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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체크

 

* 100개 이상 워치페이스 지원 - 앱을 통해 설정가능. 20개? 30개? 정도 되는거 같은데 다 비슷하고 맘에 드는게 별로 없음.

                                                        한정된 커스텀 기능이 있어 원하는 그림파일을 배경으로 사용가능(대신 표시 디자인이 고정이고 시간만 볼 수있으며 표시 색 변경가능). 다른 수치를 화면에 보려면 커스텀말고 기본 제공되는 워치페이스에서 골라야됨. ( 앱 기능에 내 시계 얼굴 이라는 메뉴 들어가면 워치페이스 수정이 가능할까? 추측되나 동작이 안됨 )

=> 커스텀에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설정 할 수 있어 움직이는 이미지 파일 GIF를 올려봤는데 움직이지 않음. 아쉽긴하지만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설정 할 수 있는게 큰 장점인듯. 올려서 보여지는 이미지 화질도 만족!

=> 워치페이스가 계속 업데이트 되고있고 맘에드는것도 간간히 보인다.

 

* 70종 운동모드 측정 지원 - 달리기만 테스트 결과 스마트폰을 들고 달려야 수치가 올라감;;;

=> 위 기능은 워치에 자체센서가 아닌 폰의 센서를 사용해서 측정하는 방식이라 의미가 있나 싶음

=> (정정1) 제품 홍보 이미지에 심박수 혈산수 센서, 가속도+자이로스코프 센서 가 있다고 적혀있어서

     테스트로 달리기 모드로 하고 폰은 두고 시계만 차고 움직였는데 걷음수와 거리가 올라갔다. 도보 모드도 마찬가지 결과였다. 즉 자체센서로 측정한다.

 

* 수면 측정 - 워치로 수치가 잘 체크됨(정확성은 모르겠음).

 

* 사용시간 - 대기 15일( 이건 의미없는듯), 일반적으론 (3~5일)

=> 일단 워치 99프로에서 사용시작 6시간정도뒤 81프로됨. ( 기능 확인을 위해 계속 사용중이여서 그런지 생각보다 예상보다 소모가 심한듯), <== 계산해보면 해당 사용패턴으로 33시간 사용가능

추가 4시간이 지난 69프로 ( 테스트때문에 일상 보단 많이 사용함) <== 계산해보면 해당 사용패턴으로 33~4시간 사용가능

=> AOD 기능 대신 팔을 움직여 켜는 기능이 있는데 일상생활시 자주 켜져서 베터리 소모가 심해지는거 같아 해당기능을 끔. 일상에서 2~3일정도 가는듯

 

* 심박수 - 워치로 수치가 잘 체크됨(정확성은 모르겠음).

 

* 혈압 - 앱을 실행하고 측정 버튼을 눌러야 측정되고 수치가 잘 체크됨(정확성은 혈압 재는 자동기계로 확인해봤는데 차이가 심해서 참고용으로도 어려움.).

 

* 혈중 산소 포화도 - 스마트폰 앱을 실행시켜 워치로 수치가 잘 체크됨(정확성은 모르겠음).

 

* 앱에서 키와 몸무게를 입력하면 BMI 수치를 볼 수있음.

 

* 핸드폰 찾기 - 잘됨(원격으로 폰에 진동을 울리게함)

 

* 포토 촬영 - 잘됨(차고 있는 팔의 각도변화를 주면 찍힘)

 

* 음악제어 - 스마트폰에 유튜브를 켠 상태에서 제어 테스트했는데 잘됨

 

* 화면깨우기 - AOD 기능은 없고 대신 팔을 움직이면 화면이 켜지는 기능이있는데 첨엔 잘되던데 어떤이유인지 지금은 잘 안되는 중;; 현 시점에서 워치 업데이트 이후에 다시 잘됨.

 

* 앱에 오류가 있어서 잘 보이던 수치도 잘 안보이고 기능도 오류를 뿜으며 잘 안됨. (무선이어폰도 같이 사용하는 통합앱이던데 이정도 퀄이라니 ㅡㅜ)

 

* 메세지 알림 - 각종 SNS, SMS, 뉴스 알림도 된다고 하는데 설정이 필요한건지 몰라도 카톡(지원목록엔 없음)이랑 SMS 알림 안옴. 추측하기론 데이터 수집을 위해 앱이 상시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중이라 앱을 통해 워치로 전해주는거 같으나 앱 자체에 오류가 많아서 안되는듯함)  현 시점에서 다시 잘됨. SMS와 카톡, 전화(워치서 전화 끈기 만 가능)는 확인함. (백그라운드 앱 정리해주는 기능의 앱을 지우고 워치 업데이트, QCY 앱 업데이트 했음.)

 

*** 내가 원했던 기능

     1) 시계 기능 - 합격 (추가로 내가 원하는 이미지로 워치 배경 가능)

     2) 혈압체크 기능 - 이게 젤 중요한데 비싼워치에 있는 수치보정기능이 없다보니 큰 기대는 없으나 일상생활에서 참고할만한 오차면 좋을꺼 같다. - 불합격

     3) 메세지 알림기능 -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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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도착!
박스 앞모습, 깔끔하고 디자인이 나쁘지 않음.
박스 옆모습

 

박스 뒷모습
내부 박스
액정에 보호스티커가 허접해 보이고 시계줄은 허접해보이나 실착용시 편함.
구성품은 별거없음.
구성품 : 충전케이블, 시계, 간단 설명서
시계 뒷모습
시계에 오른쪽에 버튼 하나가 있고 켜면 첫화면, 화살표가 < 되어있는데 화면을 왼쪽으로 밀어라는 표시
다국어 지원
한국어 설정한 화면 - 구글번역기 돌린거 마냥 한국어는 허접하게 되어있음.

