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놀이

<영화정보>
장르 : 애니메이션, 액션, 모험, SF

시간 : 85분

국적 : 일본
감독 : 호소다 마사히로
출현 : 김환진(손오공 목소리), 변현우(베지터 목소리), 오인성(비루스 목소리) ...
등급 : [국내] 전체 관람가

<간략 줄거리>
파괴의 신 비루스와 손오공이 싸우다.

<주절주절>

드래곤볼을 좋아해서 일본에서 개봉한 걸 알고 미리 온라인으로 입수하고 싶었지만 구할 수가 없어

국내 개봉이 너무 반가웠다.

개봉 당일 제일 먼저 보고 느낌을 알리고 싶었지만, 회사를 다니니 할 수 없이 주말에 보았다.

전반적으로는 어릴때 비디오로 봤던 드래곤볼 극장판Z 느낌(그냥 무난한) 이였다.

영화 전체는 무난 하지만 강한 임펙트 한 장면이 이 영화의 느낌을 업시키는 것 같다.

바로 파괴신 비루스와 손오공이 초사이야인 갓으로 변해서 싸우는 장면!!

전투씬도 좋았고 OST는 정말 짱이였다.!! 이 부분이 정말 강추!!!

 영화 마지막에 크레딧씬 이라고 하던가?

거기서 잠깐이지만 드래곤볼을 좋아했던 때의 추억이 새록새록나게 만들기도 한다.

나는 더빙판 영화를 봤는데 거부감 없이 잘 보았다.

<영화 총점> 4/5점(★★★★☆)

만화 드래곤볼에 추억이 있는 분이라면 강추하는 영화 입니다.

없을 경우 그냥 아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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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버전 예고편>

<위에서 강추했던 파괴신 비루스와 손오공 초사이야인 갓 변신후 전투씬 일부>

<파괴신 비루스와 손오공 초사이야인 갓 변신후 전투씬 OST>

크레딧씬에 나온 음악도 좋던데 뭔지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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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인증샷~!>

오늘 부산에서 G2 교환권 이벤트 하는 날인데

혹시나 해서 LG 사이트를 가보니

이런게 떠 있었다.

결국 취소되었구나.

나름 참신한 이벤트였는데...

복불복 이벤트니까 그냥 혹시 나한테도?

하는 생각에 기분좋았었는데 아쉽다 ㅠ_ㅠ

이번 이벤트 사태를 통해서 몰지각한 소수 한국인들 정신 좀 차려라.

지들이 난동부리고 치료비는 왜 청구하냐?

뭐라도 뜯어내려고 별 짓을 다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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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저자

정재곤 지음

출판사

이지스퍼블리싱 | 2013-03-11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이 책은 T아카데미에서 안드로이드 교육과정을 설계한 명강사, 정...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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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젤리빈 4.2.2를 기준으로 쓰여졌습니다. (참고로 현(2013-08-10) 최신버전은 젤리빈 4.3 버전입니다.)

책 내용은 크게

첫째 마당 - 안드로이드 소개, 개발환경 구축, 앱 개발 맛보기

둘째 마당 -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셋째 마당 - 마켓에 올려진 앱 기능 및 개발순서 설명

로 구성되어 어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1. 초급자와 중급자를 위한 학습진행일정 제공

2. 학습관련 실제화면그림이 많아 이해하기 쉽다.

3. "정박사의 조언"란이 있어 교육시 문제점 해결방법 및 학습관련 TIP 제공

4. 참고소스 상단에 QR코드가 있어 폰으로 스캔하여 더 자세한 설명이 있는 전체소스를 볼 수있다.

5. 책 학습에 도움을 주기위한 동영상이 제공된다.

6. 각 단락별 교육한 내용에 대한 미션이 주어져 복습효과를 준다.

단점

1. 초급자와 중급자의 학습이 학습 난이도가 아닌 진행일정으로 구분된다.

- 학습기간으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중급자를 위한 다른 무언가가 있었으면 어떨까. 

2. 많은 참고소스와 동영상이 제공되는 장점이 있었으나 참고소스는 일일이 QR코드를 찍어야하고

동영상은 동영상제공 사이트에서 찾아야되는 번거로움이 있다.

앱 개발 도서인 만큼 링크가 정리된 앱으로 제공되었으면 한다.

학원교재로 사용되는 만큼 내용정리가 아주 잘 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쉽고

학습관련 동영상과 소스코드가 제공되기에 프로그래밍을 잘 몰라도 따라 하기 쉽다.

초급자에게 권한만한 책이고 중급자는 한번 훌터읽고 참고서적으로 둘만한 책이다.

우와~

이런 이벤트를 하는구나...

인터넷에 G2 공개되었다고 해서 검색하는중

사람들 글중에 "어디에 뿌려질까요?"

이런 글들이 있어서

뭔가 찾아보니

이런 이벤트를 LG 에서 진행한단다.

서울은 8월 9일인데...

교환권 장수가 작다고 홍보를 안하는건가;;;

어디에서 날릴찌는 모르겠지만

풍선이 바람을 타고 어디로 갈찌는 아무도 모르기때문에

(예상한다 해도 그날 날씨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복불복?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이벤트 하는 줄 모른다면

그냥 터진 풍선 쓰레기가 땅에 딩구는 줄 알겠지.

해당 지역에 있으신분은 터진 풍선 꼭 확인하시길!!!

*교환권 파는 인간사람 분명 나타날듯...

내가 받게 된다면 G2는 내가 가지고 G를 팔겠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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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벤트 상황보기 ㄱㄱ

서울 이벤트는 어떻게 잘 되고 있는건가?

어떻게 하는건가?

싶어서 검색하는데

서울 이벤트는 개판이였다고 한다.

교환권은 분명히

풍선에 매달아 보낸다.

복불복이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교환권을 받으러 간 사람들은 뭐냐?

구경하러 간거 까진 좋지.

이런 이벤트 흔하지 않으니까.

그런데

난동? 미쳤네;;

애고 어른이고 미쳐가는 한국 축소판이구나.

동방예의지국??

쌈이나 싸드세요.

같은 한국 사람으로써

진짜 부끄럽다.

마지막으로

정말 가지가지한다.

