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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황비홍이 악당을 때려 잡다.
<주절주절>
예전에 내가 알던 이연걸이 연기한 황비홍은 항상 선이 이였는데
이건 그 전의 이야기인가? 스토리가 신선하고 재밌었다.
주인공도 나름 괜찮고 홍금보의 액션이 녹슬지 않았다니 정말 대단한거 같다. (성룡도 그렇고.)
조금 맘에 안드는 점은 후반부에 이야기가 급하게 진행 되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초반 액션씬에서 주먹으로 벽이 부숴지는건 너무 했다.
연출도 정도 껏해야지.
그럴꺼 였으면 불에서 싸울때 뜨거움을 무시하고 싸우던가.
( 불 배경으로 싸우는건 화면이 화려해서 좋았다. )
요즘 서양 액션 말고 동양액션이 뜸한데 봐서 좋았고
황비홍 리부트라고 들은거 같은데
후속작이 계속 나오련가.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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