다른 스마트워치를 사용해본적은 없고 주변에 사용하는걸 보기만 했는데

모습만 비교하면

크게 나쁘진않았다.

 

액정도 마찬가지.

대충 이것저것 눌러보고 동작시켜봤는데 부드럽게 화면전환이 되었다.

 

워치페이스는 기본 탑재된건 10개도 안되고 절반이상이 허접했음.(꾸미기가 가능하다고 하니 문제는 안되는듯)

 

* 초기설정시

- 기본적으로 qcy 어플 설치 및 qcy 회원가입을 해야됨.

- 스마트워치에서는 QR코드가 나오고 어플을 실행후 QR코드를 스캔해서 기기인식하고 등록 되어야되는데 잘 안됨.

 

내 LG폰의 경우 해당 어플사용시 필요한 권한과 기능이 절차적으로 알림을 통해 활성화되어야되는데 가끔 몇개가 활성화가 안되는 경우가 있어 수동으로 실행을 시킴.

.

QR코드 스캔후 연동인식이 안되는 경우 스캔후 찾기 상태에서

블루투스에 들어가서 워치를 수동으로 페어링 시켜주고 위치서비스(GPS)기능이 안켜져있다면 켜준다.

어플만 종료하고 위 기능들은 그대로 둔 상태에서 다시 어플을 실행해서 QR코드를 스캔하면 기기등록이 잘 된다.

 

 

 

 

가격대비 겉모습이나 착용감, 무게, 기본 동작느낌은 아주 만족!

- 세부적인 기능이나 센서만 잘 동작해주면 추가 구매예정.

- 기능테스트를 위해 오늘 등산가는 엄마에게 시계를 채워놨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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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 샴발라를 정복하는 자

 

<주절주절>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여태 안보고있었는데

이제서야 보게되었다.

 

op 곡도 참 반가운 라르크엔시엘 - link

(17년도 전이구나;;

라르크엔시엘로 알고있었는데 검색해보니 라르크앙시엘이라 되어있네)

 

원작 자체가 완성도 높다보니

극장판도 원작 스토리가 이어지게 잘 만들었다.

 

하나 아쉬운점이라면 호엔하임이 나올때

저런캐릭을 고작 저정도로 사용하는건가? 싶었다.

 

 

 

<영화 총점> 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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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선데 아이스크림.

가격 : 1500원

(썬데이 인줄 알았는데 맥도날드가 선데이 아이스크림이넹;;)

 

먹다 보니 가운데가 비어있어서 저게 정량이라 해도 마치 덜 담은 느낌 또는 양이 부풀려진 느낌이라 글을 써봤다.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나 같이 느끼고 글 쓴사람이 있었다.

 

 

 

 

주소 : pann.nate.com/talk/314673898 

 

롯데리아 선데이아이스크림의 진실

아랫면으로봐도... 윗면으로봐도... 옆면으로봐도... 구멍이 뻥~!!뚫려있고 밑면은 날아갈듯이 붕~띄워져있는 불편한진실!! 이렇게 들어있는것보다 빈공간이 더많은건뭐하자는건지(?!?!) 그리고

pann.nate.com

댓글 중에 아이스크림을 쌓기위해(?) 저렇게 한다는데 먼 소리지??

쌓다 보니 저렇게 되는 건 알겠으나 아이스크림이라 그냥 아래가 가득 차면 위로 올 건데??

(일정한 양을 더 많아 보이게 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하는 게 나을 거 같다.)

 

맛은 있는데 가격 대비 콘(700원)이 더 양 많은 거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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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통신사 변경하면서 막혔던 부분을 적었다.

 

내가 한거 기준 번호이동을 신청하면 유심이 온다.

 

가이드에는 유심장착방법 과 셋팅방법이 먼저 잘보이도록 되어있는데 그걸 먼저하면 일이 꼬인다.

 

업무시간이 평일 9시 ~ 오후 6시 이므로 그 시간에만 변경할 수 있다. (왜냐면 개통센터로 변경신청 전화를 해야된다!!!)

* 여러 알뜰폰을 써봤는데 개통전화는 세정텔레콤이 처음이었음.

 

1) 이동할 유심을 준비해 두고 개통센터(02-3415-4949)로 전화해서 개통신청을 한다.

2) 개통센터 직원에게 개통신청을 말하면 친절히 안내해준다.

    ( 업무시간은 9시부터인데 개통은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했다. )

3) 안내를 다 받고 난뒤 개통이 진행되면 폰으로 개통관련 문자가 온다. 여기까지 기존에 쓰던 유심으로 계속 사용중인거다.

4) 해당 문자를 받고 나서 가이드에 나온대로 유심을 교체하고 세팅을 하면된다.

   (나같은 경우 해당 문자를 받고 넉넉잡아 10분뒤에 전원을 4번정도 껏다켯는데 인식이 안되서 수동 세팅을 했는데도 안되더라. 수동세팅이 진행이 잘 안될땐 전원을 끄고 유심을 뺏다가 전원을 켜고 폰이 켜진뒤에 다시 유심을 꼽고 수동 세팅을 했는데도 안됬음. 계속 시간이 흐르고 껏다켰다 반복하던 중 문자를 받았던게 확인이 되었으나 유심인식은 안되었다고 나왔었음. 근데 문자를 받았다는거 자체가 통신이 된 적이 있는 거라판단하고 전원을 껏다가 유심을 다시 뺏다꼽고 다시 전원을 온 하니 그냥 자동인식 됨. << 추측하기론 개통 문자를 받아도 바로 되는게 아니고 적용시간이 예상보다 긴거같고 적용만 되면 바로 인식 되는거 같았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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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 [안드로이드/기타] - Q9 one, V10 최적화 하기

 

Q9 one, V10 최적화 하기

위 영상을 참고해서 Q9 one 을 최적화 했다. 그러다 문뜩 다른 LG 폰도 되지 않을까? 했는데 현재 사용중인 V10이 거의 동일하게 가능했다. 방법은 위에 영상을 참고하면되고 차이나는 부분만 설명�

nokomoko.tistory.com

 

이전글 참조후 명령어만 변경하면됨.