자세한 내용은 요기서~ ㄱㄱ

<영화정보>
장르 : SF, 드라마

시간 : 

국적 : 미국
감독 : 알폰소 쿠아론
출현 : 산드라 블록(스톤 박사), 조지 클루니(매트) ...
등급 : [해외] 부모 주의 (부분적 13세 미만 부적합)

개봉예정 : 2013.10

<간략 줄거리>

지구로부터 372마일, 아름답고 경이로운 우주공간

그러나 만약, 그 곳에 혼자 남겨진다면?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스톤 박사(산드라 블록)와 동료 매트(조지 클루니). 우주에 떠도는 인공위성 잔해물과 부딪히면서 스톤 박사와 우주선에 연결된 선이 끊어지고 만다. 우주의 미아가 된 채 홀로 남겨진 지금, 지구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예고편 개인적 소감>

와~ 대봑!!

정말 스릴넘치고 잼있겠다. 꼭 보고 싶은 영화다.

3D로 나온다고 하니 3D로 꼭 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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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소감>

<영화 총점> / 점( )

<영화정보>
장르 : 액션, SF, 모험

시간 : 124분

국적 : 미국
감독 : 조셉코신스키
출현 : 톰 크루즈(잭 하퍼), 모건 프리먼(말콤 비치), 올가 쿠릴렌코(줄리아) ...
등급 : [국내] 15세 관람가

<간략 줄거리>
외계인과 싸워 이기다.

<개인적 소감>

예고편을 보고 영화를 봤는데 대충 이런 내용일꺼다 예상하고봤는데

전혀 다른내용으로 갔다. 다른영화랑 착각한걸까?

중간에 주인공에 대한 스토리가 나름 반전이였고

마지막에 외계인이 죽는건 허무했다.

마치 판타스틱4 : 실버 서퍼의 위협 에서 갤럭투스 가 죽는 느낌??

조금 아쉬운 영화이다.

영화에 나오는 비행기, 오토바이 그리고 둥근 로봇?은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햇다.

<영화 총점> 3/5점(★★★☆☆)

그냥 저냥 볼만한 영화.

극장에서 꼭 챙겨봐야될 수준은 아님.

*절대 맛집 소개는 아닙니다.

그냥 가본 음식점 소개입니다.

부산 맛집을 인터넷에 검색하다보면 나오는 곳중 하나인 부광반점

(탕수육이 맛있는 집이라고 한다.)

동래고등학교와 동래시장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동래고등학교에서 가깝다.

부산에 살면서 알고만 있었다가 친구들과 같이 가보았다.

부광반점 입구 샷

가계에 들어가서 탕수육이랑 초마면을 시켜보았다.

(원래 시원한 냉면을 먹고 싶었지만 일이 바뿌다며 냉면은 안된다고 해서 초마면을 먹었다.

탕수육 사이즈는 중자인지... 대자인지... 가물가물 해서 패쓰~)

탕수육 샷!! 

탕수육은 일반 중국집보다 양이 더 많다.

맛은?

내 입맛엔 그냥그렇다.

맛없는 중국집 탕수육보단 낫긴하지만 왼만큼하는 집이랑 비슷한거 같다.

특이점이라면 고기가 통살코기로 되어있다.

(다른 중국집 먹어보면 살코기 외의 것이 씹히는것을 보았다. 비계?)

요것이 초마면 

( 탕수육이 많아서 4명이서 초마면 2개를 시켰는데 반그릇씩 나눠담아주셨음. 

저건 초마면 반그릇 사진)

초마면이란? 

초마면(炒碼麵)은 해물 혹은 고기와 다양한 야채를 기름에 볶은 후 닭이나 돼지뼈로 만든 육수(肉水)를 넣어 끓이고 삶은 국수를 넣어 먹는 음식이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옛날식 중국 짬뽕 이라고 하더라.

초마면 양은 많음.

맛은 내 입맛에 그냥저냥

특이점이라면 목이버섯이 자주 목격(?) 된다

(난 목이버섯을 안좋아해서 패쓰~)

가격은 대략적으로 초마면은 5~6천원 했던거 같고

탕수육은 1~2만원 대였던거 같다.

<약도>

*개인적으론 친구들과 배불리 먹으러 가는 곳으로 추천 합니다.

휴가때에 시간은 남아돌고

딱히 할 일은 없고

뭘 할려고 해도 날은 덥고

배는 고프고

그래서 전자렌지를 이용해 감자칩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대충을 알고 있지만 혹시 TIP이나 다른 쉬운방법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 ㄱㄱ!!

감자칩 만드는 방법은 크게 3가지 였다.

1) 오븐기 이용

2) 전자렌지 이용

3) 가스불 이용

오븐기가 젤 좋을꺼 같지만 오븐기가 집에 읍다!!

가스불은 날이 덥고 번거로우니

넣고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하는 전자렌지를 선택!!

재료 준비 : 감자 큰거 두개 끝!. 많이 먹으려고 ㅋㅋ(사진엔 작아보이나 건장한 어른 주먹만한 감자이다)

슬라이스 할 수 있는 도구와 감자를 준비한다.

원래는 감자 껍질을 제거하고 슬라이스를 해야되지만

난 귀찬아서 껍질을 깨끗히 씻고

그냥 슬라이스를 햇다.

슬라이스전 주의점!!

감자를 슬라이스 하다보면 잡기는 애매한데 더 슬라이스 할 수 있을만한 크기가 된다.

그렇다고 강행 하지말고 왼만하면 그만 둘 것을 추천한다.

손 다칠 위험이 크다!!

슬라이스 시작!!

슥~

슥~

슥~

...

완성!!

감자를 슬라이스 했다.

역시나 큰 감자를 사용하다보니 양이 많았다.

(감자가 슬라이스 도구보다 커서 양옆을 잘라 크기를 맞춰 슬라이스를 했다.)

전분끼를 빼기 위해 물에 20분 이상 담궈둔다.

전분끼가 빠지고 나면 물을 버리고 감자는 키친 타올로 겉을 닦아준다!! (중요!!)

그리고 감자를 꽂을 꼬챙이를 준비해둔다.

겉을 닦는 이유는 물끼가 있으면 전자렌지로 조리시 시간이 많이 걸린다. 

(아래에 보면 알겠지만 정말 배로 걸렸음 ㅡㅡ;)

그리고 겉면에 남은 전분끼를 닦아 낼 수도 있다.

집에 키친 타올이 없고 딱히 닦을만한 무언가를 발견하지 못해서

신문지를 펴서 감자를 깔고

선풍기 바람으로 자연건조 해보았다. (30분 넘게 건조함)

(감자한테 선풍기를 주고 나니 난 더워죽는줄 알았다 ㅠ_ㅠ)

건조한 감자를 꼬챙이에 꽂았다.

여기까진 그럴싸 해 보인다.

