공, 베지터 라고 생각했었는데

영화의 대사나 분위기를 봐선 체력 소모없이 풀파워시에는

골든 프리저(아주 약간) >= 손오공 or 베지터 인거 같아 보인다.

 

손오공이 초반 고전하는거나 베지터가 처음 먼저 상대를 안하려는 걸로 보면 말이다.

 

손오천, 트랭크스, 뚱보 마인부우 도 등장하고 자봉과 도도리아도 나왔다면 어땟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아~ 그리고 우이스가 둘이 같이 협력 해서 싸우는 것을 언급했고

( 일단은 손오공, 베지터 같이 싸우는 건 둘 다 싫다고 했음 )

손오공이 합체 해서 싸우는 것도 언급했던거 같은데 떡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만화의 인식이 좋아지고 있는건지 극장에 커플도 보이고 혼자 온 아줌마도 보이고 부녀가 같이 온 모습도 보여서 신기했다.

 

 


드래곤볼 Z : 부활의 F (2015)

Dragon Ball Z: Resurrection of Frieza 
10
감독
야마무로 타다요시
출연
노자와 마사코, 나카오 류세이, 야마데라 코이치, 모리타 마사카즈, 호리카와 료
정보
애니메이션, 액션, 어드벤처 | 일본 | 94 분 | 2015-10-01
글쓴이 평점  

 

 

==============================================================================================================

 

 

 

포토티켓과 쿠션볼 ( 3성구 )

쿠션볼은 주먹만 하고 속이 꽉차 있고 물렁물렁 보다 단단한 몰랑몰랑하다.

( 마감처리는 깔끔히 안되어있다 ㅡㅜ )

 

TIP!! 포토티켓은 원래 유료로 천원이다.

헌데 CGV 포토티켓 어플을 받고 가입하면 무료인쇄권을 한장 준다. 

 

 

 

극장판 엔딩에 나오는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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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탭에서 아답터를 뽑는데...


아놔!!

 

 내가 힘이 이리 셋던가.

 

 그래서 응급처치를 했다. 검정테이프가 없어서


이렇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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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편의점에서 나오는 PB상품이 맛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뭘 먹어볼까? 하다가

라면을 좋아해서

 

GS25에서만 파는 오모리 김치찌개라면을

먹어보기로 했다.

 

 

 

봉지라면과 컵라면이 있는데

나는 봉지라면을 먹어보았다.

 

 

 

조리방법은 끓는 물에 전부 다 넣고 끓이면 끝!

 

 

 

면, 분말스프,

김치스프

(김치스프가 아니고 걍 김치다. 시큼한 김치)

 

(면과 스프만 끓여먹고 김치는 따로 활용해서 될꺼 같기도하고...)

 

 

 

완성된 라면

 

 

맛 평가 : 김치라면은 시중에 많이 있지만

보통은 김치맛 라면인데

이 라면은 집에서 일반라면에 김치를 넣어먹는 맛이 난다.

(TV에서는 김치찌개에 라면 넣은 맛? 이라고도 하던데

비슷하기도 하다)

 

김치가 들어가서인지 조금 짜게 느껴지긴하지만

먹을만 하다.

 

집에서 술안주용 국물로 괜찮을꺼 같았다.

라면으로도 자주 먹긴뭐하고

김치 넣은 라면 먹고 싶을때

1인 가구를 위한 라면? 같았다.

 

가격은 1봉지에 1500원.

 

김치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

 

*밥을 말아먹어보았는데 일반라면보단 맛이 없어서 비추.

 

별점 : ☆ (3.5)

 


============================================================================================================

 

*PB상품 [private brand goods]*

 백화점·슈퍼마켓 등 대형소매상이 자기매장의 특성과 고객의 성향에 맞추어 독자적으로 개발한 브랜드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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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루피해적단과 시키해적단의 대결.


<주절주절>

예~~ 전에 본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보았다.

그런데 역시나 본게 맞았다.

나온지 얼마안됬을때에는 재미있게 본거 같은데

현재 주인공이 많이 세진것도 있고

스토리상으로 로저와 싸울정도의 사람이면 엄청 세고

그 당시의 주인공은 이길 수 없었을텐데

주인공 버프로 이기니 조금 그렇다.

 

영화시간내에 스토리를 마무리 해야되다보니

앞부분에 보여준 적의 강함에 비해서

정리가 빠르게 된다.

 

로저해적단 부선장 레일리도 센데

시키해적단은 선장 외에는 전부 약하고...

 

영화는 그냥저냥 볼만하고

루피해적단의 새로운 코스튬을 볼 수 있어서 좋은 영화이다.

 

 


원피스 극장판 : 스트롱월드 (2010)

One Piece Film : Strong World 
9
감독
사카이 무네히사
출연
타나카 마유미, 나카이 카즈야, 오카무라 아케미, 야마구치 캇페이, 히라타 히로아키
정보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 일본 | 113 분 | 2010-02-11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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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릴킷 상자가 바뀌었다.

