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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를 망치는 10가지 실수&

1.첫번째 실수
버림받을 것이 두려워 중대한 사실을 숨기는 것. 진정한 사랑은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2.두 번째 실수
사랑하는 사람보다 내 자유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이기적인 태도는 가정을 파탄으로 만든다.

3.세 번째 실수
아무 것도 아닌 일에 과민 반응하는 것. 지나치게 예민해 별 것 아닌 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조심해야 한다.

4.네 번째 실수
내 방식만을 고집하는 것. 어리석은 지배욕과 책임 전가 의식은 누구의 인정도 받기 어렵다.

5.다섯 번째 실수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엉뚱한 곳에 쏟아붓는 것. 일의 우선 순위를 제대로 정해야 서로 혼란에 빠지지 않는다.

6.여섯 번째 실수
순간의 쾌락을 좇으며 원초적 욕망만 채우는 것. 이런 미성숙함은 상대에게 실망을 안겨 준다.

7.일곱 번째 실수
도무지 사과할 줄 모르는 것. 실수를 인정하거나 책임지지 않는 태도는 관계를 악화시킨다.

8.여덟 번째 실수
부적절한 관계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

9.아홉 번째 실수
미심쩍고 내키지 않는 관계를 끊지 못하는 것. 우유부단함은 결국 더 큰 상처만 남긴다.

10.열 번째 실수
터무니없는 이유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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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난 남자

바람, 눈구멍으로 들어온다
남자의 바람은 오감 중, 단연코 시각을 통해 불어온다.
섹시한 여자가 걸어가면 고개가 절로 돌아가는게 남자다.
물론, 여자도 멋진 남자에게 눈이 간다.
그러나 남자만큼 노골적이고 본능적이지는 않다.
뭐니뭐니해도 남자의 바람은 눈으로 들어온다.
예쁜 여자, 섹시한 자태, 유혹적인 몸짓.



징후는 목소리에서 시작된다
여자가 점점 예뻐진다면 바람이 났다는 증거.
그렇다면 남자는 기분이 들떠 목소리까지 하늘을 날아간다면 뭔가 수상한 냄새가 나는 것.
남자의 바람은 외모가 아닌 마음에서 시작되기 때문.
기운이 넘치고 활기가 돌고 정력적이며 감정까지 풍부해졌다면 영락없다. 바람이다.  

컨디션 최고일 때 바람이 분다
여자는 우울할 때 쉽게 남자에게 빠지지만, 남자는 잘나갈 때 바람이 난다.
일이 안 될 때, 세상 사는 데 자신이 없을 때,
혼자라고 느껴질 때 남자는 여자를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내 코가 석 자인데, 여자는 무슨…’ 하는 반면,
돈을 잘 벌 때, 능력이 최고일 때는 상대하고 싶은 여자가 점점 늘어난다.

속옷을 갈아입는다
여자와 섹스하기 위해 속옷 쇼핑에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남자는 흔치 않다.
웬만한 메트로 섹슈얼이 아니라면 대부분 자신이 지금
바지 안에 무엇을 입었는지 기억조차 하지 못한다.
그러나 섹스하는 남자는 속옷을 자주 갈아입는다.
그러니 평상시보다 속옷을 자주 갈아입는다면 바람났을 확률이 높다.

인생에 마지막 바람이란 없다
요즘 세상에 어디 남자만 그럴까.
그러나 그렇다. 아직도 이 점에서 남녀평등(?)은 멀었다.
심정적으로 여자는 결혼 전에 마지막 바람의 불꽃이 타오르고,
남자는 심정적으로 결혼 후에도 바람의 불꽃이 시시때때 타오른다.
물론, 실천에도 옮긴다. 파탄의 부담감도 없이!


발각됐을 때 바람녀를 정리한다
말 그대로 남자의 바람은 바람일 확률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바람녀를 정리하는 게 남자들 바람의 정석이다.
당신이 혹,
그 남자의 바람녀라면 당신을 선택하리라는 기대감은 20% 이상 갖지 마라.
사랑에 대한 기대가 클수록 상처만 깊다지 않던가.


바람을 과시하고 싶어한다
남자에게서 바람은 일종의 능력이다.
사랑 없는 섹스가 가능한 것처럼 사랑 없는 바람 역시 가능하다.
우두머리 수컷 원숭이가 많은 암컷 원숭이를 거느리듯
능력 있는 남자만이 많은 여자를 거느릴 수 있다고 아직도 믿고 있다.
고로, 그런 능력을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안달이다.


바람나니, 더 잘해준다
권태기도 지나간 무료한 연애기에 뜬금없이
연애 초기로 돌아간 듯 살갑게 군다. 볼 것도 없다.
바람이다. 자주 전화를 걸어주고, 이유 없는 선물을 하고,
애교를 부린다면 자신의 바람에 대한 죄책감이 작용한 것이다.
세상에 이유 없는 선물이 어디 있더냐. 사랑도 마찬가지다.  


 

봄바람 난 여자

어디에서 불어오느뇨
여자의 바람은 남자의 바람보다 풍향이 복잡하다. 일단, 남자는 단순하다.
시각적 자극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그러나 여자는 시각만큼 청각에도 약하다.
목소리 좋은 남자에게 넘어간 여자는 많지만, 그 반대는 거의 들어보지 못했다.
눈구멍, 귓구멍. 여자의 바람은 어느 구멍으로 불어올지 알 수 없다.


징후는 외모에서 시작된다
단연코, 예뻐지는게 여자 바람의 시작이다. 연애 기간이 길어지면서
부쩍 느슨해진 여자의 외모가 다시 한번 팽팽하게 당겨졌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헤어 스타일이 바뀌고, 패션이 세련돼지고, 구두 굽 높이가 달라진다.
어딘가에서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다.


우울할 때 바람이 분다
남자는 활력에 넘칠 때 본능에 충실해져 바람이 나지만,
여자는 우울할 때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에 바람이 난다.
이럴 때는 말솜씨 좋은 남자에게 넘어갈 확률이 높다.
이해한다는 듯, 몇 마디만 토닥여주면 바로 넘어오는 게 이 타이밍이다.