이제 저 셋팅된 걸 전자렌지에 돌렸다. (5분정도)

웅~~~~

전자렌지가 돌아간다.

맛나게 구워져라~~ㅋㅋ

5분뒤...

접시에 예쁘게 꼽혀있던 애들은 흐물흐물 해져서

지들끼리 붙어있고

감자는 반 익다만 상태 ㅡㅡ;;;

왜이럴까?

건조방법빼곤 거의 인터넷 레시피와 동일하게 했는데...

뭐가 문젤까?

너무 많이 꼽은거 같기도 하고

인터넷에는 접시가 아닌

감자를 꼬치에 끼우워 공중부양(?) 시켜서

조리했던거 같다.

저 익다만 걸 다 빼고 꼬챙이가 널널하게 몇개만 끼우고

공중부양을 시켜서 돌렸다.

이번엔 시간이 넉넉하게 10분!!

전자렌지가 돌아간다.

웅~~~~~~~~~~

그 결과...

짜잔!! 완성!!

큰 감자를 슬라이스 하다보니 구워지는 과정에서

쳐져버리긴 했지만

식감은 감자칩과 동일했고

바삭~ 하는 맛나는 소리도 났다.

대신 맛은 감자칩 맛이 아니였다.

그냥 감자맛!!

소금을 살짝 치니까 파는 맛은 아니지만

비슷한 맛이 났다.

이제 방법을 알았으니

나머지 애들도 전자렌지로 ㄱㄱㄱ!!!

*전자렌지 종류마다 소요시간이 다르니 테스트로 시간확인 후에 알맞은 시간을 돌리세요. 

전자렌지 돌리고 웅~~~

꼬치에 만들어진 감자칩 빼고

돌리고

빼고

반복...

짜잔!!!

모양이 반듯하진 않지만 어쨋든 그럴싸하게 완성!!

순수 감자 맛 나고 식감은 감자칩!!

파는 감자칩에 비해 몸에는 좋을꺼 같다.

<후기>

하지만 큰 감자 두개를 감자칩으로 만들기위해

전자렌지를 이용한 시간이

1시간은 족히 넘은듯 하다. ㅠ_ㅠ

여름에 전기세도 많이 나오는데

누진세때문에 더 나오겠따!!!!! ㅠ_ㅠ

*그러므로 아주 소량 만드실꺼 아니면 여름에 비추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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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사항 정리>

1. 감자 슬라이스시에 손 조심!! (크기가 어중간해지면 스탑!!)

2. 물에 담궜던 감자는 키친타올 등을 이용해 꼭 물끼를 제거

3. 조금 널널하게 감자를 꼬챙이에 꽂기

4. 전자렌지 이용시 한개를 테스트로 적정한 시간 찾기

5. 전자렌지 이용시 꼬챙이에 꽂은 감자는 공중부양 필수!!

TIP. 나는 마땅한 그릇이 없어 큰 그릇을 전자렌지 중앙에 놓고

그릇위에 젓가락을 평행하게 놓고

그위에 감자꼬지를 얹었다. 

*평가 : 순녹색덱 경우 필수로 들어가는 생물카드였다.(이름만 다르고 동일한 능력 카드인 라노워 엘프 가 있다.)

           발동비용이 많은 생물들을 빨리 소환하기위해서.

           컨셉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즘은 잘 보지 못했다. 

*별점 : ★★★☆☆ ( 2.5점 ) / 별점은 등급 대비 능력치를 봤을때 이다. 

등급 : Common

발동비용 : 적

소속 : 생물 - 고블린 전사

공/체 : 1 / 1

특능 : 탭, 플레이어 한 명을 목표로 정한다. 고블린 불팔매꾼은 그 플레이어에게 피해 1점을 입힌다.

가장 최근 버전 : Magic 2012 (*사진에 D14는 모바일 게임에서 캡쳐했는데 저렇게 나왔다.)

*평가 : 발동비용 한개이면서 1 / 1 이면 아주 기본 카드이다. 

           헌데 특능이 플레이어 1 데미지를 타격이다. 

           굳이 전투를 하지 않고 능력만으로 플레이어에게 데미지를 줄 수있으니 

           이정도면 준 언커급이라해도 무방할 정도로 능력이 좋다.

*별점 : ★★★★☆ ( 4점 ) / 별점은 등급 대비 능력치를 봤을때 이다. 

난 sk lte 34 요금제 쓴다.

그래서 데이터가 500MB 다.

헌데 어제 300MB 를 써버렸다.

원인은 웹 서핑 ㅡㅡ;;

내가 요즘 하고 있는 MTG (magic the gathering) 카드 구경한다고

한 30분? 서핑했나?

데이터 제한 걸어둔 경고가 뜨는게 아닌가 ㅡㅡ;;;

동영상은 원래 많이 써지는거 알고 있었고

게임도 오래 하면 많이 써지긴해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웹서핑 그림 불러오는게 이정도일 줄이야 ㅠ_ㅠ

이제 8월 4일인데...

난 데이터 거지가 되었다 ㅠ_ㅠ

와~ 대박이다.

하고 이때까진 생각했었다.

집에서 접속해도 되지만

이왕이면 PC방 접속을 해서

하데스와 넥슨캐시 1만원을 받기위해서

넥슨PC방으로 ㄱㄱ!!

그러나...

오후 8시 이벤트를 접속을 위해 7시 30분에 PC방을 가서 접속을 시도하였는데

처음 로그인에서 먹통이 였다 ㅡㅡ;;

시간은 다가오는데...

로그인을 넘고 나니 그다음은 OTP...

난 OTP를 잘 알고 있었다.

로그인이 지연되면 OTP를 입력한 번호가 변경시점이 되어버려서

계속 안맞고 입력만 하다가 끝나는 일이 발생한다.

그래서 이벤트를 위해 OTP를 해지하고

다시 접속 ㄱㄱ!!

로그인을 기다렸으나

로그인은 되지 않았다. ㅠ_ㅠ

8시는 이미 지나버렸고

마비노기톡으로 접속되어있는 길원에게 물어보니

이미 이벤트 보상상자는 들어왔다고 한다.

아 이런 씨!!

유져게시판을 가보니

사태는 심각했다.

그래도 아직 희망을 놓진 않았다.

마비노기 운영자들도 이미 다 사태를 알고

유져들의 심정을 알리라

아마 후속 공지가 올라올 것이다.라고...

그래서 올라온 공지는 이것이였다.

공지의 제목을 보면 로그인 지연에 따른 보상

로그인 지연에 따른 보상!!