 

덱 박스 형태로

덱과 주사위를 보관할 수 있다.

(종이박스인게 아쉽긴 하지만 이전 의미없는 상자보단 발전한거같다.)

 

 

 

 

프릴킷의 내용물

(20면체 주사위, 부스터 6팩, 랜덤 프로모 카드)

그외 프릴 설명종이 와 덱박스 구분 칸막이. 

 

 

 

 

부스터를 뜯어서 나온 레어들.

(가격이 되는 녀석이 없다 ㅡㅜ)

 

 

아래사진은 내가 프릴때 굴렸던 덱리스트

( 현장에서는 급하게 짜야되다보니

내가 익숙한 녹색과 적색으로 덱을 구성했는데

백색과 적색을 섞었다면 레어도 한장 더 사용가능하니

승률이 더 좋았을꺼 같다.)

 

 

 

 

 

 

 

위 카드는 프릴때 유용하게 잘써먹은 카드를 모아서 찍어보았다.

특히, 이무기 가시를 참 재미나게 잘썼다.

(프릴이라서 가능햇고 스텐다드시 좋은카드는 절대 아니다.

 

빛나는 불꽃의 경우엔 랜덤 프로모 카드로 걸린 카드인데

카드 능력을 제대로 안읽어 본 내 실수로 인해

각 생물에게 대미지를 주는 건데

생물 하나에게 주는 걸로 알고 활용을 제대로 못했던 카드이다.

능력을 잘못알고 안쓰고있다가 뒤늦게 투입된 카드이다.) 

 

 

 

 

 

 

 

1라운드 ( 2:0 / 승 )

 

첫판에 원대지로 인해 2번의 멀리건을 했으나 운 좋게 승리함.

*멀리건 룰 변경됨, 멀리건 한사람은 멀리건을 종료후 핸드를 확정하면 점술 한장 가능

 

2라운드 ( 0:2 / 패 )

 

부족? 종족? 능력인 동맹 의 연계능력으로 인해 다굴 당함.

 

3라운드 ( 2:1 / 패 )

 

첫판은 패, 둘째판은 승, 셋째판에 게임도중 라운드 제한시간이 다되서 주사위굴리기로 패함.

 

4라운드 ( 2:1  / 승 )

 

첫판은 비행 부여마법 이 붙은 대지력 효과 +2/+2 가 되는 기사 생물 에게 패

 

두째판은 내 덱에 있는 모든 레어를 사용하여 이김

 

셋째판은 다음 내턴이 오면 끝낼 수 있는 타이밍이였는데

             상대가 때마침 거대생물을 필드에 띄워 공격이 막히고 질질 끌리게 되면서

             오히려 반격당했으나 상대가 판단미스로 방어를 해야되는 거대생물을 공격을 하고

             잔챙이로 필드방어를 하고 있어서 데미지 마법으로 잔챙이를 죽이고 공격해서

             상대 생명점이 0점을 딱맞아 떨어져서 간신히 이김.

 

최종결과 4라운드 2승 2패로 마무리됨. 

 

 

상품으로 나온 레어.

( 저 흡혈귀는 진짜진짜 똥레어보다도 더 똥같다.

커먼 같은데 왜 레어지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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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1위이다 보니 계속 보게 된다.

 

그래서 뉴스를 보니

참 가관이다.

 

경찰은 사건 접수되고 지지부진하다가

피해자 측근이 인터넷에 CCTV영상이랑 사건에 대해 글 올려서

인터넷이 떠들썩해지니

그제서야 빨리 진행했다고하고

 

가해자는 신상털리니 잡힐꺼 뻔하니까

자수라도 해서 죄 줄이려고 하고

 

가해자 한명은 도주중이고

 

피해자들은 다쳐서 전치 3~5주 나왔다는데

 

경찰은 묻지마 폭행 인데도

술먹고 싸울수 있는 있고

죽은건 아니지 않냐는 뉴스에 인터뷰나 하고

가해자 신상털었다고 붙잡는다고 난리고

 

신상턴거는 나쁜거겠지.

근데

가해자 신상(인권)이 중요한 줄 알고 그 난리면

피해자 인권은??

그냥 병원서 치료 받으면 완치야??

 

다른 사건들도 그렇고 인권인권 거리는데

사람 인권 존중해주는거 좋지.

 

인권 :

사람이 개인 또는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마땅히 누리고 행사하는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

(네이버 사전)

 

근데 사건이 발생했으면 피해자 인권이 침해 당했을꺼자나.

가해자에 의해 침해를 당했는데

가해자를 인권을 왜 그리챙겨 주는건데??

 

젤 이해안가는게

사람을 죽였는데 몇년만 살고 나오는거?