 

삭제한 어플 설치 명령어

adb shell pm install-existing com.lge.camera LG 기본카메라

adb shell pm install-existing com.lge.camera.overlay LG 기본카메라 오버레이

 

 

기본 카메라 성능이 별로라고 하여 삭제후 구글카메라를 설치하였으나

구글카메라는 SD카드에 저장되는 옵션 자체가 없어 내장메모리에만 저장되는 단점이 있고

자잘한 버그들이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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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을 참고해서 Q9 one 을 최적화 했다.

그러다 문뜩 다른 LG 폰도 되지 않을까? 했는데 현재 사용중인 V10이 거의 동일하게 가능했다.

 

방법은 위에 영상을 참고하면되고 차이나는 부분만 설명해두겠다.

V10 최적화 방법(안드로이드 7.0 상태)

1) USB연결 방식은 파일전송이 아닌 충전으로

2) 영상에서는 USB 디버깅을 허용하시겠습니까? 하는 알림이 1번 나오는데 V10의 경우에는 명령어를 실행할때 폰에 몇번 더 나올 수 있고 허용을 눌러주면 된다.

 

내가 삭제한 것들

adb shell pm uninstall -k --user 0 com.lge.gametuner 게임튜너 (쓰로틀링 관련, 필수 삭제)

 

adb shell pm uninstall -k --user 0 com.lge.android.atservice LG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LG 앱 안쓰면 삭제 , OS 업데이트에 영향 없음)

adb shell pm uninstall -k --user 0 com.google.android.videos 구글 무비

adb shell pm uninstall -k --user 0 com.google.android.apps.docs.editors.docs 워드
adb shell pm uninstall -k --user 0 com.google.android.apps.docs.editors.sheets 엑셀
adb shell pm uninstall -k --user 0 com.google.android.apps.docs.editors.slides 파워포인트

 

영상에서는 게임튜너가 q9 one 에서도 필수 삭제라고 해서 지웠고

나머지는 사용도 안하고 일반적인삭제를 막아놓은 녀석들이라 삭제했다.

 

* 삭제관련 명령어들은 유튜브 영상 페이지에 가면 더 상세하게 설명되어있으므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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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일 경우

1번부터 차례대로

루팅만 되어있으면 2번부터

커스텀롬이 설치 되어있는 경우 커스텀롬만 별도 설치하면 됨.

 

1. 루팅 ( 4.4.2 킷캣 스마트폰은 전부 가능, 별도 보안패치가 적용된 경우를 제외 )

https://towelroot.com/
접속해서 심볼마크를 클릭해서 APK를 다운받아서 설치 루팅 끝

 


2. TWRP 설치

1) 마켓에서 Official TWRP App 설치
2) 실행후 자기 폰에 맞는 TWRP 파일을 다운로드 받은후 플래싱해주면됨.

 

 

3. 커스텀롬 설치

 

1) 리니지롬 + 리니지롬에 맞는 구글앱 파일(GAPP) 파일을 준비해서 미리 넣어둔다.

 

2) 전원 종료후 볼륨 상,하 + 전원키 를 누른뒤 화면이 나오면 볼륨키로 움직이고 전원키로 선택 해서 Recovery Mode 를 선택

 

2) 기존 설치된 걸 백업

3) 공장 초기화

4) 리니지롬 + 리니지롬에 맞는 구글서비스 파일(gapps) 파일을 선택후 설치

5) cache/dalvik Wipe 해주고 Reboot 끝.

 

 

* 베가 LTE-A의 경우 리니지롬이 비공식이기 때문인지 와이파이, 모바일 데이터, 핫스팟 등의 네트워크가 안되는 문제가 있었다. 간혹 설정에 있는 네트워크 재설정 기능으로 고쳐진다고 하는 글도 있으나 나는 안고쳐졌음.

 

 

실사용이 불가하기에 독도롬(현재는 개발중단되었으며, 롤리팝 버전이 마지막) 을 설치, 

설치방법은 리니지롬과 동일하며, 독도롬 + 독도롬에 맞는 구글서비스 파일(gapps)을 설치하면 됨.

 

* 설치결과 네트워크 문제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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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EGA_Install_V4_14_3_0.exe
7.29MB

베가 LTE-A USB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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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평점도 좋고 상도 받고 해서 기대하며 봤는데

스토리가 초중반 잘 가다가 결론을 위한 클라이맥스를 만든 듯한

억지스러움이 별로였다.

 

 

이야기가 좀 더 길어서 캐릭터들의 심경 변화가 더 보이고

그럴만한 사건들이 있었다면 그럴 수 있지만

 

안 쎈캐릭터들이 갑자기 미쳐서 날 뛰어버리니...

 

영화를 보고나서 포스터를 보니

1) 누워 있는 맨다리  << 이건 그렇구나 하겠는데

2)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잖아요  << 이건 뭐냐?? 그럴만한 내용이 있었나 싶은데;;;

 

거의 다~ 좋았는데

스토리가 아쉽다. 

 

 

 

<영화 총점>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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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정면

 

박스 옆면

 

박스 이어지는 그림샷

 

파츠 : 머리, 상체, 하체, 지지대 파츠 2개

 

지지대 꼽는 구멍이 크다.

 

 

 

베스트 샷!
높이는 지지대포함 대략 23cm
카메라 위치때문에 이상하게 보이지만 가장 긴 가로 기준 17cm 정도

역동적인 포즈 + 작지 않은 크기 + 이펙트 파츠

 

보통 저렴한 가격대 피규어에선 특정 부분에 강하고 나머진 부족하거나 없는데

이번 피규어는 골고루 갖춰져 있는 게 특징인 거 같다.