이 문구만 봐도 자기들이 운영에 대해 잘못한 부분을 보상해주겠다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용에 보면

넥슨 가맹 PC방에서 접속하신 분들도

위와 동일한 아이템만 지급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양해를 부탁한단다. (잘못을 인정한다는 의미다)

말은 정중한데

조치결과는 드래곤 3마리!!

지염도 없다.

의상셋도 없다.

집에서 접속한 것 보다 못한 보상이다.

운영자란 이유로 일방적인 대처다.

유저게시판 글중에도 있었지만

지들이 운영을 잘못한 걸 왜 유져가 감수해야 하는가?

유져 입장에서는

로그인만 잘 되었으면 충분히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

받아선 안되는 사람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유져로서 할 일을 다 했음에도

운영자들의 미숙으로 이벤트를 참여못했음에도

유져가 피해를 봐야되다니.

졸라 어의없다.

이후 공지는 더 어의가 없다.

빨간네모 위에 내용을 보면

안정적으로 감사 이벤트를 선사해드리기 위해

긴장의 끈을 늦추지 못한 채 손에 땀을 쥐고 그 순간을 함께 했습니다.

유져들은 로그인이 안되서 힘들어 하고 있는데

그때 운영자들도 긴장 하고 있었단다.

뭐 그렇다 치자.

핵심은 빨간네모 내용이다.

다행이 안정적으로 핫타임 이벤트가 마무리 되어??

안정? 운영자들 단어뜻 모르는 건가??

아니면 로그인 안된 유져를 무시하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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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게임 로그인은 기본적인 서비스이다.

접속 이벤트 인데 로그인이 되지 않았다.

마비노기 운영자는 사과는 하지 않고

보상부터 공지를 띄웠다.

그런데 그 보상마저 집에서 접속한 유져보다 허접한 대우다.

거기다 안정적으로 잘 진행했다는 말도 안되는 공지만 띄웠다.

유져는 자기 할 일은 다 했다.

운영자가 해야될 일을 못한거다.

그러면 일단 사과후에 그에 납득할만한 보상을 신중하게 생각해서

줘야되는거 아니냐?

이벤트 하고 나서 얼마 안되서 보상공지 띄우고

할 도리는 다했다는식으로 안정적으로 이벤트 마쳤다는 공지나 올리다니 ㅡㅡ;;

넥슨 PC방으로 오게 해서 자기 수익들 수익은 챙기고

돈은 계산은 이미 끝났으니

유져들은 볼일없다는 식...

가끔 실망해왔지만 이번엔 정말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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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회사 갔다와서 마비노기를 켜고 혹시 몰라서 공지를 보았다.

보상 지급 안내 공지가 있었다.

용 3마리 먹고 떨어지란 말이있겟지. 하며

공지를 눌렀는데...

 후럴~ 데브가 미친건가??

항상 유져말은 개무시하던 데브가 공지를 다시 올려서

보상을 제대로 지급하겠다고 했다.

해가 서쪽에서 뜰일이다.

아마 운영자 입장에서도 점점 유져수가 줄고있는 마비노기를

그냥 둘순 없었나보다.

진작 이렇게 운영해야지 ㅡㅡ

이제라도 유져입장을 생각해주니 고맙긴한데

다시 전성기가 올찌는 미지수 이다.

아무튼 제대로 된 보상 고맙다!!

라고 말 전하고싶다~

인증샷!!!

2013년 7월 20일 

친구들과 함께 놀러간 나사 해수욕장~

한적~~~한 작은 해수욕장이다.

저~~~ 멀리 고리 원자력 발전소도 보인다!!!

그래서 사람이 없는건가;;; ㅋㅋ

민박집 주변을 어슬렁 거리던 강아지~

저녁에 숯으로 고기구워먹을때 다시 나타나서는 이것저것 많이 먹고갔다.

시골 친척이 가져온 대추토마토~

모양도 일반 토마토와 달리 타원모양이고

먹어보면 보통 토마토는 안에 내용물?(씨있는 부분)이 많은데

이건 내용물이 적다.

그래서 조금 단단하다.

*절대 맛집 소개는 아닙니다.

그냥 가본 음식점 소개입니다.

부산대에 친구랑 놀러갔다가

치맥먹으러 해적치킨 이란 곳을 갔음.

일반 치킨집~

조금 특이 하다면

텐트가 쳐진 앉아서 먹을수 있는 자리가 있음.

텐트안에서 먹을 수있는 자리

(사진은 인터넷 검색중에 해적치킨 주인이 작성한 글에서 퍼옴

-삭제 요청시 삭제 해드려요~)

기본으로 나오는 무, 샐러드, 치킨과자(시중에 파는 치킨과자 맛아님~)

요것이 양념/후라이드 반반~

감자도 있음.

난 감자를 좋아해서 그런지 역시 감자는 맛남!!

시원한 맥주!!

가격

후라이드/양념 반반 - 14,000원

맥주 1,700cc - 8,000원

총액 -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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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맛평가>

양 - 보통, 맛 - 보통

특별한 맛없고 그냥 일반적인 치킨.

전체적으로 그럭저럭이고

막나온 치킨이 따뜻해서 맛있긴했지만

기름이 덜 빠진 상태라

먹으면 먹을수록 느끼~~~~ 했다.

그것만 보안하면 맛이 쬐~~~~~금

더 개선되지 않을까 싶다.

<해적치킨 위치>

부산대 정문 파리바게트 골목으로 들어가면 오니기리와규동 2층.

*절대 맛집 소개는 아닙니다.

그냥 가본 음식점 소개입니다.

마산하면 아구찜이 유명하다~

나도 옛~~~~날에 마산에 몇십년 전통 하는 집에서 아구찜을 먹어봤다.

무진장 맛있었다.

헌데 일전에 주워듣기로 요즘은 마산 사람들도 아구찜 보단 대구찜을 많이 먹는단다.

이유는? 

아구살 보다 대구살이 많아서 란다.

그래서 대구찜에 뭔지 궁금했다. (궁금하기만 한 상태에서 잊혀짐)

그러다 요근래 먹어볼만한 가계 없을까? 하고 인터넷 검색중에 대구 뽈찜을 발견!!

가족과 함께 ㄱㄱㄱ!!

가계 입구 사진(사진을 몇장 안찍은터라 홍보사진을 가져왔음;;)

겉만 봐도 아~ 새로 개업한 가게 구나~

하는게 느껴짐.