예를들어 10년이라고 치면

 

초범이고 한명 살인 = 10년

 

저게 맞는거 처럼 보이냐??

 

죄 = 벌

 

법도 사람이 만든 룰이자나.

다수가 공감하게끔은 해줘야지.

 

 

새벽에 계속 이거 관련 기사보다가

다음을 접속해보니

실시간검색어가 왜 저렇지??

지금 폭행으로 난리인데??

 

 

그래서 검색어 순위사이트를 가서 비교해보니

 

이 모양이 였다.

 

적어도 10위 안에는 있어야될꺼같은데

없네?

 

조작했나?

 

아니면 다음이용자는 관심이 다른곳에 있는건가??

 

희안하다.

 

 

=================================================================================================================

 

2015-09-25 '묻지마 커플 폭행' 사건, 경찰 거짓말

 

뉴스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25/0200000000AKR20150925152600065.HTML?input=1195m

 

가해자 친인척중에 인천 경찰 있는건가?

아니면 부탁받은게 있나?

 

저런 행동 해놓고 이상한 변명 하는 경찰 참 이상하다.

저런 행동은 아무문제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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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인터넷에 영화쪽을 둘러보다가

"영화 빨리 찍기", "영구와 땡칠이" 하면 생각나는 남기남 감독이 생각나서 그냥 이것저것 검색했다.

 

그러다 보게 된 칼럼 ( 이문원 미디어워치 편집장 / 글쓴이 란다. )

 

제목 : '영구와 땡칠이' 남기남 감독의 몰락과 한국영화의 발전'

           스크린쿼터' 같은 규제 없애자 질 높은 상업영화 자리잡아

 

주소 : http://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82506

 

 

대충 글을 보니 한국영화 발전에 대해 적었는데

남기남 감독의 이야기를 넣어 디스(?)를 하는거 같았다.

 

그리고 제목 부터가 영 ㅡㅡ;;

 

<네이버 사전>

몰락 : 1. 재물이나 세력 따위가 쇠하여 보잘것없이 됨.
          2. 멸망하여 모조리 없어짐.

 

한국영화에 공로가 있어 제47회 영화의 날 기념식 공로영화인상 도 받으신 분에게

몰락 이라는 단어를 쓰다니...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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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앤트맨의 활약


<주절주절>

앤트맨 능력 자체가 타 히어로에 비해 특이하다보니 신기했다.

영화에 나온 능력은 엄청 작아지던데

죽일 수 없는 불사신 히어로 외에는 다 앤트맨이 죽일 수 있는거 아닌가??

(영화가 19세 라면 물체가 아닌 신체로 들어가서 커지면 ;;;;)

 

새로운 히어로이다 보니 흥미가 생기긴 한데

원작이 있는 터라 미리 접하는 부분도 있고

계속 히어로물이 자주 보이다 보니 예전 같은 느낌은 받지 않는 듯하다.

 

아이언맨이 처음 나왔을때 정말 우와!! 했는데...

 

 


앤트맨 (2015)

Ant-Man 
7.8
감독
페이튼 리드
출연
폴 러드, 마이클 더글러스, 에반젤린 릴리, 헤일리 앳웰, 주디 그리어
정보
액션, 어드벤처 | 미국 | 117 분 | 2015-09-03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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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살인사건을 풀어가는 하나와 앨리스 이야기.


<주절주절>

일본이 이런 애니매이션을 많이 만들고 많이 봐왔기에 잘 만들겠거니 했는데

이건 진짜 대박이다.

( 살인사건이라고 해서 평범하지 않은 3차원 이야기인 줄 알았다. )

 

흠 잡을때가 없이 너~~~무 잘 만들었다.

모든게 조화롭고 잘 어울어진다.

 

슈퍼 울트라 강츄!!!!

 

 

아래 영상은 엔딩에 나오는 곡이다.

Hekuto Pascal - Fish In The Pool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2015)

The Case of Hana & Alice 
7.5
감독
이와이 슌지
출연
아오이 유우, 스즈키 안, 카츠지 료, 쿠로키 하루, 키무라 타에
정보
애니메이션 | 일본 | 99 분 | 2015-05-27
글쓴이 평점  

 

 

2016/01/16 - [영화] - 하나와 앨리스 (花とアリス: Hana & Alice,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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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수남(이정현)의 힘들었던 이야기

 


<주절주절>

5포세대에 고함!
열심히 살아도 행복해 질 수 없는 세상,
그녀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홍보 문구에 이런 말이 있어서 요즘 세대 이야기인가?? 했는데

다 보고 나서 포스터를 보니 생계밀착형 코믹 잔혹극 이라는 단어가 보인다.