 

특히 얼굴 퀄리티가 매우 좋은거 같다.

 

G X materia 시리즈 손오공도 있는데

어느 정도 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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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정면
박스 옆면
박스 뒷면
박스 옆면

 

파츠 : 상체, 하체, 지지대
지지대 없이 자립 잘됨
높이 29cm 정도

 

퀄도 좋고 크기도 큼직해서 가성비가 짱!!

단점이라면 에이스 = 불 인데

평상시 모습이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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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베스트 각도샷!

 

높이는 8.5cm 정도?

다른 중고 피규어 사면서 끼워주신 건데

작은 피규어치곤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

 

글 쓰면서 찾아보니 왼쪽 다리 옆에 연기파츠가 하나 없었다.

주먹이 강조된 피규어라 시선이 뒤에 집중되어

그나마 다행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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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2 COVER

1) 플레이 후기 ( ★★★★★ 4.5/5점 )

스피디한 FPS를 좋아하는 사람 추천!!

FPS 게임중에 멀미 유발 시키는 게임(보더랜드랑 울팬슈타인?)이 있던데 이건 안남 (내 기준)

공략 필요 없을 만큼 튜토리얼과 게임 진행안내가 잘 되어있음.

 

굳이 단점을 꼽자면 서브퀘 종류가 몇개 없어서 비슷한 미션들 돌려막기라 지루함.

 

2) TIP

- 메인퀘 진행하면 차례차례 레벨에 맞는 지역을 가게 되어있으니 따라가길 추천!!

(난 그냥 닥치는대로 다 잡다 보니 가야되는 지역외의 지역을 가버려서 레벨 다 올리고 다시 메인퀘로 인해 이전레벨 지역을 가니 너무 시시해서 힘들었음)

 

- 보관상자나 데이터패드는 꾸역꾸역 찾을 필요는 없고 아크상자가 중요함.

  (스킬이나 자원 등 넉넉하면 좋지만 컨트롤 되시는 분이면 다~~~대충해도 충분히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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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슈퍼 여태 나온거 모았는데

8권의 글부터 올리다니 ㅡㅡ;;;

 

다른 것들도 올려야 될텐데

 

 

 

 

표지엔 손오공, 크리링

띠지에는 극장판 소개 ( 난 봤지롱~ )

 

띠지로 극장판 홍보할꺼 였으면

만화책 좀 더 빨리 나오지.

 

나온지 얼마안되서 산건데

저번주 개봉했던 극장판이

이번주에도 계속 개봉할찌도 모르는 판국인데 ㅠㅠ

 

 

 

 

같은 만화가 왜 버전이 다르게 나오는거야.

버전 달라도 비슷한 규격이면

호환이라도 될텐데 그것도 아니고 ㅡㅡ;;

 

 

 

 

다른 만화랑 비교해서 드래곤볼은

질질 끌지 않아서 좋다.

 

(구 드래곤볼 애니메이션 제외.)

 

 

 

 

매번 살때마다 느끼는건데

젤 첨 개봉후 책앞표지가 왜 일부내용 이후에 꼽혀 있을까??

 

 

 

 

앞 빈페이지후에 첫 페이지에 꼽혀있어야되는거 아닌가?

일부러 그런건가;;;;

 

 

 

 

 

여태 책에선 안그랬는데

이번책은 59~60 페이지 윗부분이 접혀있었다.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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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홍보글 아니고 내 돈주고 내가 평가하는 글

혹시나 같은 제품 사시는 분들(나 포함) 있을때 참고하시라고 적습니다. *

 

 

 가격 : 1,200원

중량 : 58g

 

 

 

 

 

 

 

 

 

 

 

맛 평가 : 구운김맛이라고 해서 김맛과자에서 조금 고급질까? 생각했는데

 

콘칩 + 김 맛

 

기본 베이스가 콘칩(60%)에 뒤에 김맛(40%)이 난다.

 

김맛이 매력적인 수준은 아니라

그냥 콘칩이 맛남. 
 

재구매 의사 없음.

 

별점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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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손오공, 베지터 vs 브로리

 


<주절주절>

2D를 보려고 하다가

4DX를 보면 일본판 포스터와 마우스 패드 특전이 있다고 해서

4DX로 영화도 보고 특전도 받고 1석2조라서 예매를 했다.

 

개봉일에 보고 싶었는데 상영시간이나 극장이 변변치 않아서 오늘 보게 됬다.

다 보고나서 특전을 받으려고 하니 오링 이란다??

 

포스터는 4DX 전용 특전이라 그렇다 치고 일반관에서 봐도주는 마우스패드는 왜 없는거지;;;

수량이 적으면 소량 선착순이라고 알려줬다면 4DX를 안봤을텐데 ㅡㅡ;;

힘들게 4DX관이 있는 영화관을 찾아가서 본건데, 아씨!!

 

========================================================================

 

영화시간은 100분,

전체적으로 퀄은 만족. 절반이상 전투씬.

간간히 짧은 시간 지루한 부분이 있지만 문제될 정도는 아님.

스토리도 예전 스토리도 가미해서 잘 짠거 같다.

(억지같긴 하면서도 캐릭터의 성격이나 과거를 생각한다면 납득이 안되는 건 아니다)

 

큰 그림을 위해 떡밥을 몇개 뿌렸던데 이후 슈퍼 전개에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베지터 동생 언급이 젤 기억에 남음, 원래 스포를 안하는데 알고봐도 아무지장이 없어서 메모용으로 적어둡니다.)

 

젤 아쉬운점이라면 전투씬의 BGM.