차를 가져갔는데 별도의 주차장은 없고 가계앞에 파킹!!

즉, 가계앞자리가 없으면 대충 길에 주차해야 됨~

요건 가계 들어가기전 사진~

이건 그냥 물컵 색이 이뻐서;;;

진짜 새로 개업한건 지는 몰라도

나오는 접시도 깨끗~ 하고 안의 인테리어도 깨끗했다.

이것도 홍보사진에서 가져온 것!!

보통 음식점 가보면 테이블 수가 많아 

비좁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기는 그런 느낌은 들지 않았다.

자리에 앉고 대구 뽈찜 大자(4-5인기준)를 주문 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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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자라서 그런가....

시간이 쪼금 걸렸다. (계산해보니 주문하고 요리 나오는 시간이 대략 25분~)

그리고 나온 대구 뽈찜!!

짜잔!!

대구뽈찜 大자!!

사진에서 느껴질찌 모르겠지만 꽤나 높게 쌓여 있었다.

젤 아래에 대구가 있고

중간에 콩나물이 산을 이루고

젤 위에 양념.

그런데... 뭐지?

아구찜이나 대구찜이 비슷할꺼란 생각하고 왔는데

대충 요리한건가...

요리가 층층 쌓여있기만하고

섞으려고 하니 그릇이 작아서 다 튀어 나왔다. 

이런씨! 아까운 ㅠ_ㅠ

그래서 아주머니 불러서 섞어주세요!! 하니

요렇게 섞어 나왓다.

섞으니 높이가 줄긴했지만 그래도 양은 역시나 많았다.

울가족 4명이서 가서 大자는 무리가 아니였나 싶다.

거기다 엄마랑 나랑은 면 먹고싶어서 감자사리 1인분 추가.

아부지는 밥안먹으면 식사 안한걸로 생각하셔서 공기밥추가. 

삼촌도 공기밥!!

보통 추가 하는건 양이 적게 나오기때문에 

그생각으로 주문했는데

공기밥은 일반 음식점 수준이였고

감자사리는 라면 보다 조금더 많아 보였다.

조금 먹으려고 시켰다가

예상보다 양이 많아서

시켜서 돈나갔으니

아까워서 꾸역꾸역 먹었다. ㅠ_ㅠ

먹는중 옆테이블이 들어왔는데

성인남자 4명이서 中자를 시켜먹더라.

(우씨!! 울가족은 양도 작은데 잘못시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ㅠ_ㅠ

中자에 밥이나 사리 추가해도 되었을 것을...) 

아무튼 배불리 잘 먹고 나왔다.

(너무 배불러서 후식 자판기 커피를

아무도 안마시고 나왔다 ㅡㅡ;;)

*왜 볼찜이 재료가 섞지않고 층층이 나왔는지 알아보니 양파수분만 가지고 양념을 만들고

콩나물 아삭함 유지하려고 그렇게 만든거라고 적혀있었다.

그리고 큰접시에 나온자체를 섞는게 아니고

각자 앞접시에 덜어서 섞어 먹는거란다.

(아씌. 좀 더 자세히 보고 갈껄 ㅡㅡ;;)

<주관적 맛평가!!>

나 : 나는 마산에 몇십년 전통 아구찜 먹던것을 생각하고 간터라 차이가 컷다.

대신 따로 준비를 해서 인지 콩나물이 아삭하고

대구살도 탱탱하고 괜찮았다.

양은 상 이나 맛은 중

엄마 : 양은 상, 맛은 중 

아빠 : 양도 상, 맛도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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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위치>

메뉴 가격 : 대구뽈찜 소(2인분) - 25,000원, 중(3인분) - 34,000원, 대(4~5인분) - 43,000원

  메로구이 - 소(2인분) - 43,000원, 대(4인분) - 58,000원

대구한상(4인기준) - 대구뽈찜(소) + 대구튀김 + 대구탕 or 곤이내장탕

57,000원

공기밥 - 1,000원

음료(콜라, 사이다, 환타) - 1,000원

감자사리 - 1,000원

옵G가 왔는데

그냥 들고다닐까 하다가

하필 뒷면 카메라가 많이 돌출 되어있었다.

그냥 썻다간 카메라 망가질꺼 같아

케이스 구매 결정!!

(어짜피 액정도 보호하는 차원에서)

그래서 인터넷에 뒤져보니

탱크 케이스, 범퍼 케이스, 젤리 케이스, 다이어리케이스 등이 있었는데

나름 분석한 케이스 장단점.

*범퍼케이스 : 폰 디자인을 살려주고 두께에 영향을 덜주는 반면에

모서리 기스 말곤 보호가 안될듯 하다.

떨어뜨리면 유유.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

- 안전성 : 하

- 디자인 : 상

*젤리 케이스 : 싸고 전체적으로 감싸주고 간편하게 씌울수있다.

전체적인 잔기스는 보호되나 떨어뜨리면 결국 유유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

- 안전성 : 중

- 디자인 : 하

*다이어리 케이스 : 폰을 아예 감싸버림. 주머니 넣기 힘듬.

주머니에 넣을 수있다. 전체 보호 및 충격에 보호가 되나

케이스 커버가 열리며 떨어지면 그것 역시 유유.

- 안정성 : 중

- 디자인 : 중

*탱크 케이스 : 보호를 위해 태어난 녀석!!

충격도 잘견디기 위해 만들어 진 녀석이라 많이 두꺼워짐.

폰 디자인 무시됨.

주머니에 넣을 수있을찌 의문.

- 안전성 : 상

- 디자인 : 하

*가성비를 생각해서 젤리와 탱크중에 무엇을 살까 하다가

난 안전제일!! 폰이 안다쳐야 수리비가 안들어간다.

그래서 

탱크 케이스로 결정!!

왼쪽은 보호필름, 오른쪽은 탱크 케이스

(내 폰 리뷰를 보면 알겠지만 보호필름이 필요가 없었다. 돈 아까비 ㅠㅠ

폰이 오기전에 미리 주문한터라 지금은 모셔둔 상태)

이건 탱크 케이스의 앞보습!!

딱봐도 두껍고 단단해 보인다!

(조으다!!)

포장을 뜯고 난 뒷모습!!

(색이 여러개였는데 형광 녹색으로 선택을 잘 한 것 같다. ^^)

폰이 도착하고 합체 전 사진!!

드디어 합체!! 감격!! ㅠ_ㅠ

케이스로 인해 두께가 커지다 보니 폰 허리부분에 그립감 좋아라고

굴곡이 들어가있다.