 

생계밀착 재료를 잘 준비해서 요리를 시작!! ( 초~중반까지는 괜찮네 )

코믹 양념을 빼먹고 안넣었다. ( 어디서 웃는거지?? )

빠진 맛을 메꾸기위해 잔혹 MSG를  떠오른다 ( 왜 잔혹을 넣었을까?? 의도가 궁금하다. )

 

Chapter 1. 심리치료

Chapter 2. 님과함께

Chapter 3. 신혼여행

 

영화구분은 이렇게 되어있는데 저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ㅡㅡ;;

 

배우들의 연기력 때문이였는지 영화자체는 재미있게 봤는데 ( 명계남 무지 때려주고 싶었음 ㅡㅡ+ )

잔혹 때문에 19금이 된거 같은데

잔혹 빼서 15로 만들고 

스토리의 중심을 조금 더 공감할 수 있을 만한 곳에 두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2015)

Alice In Earnestland 
8.4
감독
안국진
출연
이정현, 이해영, 서영화, 명계남, 이준혁
정보
드라마 | 한국 | 90 분 | 2015-08-13
글쓴이 평점  

 

===================================================================================================================

 

깨알 상식!!

장면중 손가락 절단사고장면이 나오고 의사가 절단 부위를 들고 올때 얼음물에 담궈가지고 오라고 한다.

헌데 내가 알기론 아닌데?

저게 맞는건가?

 

그래서 찾아보니 절단 부위는 얼음물에 절대 노출되서 젖으면 안된단다. ( 영화가 틀렸다. 저런 ㅡㅡ;; )

절단부위를 밀봉해서 냉장보관해서 가지고 가야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99739&cid=51010&categoryId=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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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엣 날에

우연히 이 뮤직 비디오를 보고 반해서

카리 파뮤파뮤가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되었다.

 

전체적으로 귀여운 컨셉인데

 

무슨 이유인진 몰르겠지만

빵을 입에 물고 뛰어가는 장면과

짝퉁 카리 파뮤파뮤를 날아차기 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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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황비홍이 악당을 때려 잡다.


<주절주절>

 예전에 내가 알던 이연걸이 연기한 황비홍은 항상 선이 이였는데

이건 그 전의 이야기인가? 스토리가 신선하고 재밌었다.

주인공도 나름 괜찮고 홍금보의 액션이 녹슬지 않았다니 정말 대단한거 같다. (성룡도 그렇고.)

조금 맘에 안드는 점은 후반부에 이야기가 급하게 진행 되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초반 액션씬에서 주먹으로 벽이 부숴지는건 너무 했다.

연출도 정도 껏해야지.

그럴꺼 였으면 불에서 싸울때 뜨거움을 무시하고 싸우던가.

( 불 배경으로 싸우는건 화면이 화려해서 좋았다. )

 

요즘 서양 액션 말고 동양액션이 뜸한데 봐서 좋았고

황비홍 리부트라고 들은거 같은데

후속작이 계속 나오련가.

나왔으면 좋겠다.

 

 

 


라이즈 오브 더 레전드 : 황비홍 (2015)

Rise of the Legend 
6.4
감독
주현량
출연
펑위옌, 홍금보, 정백연, 왕락단, 장진
정보
액션 | 홍콩 | 131 분 | 2015-09-10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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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가 생겼던 컴퓨터 OS는 윈도우 8.1 K 입니다. ** 

 

오후에 컴퓨터를 하려고 켰는데

윈도우8 부팅화면(창문그림)이 뜨고나서

로그인 화면이 떠야되야되는 타이밍인데

안뜨고 멈춰있었다.

(뭐지??)

 

그래서 네이버에 "윈도우 8 화면이 안떠요" 로 검색해보니

Ctrl + Alt + Del 키를 눌러서 로그아웃 해서 다시 로그인하라던데

Num Lock키는 켜지고 꺼지기만 할 뿐

나머진 반응이 없었다.

 

참고로 요즘 컴퓨터는 전원키를 살짝 누르면 자동으로 안전하게 종료되는 기능이 있다.

그래서 전원키로 안전하게 종료 시키고 켜고를 2번 정도 반복해봤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윈도우 7 때 처럼 안전모드를 들어가보려고 했지만

뭐가 문제인지 안전모드도 들어갈 수 없었다.

 

 

 

키보드는 켜진상태니 마우스를 흔들어보니

마우스 커서가 있었는데 먼가 처리하고 있는 상태였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5~10분 정도 기다려보았지만

그대로 였다.

 

그래서 계~~~속 검색을 하면서 해결책을 찾다가

일단 정상부팅되는 법을 찾았다.

 

해결방법 : 컴퓨터를 켜고 부팅진행이 안되는 상태에서 전원키를 살짝 누르지말고

꾹 누르고 있으면 강제종료가 된다.

그리고 다시 부팅을 하면 정상동작 한다.

 

 

일단 해결은 했고 원인이 뭔지 찾아봤는데

다양한 이유들 중에서 제일 많이 차지하는게

윈도우 전원 옵션에 있는 빠른 켜기가 문제라고 한다.