속옷을 산다
‘브리짓 존스의 실수(첫 섹스 때 체형 보정 거들을 입은)’를 하지 않기 위해
꼭 준비해야 할 것이 섹쉬~한 속옷. 겉옷만큼 숨가쁘게 쇼핑 목록을 채운다.
갖가지 브래지어와 팬티 세트, 캐미솔, 슬립 드레스.
남자는 옷을 벗는 순간에도 여자 몸밖에 보지 않지만,
여자는 옷을 벗는 순간에도 자신의 몸이 어떻게 보여질지부터 생각한다.


결혼 전, 인생의 마지막 바람이 분다
결혼 날짜가 잡히면 갑자기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이 남자가 아니면 어쩔 것인가.
무슨 근거로 내 인생 마지막 남자가 되어도 좋다고 결정했는가.
이 남자라고 결정하기 직전,
혹은 결정한 직후, 여자들은 종종 바람이라는 일탈을 감행한다.
왜? 결혼과 함께 바람도 끝이라고 생각하니까. 남자와는 달리!


발각됐을 때 바람남에게 간다
여자의 바람은 감정의 정도가 깊다.
그래서 남자의 바람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좀더 비장한 분위기가 풍기는 것이 여자의 바람이다.
바람난 남자는 본처에게 돌아올 확률이 높지만,
바람난 여자는 남자와 도망갈 확률이 높다.


바람은 절대 비밀이다
여자는 절대 바람을 과시하지 않는다.
자신의 연애사를 술김에 객기로 발설하지 않는다.
마음 먹은 선수만이 자신의 바람을 화젯거리로 삼는다.
남자의 바람과는 달리, 여자의 바람은 은밀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남자의 바람보다 소문이 안 날 뿐 그 수는 비슷하다.


바람나니, 서서히 멀어진다
여자는 좀더 감정적이다. 한마디로 바람에서 남자만큼 쿨하지 못하다.
어느덧 감정의 덫에 걸려 허우적거린다.
쿨하게 바람을 바람으로 대하지 못한다고 할까?!
바람이 난 여자는 본래의 남자친구에게 예전처럼 다정하게 대하지 못한다.
이것이 여자의 아킬레스건이다. 바람을 바람으로 즐기지 못한다는 것

출처 : Tong - 꿈그림이님의 아담과 이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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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깔로 보는 심리테스트

 
 
테스트 방법은 먼저 7종류의 컬러 를 잘 살펴본다.
이 컬러를 응시하면서 당신의 마음에 드는 순서대로 4가지의 컬러명을 쓴다.
이 테스트에서는 4가지 색을 선택한 순서에 커다란 의미가 있다.

                                                                        
          
                 
 
 
 
 
            

                                                                   
 
 
자, 4가지 색을 다 고르셨나요?
 
 
 
  첫번째
첫번째의 색은 당신의 본질적인 성격, 당신 자신도 눈치 채지 못하고 있는 잠재적인
당신의 모습을 나타낸다.

  두번째
두번째의 색은 당신의 과거를 나타낸다. 이제까지 당신의 장애 요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세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현재모습을 나타낸다. 현재의 당신의 희망이나 꿈을 나타낸다.

 
네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미래를 나타낸다. 앞으로의 삶을 살아 가는 지혜를 가르쳐 준다.
 
 

● RED - 빨강색
 첫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활력이 넘치고 독창성이 뛰어난 사람이다.남에게지기 싫어하는 성격으로 가끔은
반항적일 때도 있으나 일단 결심을 하면 어떤 장애도 뛰어넘을 수 있는 활력이
넘 친다. 독창성도 뛰어나 평범한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두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지나치게 계산이 빠른 것이 오히려 역효과 당신은 지금 까지 자신의 재능이나
매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 원인은 당신의 건방진 태도와 지나치게
현실 주의적인 사고방식에서 찾을 수 있다. 당장 눈앞에 보이 는 것만 생각하거나
대인관계를 지나치게 손익 관계로 생각하다가 당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까지 잃은 적도
있을 것이다.
 세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골치 아픈 일에도 의욕적으로 임한다. 매우 활동적이고 활력이 넘친다. 지금까지 잘 해내지 못했던 일에도 의욕 적으로 임 한다. 단, 지나치게 정열적인 것이 문제. 특히 연애를 할땐 앞뒤를 가리지 않고 돌진하는 경향이 있다. 현재 위험한 사랑에 빠져 있는사람도 있을것.
 
네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이제까지보다 훨씬 더 사교적이 된다. 무슨 일에든 의욕이 넘쳐 적극적으로 살아갈 것이다. 새로운 일에 자꾸자꾸 도전해 보기도 하고 사교성도 높아질 것이다. 남들이 꺼려하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함으로써 더욱 더 자신의 지위를 높여 갈 수 있다.

● YELLOW - 노랑색
 첫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소극적이지만 정신력이 강하고 실행력이 있는 사람이다. 침착하고 소극적이며 매우 온화하지만 가슴 속에는 커다란 용기 와 실행력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다. 평소에는 소극적이지만 필요할 때는 놀라울 정도의 힘을 발휘할 것이다. 대단한 노 력가이기도 하다.
 두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무슨 일이든 지나치게 깊이 생각하다가 손해를 본 적이 있다. 과거 당신의 장애 요인의 대부분은 지나치게 깊이 생각하거 나 지니치게 고민을 많이 한데서 찾을 수 있다. 쓸데없는 소문을 믿고 남을 의심하거나 정신적인 혼란에 빠졌던 일도 있었을 것이다. 또한 냉정하지 못하여 손해 를 본 적도 많을 것.
 세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인기 만점인 시기. 약간의 어려움은 극복할 수 있다. 지금의 당신은 현명하게 생각하여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상태. 조금 피곤하거나 고민이 있어도 신경 쓰지 않고 밝게 행동하기 때문에 그 명랑한 모습이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호감을 주 어 인기도 만점.
 네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트러블 회피 능력이 있으며 적응 능력도 뛰어나다. 어디에 있든 나름대로의 적응력으로 자신의 개성을 발휘 할 수 있다. 무슨 일이든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는 발전 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트러블을 해소하는 방법도 잘 개발해 갈 수 있을 것이다.

