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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에서 저분이 젤 인기 많은듯! 자주보임)

 

 

프듀에 나온 야마다 노에에 관련된 걸 

찾아보다 듣게 되었는데

노래는 괜찮은데

 

뮤직비디오 뷰수가 왜이리 적지?? ㅜㅜ

 

 

 

헌데 노에는 어딧는거지??ㅜㅜ

 

심심해서 찾아본 뮤비에서 노에 찾기!!

 

 

https://youtu.be/nQHQWuCxXCg?t=4m20s

 

https://youtu.be/nQHQWuCxXCg?t=4m42s

 

https://youtu.be/nQHQWuCxXCg?t=5m3s

 

https://youtu.be/nQHQWuCxXCg?t=5m13s

 

https://youtu.be/nQHQWuCxXCg?t=5m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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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Drive Uninstaller v0.4.zip

one drive 지우기

 

Turn_Off_Windows_Defender.zip

윈도우 디펜더 사용안함

 

Uninstall_Cortana.zip

코타나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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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미래를 구하자.

 


<주절주절>

1편을 재미있게 봐서 2편을 기대했는데 1편이나 2편이나 비슷~했다.

 

대신 1편 다음 2편이다보니 1편에 의한 기대감 + 예고편 내용에 대한 기대감 까지 있어서

그런지 조금 아쉬웠다.

 

데드풀이 이끄는 팀 엑스포스???

 

엑스포스 팀원들의 능력???

 

의외의 빌런이 이렇게 쌨나??

 

항상 보던 쿠키 영상 내용이 아니야 ㅡㅜ

 

 

그래도 데드풀만의 개그와 액션으로 재밌게 봤다.

 

 

 

<영화 총점> 4/5점(★★★★☆)

 

데드풀 3은 데드풀의 개그와 액션만으론 힘들꺼고

 

아이언맨은 시리즈가 나갈수록 새로운 슈트를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데드풀의 유니폼은 그런 기능성(?) 유니폼이 아니니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지 않을까? 한다.

도미노, 케이블 보다 더 인지도 높은 인물?

장기적으론 기존 엑스맨 맴버들과 뭉쳐야될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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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블로그도 뒤적뒤적 하다가 인터넷도 하다가

 

대구 폭행사건??

 

이건 또 뭐지??

 

뉴스링크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48508

 

 

양쪽 다 잘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공정하게 잘못한 부분에 대해 처벌하면 될 것이다.

 

나쁜 정도가 (피해자)1 : 9(가해자) 이면

반대로 처벌이 가해자가 9를 받고 피해자가 1을 받아야되는거 아닌가?

 

근데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피해준 것에 비해 적은 벌을 받는거 같다.  

피해로 인한 휴유증까지는 처벌에 포함안되는거 같다.

 

 

피해자가 직접 처벌을 하지않게끔 나라에서 처벌해주는 것으로 아는데

자꾸 이런 사례들이 늘어날수록 법이 안지켜질꺼 같다.

 

 

청와대 국민청원링크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1571

 

 

근데 청원하면 조금이나마 나아질까? 했는데

안나아지는거 같다?? ( 청원이 많아서 감당이 안되는건가? )

 

 

한창 이슈 되었던 광주 집단폭행은 어떻게 되었나? 찾아보니

 

뉴스링크 : http://ikbc.co.kr/jw_2ds/index.html?code=main_news_02&menu_id=56_65_73&uid=323800&mode=view

 

 

가해자을 떠나서 경찰 대응이 별로였던걸로 기억나는데 그냥 넘어가나보다.

한사람 인생이 망가졌던데 저게 다네.

시간되면 또 기어나와서 댕기긋지??

 

 

내생각 : 가해자는 박살 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가해자가 안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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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 明日の歌

: j-pop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aiko 라는 가수가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어떤분 글에 bg용으로 뮤비를 링크걸어놨었는데 들어보고 반해서 요즘 듣고 있다.

 

 

 

 

 

miwa - Update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3기 ED 곡이다. 3기 OP곡도 참 좋은데 원곡을 들어보니 OP에 맞게 편집을 많이 해서 그런지 원곡에선 OP에서 느꼈던 느낌을 적게 받았는데 ED곡은 원곡자체에서 거의 그대로 가져와서 그런지 오히려 원곡이 더 좋았다. 가수 목소리도 좋고 멜로디도 좋고 거의 완벽하다.

 

 

 

 

 

 

QUEEN BEE - Half

: 노래를 잘 부르는거 같진않은데 묘한 매력이 있는거 같다. 뭔지 모르겠는데 매력있다.

 

 

 

 

Jvcki Wai - Anarchy

: 한국힙합에 뭐 들을만한거 없나? 찾다가 유망주(?)라고 해서 들어봤는데 전체적으로 좋았다.

근데 계~~~~~~~~~~~~속 듣다보니 내가 막귀라 그런가 가사가 무슨말인지 안들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효과음때문에 목소리가 묻혀서 그런가?