 

빠른 켜기를 해제하는 방법은

 

 

1) 제어판에 들어가서

 

 

 

2) 전원 옵션 클릭

 

 

 

3) 전원 단추 작동 설정 클릭

 

 

4) 화면 처음엔 빠른 시작 켜기를 해제 할 수 없게 막혀있다. 

화면 상단 "현재 사용할 수 없는 설정 변경" 을 클릭

빠른 시작 켜기 를 해제 적용하면 된다.

 

** 위 그림은 "현재 사용할 수 없는 설정 변경" 해제한 후의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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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도가 높고 단순히 살아남는다는 목표라서 그런지

소소한 요소들이 많이 있었다.

 

 

 

동물 머리뒤에 하트가 떠있다.

암컷과 수컷이 사랑(?)에 빠지면 새끼가 생기는지 모르겠지만

하트표시가 있다는건 주위에 암컷, 수컷 한 쌍이 있다는 의미니

사냥시 유용하다. 으흐흐흐

 

 

 

동물들끼리 서 싸우기도 한다.

왜 싸우는 지는 모르겠지만

( 아마 공격성 있는 공룡이 공격성 없는 녀석을

먼저 공격하지 않았나~ 싶다. )

 

 

 

녹색 빛이 보여서 가보았다.

( 빛이 녹색이길래 테라포밍한 행성인 줄 알았다.)

 

 

 

왠 시설물이 바위위에 있다.

 

 

 

그냥 시설물에 내구도만 있다.

 

 

 

빛 기둥이 있길래 가보았다.

 

 

 

땅이 파이는건가?

 

 

 

하늘에서 빛이 내려오는줄 알았는데

 

 

 

땅에 있는 시설물(?)에서 올라가는 빛이 였다.

누군가가 만든건지 원래 있었던건지 모르겠으나

접근해서 보면

창고와 같이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인벤이 있다.

 

별 거 없는 잡템만 있었지만

나한테 필요한 템이였던터라

템을 다 빼버리고 나니

 

 

 

이렇게 부서졌다.

(이뻣는데 걍 놔둘껄 그랬나...)

 

 

 

요런 건물도 보이길래 가보았다.

(저것도 누가 만든건가?)

 

한번에 올라가보자 해서 올라갔는데...

 

 

 

ㅠㅠ

 

어? 그런데 오히려 죽은게 득이 됐다.

 

 

 

저 건물 근처에 젠이 되어서 후다닥 가보았다.

 

 

 

 

 

 

 

신기신기1

 

 

 

신기신기2

(외계인이 만든건가...)

 

 

 

이 건물에도 역시 인벤토리가 있었는데

물건이 한개 있었는데

빠지지 않았다.

 

 

 

신기한 동물1

 

 

 

신기한 동물2

 

 

 

신기한 동물3

물에도 신기한 녀석들이 많다.

헌데 구경하기가 힘들다.

물속이라서 수영을 해야되서 동작이 부자연스러운데

공격성이 있는 물고기들이 있어서

잘못하면 죽기 십상이다.

 

 

 

 곤충도 있고

 

 

 

보통 보기힘든 동물들이 있는데

지금 시대에도 있는 원숭이가 있었다.

 

 

 

저 빨간색 공룡은 불이 붙은건 줄 알았는데

광폭 + 공룡 이였다.

엄청 공격해서 죽을뻔 햇는데

작은 섬으로 도망 처온 모습니다.

 

 

 

엄청 큰 공룡 발견.

트리케라톱스도 크다고 생각했는데

저 녀석은 너무 커서 트리케라톱스가 새끼로 보일 정도다;;

 

 

 

집만 지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방벽도 있었다.

 

 

 

집은 돌이고 문은 나무+철 이라니...

 

 

 

아름다운 자연환경

 

 

 

아름다운 자연환경 오른쪽에 여러 유저가 같이 집을 짓고 같이 살고 있다.

 

 

하늘에 보니 운석이 있었다.

아름다웠지만 한편으로는 궁금했다.

왜 부서져있지?

 

 

 

혹시 저 빛기둥이나 저 건물로 부순건가?

(계속 제조법을 배우면 우주도 나갈 수 있는건가??)

 

가만히 보니 운석이 떨어지길래

역시나 떨어지는 쪽으로 가보았다.

 

 

아직 내 기술이 부족해서 못가는건가...ㅡㅜ

 

마지막으로 순간 깜짝 놀란 영상

 

 

 

난 저런게 땅에 많이 돌아다니길래

씨앗이나 머리 뼈인 줄 알았다.

그래서 초반에는 수집하고 다녔는데 ㅡㅡ;;

 

 

게임이 목표 없이 자유롭게 만들고 지내다보면

레벨업을 하기때문에 레벨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을꺼 같은데

은근 경험치가 잘 안쌓이고

만들려면 재료도 모아야되고

모은 재료로 만들어내고

반복...