● ORANGE - 오렌지색
 첫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모험은 좋아하지 않는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한 노력형. 당신은 책임감이 매우 강하고 성실한 사람이다. 작은 일이라도 결 코 소홀히 하지 않고 주어진 일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는 실력도 갖추고 있다. 상식이 풍부하며 모험은 별로 좋아하지않 는 편. 싹싹함과 쾌활함도 겸 비한 사람이다.
 두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지나치게 강한 의타심이 성장의 방해 요소. 과거 장애 요인으로는 남에게 지나치게 의지한 점을 들 수 있다. 판단이나 아 이디어는 훌륭했지만 자신을 갖지 못하고 남에게 의존하거나 또는 상대의 반응에만 지나치게 신경을 쓰다가 실패했을 가 능성이 있다.
 세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합리적인 사고로 매사를 원할하게 처리한다. 지금 상당히 냉정하게 사물을 파악할 수 있는 상태. 또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경향도 있다. 자신의 욕망을 컨트롤하여 모든 일이 원활하게 진행하도록 잘 조정할 수 있다.
 네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대인관계와 업무 관계에서 변덕을 부린다. 그날 그날의 기분이나 컨디션의 영향을 받기 쉬워진다. 대인관계에서도 지금보 다 좋고 싫은 것을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될 것. 훌륭한 조언자를 만나는 것이 운세를 상승시키는 열쇠.


● BLUE - 파랑색
 첫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차가운 인상을 주지만 실은 현모양처형. 남에게는 차가운 인상을 줄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현모양처형 여성으로 부드러운 모습을 지니고 있다. 또 의외로 외로움을 타기 때문에 혼자있지 못하는 사람이다.
 두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지나치게 남의 일에 앞장선 것이 오히려 손해를 봤을 것.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고 싶어하며 너무 많은 일에 손을 댔을 것 이다.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일까지 무턱대고 떠맡았다가 신용을 잃는 결과를 가져왔을 것.
 세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어떤 일에도 의욕이생기지 않는 무기력 상태. 지금은 어떤 일에 대해서든 의욕이 생기지 않는 무기력 상태인 듯. 가령 눈 앞에 기회가 찾아와도 놓쳐 버릴 가능성이 크다. 또한 남과 다투거나 무리를 해서까지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는 마음 이 강하다.
 네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마침 사람이 변한 것처럼 새로운 모습이다. 지금까지 자신을 모두 잊고 전혀 다른 모습의 자신을 발견하고자 노력하게 될 것이다. 주위 사람에게 사람이 변했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다. 종교에마음을 빼앗기거나 또는 그림이나 음악 등 예술에 몰 두하게 되는 사람도 있을 듯.


● WHITE - 흰색
 첫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매우 부드럽고 예민한 몽상가 매우 부드럽고 동정심이 강한 사람이다. 감정 표현이 풍부하고 예민하다. 사소한 일로 고민 을 하거나 흥분하는 경향이 있다. 또 상상력이 풍부하고 예술적 감각도 높기 때문에 몽상가적인 면도 있다.
 두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어리광 때문에 주위에 폐를 끼친 일이 있었다. 과거에 장애 요인은 특유의 어리광에서 모든 문제점이 있다. 강한 사람, 믿 음직한 사람에게 자신도 모르게 어리광을 부리고 버릇없게 구는 일이 많았을 것. 특히 연애를 할 때는 주위 사람이나 앞 일을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세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과거의 실패가 콤플렉스로 작용 과거의 실패를 마음 한 구석에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콤플렉스로 작용 혼자서 충 분히 할 수 있는 일인데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네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좋은 파트너를 만나면 운세도 상승한다. 당신을 리드해 줄 수 있는, 믿음직스러운 아버지나 오빠 같은 사람을 지금까지 해 보고 싶었던 일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 PURPLE - 자주색

 첫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개성적인 매력의 소유자. 상당히 개성적인 매력의 소유자다. 밝고 활발한 면과 쉽게 빠질 수 있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조금 변덕스러운 성향도 있으므로 기분에 따라 제멋대로 행동할 때도 있다.
 두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정신과 육체의 불균형이 장애 요인. 정신과 육체의 불균형이 과거 당신의 장애 요인이었다. 자신은 열심히 하려고 해도 몸 이 빨리 피곤해져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되거나 또는 자고 싶은데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었던 적도 있을 것이다.
 세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굳건하게 마음을 닫아걸고 있는 시기. 지금의 당신은 완고한 고집쟁이. 평소 같으면 아무렇지 않게 넘겨 버렸을 일도 자꾸 만 걱정을하고 연연해한다.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알면서도 솔직하게 인정하지 못한다.
 네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거나 또는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될 듯. 상상력, 독창성도 항상 될 것이다. 또한 잔다르크처럼 남을 위해 봉사하거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게 될 가능성도 있다.

● GREEN - 녹색

 첫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주위의 신임이 두터운 리더 기질 소유. 매우 신중하며 매사를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필요할 때는 놀라울 정도의 행동력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다. 시원시원한 면도 있으며, 주위의 신임이 두텁고 리더 기질도 충분히 가지고 있다.
 두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자기 주장이 서툴기 때문에 오해를 산 적도 있다. 과거의 장애 요인은 자신을 주장하는 것이 서툰데서 찾을 수 있다.그 때 문에 당신의 행동을 비난하거나 질시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 자신도 주위 사람을 이해 하고자 하는 마음이 좀 부족하다.
 세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좋든 싫든 매사에 집착이 약한 시기. 현재 무리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적당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다. 무슨 일 이든 평균 수준에 도달하면 만족하고 매사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는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은 깨끗이 포기 한다.
 네번째로 이 색을 선택했다.
지니치게 침착하면 운을 놓칠 수도 있다. 성실하고 신중하게 자기 방식대로 행동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질 것 이다. 단, 지나치게 신중을 기하다가 눈앞의 기회를 놓쳐 버리거나 하찮은 일에 빠져드는 일도 있을 듯. 낙천적인 마음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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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사람을 왜이리 복잡하게 만들었을까...
단순하면 좋았을것을...
이제 하루 지날려고 하는데 힘들어죽겠다.
술을 마셔도 잠도 안오고
누워있어도 온통 그녀생각만 난다.
사람 미치고 폴짝 뛰겟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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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인간이 등급이 있다면 난 최하위의 인간일 것이다.
난 노력을 하지 않고 많은 결실을 바란다.
난 거짓말을 거침없이(?) 한다.
난 말과 행동이 다르다.
난 말을 하고 후회한다.
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이걸 적으면서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체
다른생각으로 가득차버린 난
너무 실타.