(젤리케이스 썻던분들은 탱크 케이스 사용시 두께가 훨씬 두꺼워진다는걸 인지해야함.

안전을 위해 사용하고 지금은 적응 되었지만

처음엔 아주아주 약간 실망도 했었음)

합체후 뒷모습!!

(돌출된 카메라 보호 목적도 있었기에 보면 알겠지만 

케이스가 두껍기때문에 카메라가 훅~ 들어가있다.)

*개인적으로 약간의 충격실험으로 방만에서 허벅지 높이에서 떨으뜨려보았는데

이상이 없었다 ^^.

*탱크케이스는 두껍고 재질자체가 단단하기 때문에

베터리를 자주 갈아끼우실 분들에겐

비추천한다.

빼고 끼우기도 힘들고 자주 빼고꼽을 경우

탱크케이스 재질자체가 단단해 유연성 부족으로

복원력이 떨어져 헐거워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옵G 개봉기 및 리뷰 ㄱㄱㄱ

오늘 점심도 역시 편의점.

어? 그런데 못보던 도시락 발견!!

복날 정식 궁중 찜닭 (여름특선)!!

가격은 3,300원

아씨. 통돈가스가 맞나는데...

그래도 새로운걸 먹어보자 해서 구입!!

보이는가? 복날정식!!

포장을 벗기고 한컷!!

반찬은 볶음김치, 햄계란말이 아주 작게 한조각, 콘셀러드, 궁중 찜닭(메인)

찜닭을 보면 옆에 살짝나온 흰색면이 있고 떡도 있다.

이건 나름 폰카로 이쁘게 찍어보려고 찍은것!!

맛 평가 : 궁중 찜닭이 메인인데 고기양이적다. 야채는 많다. 양념은 예상보다 많이 맛난다!! (살짝 매콤함)

떡 2개 있고 면도 몇가닥있다.

나머지 반찬은 뭐 자주보던 놈들이라 패쓰~

먹어보니 젓가락보단 숟가락이 있으면

얼마 없는 고기 먹고나서 양념이랑 밥이랑 비벼먹으면 좋은 꺼 같단 생각이 든다.

젓가락으로 비벼먹으니 불편하다 ㅠ_ㅠ

별점 : ★★★★☆ (4점)

왜냐구? 궁중 찜닭 양념이 진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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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 슥삭!! 맛난다!!!

오늘 메일을 확인하니 이런게 있었다.

"팔라독 mini for Kakao 사전 등록 이벤트 안내 "

오!! 팔라독이 카카오톡으로 나와?

엄청 잼있게 했던 겜인데.. 대봑!!

사전 이벤트를 참여하면

전원 보석 10개를 준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모두 ㄱㄱ!!!

* 팔라독 mini for Kakao 사전등록 이벤트 참여하기 ㄱ ㄱ ㄱ

* 본 사전등록 이벤트는 한국에서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This event can only be participated by users in Korea.

다른 사람 먹는 것도 보고 진열대에 자주 보았는데

맛이 밍밍할꺼 같아서 여태 안먹고 있다가 먹어보기로 했다.

카드 결제를 해서 얼만지 잘모르겠다. 천 얼마였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파는곳 마다 가격이 다 다르고 ;;;;

가격 대략 천원~

참깨라면 로고와 계란이 들어있다는 것을 강조한 뚜껑(?)모습

노란색이 참깨이름과 함께 고소~ 한 느낌을 준다.

조리법을 확인!!

컵라면 안에는 유성스프(참기름?)와 분말스프, 참깨계란블럭 이 있다.

유성스프는 마지막에 넣으니 나머지 분말과 참깨계란블럭 투하!!

(참깨계란블럭은 마치 계란말이 조각 같이 생겼다.)

뚜껑 닫고 4분 대기!!

라면이 익었다!!

액상 스프 투하!!

그리고는 맛나게 얌얌!!

맛 평가 : 고소 밍밍할 줄 알았는데 얼큰? 매콤? 하넹;;

계란때문인지 다른컵라면에 비해국물이 더 맛났다.

크게 대박 맛은 아니고

라면으로 치면 사리곰탕 같은 존재(?)

자주먹긴 그렇고 가끔 먹기에 좋을 듯!!

별점 : ★★★★☆ (3.5)

자주 편의점 음식으로 점심을 해결하다보니

슬슬 지겨워지려는 찰나...

컵라면쪽을 가다가 불닭볶음면을 보았다.

(사실 매번 봤지만 매울꺼 같아서 안먹었던거다 ;;;; 매운거 잘 못먹음 ㅠ_ㅠ)

헌데 "나 혼자 산다" 에 이성재님이 아주아주 맛나게 드시는 모습을 본 것도 있고

매번 비슷한 음식에 지겨워서 아주 조금 색다른 음식을 먹어보기로 했다.

준비물 : 불닭볶음면 컵라면(1,400원), 삼각김밥(참치마요 추천!/700~900원) 1개, 치즈, 

매운것을 달래줄 음료(쿨피스 또는 우유)

나는 불닭볶음면 컵라면과 삼각김밥만 준비했다.

요것이 바로 붉닭볶음면 컵라면!!

맵다는 추가 설명이 적혀있다. (청양고추보다 덜 매운거면 안매운건가???)

조리방법을 확인!!

컵라면안에는 양념스프(액상스프) 와 후레이크(깨 와 김) 이 들어있다.

면을 삶고(?) 액상스프와 후레이크를 넣은 모습

회사점심이다 보니 조리법대로 면을 익히고 다시 물을 빼러가기가 귀찬았다.(화장실 가야됨;;;)

그래서 물 붓는 기준선에서 1/3 가량의 물을 붓고 (당연히 면이 물에 안 잠김)

면이 잘 익도록 뒤집어 주고 풀어주고를 반복하였다. 

비벼! 비벼!

요것은 면을 어느정도 먹고나서 삼각김밥을 담은 모습!!

맛 평가 : 액상스프가 맵지만 아주 맛난다.

개인적인 평가로 왼만한 컵라면을 제치고 1위라고 꼽을 수 있을 정도이다.

(단점 : 입술이 2배가 되고 속이 조금 쓰릴수 있다.)

별점 : ★★★★☆ (4.5)

다른 부가적인 삼각김밥, 치즈, 쿨피스와 같은 추가금이 들지만

맛은 아주 일품!!

*면을 먹고 나서 삼각김밥을 넣고 비비고 치즈를 올린다음

전자렌지에 살짝 치즈녹을 정도만 돌려서 먹으면

정말 맛날꺼 같다!!!