 

중간중간 혹시 사람오면 견제하거나 싸워야되고.

 

자유도는 높으나 컨텐츠가 없어서

지루해진다.

 

아마 제조를 통해 과학(?)이 발전하면 소소한 재미가 있겠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한글 지원이 안되는 부분이 아쉽다.

 

개발과정 중인 게임

더 많은 보강이 이루어 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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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힘을 합쳐 악당을 다구리치다.


<주절주절>

처음배경 설명은 진짜 멋찌다.

마치 김두한 드라마 처럼 각 조직들있고 조직간의 연합, 다툼이 있을꺼 같고 

근데 막상 보면 주인공 조직 외에는 전부 쩌리들 ㅡㅡ;; (주인공과 아이들)

소재는 산해진미인데 전부 넣고 라면을 끓여 먹다니!!!!

 

스토리는 단순한데 워낙 센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 인상이 깊다.

비트박스하는 소녀, 비트박스에 노래 부르는 아줌마,

악당 보스, 보스 아들, 행동대장,

악당 도와주러 파견나온 용병(?)들

 

 그중에 장면이 인상깊은건

각 조직 설명할때 임펙트를 준 여경!! (이름은 사사키 코코네 이다. )

 

그리고 비트박스 하는 소녀는 뭐지 해서 검색해보니

사이보그 가오리 라고 한다.

( 비트박스 엄청 잘한다;; )

 

 

생각없이 보기 괜찮은 킬링타임용 영화.

 

 


도쿄 트라이브 (2015)

Tokyo Tribe 
5.5
감독
소노 시온
출연
스즈키 료헤이, YOUNG DAIS, 세이노 나나, 소메타니 쇼타, 다이토 슌스케
정보
액션 | 일본 | 116 분 | 2015-06-18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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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을 보니 재미지게 보여서 플레이 ㄱㄱ!!

 

공룡시대 생존 게임이다.

 

 

 

첫 화면이다.

싱글로 스토리를 즐기는건 없고

멀티로 혼자 즐기거나 같이 즐기거나 할 수 있다.

 

조인을 눌러서 서버를 골라서 들어간다.

 

 

 

 

캐릭터 생성화면. 생김새를 조정가능하고

나타날 지역을 대략 조정할 수 있다.

 

왼쪽에 외모를 세부조정가능하고

상단숫자로 기본 설정되어있는 외모를 고를 수 있다.

 

 

 

 

열대의 어느섬에 온 느낌이 든다.

 

처음 나오면 맨몸이다.

 

E키를 눌러서 마구 채집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해서 주먹질로 나무를 때린다.

 

 

 

 

조금 돌아다니니

다른 유저가 만들어 놓은 집이 보인다.

 

데이터는 서버별로 저장된다.

서버를 옴기면 아예 처음부터 다시;;

 

그러므로 이용할 서버를 정해서 즐겨찾기를 해두고 접속하는 것이 좋다.

 

접속을 끈으면 캐릭터와 캐릭터내의 인벤에 있는 템은 보호되지만

시설물이나 맵 내에 있는 아이템들은 서버에 그대로 남는다.

 

집이 빈집이면 부셔서 약탈도 가능하다.

( 하지만 소지품 창고로 쓰는 나무상자나 집문의 경우에 비밀번호를 걸 수있다;;;)

 

 

 

 

왼쪽 하단에 보면 춥거나 덥거나 뼈가 부러졌거나 상태표시가 나타난다.

지금은 약간 추운상태라서 눈 표시고

더 추우면 얼음 표시가 나타난다.

 

오른쪽엔 갈증, 배고품, 스태미너, 체력 이 표시된다.

 

 

 

 

열심히 줍고 만들고 해서 상의 옷도 입고 있는 내 캐릭터.

캐릭터 레벨이 올라가면

위 화면 오른쪽에 있는 각종 스탯들

(체력, 스태미너, 산소량(물에서 잠수때), 달리기, 무게치 등을 올릴 수 있고

 

그와 별도로

레벨업때에 아이템 만드는 법을 배울수 있는 포인트를 준다.

포인트를 사용하여 아이템 만드는 법을 습득 가능하다.

(단계별 습득 가능한 아이템이 있고

하위 아이템 제조법을 습득 해야

상위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위 화면과 같은 제조탭을 이용하여

제조법을 습득한 아이템목록과

그에 필요재료를 알 수 있다.

 

 

 

 

동물을 사냥하면 생물정보를 수집 할 수 있다.

 

 

 

 

공룡을 발견! 도끼로 잡을 수 있을찌를 고민중...

 

작은 조류나 물고기는 초반에 사냥가능하고

공격성이 없는 초식동물도

공격당하면 공격성을 띄고 공격 당할 수 있고

원래부터 공격성이 있는 생물들이 있으니

항시 조심해야된다.