<<<난 이제 남을 위한 내가 아닌 나를 위한 내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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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보면 특히 신약성경에는 술취함에 대한
많은 경고들이 있지

롬 13:13 술취하지 말며

고린도전서 5:11 술취하거나 하는 자와 사귀지도 말고 함께 먹지도 말라..

고린도전서 6:10 술취하는 자나..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에베소서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거의 한 30군데 이상의 곳에서 술에 대한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먼저 왜 우리나라교회에서는 술과 담배에 대해서 금하고있는지에 대해서 부터  알아야 겠지.

강의하는 사람이 이야기한것처럼 서구 구라파나 미주쪽에서는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포도주에 맥주 양주..등등 마시잖아.

그말을 바꾸어 말하면 성경에서 술마시는것에 대해서 정죄하는 부분은 없지만..술취함에 대한 경고는 많이 있지..이야기해준 말씀들처럼..


처음 우리나라에 선교사가 들어왔을때..
너무 많은 사람이 농번기에 농사지은걸로..겨울철에서 봄될때까지..술을 만들어 마시니깐.
보릿고개에 다다르면..
굶어죽고 ..
이런 어리석음을 보고..
금한거지..

이 사람들 술을 마시게 하면 여전히 가난에서 굶주림에서 벗어나지 못하겠다..싶어서.. 금하게 한거지.

..먼저 우리가 가장 먼저 생각하고 기억해야 하는것은.
술마시는것과 술취하는것에 대해서 분명한 의미를 알아야한다는거지.
하나님께서 술취함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것은..
술취함으로 인해서 세상사람들과의 구별이 어렵다는거지.

성경 말씀을 잘 읽어야 하는이유가 여기에 있는데.
우리를 향해서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니..소금이 만일 그맛을 잃으면...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뿐이니라..
우리나라에서 가장 근본적으로 크리스챤이냐 그렇지 않느냐를 구별하는것중에 하나가..술과 담배잖아.

믿음의 덕을 위해서 ..혹여나 먼저 믿은 나의 모습과 행동을 보고 나를 통해서 전도받은 사람이..그것이 올무가 되어서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져가게 되면..그 피값은 나에게서 찾을것이니깐..

본질을 먼저 알아야된다니깐.
술마시는거랑 혹은 담배피는게 구원이랑 상관있야고
구원이랑 하등의 상관이 없잖아.

그럼 이 문제는 성경적으로 다룰 문제가 아니라 신앙의 도덕차원에서 다루어야 하는문제이지.

신앙이라는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니깐.

그 말씀에 자기에 도전을 받고 이 말씀을 푯대로 삼아서 그렇게 살아야겠다 하면 그렇게 하는거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굳이 그게 올무를 걸어서..정죄하는듯한 모습으로 비추어지면안된다는거지.

신앙의 도덕차원이라고 하는게 옳은 표현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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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물밖개구리이고 싶었다.
우물안에서 밖의 소리를 듣고
우물밖에 머가 있는지 밖을 가본 개구리에게 물어가며
상상을 해보았지만
정작 난 밖을 상상하는 우물안 개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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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것~
사람의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게 아니다.
사람의 의로써 구원을 얻는다는거니까..성경에 배치되는거지..성경은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라고..정확하게 로마서에서 표현하고 있다.
우리의 행위로 인해서 구원이 상실되어지는것은 아니지..
하나님께서 한번 택하신 백성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시니깐..
받은 구원에 대한 확신과 믿음은 필요하다는거지.
구원은 상실이 되지 않지만..구원받기 위한 고백은 필요하다는거지..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성경은 말하니깐.
구원받은사람은 예수를 죽기전에는 반드시 구세주로 고백하게끔 하나님께서 만드시지~
자유의지보다 구원은 하나님의 의지 이므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얻게 되고..예수님을 안믿으면 구원을 받을수가 없으니깐.

요한복음 1장 12절은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권세를 주셨으니."라고 말하니깐..

자유의지
하나님께서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를 만들었을때..그들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선악과를 결코 따먹지 않았겠지..
자유의지부분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맡겨두신 부분.

교회가는 이유는
교회는 성도의 연합체로써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한 곳, 즉 예배당
감사의 표현이라고 하는게 정답이겠지

십자가가 신성하지 않는거 처럼 교회도 신성하다고 볼 수 없다.
하지만 교회의 세워진 목적을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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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강아지가 어제 아침에 죽었다. 그저깨만해도 나를보며 짖었었는데. 밤에 아파하며 나를 보던 눈이 기억에 생생하다. 산에가서 아버지와 같이 묻어 주었다. 차갑게 굳어버린 강아지를 묻어 주고 난 그냥 왔지만 아버지께서는 산을 내려오면서 나무의 갯수를 하나씩 세셨다. 강아지가 활발한 녀석이라 다들 좋아했었는데... 짧은 시간이였지만 정이 많이 들었나보다.
강아지야  너무너무 미안하다. 아프기전에 널 잘 돌봐야되는건데... 정말 미안하다. 아픔 다 잃어버리고 푹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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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오존주의보, 이렇게 대처합시다               [등록일] 96년  8월  6일
[등록기관] 환경부

-------------------------------------------------------------------------------
전국 주요도시에서 자동차배출가스

'96. 8월말까지

                       오존주의보, 이렇게 대처합시다



□ 배  경


  ㅇ최근 불볕더위가  지속되면서 지난 7.31부터 8.2까지  3회에 걸쳐 서울,

    인천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ㅇ이와같은 더위는  다음주(8.10)까지 계속 진행(31∼31℃ :  기상청 예측)되어