예고편을 보면 나오는 Blizzard 라는 곡 잘 뽑혔는데 그걸 전투씬 클라이막스에 넣었어야되는데

엔딩곡으로 넣어버리니 곡 자체의 임펙트도 죽고 너무 아쉽다.

 

예고편 볼때 BGM이 전투씬을 돋보이게 해줘서 너무 좋았었는데 ㅠㅠ 

 

 

극장판을 보면서 느낀 드래곤볼의 아쉬움은

드래곤볼 슈퍼라는 이름으로 연재가 되고있긴하나

결국 코믹스(정사)의 엔딩은 이미 정해져있는 상태에서 남은 기간의 스토리를 만들어냄과 동시에

과거 스토리 및 설정들을 하나둘씩 정리하는 것같아서 뭔가 짠했다.

( 버독 스토리 )

 

 

아~ 그리고 그냥 2D 보다 4DX가 조금 몰입에 도움을 주긴함.

금액차이만큼인진 잘 모르겠음. (4DX 보단 영상이 3D인게 더 영향이 클꺼 같은데) 

 

 

 

<영화 총점>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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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이 고장나서 싼맛에 하나 구입했다.

( 구입일 : 2019-01-07 / 쿠팡 )

 

 

제품명 : HACKER 스테레오 게이밍 유선 헤드셋 B90, 블랙

가격 : 5,900원 ( 2019-01-07 네이버 검색 기준 )

 

 

 

 

박스 디자인은 싸보인다.

인형뽑기에서 나옴직한 디자인.

 

 

 

 

스펙은 이런데 난 잘 모른다.

다만 보증기간 무상 1년!!

( 배송비를 3천원으로 보면 1번은 교환 가능하겠다. )

 

 

 

 

구성품 : 품질보증서, 헤드셋

 

 

 

 

단자는 기본 단자 2개 ( 초록색 : 스피커, 빨간색 : 마이크 )

 

 

 

 

마이크가 고정이다.

마이크 선만 어느정도 움직인다.

( 이전에 쓰던건 마이크가 회전식으로 움직이고 선도 움직임이 가능했다. )

 

 

 

 

구입전 제품후기들을 보다보면 많은 지적이 있었다.

보통은 둥근 쿠션이 귀를 편하게 해주는데

이 헤드셋은 둥근 쿠션(딱딱함) 안에 귀가 들어가야 편하다. (대신 귀 주위 머리를 압박함 ㅠㅠ)

 

 

 

 

위 내용과 비슷한데 다 펼친게 저정도다.

 

귀가 크신 분, 머리가 크신 분은 완전 비추!!

 

 

 

 

볼륨조절기와 마이크 on/off 기능이 스피커 쪽에 달려있다.

나 같은 경우엔 볼륨 조절을 한번하면 잘 안 바꾸기에 상관없지만

위치상 불편할 수 있다.

 

* 마이크는 설명이 안되어있던데 버튼을 누른게 OFF, 버튼을 안누른게 ON 이다.

 

 

그리고 30분정도 끼고 있었는데 무겁다는 느낌이 든다.

 

 

좋은점은 예상보다 제기능은 한다.

 

내가 막귀이긴하지만 음악을 들어보니 소리가 나쁘지 않다.

 

그리고 마이크도 잘 된다.

 

 

결론 : 저렴이라는 전제로 보면 성능면에서는 나쁘지 않은거 같다.

 

나머진 개개인이 다를 수 있는 부분이라서 넘기고

 

무게는 장시간 사용하기엔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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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PC는

윈도우 10

AMD 그래픽카드를 사용한다.

 

작은 모니터 - DVI 연결

TV겸 모니터 - HDMI 연결

 

해서 사용 중이다.

 

===========================================================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헤드셋이 고장이 나서 헤드셋을 뺏는데 소리가 안났다.

 

TV에 내장 스피커가 있고 HDMI로 연결되어있어 평소에는 소리가 났었다.

 

 

즉, TV 내장스피커가 인식안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그래서 바탕화면 오른쪽 하단 스피커 아이콘을 보니

연결된 장치가 없다고 스피커에 X표시가 되어있었다.

 

문제점 해결방법

 

1) 윈도우 자동 문제 해결 - 해결안됨

 

2) HDMI 케이블 뺏다 다시 꼽기 - 해결안됨

 

3) 소리 장치관리자에서 장치 활성화를 하려고 했으나 장치가 인식 안되는 문제라 활성화가 안됨

 

4) 장치관리자에서 소리관련 부분을 보았으나 이상이 없음.

 

 

위 내용들은 검색으로 얻은 정보들인데 나랑은 해당사항이 없었다.

 

 

그러다가 HDMI는 그래픽카드와 연결된다는게 생각이 들었고

요근래에 그래픽카드 드라이브 업데이트를 받았었다.

 

그래서 라데온 관리프로그램을 열어 드라이브 업데이트 설치 항목을 보니

그래픽카드 드라이브 설치와 함께

HDMI 관련 드라이브 설치까지 2개 항목으로 되어있었다.

 

HDMI 드라이브만 재설치 해주었다.

 

 

해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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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홍보글 아니고 내 돈주고 내가 평가하는 글

혹시나 같은 제품 사시는 분들(나 포함) 있을때 참고하시라고 적습니다. *

 

편의점 간편식으로 나온 제품

 

 

 

 

경영식당 목살스테이크(130g)

 

 

 

 

제품정보

(고기는 역시 외국고기)

 

 

 

고기, 소스2개(노란색은 홀그레인 브라운 소스, 갈색은 바베큐 스테이크 소스), 포크, 나이프, 접시

 

 

 

 

고기의 길이

 

 

 

고기 두깨

 

고기사진을 보면 아래에 큰 덩어리가 있고

위에 작은 덩어리가 있었다.

 

먹으려고 여러개뜯어봐도 같은 스타일인거 봐선

그램수 맞추려고 저렇게 한듯 하다.