(공격성 있거나 무서운 동물들은 딱보면 감이 온다.)

 

그리고 불시에 맞으면 무조건 전력질주로 ㅌㅌㅌ!!

(죽으면 다시 나타날 곳을 대략 지정은 가능하나

소지하고 있던 템을 전부 사라지기때문에 주의해야된다.)

 

 

 

 

<공룡사냥>

 

 

 

 

<공룡사냥2>

 

 

 

물가에 가니까 이런 이상한 생물이 돌아다니길래

잡아봤는데 아무것도 안준다.

 

 

 

 

한국어 지원이 안되서 전부 영어;;

대충 보면 지금의 빅풋 같이 생긴 생물.

공격성이 있을 줄 알았는데

다행이 착했다(?)

 

 

 

 

아름다운 바다속.

물이 깨끗해서 물속이 보인다.

 

화려하고 여러가지가 있을꺼 같지만 저건 그냥 데코;;

(보기에만 아름답고 생존에는 전혀 쓸모 없다.)

 

거북이는 공격당하면 공격하고

생각보다 세기때문에 안건드리는걸 추천!!

 

 

 

 

돌아다니다보면 어디선가 봄직한 공룡들도 나온다.

스테고 사우르스던가???

 

아무튼 나보다 훨씬 커서 잡을 엄두가 안난다.

 

 

 

이녀석도 영화나 자료로 본적인는 공룡인데 이름이 기억안난다.

이녀석도 나보다 훨씬 크니까 패쓰!!

 

 

한글지원이 안되지만 게임속에서 자주 보던 영어

여태까지의 게임 노하우로 충분히 플레이 가능하고

미션이 없고 그냥 생존하는 거기때문에

자유도는 엄청나다.

 

한서버에 60명인가 70명이 접속할 수 있는데

인원에 비해 맵이 안커서인지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지만

전세계사람들이 접속하고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관계기에

사람들 보면 견제해야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협력해서 살고 싶어도 말이 안통하니...)

 

 

2부에서는 조금 익숙해져서 모험을 떠난 내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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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신선과 요괴의 싸움


<주절주절>

원래제목은 종규복마 : 설요마령 인데 포털사이트에는 퇴마전 : 마령검의 비밀 로 나온다.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바꿨나보다.

 

무협도 좋아하고 판타지도 좋아하고 이런류의 스토리도 좋아해서 봤는데.

초, 중반 까지는 아주 좋았다.

후반으로 가니 CG가 너무 과했다.

CG 퀄리티는 볼만했는데

너무 CG만 줄창 나오니 거부감이 들었다.

 

배우들 괜찮은데 배우 좀 나오게 해주지 ㅡㅡ;;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한다면 아무생각없이 타임킬링용으로 볼만하다.

 

** 리빙빙은 영화 레지던트이블5 에 에이다 웡 역으로 나왔었단다.

    왜 몰랐을까;; ** 

 

 


퇴마전: 마령검의 비밀 (2015)

Snow Gril and The Dark Crystal 
6.9
감독
포덕희, 조천우
출연
진곤, 이빙빙, 조문선, 포패이, 양즈샨
정보
판타지, 무협 | 중국 | 118 분 | 2015-08-27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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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unt & Blade Warband 라는 게임을 해보았다.

한글이 지원안되서 영어로 플레이 했다.

 

 

 

메인화면이 중세시대 느낌이 물씬 난다.

 

튜토리얼을 먼저 해서 컨트롤 방법을 익히고

게임을 진행했다.

 

튜토리얼은 간단한 이동 및 전투방법을 가르쳐주는데

이동과 전투는 여타 3인칭 게임들과 비슷한데

전투 컨트롤이 너무 맘에 안들었다.

 

 

튜토리얼을 마치고 새 게임을 시작.

내캐릭터를 만드는데

 

와!!!

 

 

 

 

 

 

중세라서 그런가?

괜찮은 캐릭터 얼굴을 만들려고 해도 재료(?)가 없다 재료가 없어;;

그냥 아무 얼굴이나 선택해서 게임을 진행했다.

 

전부 영어라서 제대로되 진행은 힘들었다.

( 모르는 영단어를 찾아본 것도 귀찬고 ㅜ_ㅜ )

 

그래서 그냥 자유롭게 게임을 즐겼다.

 

 

 

마을과 성 내에는 상점, 병사모집, 퀘스트 등을 받을 수 있다.

내 캐릭터에 숫자를 보면 4는 나 포함 병사수이다.

 ( 나외 3명의 병사를 보유하고있다.)

 

마을에서 병사를 돈으로 모집하면

허접한 병사들이 모집되는데

전투 + 돈 으로 병사들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시간은 내캐릭터가 이동하거나 캠핑을 해야 흘러가고

맵에 그냥 가만히 있으면 Paused 상태가 되어

다른 NPC캐릭터도 맵에서 이동하지 않는다.