    또 다시 오존주의보가 발령될 소지가 있으므로

    - 시민여러분계서는  당분간 한낮 동안의 실외운동경기  삼가 및 노약자의

      경우 가급적  외부활동을  자제하여 주시고,  아울러 자동차  이용도 가능

      한  억제하여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등 다음 사항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  서울 승용차  150만대중 10%인  15만대의 이용을  자제할 경우

           ·환경적 측면에서는 연간 발생하는  자동차오염물질 351 천톤중 5%인

             15천톤을  줄여 대기오염 및  오존발생량을 감소시켜 주는 효과가

             있고


           ·경제적측면에서도 연간 3억6천만ℓ의 연료를  절감시켜 3,267억원

             상당을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오존주의보, 경보 등의 발생시의 국민협조사항

  ㅇ 오존에 의한  영향은 초기에는 큰 피해가  없으나 오존농도가 높아질수록

     눈과 목이 따가움을  느낄 수 있고 심할 경우 두통, 기침 등의 증세가 나타

     날 수 있으므로 다음 오존주의  및 경보 발령시의 국민행동요령을  실천하여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람


                       <오존주의/경보발령시 행동요령>

      ---------------------------------------------------------

      구   분   기   준             행    동    요    령

     ----------------------------------------------------------

      주의보  0.12ppm/h이상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 환자의 실외  

                              운동을 자제합시다.


                             ·자동차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수

                               단을 이용합시다.  

     ---------------------------------------------------------

      경   보   0.30ppm/h이상 ·유치원, 학교등에서의  실외운동을

                                자제합시다.


                              ·경보대상지역의  자동차운행  제한

                                합시다.


     ---------------------------------------------------------

      중대경보 0.50ppm/h이상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질환자  실

                                 외운동 중지합시다.  

                               ·유치원, 학교 등의 휴교를 실시하

                                 게 됩니다.


                               ·당해지역에서의 자동차운행을  금

                                              지합니다.


     ---------------------------------------------------------

□ 오존저감대책

  ㅇ제작단계에서의 저공해차로 생산 유도

    - 대형경유차는  '98년부터 저공해차로  생산하여 매연을  현재의 40%에서

      25%로 줄이고

    - 일반승용차도 '98년부터  NOX 기준을  강화(0.62g→0.40g/Km)해 나갈 계획

      임

  ㅇ 천연가스차 보급 확대

    -  '96.  10월에  시험운전후,  '9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보급하여 2000년

       까지는  전국에 15만대(대형경유차 3만대, 중소형경유차 12만대)를 보급

       할 계획임


    - 경유의  유황성분도 '96년 현재  0.1%에서 '98년에는 0.05% 강화하여 연료

      의 품질을 개선해 나갈 계획임


   ㅇ 운행차의 저공해화 및 연료 개선

     - 매연을  80%이상 줄이는  매연여과장치를 '96년  하반기부터 2000년까지

       554천대  부착하여 연간  35천톤의 오염물질을 감소시키고

     - 경유의 유황성분도  '96년 현재  0.1%에서 '98년에는  0.05% 강화하여

       연료의 품질을 개선해 나갈 계획임


   


   ㅇ 자동차 배출가스 정기검사제도 개선


     


     - 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현행 안전검사위주형태를 배출가스검사

       위주로 강화하는 동시  검사 절차 및 방법도 개선

       · 측정항목 추가 :  CO, HC, 매연외에 공기과잉율 추가('97∼'98)

       · 검사방법 강화 : 정지상태검사→부하상태('99년부터)

     


    ㅇ 운행차의 매연단속을 현재 수시감시에서 상시감시체계로 전환

     


      - '97, 1부터  전국에 37개(185명) 전담반을 설치·운영해 나갈 계획임

     


* 자료제공 : 교통공해과(504-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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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위, 온라인 환급 시스템 운영

(서울=연합뉴스) 박창욱 기자 = 이동전화 요금을 실수로 이중으로 냈거나 할인 받은 금액, 보증금 등을 찾아가지 않아 300억원에 가까운 휴면요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가 이 같은 휴면요금을 인터넷으로 조회해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환급시스템을 구축, 운영에 들어갔다.

통신위원회(위원장 유지담)는 이동전화 요금 환급액 발생 여부에 대한 정보와 환급신청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이동전화 미 환급액 정보조회 시스템'을 2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신위 집계 결과, 이동전화 사용이 시작된 1996년부터 올해 3월 말까지 609만 건의 이동전화 번호에서 298억원의 미 환급액이 발생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www.ktoa.or.kr)나 통신위(www.kcc.go.kr) 홈페이지를 방문해 미 환급 정보를 조회할 수 있으며 본인 계좌로 환급을 신청하면 신청일로부터 2일에서 최대 15일 안에 환급받을 수 있다.

통신위는 일반적으로 이동전화를 해지할 때에는 해당 시점까지의 요금을 납부하고 해지하고 있으나 사후정산 결과 할인조건에 따른 과납요금, 이중납부, 보증금 미수령 등의 사유로 미 환급 요금 등이 발생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미 환급액이 발생하면 이동통신 사업자가 자동이체 계좌로 환불하거나 환급액 반환 안내문 또는 문자메시지(SMS) 발송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해지자에게 연락이 불가능하거나, 연락이 됐지만 환급절차가 불편해 돈을 찾아가지 않았다고 통신위는 설명했다.

한편 전체 미 환급액 중 이용요금 과.오납은 590만건에 179억원, 보증금 미 환급액은 19만건에 119억원으로, 찾아가지 않은 요금은 1건당 평균 3천30원, 보증금은 6만2천630원이었다.

사업자별로는 SK텔레콤이 212억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KTF 50억원, LG텔레콤 35억원, KTF의 서비스를 재판매하는 KT-PCS가 6천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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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과학 잡지 파퓰러 사이언스는 온라인판에서 보이저 1, 2호에 ‘골든 레코드’를 실어 보낸 지 벌써 30년이 되었다고 전했다.