우와~ 

이벤트 참여하고 혹시나 해서 들어가봤는데 내 아이디가 똭!!!

감격 ㅠ_ㅠ

이것이 내가 받을 책!!

책 홍보글을 읽어봤는데

글이 정리가 잘되어있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인 예제 위주로 설명!!

빨리 받아서 공부하고 싶다!! 

50일 완성 동영상? 무료인가?

무료라면 50일만에 완성(?) 해보자!! ㄱㄱㄱ

가끔 이벤트도 참여하고 주로 폰 관련 정보를 얻으러 가는 카페임(폰 개조 - 루팅, 커롬, 트윅, 등등)

카페 디벨로이드 ㄱㄱㄱㄱ

위 그림에서 보이듯 

현재 확실시 되고 있는 후면에 전원과 볼륨 조절 버튼이 있는 모습이다. 

<현재 공개된 스펙>

LTE-A 지원,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쿼드코어, 2.3GHz) -> 이 두개는 갤럭시S4 LTE-A 랑 같다.

기타 : 이전 보다 효율성 높인 베터리, 더 좋아진 그래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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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성능은 갤럭시S4 LTE-A랑 크게 다를께 없어보인다.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제 성능으로 돈 벌어먹던 시대는 끝났다고 판단한 듯 하다.

그 예로 최신폰들의 판매량이 줄어든 것으로 알 수 있다.

그리고 무조건 최신스펙으로 무장한 나머지 발열, 조루 베터리 등의 문제를 야기하고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LG 는 나름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옵티머스 라는 갤럭시와 대결구도를 펼친 브랜드 네임을 접어두고 

(이름을 완전 버리진 않고 보급형에 다 쓴다는 기사를 보았다.)

새로운 이름을 건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또 하나!

비슷비슷한 디자인들에 스펙만 다른 폰에서 색다른 디자인을 위해

후면에 전원과 볼륨 조절 버튼을 둔 것이라 볼 수있다.

결과는 공개후 평가로 가늠 되겠지만 한국기업이 세계시장에서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유출본 보러가기 ㄱㄱㄱ

인터넷을 돌다가 알게된 진격의거인 플래시 게임

입체기동장치 다루기가 많이 힘들다.

입체기동장치만 잘 다루게 되면 더 재미있을 꺼 같은 아주 잘 만든 게임이다.

<조작키 설명>

이동은 앞 : W, 왼쪽 : A, 오른쪽 : D, 뒤 : S

방향은 마우스

왼쪽버튼 : 공격, 오른쪽버튼 : 강한공격 

(FPS게임 하는 사람들에겐 익숙하다.)

입체기동 와이어 왼쪽 : Q

                       오른쪽 : E

                       양쪽 동시 : 스페이스바

점프 : 왼쪽 쉬프트

다시 게임시작 : R

포즈 잡기 : N

카메라 모드 : C (누를때 마다 변함)

게임 난이도 : L (누를때 마다 변함) 

캐릭터 변경 : 1 or 2 (2 종류)

전체화면 모드 / 창모드 : 백 스페이스

마우스 커서 감추기 / 보이기 : X

게임하러 ㄱㄱ

드디어 옵G 가 나의 손에 들어왔따!!

구성품이 별거 없다는건 들었지만 상자가 생각보다 작았다.

<개봉기>

깔끔한 상자 앞면샷

주요스펙이 적힌 상자 뒷면

상자를 오픈하면 바로 보이는 옵G

옵G 빼내고 종이를 들면 구성품이 나온다

구성품은 이렇게 단촐하게 들어있다.)

(왼쪽부터 NFC태그, 설명서, 쿼드비트 번들 이어폰, 전원 및 통신 케이블, 전원 플러그, 작은 금속)

최하단 요게 젤 중요하다.

베터리가 일체형이라 뒷면을 열수 없기때문에

옆면 유심 꼽는 곳이 있다. 

유심을 꼽거나 빼내려면

저 금속을 이용하여 돌출 부분으로 옵G옆면에 작은구멍을 찌르면

PC 시디롬 열때와 같이 튀어나온다.

거기에 유심을 꼽는다.

즉 저 금속은 아주중요하다!!

잃어버리면 안된다.

옵G 개봉기 끝!!

<리뷰>

일단 스펙부터!!

내장 32GB, 넉넉한 램 2GB, 디스플레이 True HD IPS+ 가 맘에 든다.

현재 사용중인상태에서 찍어서 지저분해 보인다 ㅠ_ㅠ

상단에 LG로고가 있고 불이꺼저서 보이진 않지만

하단에 돌아가기, 홈, 메뉴 버튼이 있다.

뒷면에는 무늬가 들어가 있으며

유심꼽는 설명과

일체형의 주의점이 적혀있다.

카메라 랜즈부분이 너무 돌출되어있어서 그냥 사용할 경우

기스가 많이 날 수있다. (케이스 꼭 필요)

상단 부분이다. 큰 구녕이 이어폰 꼽는곳 이다. 뚤려있다보니 먼지가 많이 들어갈꺼 같다.

그 오른쪽엔 DMB 안테나가 들어있다.

왼쪽 작은 구멍은 뭔지 나도 잘 모르겟다~

하단 부분이다. 저기에 작은 구멍은 마이크 부분이고

중앙에 케이블 구멍이 있다.

케이스를 씌울경우 간혹 LG외의 다른 케이블이 같은 핀수라도 크기가 달라

케이스에 걸려 안꼽히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LG케이블이 좀 더 얇다.)

정면을 기준으로 오른쪽 옆면에 전원버튼만 있다. 

일체형이라 강제 재부팅인 베터리 꼽고 빼기를 할 수없는데

설명서에는 전원버튼을 꾹 누르고 몇초 있으면 재부팅된다고 나와있었다. 

정면 기준으로 왼쪽~ 볼륨버튼과 유심을 꼽는 공간이 보인다

(작은 홈에 위에서 말한 금속을 꼽아 밀면 유심꼽는 공간이 밖으로 나오게 된다.

CD-ROM 강제빼는 것과 유사하다)

위에 하얀물체는 모나미 볼펜이다. 비교해보면 더 얇다는 것을 알 수있다.

제품 리뷰끝~

지금 한 일주일 넘게 사용을 하고있는데 일체형이라 게임을 많이 하는 나로선 크게 부담이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는 듯하다. 자세한 사용기는 다음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끝!

아! 한가지 팁을 주겠다.