 

 

 

 

BAND-MAID - secret MAIKO lips

: 이 노래가 정규음반에 안보여서 뭔가 했는데 검색해보니 1집의 secret My lips 노래를 재해석 했단다. 편곡 했다는거 같은데 원곡 들어보니 편곡한게 100배 낫다. 외국인이라 그런지 일본 느낌이 있어서 좋고 노래도 좀 더 빠른거 같고. 검색해보니 라이브 보러 가는 사람들도 종종 있는거 같은데 나도 기회가 되면 라이브 보러 가고 싶다 ㅡㅜ .

( 그런데 뮤비에 BAND-MAID 를 왜 BAND-MAIKO 라고 적어놓은거지? 글 적다가 발견함;;; )

 

 

 

 

Nicki Minaj - Chun-Li

: 외국여자힙합 찾다보니 카디비랑 니키미나즈가 유명하던데 그나마 이 노래가 끌렸다. 와! 완전 좋다 하는건 아닌데 이상하게 묘한 반복되는 음과 니키미나즈 목소리가 섞여서 요상한 시너지(분위기)가 나오는거 같다. 제목이 춘리라서 그런지 머리스탈이 춘리 컨셉이던데 나름 귀여운거 같다. 

 

 

 

 

KYARY PAMYU PAMYU - Kimino Mikata

: 모처럼 리즈시절의 느낌이 나는 노래로 돌아왔다. 언제부터인가? 시대랑 안맞는듯한 노래를 들고 나와서 예전같은 신선함이 아닌 식상함 또는 그냥 구린 노래(?)로 들렸는데 ( 톡톡튀던 의상도 마찬가지 였음 ) 이번꺼는 예전같은 톡톡 튀는 의상은 없지만 뮤비 컨셉이나 노래가 참 맘에 든다. 흥해라! 카리 파뮤파뮤

 

 

 

 

 

야스노 키요노 - rocket beat

: 원래 모르던 가수 였다. 일본 여행가서 우연히 신곡 홍보 미니 콘서트(?)를 하길래 봤는데 노래를 너무 잘 부르는 것이였다. 노래도 좋고. 그래서 한국에 와서 찾아보니 헐~ 유명 성우 겸 가수였다. 그리고 신곡이 지금 방영중인 카드캡터체리 2기 오프닝 곡;;;; ( 이럴 줄 알았으면 사인시디도 사고 악수도 할껄 ㅡㅜ )

 

 

 

 

 

 

김하온 - 붕붕(Feat.Sik-K)(Prod.GroovyRoom)

: 와! 정말 대박이다. 일단 멜로디가 좋고 랩도 좋고 피처링도 잘 받쳐준거 같고

 간만에 좋은 음악 나온거 같다.

 

 

 

 

 

 

 

Krewella, Yellow Claw - New World (Music Video) ft. Vava

: 신나는 노래를 찾다가 발견한 곡. 계속 신나는건 아닌데 후렴쪽에 반복되는 부분이 좋아서 자주 듣고 있는데 자주 듣다보니 어디서 많이 들어본 거 같은 음과 느낌?? 잘 생각해보니

방탄소년단 - MIC Drop 이랑 많이 흡사하단걸 알았다. MIC Drop애 반복되는 부분이 좋아서 끌렸는데

이 음악도 그래서 끌린건가?

 

 

 

 

 

AlieNation & T-Wayne - Hot Box

: 이 음악도 반복되는 부분이 좋다. 근데 연속으로 들어보니 위에 곡이랑 비슷한 느낌?

뭐 반복되는 부분이 끌렸다.

 

 

 

 

UNISON SQUARE GARDEN - 君の瞳に恋してない

: 요즘 들어 끌리는 일본노래를 찾기가 힘든데 간신히 하나 찾았다. 가사는 모르겠고 노래자체는 밝고 활기차서 좋다.

 

 

 

 

BAND-MAID - DOMINATION

: 신곡이 나왔네~. 내 스타일에는 조금 안맞긴 하지만 알던 느낌의 곡이 아닐까? 예상했는데 완전 내 취향의 곡은 아니지만 본인들만의 또다른 느낌곡이라 맘에 든다.

 

그에 비해 예전에 음악을 좋아했던 DAOKO는 좋은 기회에 인기를 좀 받더니 음악이 본래의 스타일이 아닌 아이돌화 되는거 같아서 좀 그랬다. 최신곡은 내 취향의 음악이라 안듣고 있다.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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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31 스마트램프 겟!!

 

 

 

 

귀엽게 생겼고 퀄리티가 좋다.

 

 

 

 

포장상자의 높이가 19cm 정도이다.

 

 

 

 

겉에 있는 투명 막 같은 껍데기? 는 얇은 플라스틱이고

생각보다 유연해서 꺠질염려가 덜하다.

 

 

 

 

분리가 된다.

설명서를 보니 하단 받침대가 충전기이고

라이언이 무드등이다.