1977년 8월 20일 보이저 2호가 발사되었고 9월 1호가 우주를 향했다. 이 무인 탐사선들에 실린 레코드에는 지구의 자연과 문명을 소개하는 115개의 이미지 그리고 파도, 천둥 및 동물의 울음 등 각종 자연의 소리를 담았고 55개국의 인사말도 녹음되어 있다. 또한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스타라빈스키의 음악과 대중 가수 척 베리 및 일본 중국 등의 음악도 외계인에게 들려 줄 목적으로 담았다.

한 여성이 말하는 한국어 인사말 “안녕하세요"는 미항공우주국 사이트(voyager.jpl.nasa.gov/spacecraft/languages/audio/korean.au)에서 들어볼 수 있다.

칼 세이건이 이끈 위원회가 선정한 이미지와 소리를 접한 외계인이 지구를 찾아온다면 적잖게 당황스러울 것이라는 언론의 ‘조크’. 미국 대통령은 지미 카터가 조지 부시이고, 아이들은 첨단 전자 장비를 이용해 인터넷을 즐기고 있으며, 지구 환경의 변화도 크기 때문이다.

당시 미국 대통령이던 지미 카터는 골든 레코드가 외계의 지적 생명체에게 전하는 선물이며, 지구의 자연과 과학과 문명을 이해하고 함께 은하 공동체를 건설하자는 우의를 전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레코드에 기록해 놓았다.

보이저 탐사선들은 현재 명왕성(소행성 134340)의 궤도를 벗어나 우주 공간 향하고 있는데, 외계 행성계 부근에 다다르려면 약 4만 년이 걸릴 것이라는 게 미항공우주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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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과학자가 5년안이였나? 암튼 조만간 지구에 존재하는 사람중 20%만 살고
나머지는 다 죽는다고 했다. 이유는 자연파괴로 인한 지구온난화 때문에

그래서 생각난건데 지구가 오염을 처리할 수 있는 양이 있을 것이다.
그양은 과연 얼마나 될까?
내 예상엔 지구인들이 한곳에 모여 오줌을 싸면 그곳이 회복되기 위해 걸리는 시간은
엄청날 것이다.

내가 하고 있는 많은 활동중 자연보호에 도움이 되는 게 뭐가 있을까?
난 분리수거라고 말하고 싶지만
분리수거가 큰 도움이 될꺼 같진 않다.

지금 세계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야된다고 소리치고 있다.
내가 볼땐 달라지고있는게 없는거 같다.

지구를 지켜라... 이 만화같은 주제가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지구는 지금의 우리를 위해서 만이 아니라
미래의 자손들을 위해서라도 지켜야된다.
아니 지구에서 인간이 멸망하지 않으려면 지켜야된다.

움.. 이제 대안을 제시해야 될 차례다. 근데 딱히 생각나는게 없다.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기엔 너무 큰 일이기 때문이다.
각 나라마다 적어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당할 수 있을만큼
최소한의 산림을 조성(공원도 괸찮을꺼 같다.)하면 온난화는 막을 수 있지 않을까?
공장을 없애기엔 자본주의기 때문에 힘들꺼 같고
이산화탄소를 없애는 기계를 만드는 건 좋은데
운영자금은 누가 감당할 것인가...

에효~ 이거나 적어놔야지.
2007년 한국에 한 남자가 지구를 위해 생각햇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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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작으니까 볼륨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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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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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 낙엽
세계로 가는 기차 - 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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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 - 꼬마마녀

People are strange - Doors

리아 - 난 그래

ATC - Thinking of you

루두스(Ludus) : 루두스 타입은 장난스러운 우연한 사랑을 말한다. 서로 크게 상대에게 관심을 보이지는 않으나 서로 만나는 게 재미있고 즐거우니까 좋아하는 관계다. 상대가 다른 만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알고 있지 만 서로의 의존을 피하기 위해 서로 용납하고 관계를 유지한다. 특별한 온정의 상호 교류 없으나 심심하지 않아서 좋다.

The Timeless Way of Building 여유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건축에 대한 이야기 이지만, 이미 많은 소프트웨어 관련 책에서 인용이 된다. 역시나, 소프트웨어가 단지 컴에 있는 것이 아닌 사람과 사람, 공간과 사람, 생활속에서 찾아보고 생각하게 한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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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아스피린 75에서 81밀리그램mg 섭취. 중풍 뇌졸중 같은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좋은 방책인 것으로 최근 연구 결과 밝혀졌다.

그러나, 병원에서 흔히 처방되는 다량의 아스피린으로는 질환 예방은 커녕 위장 출혈과 같은 부작용까지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켄터키 의대에서는 11건의 아스피린 관련 의료 기록을 조사한 결과 하루에 30mg의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혈액내 응고 성분이 침전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증명됐다. 실제로, 의학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하루 아스피린 복용량은 1300mg이다.

미국에서만 5천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는데, 대부분 심장병이나 중풍을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러나 이들은 하루에 최소 81mg에서 325mg까지 복용을 하고 있다.

이미 한 차례 정도 심장마비 증상을 겪은 사람이라도 하루에 81mg 이상의 아스피린을 복용해선 안된다고 이번 연구에 참가한 의사들은 경고했다. 되도록 적을 양의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이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출처: Low-Dose Aspirin Best for Preventing Heart Attack
http://health.yahoo.com/news/174946;_ylt=AnjDMiS6dlcrGS.0ht3nJHCmxb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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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남극 로스해에서 길이 10m의 거대 오징어가 발견된 이래 15일 아프리카 기니해안에서 또 다시 바다괴물이 발견되 세인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바다괴물은 분류를 할 수 없을 만큼 이상하게 생긴 것이라서 그야말로 '몬스터(괴물)'로 취급되고 있다.

러시아 프라우다 인터넷판은 14일(현지시간) 최근 아프리카 기니 해안에 떠밀려온 정체모를 괴 생명체가 발견됐는데 네 개의 발, 엄청나게 큰 입, 긴 꼬리 그리고 온 몸에 긴 털이 나 있는 '바다 괴물'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우다는 fishki.net에 올라온 사진 5장을 공개했으며, 이 바다괴물이 '어글리 몬스터'로 불리며 매우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어 과학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프라우다는 또 발견 당시 괴물은 이미 부패하기 시작한 상태였다고 밝히고, 이 지역에서 이미 이와 비슷한 종류의 동물이 발견된 적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놀라움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코끼리나 하마가 버려져서 썩은 것' '괴물이 아니라 부패한 고래의 사체'라는 등 추측과 함께 괴물의 정체에 대해 의문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앞서지난 2월말에는 뉴질랜드 어부들이 남극해에서 무게 450여kg의 대왕오징어를 잡았다.