 

 

 

 

원래 조리법은 간편식이라 전자렌지에 돌리는거지만

난 집에서 구워먹었다.

 

플라스틱 칼이라 잘 썰어지려나 싶었는데 잘 썰어지고

칼질하는 느낌나서 좋았다.

 

소스가 두개 들어있어서 반반 먹어볼 수 있어서도 좋았는데

홀그레인 브라운소스보단 바베큐 스테이크 소스가 더 맛났다.

 

너무 급하게 고기 먹고싶다!! 하는거 아니면

편의점에서 4,900원에 사먹기엔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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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홍보글 아니고 내 돈주고 내가 평가하는 글

혹시나 같은 제품 사시는 분들(나 포함) 있을때 참고하시라고 적습니다. *

 

 

회가 먹고 싶어서 숭어회를 사봤다.

 

배송이라 그렇긴 하지만 요즘 날이 추워서 큰 문제가 없을꺼라 판단했다.

 

 

 

 

 

주문인증

11월14일 주문일 기준 - 가격 택배비포함 : 9,900원

 

 

 

배송은 배송시작 알림뜨고 다음날에 받았다.

 

 

 

 

아이스팩 + 회(300g) + 초장

 

회무게를 측정하면 더 깔끔한데 저울이 없다 ㅜㅜ

 

포장은 깔끔하게 온거 같다.

아이스팩 큼지막하고 반 녹았다. 

 

 

 

난 회맛은 잘 모른다.

일반적으로 봤을때

신선하고 깔끔하게 잘 온거 같다.

 

택배비 포함이면 가격도 괜찮은거 같고.

 

단지 배송올때 아이스팩에 회사 맞닿아서 오는데

식감이 아이스팩에 살얼은건지

원래 이런건지 아삭거림이 있던데

받아서 바로 꺼내먹어서 그런가??

 

횟집에서 회 먹을때 없는 느낌이 났었다.

 

그거말곤 특이점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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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지스타 전리품 리스트

 

 

 

 

곡괭이와 프렌즈레이싱 풍선

 

 

 

 

과자와 음료수, 젤리

(과자 하나와 마운틴듀는 거기서 먹음)

 

 

 

 

스타벅스컵, 물티슈, 스티커, 페이퍼토이, 마우스장패드,

배틀그라운드 미니퍼즐

 

 

 

 

마우스패드, 다이어리, 달력, 브로마이드, 각종 쿠폰

 

 

 

 

스파이럴캣츠 사인

 

 

 

 

각종 백

 

 

 

이거는 그냥 부스별 도장찍는 북이랑 입장권

 

 

 

2018/11/17 - [G-Star/2018] - 2018 지스타 2일차에 다녀옴(야외부스편)

 

2018/11/17 - [G-Star/2018] - 2018 지스타 2일차에 다녀옴(내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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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입장!!!

 

 

 

 

넷마블 부스

 

 

 

 

A3:스틸얼라이브

 

30인 배틀로얄을 했는데 2등해서 아무것도 없음.

내 옆이 1등했는데

마지막에 몹 소환하는 템을 쓰는데

플레이어보다 훨쎄다보니 걍 녹음.

(완전짜증!! 처음이 아닌듯.)

 

1등한 사람은 나중에 다시 오라던데

난 다시 올 생각 없었으니 다행~

 

그래픽은 좋음. 인터페이스도 다른게임과 비슷함.

잡다한 사용가능 템들(폭탄, 지뢰 등)이 많던데

자체는 좋으나

실제 겜할때는 불편할듯.

(보통 자동사냥 아닌가;;)

 

핸드폰으로 할때 컨트롤도 한계가 있고.

 

결론 : 양산형. 30인 배틀이 크게 특이한 컨텐츠 같진않음.

 

 

 

 

세븐나이츠2

 

그래픽 좋음.

이건 퀘스트 진행했는데

자동진행이 가능하고

중간중간 대화만 봐주면 퀘스트와 사냥이 그냥 알아서됨.

세븐나이츠1처럼 팀짜주고 진행.

 

벨런스가 안맞는지 잡몹 잡는데 셰인이 스킬 2개를 써야 잡음.

 

그리고 퀘 진행중 퀘에 해당하는 몹이 아닌

몹을 잡는 사냥하는 문제가 발생하던데

그렇게 되면 계속 몹 사냥만 하는 게 되서 퀘스트 진행을 못함.

( 이 상황 발생했는데 첨엔 몰라서 계속 뻉뻉이 사냥만되서 당황함

/ 수동으로 해당 지역으로 데려다 줘서 몹을 자동사냥하게 하면 해결)

 

결론 : 세븐나이츠1의 2D를 3D로 만든정도??

그래픽 화려해지고 맵이 3D니 왔다갔다 시간 걸리고

( 베터리도 더 빨리 닳겠지 )

1에서 했던 뺑뻉이를 또하기엔 기존팬들도 지치지 않았을까?

(나 역시 마찬가지고;;)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모바일게임 작명센스가 M 아님 레볼루션인가 ㅡㅡ;;

블소PC를 해본터라

그대로 옮겨온듯한 느낌의 그래픽.

 

커스터마이징 모드가 인상깊은데

이것도 검은사막M에서 본듯한;;;

 

플레이는 자동진행/사냥~~~

인터페이스도 여느게임과 비슷하다보니

한눈에 보고 자동진행/사냥 하면서

한손으로 대화창 넘겨주고

스킬간간히 써주는정도?

 

블소를 그대로 이식한듯한 느낌이라

블소 팬이라면 많이 할꺼 같다.

(나도 이거나 할까?)

 

 

 

 

포트나이트 부스

포트나이트 경기를 중계하는 방송 부스가 있고

시연 및 이벤트하는 부스가 있고

큰 부스 두개나 된다.