 

충전해서 별도로 떄서 사용이 가능하고

충전기에 꼽아서 사용가능하다.

 

그리고 라이언도 말랑말랑하다.

 

 

 

 

라이언아랫부분에 충전단자와 전원버튼이 있다.

전원 버튼의 퀄리티가 별로라서 껏다켰다가 잘 안된다.

 

 

 

 

 

충전기에 있는 무드등 충전단자

 

 

 

 

잘 나온 제품이라 그런지 대충찍어서 귀엽다.

 

 

 

 

 

 

 

제품설명서와 품질보증서

 

충전기에 충전선을 꼽을때

1A 이하를 꼽아라고 되어있다.

아니면 고장날 수 도 있단다.

 

요즘은 급속충전때문에

거의 2A 인걸로 아는데;;;

 

 

 

 

아직까지 풀지못한 점

 

스마트램프이기에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충전기 부분이 제어가 가능하다던데

블루투스가 연결이 안된다.

 

블루투스에서 램프 검색은 되는데 연결이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

 

불량인가??

 

 

=======================================================================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안사실인데

 

해피앱에서

베스킨라빈스가 스마트램프 이전에 행사로 준 키세스용 메뉴를 들어가서

블루투스 허용 창이 나오면 허용을 하고

 

다시 스마트램프 메뉴로 들어가면 된다고 한다.

 

** 블루투스 권한을 특하는 부분이 빠졌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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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살인귀랑 싸우다.

 


<주절주절>

은혼 만화가 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보진 않았다.

헌데 실사 영화가 있고 하시모토 칸나가 나온다고 해서 봤다.

 

보통 원작을 알면 원작과 비교를 하게 되는데 원작을 못본터라 영화자체로만 평가 해보면 재밌다.

액션감이 쩔고 엄청 멋있다던지 하는건 없는데

마치 만화를 보는듯이 재밌다.

 

킬링타임용으로 괜츈~

 

악당 대장이 안죽었으니 2탄이 나오려나?

 

 

<영화 총점>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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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지구를 부수려는 적을 무찌르다.

 


<주절주절>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다? 포스터에 있는 영웅만 해당되는 내용인거 같다.

 

DC는 급하게 마블의 페이스를 따라잡으려다 망한거 같다.

 

캐릭터가 그나마 슈퍼맨, 원더우먼 정도만 괜찮고 배트맨은 예전 명성 다까먹고 돈많은 민간인이 되버렸고

나머지는 급하게 조합하고 파워도 밀려서 있으나 마나한 특성이 애매한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마블 영화는 캐릭터가 나올 수록 기대가 되는데. DC는.... 아쉽다.

 

 

<영화 총점>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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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5

BAND-MAID - Cross

: 유튜브로 음악을 듣다보니 보통 뮤비가 있는 타이틀 곡 위주로 듣게 되는데 밴드메이드 곡중에 이런 노래가 있었다니... 대박! 내가 들어본 밴드메이드 노래중 최고 추천!! 오리지날 뮤비가 없는 곡이라 아쉽지만 매드무비를 링크했는데 매드무비 자체도 상당히 잘 만들었다.

 

 

 

Little Glee Monster  - だから、ひとりじゃない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2기 ed 곡이다. 멜로디가 너무 좋다.

 

 

 

 

Kenshi Yonezu - Peace Sign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2기 op 곡이다. op가 아닌 그냥 노래를 들었을땐 괜찮네 정도 였는데 만화를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만화랑 잘 어울리는 곡 같다.

 

 

 

 

BTS (방탄소년단) - MIC Drop (Steve Aoki Remix)

: 걍 음악자체가 맘에 든다. 반복되는 멜로디가 매력적이다. 뮤비에서 머리긴 DJ가 젤 임펙트 있는거 같다. 

 

 

 

 

 

 

2017-10-05

무키무키만만수 - 안드로메다

: 유튜브서 웃긴영상을 보다 퀴즈문제로 나오게된 음악

  문제는 벌레가 몇번 나올까요?? 인데 엄청 많이 나온다.

  특이 하지만 나름의 색이 있는거 같은데 그룹을 검색해보니 2012년 1집이 끝이고

  지금은 2017년인데 이후 활동이 없는거 봐선 안하나보다.

  대신 개개인 활동은 하는듯 하다. 

 

 

 

김창완 -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놀랄거야

: 무키무키만만수가 부르는 영상을 보고 찾아보다가 헐~ 원곡이 있는 노래였어?

  그것도 1987년 곡이다. 엄청나다. 이시대에 이런 노래가 있었다니

 지금 들어도 신기한(?) 노래 같은데 그시절엔 더 신기했을꺼 같다.  

 

 

 

 

2017-10-03

 

Shinsuke Nakamura - The Rising Sun (feat. Lee England Jr.)

: WWE 레슬러 신스케 나카무라 의 테마곡인데 정말 잘 만든거 같다.