 

 

 

겜을 시작하면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허접 갑옷 풀셋 과 말을 보유하고 있으며,

칼 + 방패와 크로스보우를 소지하고 있다.

 

위 사진을 적이 칼을 들고 달려오고 있다.

내 캐릭외의 모든 캐릭터는 오토이다.

내 병사든 적 병사든 알아서 싸운다.

 

 

 

 

머리수로 이기기 위해 돈 모이는대로 병사를 모집했다.

허접병사들이지만 숫자가 꽤된다.

 

 

 

 

전투시에 이런 절벽에서 내려가도 전혀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잘 내려가진다.

맕을 타도 마찬가지로 잘 내려간다.

 

 

 

 

적을 셤멸하고 승리포즈를 취하는 내 병사들.

 

 

 

 

전투를 마치고 나면

왼쪽에 습득물이 보이고

가운데에 착용중인 장비

오른쪽엔 내 인벤토리인데

 

보관할 아이템은 인벤토리에 두고

착용 템보다 더 좋은 템이 있으면 착용하고

나머지템을 왼쪽화면에 그대로 두고

Return을 누르면 팔기가 되어서 현금으로 들어온다. 

 

적 NPC들중에 농부무리들을 잡아야 성장이 가능하고

그다음이 무역상이나 도적들이고

그다음이 각 성의 기사들인데

 

농부는 날 보면 도망가고

무역상은 도망은 안가는데 자체 호위병사들이 있어서 세고

나머지 도적이나 각 성의 기사들은 너무 세고.

 

그래서 농부들 잡아서 병사들을 30명 정도 모았는데

도적과 각성의 기사 NPC가 더 많은 병사로 처들어오니

이길 수 없었다.

 

 

** 참고로 전투에서 지면 모든 병력을 뺏기고 지도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위 그림과 같이 혼자 탈출한 식으로 되어 다시 처음부터 병력을 만들어야 된다. **

 

전투 컨트롤도 맘에 안드는데

병력을 좀 모으려고 하면 처들어와서 다 털어가버리고

이걸 여러번 반복하고 나니

기운 빠져서 못하겠더라.

 

아마 약탈 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으로 돈을 벌어 병력을 만들고 성을 함락 시키고

할 수도 있을꺼 같긴한데

나중에 마을사람에게 퀘스트 받는 법을 알았지만

퀘스트 도중에 또 도둑에게 탈탈 털려서 지도 멀리 끌려가버렸다 ㅡㅜ

 

결론 : 중세느낌은 무지 많이 난다.

전투 컨트롤 마저 중세로 만든거 같다.

돈 주고 사서 하라고 하면 안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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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서 무료게임중에 괜찮은 게임이 많다고 해서

찾아보고 하게 되었다.

 

 

 

그림이 옛날 오락실 게임 느낌이 많이 난다.

조작법도 간단하다.

방향키, Z(기본총), X(특수무기), C(근접무기 - 칼)

 

 

 

 

화면 하단에 수류탄이 특수무기 갯수를 나타낸다.

캐릭터도 다양하고 캐릭터 특성별로 무기도 다양하다.

 

국기를 계양할 수있는 봉 근처에 가면

미국국기가 계양되고

캐릭터가 죽었을 경우

최근 국기를 계양한 위치에서 젠이 된다.

 

 

 

 

라이프 개념이 독특한데

캐릭터 1마리가 1라이프 이다.

 

중간중간 인질 캐릭터를 구하면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인질을 구한 캐릭터로 바뀌게 되고

 바뀐 캐릭터가 죽으면

이전 캐릭터가 나온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적당편이나

미사일 발사대나 보스가 기본무기로 상대하기엔 조금 센편이다.

(특수무기를 써야됨)

 

 

 

 

전체 플레이시간은 길지 않다.

(후딱 깨는 목적으로 진행하니 1시간도 안결려서 완료 되었다.)

 

게임이 어렵다 느끼시는 분만 TIP!!을 보세요.

 

 

 

게임주소 : http://store.steampowered.com/app/31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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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다면 짧은 뮤비시간내에

아주 옹골지게

다양한 스토리가 들어있다.

 

맴버수가 많아서 가능한건가;;;

 

많은 스토리와 등장인물에도 불구하고

컨셉에 맞게 의상이라던지

배경느낌이라던지

잘 살린거 같다.

 

노래는 그냥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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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카리 파뮤파뮤 채널을 들어가니

신곡 뮤비가!!!

 

들어보니

음...

역시나 멜로디가 맘에 든다.

 

헌데 왠지...

일단 할로윈데이용 노래를 타이틀로 밑을 깔고

 후속곡이 좋을꺼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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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일본어버전을 더 좋아하는데

못찾겟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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