 

첨엔 부스가 당연히 하나 인줄 알고 엄청 햇갈려했다.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면 곡괭이 풍선, 모자, 양말, 추첨권 등을 준다

난 귀찮아서 이벤트 하나하고 곡괭이 풍선만 받음.)

 

포트나이트를 해보니 다른 FPS 게임에 비해서

스피디함이 떨어졌다.

 

건축 이라는 부분이 있어서

그냥 총쌈이 아니긴 한데 난 귀찮았음.

 

 

 

 

붕괴3rd 부스

 

부스가 참 이쁘게 잘 꾸며져있다.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이고 홍보로 나온듯 하다.

쿠폰이라도 받을까 싶어 시연하려니

이벤트 시간이라 시연안된다고 해서 못함 ㅠㅠ

 

예전 초창기에

게임이 맘에 들어서 플레이 했었는데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사냥이 수동플레이 다보니 컨트롤도 필요하고

한 던전에 플레이 타임도 길다.

 

수집형, 양산형 자동사냥 게임 보단 게임같은 게임 이라 할 수 있다.

 

 

 

 

 

 

소녀전선

 

쿠폰 받고 싶었는데

코스프레만하고 시연이 없었다 ㅠㅠ

 

 

 

 

아프리카티비 부스 내에 있는 마운틴듀 부스

줄서서 룰렛 이벤트

나는 캔 하나와 스티커를 받음

 

지금 작성하다보니 SNS 이벤트도 하려고 SNS에 올렸는데

참가는 안했네 ㅡㅡ;;

아까비.

 

 

 

AMD부스

 

부스 사진을 찍어 SNS 사진올리면 에코백을 주고

야외에 스파이럴캣츠가 홍보할때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추첨기회를 3번주는데

난 3번다 꽝.

그래서 마우스 장패드 받음.

 

 

 

 

배틀그라운드 부스

 

 

 

 

배그 부스중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곳이 있는데

같이 온 사람들과 찍기 좋겠더라.

(난 혼자 ㅠㅠ)

 

 

 

시연을 하면 훈련소 모드에서하는데

대충 하고 나오면 보급품 교환권을 준다.

 

이거외에 다른 이벤트도 했나 기억이 가물한데

내가 받은거는 비닐빽, 쿠폰, 배그 미니 퍼즐

 

 

 

 

TRAHA(트라하)

 

어제했었는데

너무 특색이 없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걍 양산형 게임이였는듯.

 

 

 

 

마비노기 모바일

 

PC 마비노기를 재미있게 했던터라 많이 기대하고 해봤는데

PC에서 모바일로 이식된듯한 느낌(디자인만).

 

겜해보니 너~~~~무 불편하다.

PC게임을 모바일로 하는듯한 느낌??

3D게임이다보니 카메라 시점이 중요한데

안그래도 좁은화면에 시야가 안들어오는 부분이 많으니

엄청 답답함.

 

편의기능으로 자동이동 등 을 넣어놨으나

모바일 게임에서 PC게임을 하기엔 무리데스!!

 

전투도 마비노기의 초창기 장점이였던

턴제 가위바위보 시스템이 아닌

그냥 엄청 답답한 스킬쓰는 느낌.

 

몹이 뭘 선택했는지 상관없이 행동을 보고 대응해야되는데

내 스킬의 쿨은 길고 

 

저상태로 나온다면 난 안할듯.

 

화면부터 답답해서 노답.

패드로 하면 일단 화면부분을 괜찮으려나??

 

 

 

바람의나라:연

 

PC게임을 모바일로 이식

그래도 바람은 웃긴게

옛날 불편 단순했던 인터페이스들이

모바일에선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해서

컨트롤에 크게 문제가 없었다.

 

화면 역시 큰 시야가 유리하거나 한 게임이 아니라서

불편하지도 않았다.

 

초보자로 검도나 휘둘러보기만 해서 그런건데

주술사, 도사의 경우 타켓팅을 해야되는데

그건 불편할꺼 같기도하다.

 

게임하는데엔 크게 문제가 없었음.

 

 

 

 

낚시 게임?

가상 낚시터?

 

부스가 특별히 홍보 플랜카드도 안보이고

그냥 사람들이 낚시를 하길래 들어가서

한번 시연했는데

 

스크린을 보고

낚시대에 실이 기게장치와 연결되어 있고

던지거나 감을때 센서를 감지하고

물고기를 잡을때

사람과 기계가 실로 밀땅을 한다.

 

잡는 방법은 일반 낚시게임처럼

낚시대 던지고

화면에서 찌에서 표시가 되면

그때 낚시대를 위로 잡아채면

밀땅 시작.

감다가 위험게이지가 높아지면

가만히 놔두고 다시감고 반복.

 

가상의 손맛을 느낄 수 있어서 신기했는데

단점은 기계가 정해진 패턴으로 당기다보니

엄청 묵직하고

나보다 힘이 더 세다는게 느껴짐;;;

( 낚시대를 허리에 대서 릴을 감으라고 했는데

안그랬으면 낚시대를 기계에게 뻇길뻔 ㅡㅡ )

 

 

이후에는 별거없이 돌아다니고 사진찍다가

폰이 꺼져서 사진조차 없음 ㅡㅜ

 

 

 

그런 상태에서 집에 가려고 나가는중에

사람들이 갑짜기 줄을 서길래 뭔가 하고 나도 섰더니

유명 코스프레팀인 스파이럴캣츠의 사인회 였다.

그것도 선착순 50명이였는데

운 좋게 줄서서 사인받고 기념사진도 찍었다!!