 

 

 

2017-10-02

 

BAND-MAID - Choose me

: 밴드 메이드 노래중 젤 맘에 드는 노래

 

 

BAND-MAID - Thrill(スリル)

: 밴드 메이드를 첨 본 뮤비, 메이드 컨셉이라서 약한(?) 음악이지 않을까? 했는데 밴드연주가 좋았다.

 

 

 

 

 

 

2017-09-23

 

큐브 - 헤어지는 기회

: 유튜브에서 우연히 보게됨. 소찬휘도 이 노래를 불렀다해서 들어봤는데 큐브가 부른게 더 어울렸음.

  검색하다가 안 사실인데 소찬휘가 원래 기타리스트 였다고 한다.

  소찬휘가 락 장르 노래 음악을 했어도 잘 어울렸을듯 하다.

 

 

 

BABYMETAL - KARATE

: 베이비메탈 이라는 그룹을 알게된 노래. 제목이 무술이름이라 뭐지? 해서 들어봤는데

  강한 메탈 + 아이돌 목소리? 안 어울릴꺼 같은데 예상외로 잘 어울린다.

 

 

 

 

BABYMETAL - ギミチョコ!! - Gimme chocolate!!

: 제목이 희안하고 조회수가 엄청 많아서 들어봤는데 괜츈.  

 

 

 

2017-08-30

 

뉴올(Nuol)-I Need A Beat(Feat. Minos, Bizzy-B, MC Meta)

: 마이노스 노래 듣다가 알게됨.

 

 

DAOKO × 米津玄師 - 『打上花火』

: 우연히 DAOKO를 알게 되고 노래 좋아하다가 이번에 나온노래, 영화가 망이라 아쉽 ㅜㅜ

 

구구단 오구오구 (OGUOGU) - ICE CHU

: 구구단 미나 이쁘다! 호롤룰루 호롤룰루 룰루 ~~

 

지코 (ZICO) - Artist

 

도끼 (DOK2) - 워럽 (Wattup)

 

LACCO TOWER - 薄紅

: 드래곤볼 만화때문에 알게 됨.

 

LACCO TOWER - 遥

 

Kyary Pamyu Pamyu - CANDY CANDY

: 우연히 티비에서 뮤비를 보고 반해서 캬리 파뮤파뮤 를 첨 알게 되었다.

  뮤비에서 짝퉁 캬리 파뮤파뮤에게 날아차기 를 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Kyary Pamyu Pamyu Fashion Monster

: 캬리 파뮤파뮤 노래 중에서 젤 좋아하는 노래

 

 

Kyary Pamyu Pamyu - Ninja Re Bang Bang

Kyary Pamyu Pamyu - Tsukematsukeru

Kyary Pamyu Pamyu - Furisodation

kyary pamyu pamyu - Mottai-Nightland

kyary pamyu pamyu - Mondai Girl

kyary pamyu pamyu - Yumeno Hajima Ring Ring

Kyary Pamyu Pamyu - Kira Kira Killer

 

WagakkiBand - 千本桜

 

 

AKB48 - ギンガムチェック

: 내가 본 뮤비 중에서 베스트 1으로 많은 등장인물과 여러 스토리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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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에서 후드쿠션을 겟!!

 

 

 

요런 봉지? 에 들어있는데 생각보다 크다.

 

 

 

 

라이언에서

 

 

 

 

뒤집으면

 

 

 

 

어피치로 변신

 

 

 

 

쿠션에 손잡이가 있다.

양면 쿠션이라서 양쪽에 달려있어 양면 사용시에도 사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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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왔다!!

 

 

 

 

E010 이라는 미니드론

드디어 나도 드론이 생기는 구나!!

완전 궁금했는데

 

 

 

 

인터넷에는 김건모 드론으로 유명하던데

김건모를 떠나서

드론중에서 초보자가 써도 잘 안망가지도록

가드가 잘 되어있는거 같아 구입했다.

 

 

 

 

생각보다 포장이 잘 되어있다.

 

 

 

내용물은 미니드론, 컨트롤러(AA 두개 들어감), 예비 프로펠러 4개, USB충전기, 설명서(영문, 중문)

 

 

설명서에 한글이 없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컨트롤러 설명은 나와있었다.

 

 

처음 날리면서 애먹었던 것들을 나열하면

 

1) 드론 연결 시작 방법 : 드론의 배터리를 연결후

동그란 레버중에 높이를 담당하는 레버를 아래로 향하게 두고

컨트롤러에 전원을 ON 한뒤 위로 올렸다가 내리면 소리가나면서 연결됨.

 

2) 연결이 되었으나 동작안하는건 드론쪽 베터리가 부족하니 충전하고 다시 사용하면됨.

 

3) 충전기는 충전완료시에만 불이 들어옴. (그전까진 불이 있는지 몰랐음)

 

4) 컨트롤러 종류에 따라 MODE 1, MODE 2 가 있다는데

MODE 1은 높이를 담당하는 레버가 왼쪽

MODE 2는 높이를 담당하는 레버가 오른쪽

 

난 첨에 그것도 모르고 MODE 2 가 숫자가 더 높으니 1보다 좋을꺼 같아서 2를 구입;;

 

 

 

일단 날려봤는데 엄청 어렵다.