지금까지 세계에서 발견된 오징어 중에서 가장 큰 이 오징어는 몸통 길이가 10m 정도이고 무게는 종전 최고기록을 무려 150㎏이나 넘어서는 기록이다.

뉴질랜드 언론들은 메로 잡이 어선이 최근 남극의 로스 해(海)에서 괴물 오징어를 잡았다면서 '메소니코테우티스 해밀토니'라는 학명을 지닌 이 거대 오징어는 비교적 널리 알려진 자이언트 오징어보다 몸길이는 짧지만 무게가 훨씬 더 많이 나가는 초대형 오징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런 오징어가 잡힌 것은 미스테리한 일이며 잡히지 않았을 경우 길이는 14m까지 자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뉴질랜드 정부는 이 거대한 오징어의 해동을 위해 대형 오븐을 사용할 예정이며 이후 연구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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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더이상 ‘이해없는 신앙’강요 말라>
1. 나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 나는 한국인이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공화국이며 민주시민사회의 모든 원칙을 준수한다. 나는 민주사회의 한 시민이며 개인이다. 내가 말하는 기독교는 매우 단순한 이런 전제들로부터 시작한다. 그것은 대한민국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의 기독교의 이해방식에 관한 것이다.

<개인적이고 내면적이지만 사회적 가치도 거부 안해>
2. 그렇다고 나의 기독교에 관한 논의가 민족주의나 국가주의나 어떤 국적의 문제와 결부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나는 종교와 국가의 어떠한 유기적 관계도 거부한다. 종교는 오히려 그러한 국가적 질서로부터 자유로운 인간 개체의 내면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다. 종교는 궁극적으로 사회적이라기보다는 개인적인 것이며, 제도적이라기보다는 내면적인 것이다. 그렇다고 종교가 사회적 가치, 즉 보편적 가치를 거부하는 것은 아니다.

<한 시민의 실존의 선택이나 결단 대상일뿐>
3. 나의 기독교에 관한 논의는 매우 단순한 나의 실존적 사실, 즉 내가 민주시민사회의 한 시민이라는 원자적 사실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즉 기독교는 어떤 종족이나 국가의 이해를 대변하는 구속적인 제도가 될 수가 없으며 나 개인의 실존의 선택이나 결단의 대상일 뿐이다. 대한민국이 한 종교의 구원을 얻는다는 말은 있을 수 없으며 오로지 대한민국사람이 구원을 얻을 뿐이다. 그 사람은 개인이며 시민이다. 시민사회는 인간 개인(individual)의 존엄을 지상의 가치로 삼는다. 개인이 신이라는 존재자에게 복속되는 제도적?법적 권위는 전무하다.

<기도는 집단적인 게 아니라 나의 실존과 하나님이 만나는 것>
4. 종교의 초기 제식행위는 대부분이 집단적인 것이었다. 부족집단의 춤(tribal dance) 같은 것이 가장 보편적인 형태였다. 아프리카의 민속춤이나 우리나라의 영고(迎鼓)·무천(舞天)이 모두 그런 류의 것이다. 그러나 현재 기독교의 핵심적 신앙행위는 기도이다. 기도는 집단적인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것이며 그것은 나의 내면 속에서 나의 실존과 하나님이 만나는 것이다. 예수도 기도를 가르쳤다. 기독교는 이미 출발부터 개인적인 것이었다.

<기독교가 구약적 율법주의 따른다면 유대교의 아류일뿐>
5. 기독교는 민족종교가 아니다. 유대민족의 모든 제식(할례, 절기 준수 등)이나 혈통주의적 관습의 강요를 거부하는 데서 출발했으며, 이방선교를 통해 초대교회를 구축했다. 그것은 “예수”라는 신념을 선택한 개인들의 공동체운동이었다. 그리고 기독교는 출발부터 유대민족의 율법주의를 거부했다. 어떠한 종교도 율법주의를 거부하지 않고서는 위대한 종교가 될 수 없다. 공자도 기존의 의례(儀禮)의 권위를 거부한 사람이었고, 불타도 베다의 권위를 거부했다. 기독교가 이제 와서 구약적 율법주의를 직접적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다면 그것은 유대교의 아류일 뿐, 기독교가 아니다.

<교회는 교리가 아닌 사랑 믿음 소망 생존의 공동체운동>
6. 나는 교회를 공동체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이 공동체운동의 기본이념은 교리가 아니요, 사랑, 믿음, 소망, 생존과 같은 아주 보편적 정서(emotion)이다. 교회운동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배타성(exclusiveness)이다. 그들이 받아들이는 교리 이외의 어떠한 종교적 신념도 다 배제하고 부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교리라는 것은 대부분 후대의 역사적 정황 속에서 형성된 것이며 성서적 근거가 박약하다. 이것이 조직신학의 문제점이기도 하다. 그리고 기독교의 배타성도 유대인의 다이애스포라와 유사한 피박해집단의 역사적 특수상황에서 비롯된 아폴로제틱한 성격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것이 곧 기독교의 본질은 아니다.

<유교·불교·토속 무교 등 종교신념체계와 공존해야>
7. 대한민국 시민으로서 오늘 여기에서의 나의 실존을 생각할 때,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공동체는 기독교라는 교리집단에만 국한될 수는 없다. 유교, 불교, 천도교, 원불교, 토속 서낭당 무교, 이슬람, 여타 다양한 종교신념체계와의 공존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그들 모두가 인간 내면의 고독(solitude)을 해결해가는 나름대로의 방식을 보유하고 있다. 만약 한국의 기독교가 이러한 공존을 배제하는 독존만을 고집한다면 나는 그러한 기독교에는 일순간도 나의 에너지를 할애할 수 없다.