 

예전에 지스타와서 우연히 도레미님이랑 셀카 사진찍어서 좋았는데

또 이런 행운이 있을 줄이야 ㅎㅎ

 

끝~

 

 

2018/11/17 - [G-Star/2018] - 2018 지스타 2일차에 다녀옴(야외부스편)

 

2018/11/17 - [G-Star/2018] - 2018 지스타 2일차에 다녀옴(전리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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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엔 지스타 안갔는데

이번년도 갈까말까 고민중에

동생이 초대권을 줘서 갔다옴.

(초대권 떙큐~)

 

 

 

입장은 10시였으나

입장땐 사람들이 우글우글 거려서

11시쯤에 도착!!

 

 

 

 

붕괴3rd

 

 

 

 

구글플레이

(가방 받음)

 

 

 

 

포트나이트

(한국을 점령할 심산인지 대대적인 홍보중)

 

 

 

 

프랜즈레이싱

(어플설치 인증하면 풍선이랑 젤리 줌)

 

 

 

이마트

( 혜자부스[★★★★★]

이마트 어플깔고 설정한거 보여주면

가방, 생수, 감자 과자줌

-> 생수를 다 먹고 빈병 가져다 주면

스타벅스 컵 또는 새싹화분 줌 )

 

 

 

 

오픈시간 한시간뒤에 와서 그런지 한산~~~

하지만 내가 간날은 평일 오전이라는거~

 

주말은 언제가든 사람이 많겠지만

입장하는건 오픈보단 조금 늦게 하는게 나음.

하지만 너무 늦으면 내부에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적당히 늦게 입장해야됨.

 

 

 

2018/11/17 - [G-Star/2018] - 2018 지스타 2일차에 다녀옴(내부편)

 

2018/11/17 - [G-Star/2018] - 2018 지스타 2일차에 다녀옴(전리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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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우연히 들었는데

 

와!!! 대박!!!

 

이런 노래 잘 안나타나던데

운 좋게 찾았다.

 

일단 멜로디가 대박이고

노래(가사는 모르지만)와 멜로디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내 기준에 퍼펙트한 노래다. 

 

( 너무 좋아서 따라 부르려고 찾아보니 가사의미도 좋았다. )

 

초 울트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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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점수가 HD 7850 2GB

 

아래 점수가 RX 570 4GB

 

점수는 대략 2배 차이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단순하게 메모리가 2배 차이나서 점수가 2배차이나는건가??

 

 

 

고성능이 필요한 뭔가를 하는건 아니라서

크게 체감할 순없고

 

느낌상 동영상이 더 부드럽게 동작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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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이번 년초까지 하고

6월에 아주 잠깐 했었군.

 

(4월인가?

짧게 일본 갔다 왔는데

작년꺼도 그렇고 블로그에 등록 안한게 많아서

따 까먹겠다 ㅠㅠ)

 

6월부터 11월까지 사이에

프로듀스48 시청이라는 엄청난 사건이 있었고

안그래도 일본 애니를 좋아하고 J-POP도 즐겨 듣고 했는데

일연생들을 통해서 주로 AKB관련쪽이긴 하지만

일본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기억나는거 나열하면

 

프듀를 통해서 미야자키 미호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어

투표도 열심히 하고 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

 

이 계기로

다른 일연생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커뮤니티 눈팅도하고 쇼룸도 보고

인스타도 가입해서 보고

유튜브도 보고 있다.

 

특히 먀오는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아가루TV라는 인터넷방송국에서 하는

한류라보 MC를 하고 있어서

그걸 챙겨보고 있다.

(토모형(후지와라 토모키)도 MC)

 

아가루TV 주소 : https://agaru.tv/

 

* 한국 이것저것 소개 관련 일본 방송입니다.

궁금하신분은 많은 시청 해주세요.

 

 

AKB맴버게임의 이벤트에 참가해서

해당 맴버가 좋은 성적을 내면 노래의 맴버로 선발되는 이상한 것들이 있어서

게임도 할겸 참여하고있다

 

(아이카부 - 미나미 8위 감동ㅠㅠ)

 

 

일단 요글은 요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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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수의 노래는

멜로디가 너무 좋다.

 

그래서 더 끌리는거 같다.

(단점은 뮤비 중간에 홍보영상을 넣어서 감상을 방해한다 ㅠㅠ)

 

 

이 노래를 첨듣고 엄청 끌렸고

 

 

 

 

이 노래가 최고점을 찍은게 아닌가 싶다.

 

 

 

 

이것도 좋지만 바로 위에꺼보단 그렇고

 

2018.11.02 기준 신곡도 찾아봤는데 위에 있는곡 보단 못한거 같다.

 

 

내가 보기에 이 가수의 장점이자 단점은

음악의 느낌? 스타일? 비슷비슷하다.

마치 인기패턴을 계속 따라가는 느낌?

 

 

이렇든 저렇든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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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를 통해서 알게된 먀오

 

먀오를 통해서 알게된 AKB48

 

AKB48에서 나온 신곡 NO WAY MAN

 

 

 

먀오가 나온다고 해서 봤는데

 

첨엔 충격과 공포!!

 

안타까움....

 

 

춤은 빠르면서 힘들어보이고 조잡하고

 

뮤비는 급하게 만든 저예산티가 팍팍 나고

 

역시나 나오는 인원은 많은데

 

개개인의 매력을 보여주기엔 시간이나 화면이 부족하고

 

노래도 맘에 들지 않았다.

( 프듀때의 노래랑 비교했을때 )

 

올드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되나??

 

 

하지만 계~~~~속 듣다보니 괜찮았다.

엄청 좋다는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첨엔 너무 큰기대를 가지고 있었나보다.

(한국그룹이 아니니 스타일이 다를 수도)

 

 

NO WAY MAN을 시작으로

프듀에 나왔던 일연생들이 탄력 받아서

더 잘되고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타케우치 미유는 졸업예정이지만 NO WAY MAN 활동으로

졸업을 조금 연기 한걸로 아는데

잘되서 쭉~~~~~ 연기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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