작은게 민감하다고 했었는데 살짝만 움직여서 슝슝 간다.

 

열심히 집중해서 조금 하니 베터리 오링~

보통 예비베터리를 2~3개 정도 산다던데 그것도 꾸준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 인 듯하다.

 

 

드론 초보 가이드 사이트가 있어서 들어가보니

젤 첫걸음이 호버링(제자리 띄우기) 이길래

 

일단 그거나 연습해야겠다.

 

안부서지게 살살~

 

 

 

 

 

 

인터넷 찾다가 초보에게 좋은 사이트가 있어서 링크 : https://www.anadronestar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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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라이언 겟토!!

 

 

 

상자 머리엔 맥도날드~

 

 

 

 

메이드 인 차이나~

차이나는 전세계인의 칭구

 

사용연령은 만 3세 이상 8세 미만인데 나는 한참 오버됨 ㅋㅋ

 

 

 

 

정면샷!

LIMITED EDITON!!!

(이게 의미가 있나? 겨울에 산타복은 흔하디 흔한데

내년엔 다른 옷을 입혀서 팔려나)

 

귀엽긴한데 그림처럼 완전 동그란 얼굴은 아니다.

 

 

 

 

상자의 높이이다.

인형이 그 안에 들어있으니 더 작다.

 

손으로 잡으면 몸통이 다 들어올 정도

 

 

런치때 가서 먹으니 만원 조금 넘게 나오던데

인형 산셈 치고는 괜찮은듯.

 

일단 피규어 마냥 상자에 담겨있고

인형도 이쁘지만 상자가 이쁘게 나온거 같아서

상자째로 보관~

 

 

실제로 보니 튜브도 귀여워 보이던데

내일은 튜브를 겟 하러 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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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가 어떤 캐릭터인진 모르겠지만

귀여워 보여서 겟토!!

 

4종 기본 모양은 다 비슷하고

상탈, 하탈 차이 정도 이지만

 

그중서 루돌프 더쿠 를 선택!

 

 

 

 

받을때 루돌프 뿔이 별도여서 불량인 줄;;

 

 

 

사이즈는 뿔제외하고 5cm정도

 

별도구매시 2,500원, 버거세트 포함 구매시 1,500원

 

퀄리티는 가격대비 괜찮은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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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비밀을 알아냈더니 숨겨진 진실이 밝혀졌다.

 


<주절주절>

뤽 베송 감독의 제5원소, 루시를 재미있게 봣다.

발레리안 역시 재미있었다. 신기하고 오묘했다.

 

제5원소 업그레이드 버전?

 

간간히 개그 요소도 있고 볼꺼리가 많다.

SF를 좋아하는 어른이나 아이들에게 좋을 영화인거 같다.

 

굳이 단점이라한다면 SF의 신기함(?)이

어느 정도 미래에 대한 묘사는 자주 봐왔던 터라 쪼~~~`금 덜 신기했다? 정도?

 

그리고 임펙트가 부족한거 같다.

제5원소의 경우 외계인 오페라 장면이 압권인데

루시에서는 시간 여행?

 

발레리안에서는 마켓 장면과 액체괴물? 장면이 기억에 남긴 하지만 임펙트 부족!

 

 

<영화 총점> 3.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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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곡 다 공통적으로

후렴만 들으면 완전 끌리고 대박 노래인거 같은데

나머지 파트를 대충 끼워맞춘건지 걍 아무 거나 가져다 붙인건지

어울리지도 않는다.

 

 

 

HyunA(현아) - BABE(베베)

: 뮤비 마저 쓰레기 같다. 뮤비에 돈 아끼고 싶으면 그냥 길거리에서 춤추는 모습을 담던지

  음악방송 영상을 잘 짜깁기 하던지 이게 뭐냐? 

 

 

 

 

SUNMI(선미) - Gashina(가시나)

: 뮤비는 보통인데 곡은 베베나 가시나나 거기서 거기. 그나마 둘 중에선 가시나가 나은데

  그래도 곡이 안타까운건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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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믹스가 중간층에 젤 비중이 크고

초코렛 무스랑

민트 아이스크림은 조금 들어있다.

 

 

가격 : 3,000원

 

 

맛 평가 : 달달하고 맛 좋다. ( 난 초코를 좋아함 )

민트 아이스크림을 원해서 먹는 사람이라면

젤 아래 적은양에 실망할 수도 있음.

 

전체적인양은 혼자 다 먹을 순 있지만

단맛으로 인해 아주 조금 과 할 수 있는 양.

민트 아이스크림의 희소성 + 편의점 할인 및 행사를 감안한다면

괜찮은거 같다.