<종교는 나쁜 것이며 악한 것 일 수 있다>
8. 종교는 반드시 좋은 것이라는 아주 단순한 발상이나 강박관념을 우리는 버려야 한다. 종교는 나쁜 것이며 악한 것일 수 있다. 종교는 인간의 모든 야만성의 마지막 보루일 수도 있다. 종교가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더 아름다운 사회일 수가 있다. 단지 우리가 이러한 사회를 꿈꿀 수 없는 이유는 종교를 통하여 형성되어온 인류문명사의 기나긴 관성 때문이다. 그러나 어차피 종교는 인간세를 장악할 수 있는 힘을 상실해가고 있다. 그러한 거대한 추세 속에서 인간세는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불교가 고려사회를 장악하고 유교가 조선왕조를 장악하고 기독교가 20세기 우리민족의 식민지역사를 장악한 그러한 강력한 장악성을 21세기부터는 기대할 길이 없다.

<어느 한 시점에서의 성서 정본 존재하지 않아>
9. 기독교는 2천 년 동안 서서히 형성되어온 것이다. 이 말은 곧 어느 한 시점에서의 기독교의 모습이 기독교의 기준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기독교는 형성되어가고 있을 뿐이다. 1세기의 기독교, 4세기의 기독교, 16세기의 기독교, 21세기의 기독교가 모두 동등한 자격을 지니는 기독교일 뿐이다. 성서도 마찬가지이다. 어느 한 시점에서의 성서의 정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4세기말에나 모습을 드러낸 27서체제의 성서나 20세기 한글판개역성경은 동일한 자격을 지니는 신약성서의 다른 판본일 뿐이다. 신학도들이 기준으로 삼는 희랍어성서도 19세기말에나 그 모습이 갖추어진 것이다. 희랍어성서 자체가 2천 년 동안 진화해온 것이다. 현재의 27서체제의 성경이 기독교의 유일한 기준이라는 생각도 매우 유치한 발상이다. 가톨릭은 아직도 성서에 근거가 없는 많은 후대의 추가전승을 교리로 신봉하고 있다.

<종교적 합리화의 재소통 거부하면 사기꾼의 횡포>
10. 나는 기독교의 “이해”(Understanding)를 위하여 상기의 책 2권을 썼다. 이해를 전제로 하지 않는 “믿음”은 간편하고 또 아름다운 것일 수 있다. 그러나 위태롭다. 그러한 믿음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그러한 믿음을 가능케 하는 역사적 환경이 필요하다. 그러나 기독교는 더 이상 핍박받는 종교가 아니다. 그리고 인간의 삶이 기독교를 발생시킨 그러한 절박한 상황의 강도를 계속 유지하는 것도 아니다. 모든 종교는 제식으로부터 출발한다. 반복적 제식은 특별한 감정을 수반하며, 그 감정은 신앙을 유발한다. 그리고 제식은 신화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신화는 합리화된다. 이 합리화단계에서 우리가 말하는 조직적 종교가 그런데 모든 종교적 합리화(Rationalization)는 인간의 체험에 관한 정보를 선택적으로 수용하며 그 정보에 대하여 독특한 권위를 부여한다. 나는 이러한 합리화가 인간의 보편적 이성의 자유로운 지식의 장 속에서 무전제적으로 다시 소통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이것을 거부하면 그것은 천박한 독단일 뿐이다. 현대시민사회에서 독단을 중세세기방식의 도그마틱스로서 유지하려는 것은 사기꾼들의 횡포에 지나지 않는다.

<기독교 새롭게 활성화시키는 촉발제 역할 자부>
11. 나의 “이해”의 노력은 한국의 기독교를 새롭게 활성화시키는 촉발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 21세기의 종교가 “이해없는 신앙”을 강요한다면 그것은 양아치적 권위의식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며, 시민사회의 논리에 의하여 무기력하게 될 뿐이다. 나의 “이해”가 많이 대중에게 읽힐수록 21세기의 한국기독교는 희망이 있다. 성서는 이제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이다. 이해 속에서 우러나오는 믿음만이 21세기를 버텨낼 수 있다.

<교회가 신학자의 신념과 언어체계를 콘트롤하면 안돼>
12. 나는 기독교에 기웃거리는 이방인이 아니다. 나는 한국기독교의 핵심 인사이더로 살아왔으며 기독교의 가치를 체화한 패밀리 전통 속에서 성장해왔다. 나는 나의 진리탐구가 이 사회의 많은 건강한 기독교운동을 촉발시킬 수 있기를 염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의 신학계가 자유로운 담론의 장을 확보해야 한다. 교회는 신학자들의 신념이나 언어체계를 콘트롤해서는 안된다. 교회라는 조직을 유지하기 위한 현실적 관심이 신학의 자유로운 개화(開花)를 질식시켜서는 아니된다. 모든 교회는 훌륭한 신학자를 양성하는 데 교육장학금으로서 최소한 십일조를 내어야 한다. 그것은 교회 존립의 이유며 양식(良識)이며 의무다. 그리고 교육헌금에 대하여 일체 이념적 클레임을 해서는 아니된다. 한국교계의 생명력은 오직 자격있는 신학자와 수준높은 목회자의 양성에 있다고 나 도올은 굳게 믿는다.

도올 김용옥
2007년 5월 11일 밤
駱閒齋에서 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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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또 이상한 소리 했네;;
똑똑한건 인정하겠는데~ 어쩌라고?
저넘 머리속은 무한한 우주인가?? 똑같은 인간이며 한정된 머리를 가지고 있으면서
뭘 잘난척이여!!!
너가 믿고있는 지식은 니 머리에 넣고넣고 넣어도 다 못넣으니까
계속 넣기만혀~!! 얼렁뚱땅 조합해서 내뱉지말고!!! 제발쫌!!!

<내가 생각하는 기독교와 이단의 차이>
학교에선 1+1=2 이라고 한다.
근데 물방울과 물방물을 합치면 1이다.
1+1=1 이된다. 둘 다 틀린말은 아니다.
이단은 1+1=1이 맞으니까 1+1=2가 틀렸다고 한다.
1+1=1이 맞으면머해! 부피가 커지는건 생각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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