 

 

별점 :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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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겨보고 있는

드래곤볼 슈퍼

 

애니로 잘 보고있지만

만족 못하고

 

어릴적 드래곤볼 만화책을 읽고

즐거웠던 생각에

구입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만화를 보다가

오랜만에 만화책을 보니 어색하고 신기했다.

 

 

 

 

원래 작가는 토리야마 인데

이제 나이가 많아서

중요 스토리는 토리야마가 이끌어가고

나머지 보조를 토요타로가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 맞나? )

 

 

 

1권을 읽고난 후기

 

예를들어 원피스의 경우엔 극장판이 원래 스토리의 곁다리 처럼 살짝 걸쳐있어서

한번 보고 잊거나 굳이 극장판을 보지 않아도

원래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데

 

드래곤볼은

 

드래곤볼 슈퍼의 시작인

극장판 2013/08/31 - [영화] - 드래곤볼Z:신들의 전쟁 ( ドラゴンボール Z 神と神, Dragon Ball Z Battle of Gods, 2013 ) << (헐, 2013년?) 과

또 다른 극장판 2015/10/01 - [영화] - 드래곤볼 Z : 부활의 F ( ドラゴンボールZ 復活の「F」, Dragon Ball Z: Resurrection of Frieza, 2015 )  가 

 

메인스토리인데도 불구하고

1권에서 생략되다시피 간략하게 되어있다.

 

즉, 안본 사람들은 스토리가 붕뜨게 된다.

 

그점이 너무 아쉽다.

조금 덜 간략하게 해서

스토리를 이어는 줬어야했다.

 

그리고 네이버 웹툰을 매일 보는데

스토리 질질 끄는 웹툰만 보다가

드래곤볼을 보니 너무 빨리 진행되는거 같아

아쉬우면서도 이런진행속도로도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만화책에선 우이스 가 위스 라고 나옴;;

 

우이스가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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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글을 보다가 잘 나왔다고 해서

인터넷에서 5봉지짜리 2개를 샀다.

 

 

 

 

 

 

 

조리법은 비빔면이랑 비슷한데

냉생수가 꼭 필요하다.

 

 

 

 

내용물 : 콩국물을 만들 분말스프와 면

 

 

 

생수로 콩국물을 만들었다.

깨가 들어있다.

 

 

 

 


 가격 : 1,500원

 

맛 평가 : 콩국물은 즉석해서 만든거 치곤 맛있다.

헌데 면이 라면면이다 보니 잘 안어울리는거 같다.

 

내가 콩국수를 좋아라해서 먹는 편은 아니고

시원하고 고소한 맛에 있으면 먹는 정도?여서 그런가?

 

엄마와 아빠는 콩국수를 좋아하는데

콩국수라면을 한번먹고는 안먹는다.

 

간편하게 콩국수의 느낌을 낼 순 있지만

라면을 대신 하기엔 무리무리. 

 

 

별점 :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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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중생폭행사건

 

폭행 << 뉴스에 자주 나오다보니 누가 싸웠나? 했는데

이건 너무 충격적이였다.

 

사진 보고 너~~ 무 놀랬음.

 

=참고 자료 : https://www.ilbe.com/10005093741

* 일베 주소라 좀 그렇지만 참고용 자료.

 

 

사람을 어떻게 저렇게 떄리지?

아자씨들 술 처먹고 치고박고 싸워도 저렇진 않던데;;;

 

법이 물러서 그런가? 집에서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가?

 

내 생각엔 X 같은 인권 나부랭이 때문인거 같다.

인권을 보호 받아야 할 곳에 인권 인권 해야되는데

 

피해자 인권은 피의자가 짓밟아 버리고

정작 법 처벌때에는 피의자가 자기 인권보호 받는 X 같은 상황이 된다!!!!!

( 그건글코 사형제도는 왜 없앤겨?? )

 

피의자 인권이고 나발이고 피해자를 우선 보호해줘야될꺼 아니냐!!!

 

피해자 부터 차후에도 문제 없도록 인권이 보호되고 난뒤에

피의자는 챙겨주던가 말던가!!

 

적어도 피의자 떄문에 피해자가 다시 고통 받는 일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기억속 사건

 

밀양여중생강간사건

https://ko.wikipedia.org/wiki/%EB%B0%80%EC%96%91_%EC%A7%80%EC%97%AD_%EA%B3%A0%EA%B5%90%EC%83%9D%EC%9D%98_%EC%97%AC%EC%A4%91%EC%83%9D_%EC%A7%91%EB%8B%A8_%EC%84%B1%ED%8F%AD%ED%96%89_%EC%82%AC%EA%B1%B4

 

 

 

조두순 사건

https://ko.wikipedia.org/wiki/%EC%A1%B0%EB%91%90%EC%88%9C_%EC%82%AC%EA%B1%B4#.EC.A7.80.EC.9B.90.EA.B8.88_.EB.85.BC.EB.9E.80

 

과거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지만 저런 사건들은 잊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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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한지는 한두달? 조금 안된거 같은데

글 적는다는게 이제 적고 있다 ㅡㅡ;;

 

 

기존에 쓰던 사양

 

CPU i5-750 ( 1세대 린필드, 이래뵈도 쿼드코어 이다. )

램 8GB ( DDR3 )

보드 H55

SSD 240GB

그래픽은 라데온 HD7850 2GB

 

위 사양으로 오버워치, 니어 오토마타, GTA5 등 옵션 타협으로 왼만한 게임 잘 돌아갔었다.

현재 사용함에 있어서 성능에 문제 되는 부분은 없었지만

( 단점? SATA2, USB 2.0만 지원? CPU가 구세대라 전기는 많이 먹고 성능은 현 CPU보다 못하다는거? )

 

 

라이젠이 나오고 나서 나를 유혹했다.

쿼드보다 높은 코어와 SATA3, USB 3.0!!!

그리고 최신 CPU치곤 가격도 싸고!!

( 750을 보드까지 합으로 중고로 40 정도 줬던거 같다 )

 

 

지금 쓰는 사양은 중요부품만 교체해서

CPU 라이젠 1600 ( 가성비가 좋다고 하더라 )

램 16GB ( DDR4, 램값이 비싸다!!! )

보드는 라이젠 보드 보급형 B350

 

운 좋게 싸게 잘 바꿔서 CPU, 보드, 램까지 해서 40 정도 든거 같다.

 

 

교체 결과

 

우와!! 엄청 빠르다!! 엄청 잘 돌아간다!! 는건

못느끼겠다.

 

그냥 평소랑 비슷한거 같은데...

 

아무래도 코어랑 스레드 수는 늘어났으니 다중 작업시에는 활약을 할꺼 같지만

내가 멀티가 안되고 그렇게 안쓰기에

 

바꿨다 하는 기분만 좋고 별 차이는 못느끼겠다.

 

 

* 2017-09-05 추가 내용 ( 생각이 나서 적음 )

  라이젠은 인텔CPU와 달리 내장그래픽이 없다.

  i5-750도 내장그래픽이 없다;;;;, ( 까먹었다 ;; )

  남은 부품으로 컴퓨터를 조립하다가 그래픽 없이 조립해서 컴퓨터를 켰는데

  화면이 안나와서 당황했었다.

  첨엔 고장인 줄 알고 이것저것 시간을 허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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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우주선을 위기에서 구하다.

 


<주절주절>

예고편이 재미있어 보였다.

 

엑스맨에서 미스틱과 가디언 오브갤럭시에서 스타로드 두 배우가 나와서

끌리는 것도 있었다.

 

영화는 재미있다.

 

딱히 나무랄때 없다.

 

다 보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우주와 우주선외에 등장하는 배우가 별로 없었던거 같다.

 

남주, 여주, 선장, 안드로이드 정도?

 

그러고 보니 우주영화는 다 그랬던가??

 

 

 

<영화 총점> 3.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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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좀비와 싸우는 발암유발자 주인공

 


<주절주절>

우연히 TV서 소개해주는걸 보고 찾아보게된 영화

좀비영화라서 끌린 것도 있지만

아리무라 카스미 가 나와서 더 끌렸다~ ( 이쁘다 ^^ )

 

2015/12/21 - [영화] - 비리갸루 (ビリギャル Flying Colors, 2015)

 

여기에도 나온다. ( 한국 제목이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였나? 제목을 개똥같이 ㅡㅡ;;)

 

계속 나오긴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비중이 작아진다 ㅡㅜ

 

 

포스터에

4DX 라고 되어있는데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킬링타임용으로 재미있는 영화이다.

 

단, 잔인한 장면? 징그러운 장면? 이 나오기에 그런걸 싫어하는 사람은 비추 한다.

 

 

<영화 총점> 4/5점(★★★★☆)

 

아리무라 카스미 가 핫 한가? 자주 보이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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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500원

 

불닭볶음면은 중독성 있는 매운맛.

 

근데 너무 매워서

먹기 힘든데

 

왼지 매운게 땡겨서 도전!!

( 집에 핵 볶음면인가? 컵라면을 사놨는데

그건 너~~~무 매울꺼 같아 시도조차 못하고 있다 ㅜㅜ )

 

요건 불닭이랑 비슷하겠지?

 

 

 

 

 

 

 

소스, 고명스프, 면

 

( 티비에서 본건데

저런 액상스프의 경우 손으로 짜서 넣을 경우를 생각해서

기준량의 120%정도가 들어있다고 한다. )

 

그래서 다 짜서 넣는게 아니라

본인 기준에 맞게 짜서 넣는 거라고 하는데

 

못먹어도 ㄱ!!

깔끔하게 다 짜서 넣기!!

 

원래 치즈도 넣고

이것저것 넣으면 매운게 감소 되지만

오리지날로~

 

 

 

  

 

맛 평가 : 역시나 맵다.

난 매운거 잘 못먹는 편인데

먹으니까 더 매운거 같다.

 

그래도 맛난다. ( 중독성 있는 매운맛! )

 

간만이라 먹었지만

평소에는 안사먹게될 매운맛이다 ㅠㅠ 


 

 

별점 :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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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리 김치찌개 라면이 맛있었기에

같은 시리즈인 부대찌개면을 사보았다.

 

가격은 1,800원

 

 

 

 

 

 

 

면, 분말스프, 소스

 

 

 

 

분말스프는 식성에 따라 적당량?

난 처음 맛보니까

전부 털어 넣는다!!!

 

 

 

 

 

 

 

맛 평가 : 맛있다!!!

맛있는 부대찌개 맛이 난다.

건더기도 나쁘지 않고

소스가 주 핵심인거 같다.

 

라면 + 밥 으로 먹기에 추천!!
 

 

별점 :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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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스타로드 아빠가 스타로드를 찾아오다.

 


<주절주절>

상영시간이 긴데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지다.

1탄과 마찬가지로 2탄에서도 음악이 한 몫을 하는거 같다.

 

쿠키영상이 많은거에비해서 영양가는 없는거 같다.

 

1탄을 모르고 2탄을 봐도 상관없지만

1탄을 보고 보는것이 훨씬 재미가 배가 되는거 같다.

 

마블영화가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고 악당은 강해져만 가는데

어떻게 합쳐질찌 기대가 엄청된다.

 

 

 

<영화 총점> 4/5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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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주인공 배경 이야기

 


<주절주절>

공각기동대를 애니로는 몇번 봤는데 좋아하진 않는다.

어떻게 만들었을까? 스칼렛 요한슨 나오기도 하고 해서 봤는데

재미가 없었다.

 

보다가 자다가 다시 보다가 반복

 

끝내 다 봤는데 그냥 저냥

 

원작을 잘 표현했다 그런 느낌도 안나고

액션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영화 총점>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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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가족을 구하고 가족을 지키자


<주절주절>

분노의질주1의 자동차 레이싱 장면을 보고 멋있다고 느꼈다.

이후 시리즈들도 마찬지이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전보다 스케일도 커지고

각종 자동차들도 많이 나온다.

 

헌데 예전같은 느낌은 없고

돈 많이 쓴 액션 영화 느낌이 든다.

 

아쉽다.

 

 

<영화 총점> 3/5점(★★★☆☆)

 

================================================================================

 

시간을 맞추다 보니 작은 상영관에서 보게됬는데

( 보통 상영관은 크게 3라인 정도? 좌, 중간, 우 이렇게 있는데 내가 본곳은 중간 하나만 있었다 )

중간 라인이라 좋고 사람이 적으니 소음이 적어서 좋고 스크린이랑 가까워서 좋고~

담에도 작은 상영관에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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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늙은 로건과 꼬마 울버린(?)을 지켜주는 이야기

 


<주절주절>

예고편을 너무 잘 만들어서 그런가?

 

예고편의 기대감에 못 미치는 영화이다.

 

영화의 느낌은 마치 더 울버린 을 보는 듯 ( 그냥 저냥 )

 

로건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거 같았는데

꼬마 울버린을 소개 해주기 위한 영화인거 같다.

 

예상으론 로건 이후 스토리 영화는 안나올꺼 같고

엑스맨 퍼스트클래스로 시작된 스토리의 영화만 계속 나올 듯 하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스토리는 별거 없고

왜 저렇게 되었는지 배경이 되는 스토리는 대화로만 나오다보니

그게 아쉬운 점이다.

 

이펙트 있는 장면 일텐데 짦게 라도 회상씬이 나왔더라면 싶다.

 

울버린 = 휴잭맨 으로 기억되기에

영화 안찍는다고 말은 했지만

조연급으로라도 나와서 스토리를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

 

프로페서X = 패트릭 스튜어트 도 그렇고

 

원래는 3점이지만 좋아하는 시리즈 영화니까 3.5

 

 

<영화 총점> 3.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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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콩을 보려고 섬에 인간이 들어갔다.

 


<주절주절>

콩이 킹콩의 콩인가?

 

괴수(?)영화 라고 해야되나?

스토리는 단순하고 여럿 큰 덩치의 동물을 볼 수 있다.

킬링타임용 눈요기 영화

 

실드 전 국장님이 나와서 반갑~

 

<영화 총점>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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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2500원

 

 뭘 먹을까하다

크림치즈 라는 문구를 보고

골랐음.

 

 

 

 


 

 

맛 평가 : 일반 아이스크림 1000원(?) 대비 가격은 비싸지만

치즈맛이 진하게 난다.

( 난다요!!! 치즈맛이 오지게 난다요!! ) 

 

국산꺼라서 치즈향만 낸거 아닌가 했는데.

 

평소 먹던 아이스크림 보다

맛있는 아이스크림 먹고 싶을때 추천! 
 

 

별점 :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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