나의 폰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개봉이후에 스티커를 하나도 제거하지 않았다.

화면외의 부분엔 케이스가 덮어주기때문에 폰 보호차원에서 놔두었다. 

TIP! 스마트폰을 사면 두종류가 있다. 

      개봉햇을때 화면에 붙어있는 필름에 문구가 적혀있어서 땔 수밖에 없는 것과 그렇지 않은것!!

      옵G의 경우엔 화면 상단에 있던 작은 바코드 스티커만 제거하면 보호필름을 따로 붙일 필요가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앞면과 뒷면에 필름을 뜯기 쉽도록 손잡이를 만들어놓았을 것이다.

      그부분만 쪽가위를 가지고 깔끔히 날려버린다. 

      그럼 사용해도 너덜거리거나 벗겨질일이 없다.!!

      괸히 뜯어서 힘들게 보호필름을 붙이려다가 기포생겨서 짜증내는 일을 줄이자~

베가 R3 개봉기 및 리뷰 ㄱㄱㄱ

EVO 4G+ 를 사용중이다.

성능은 요즘 폰에 비해 많이 구리지만 와이브로 10G 때문에... 요금도 싸다는 장점도 있고

헌데 와이브로는 지역한계가 있고 오래된 베터리는 성능저하로 조금만 쓰면 다 떨어지고 해서!

폰을 바꾸기로 했다.

현재 눈여겨보는 폰은 베가 R3 와 옵티머스 G (더 좋은폰도 많지만 일단 가격 싼 거 중에서~ 성능 좋은 탑 순위2개)

<베가R3 스펙>

*공식 홈페이지에서 퍼옴

<옵티머스G 스펙>

 *그냥 인터넷에서 퍼옴.

두개를 비교해보면

1. 외장메모리 지원 (R3 승) - 옵G 32G 정도면 외장이 크게 필요치 않은 용량이다.

2. 화면의 크기 (R3 승) - 확실한 베가 R3승리 (허나 주머니에 넣기가;;;, 옵G는 그나마 포켓에 들어간다)

3. 전면카메라 (R3 승) - 전면카메라는 셀카 자주 찍으시는 분 아니면 크게 필요가 없다.

4. 베터리 용량 (R3 승)

    - 옵G 유져들은 보통 게임하려면 베터리 광탈때문에 보조베터리를 사서 다님(추가비용 발생)

5. 내장 메모리 용량 (옵G 승)

6. 무게 (옵G 승) - 크게 많이 차이나진 않는다.

*그외에 조사항목

7. 충전시간 (베가R3 승)

8. 옵티머스G는 디스플레이 밖에 홈버튼, 취소버튼, 메뉴버튼이 있고 베가R3는 화면안에 소프트키로 되어있다.

9. 베가R3는 베터리 착탈식, 옵티머스G는 베터리 일체형

     - 옵G의 가장 큰 단점

       (베터리 용량도 작고 일체형이다;;, 기기가 멈출시에 최후의 수단인 베터리 뺏다 꼽기가 안된다.;;)

**총평**

전반적인 스펙면에선 베가R3가 우세하다고 볼 수 있다.

허나 나는 옵G를 선택했다. 

1. 팬택보단 LG라는 브랜드가 마음에 들고

2. 옵G는 개조해서 쓰기 좋다.

    (넥서스4와 비슷한 기종으로 인해 개조가 R3에 비해선 활발하다)

3. 소프트키를 좋아하지 않는다;;

    (화면을 잡아먹으면서 있어서 불편하기도 하고 화면이 멈출시에는 눌러지지도 않는다)

4. 16G는 조금 아쉬운 용량이지만 32G정도면 넉넉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외장 메모리 보단 내장 메모리 용량이 큰게 더 속도면에서도 좋다)

5. 적당한 사이즈 (크면 주머니에 넣기도 한손에 들고 사용하기가 불편하다, 옵G도 불편하지만 5.3인치 보단 낫다)

가격도 비슷하고 스펙도 전반적으로 비슷하기때문에 용도에 맞게 구매하면 될 것 이다.

1. 큰 화면, 착탈 베터리, 고속충전으로 게임용으로 좋은 베가 R3

2. 팬택 보단 센 브랜드 파워, 32G라는 용량, 개조하면서 놀고 싶으면 옵G 를 추천!

베가 R3 개봉기 겸 리뷰 ㄱㄱㄱ

옵티머스 G 개봉기 겸 리뷰 ㄱㄱㄱ

오늘 점심먹을 밥을 사기위해 편의점에 갔는데

처음보는 요게 있었다.

(오야코 돈부리?? 오~ 포장이랑 내용물 그림이 그럴싸~ 하네.~ ㅎㅎ, 오늘은 널 먹어보자!!)

*돈부리 란? 일본식 덮밥.

겉포장만 봐선 숟가락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서 하나 받아았는데 안에 있었다;;

(있으면 있다고 포장에 적어주지 ㅡㅡ)

(구성품은 : 돈부리 양념봉지, 숟가락, 햅반)

조리법 : 양념봉지와 밥을 살짝 개봉후 전자렌지에 2분 돌리고 부어먹으면 끝~

 셋팅이 다된 모습!!

(어? 닭고기는 많은건 좋은데.. 야채는???? 하나도 없네 ㅡㅡ;;;)

CU 편의점에서 파는 오야코돈부리

맛 : ★★★☆☆(3.0점)

가격 : 3,900원

*총평 : 맛은 먹을만 한데 야채가 하나도 없고 닭고기랑 간장맛만 계~~~속 난다.

           (닭고기 밖에 없어서 느끼하고 밥에 비해 양념이 많아서 조금 짜고 ㅠ_ㅠ)

           3,900원이라는 편의점 음식치곤 비싼 가격에 비해 너무 허술하다.

           (3천원이라면 그냥 다른 음식이 물리면 먹겠지만 지금 가격에선 다시 안사먹을꺼 같다.)

          그리고 하나더! 기존 들어있는 숟가락은 포크 숟가락인데 밥 긁어모을때 자꾸 세어나간다!!!!! ㅠ_ㅠ

*Tip

  짠거 싫어하시는 분은 양념을 조금씩 부어 드세요. 다 부으면 짜요.

이상하다.

TV로 봐서 현장감이랑 다르겠지만

칸토 괜찮았는데...;;; 탈락했네;;

(전체적인 무대는 좋았는데 랩은 얼마 없고 노래만 잔득~)

매드 클라운은 좋았는데 다른무대랑 비교되게 너무 초라했음 ㅠ_ㅠ

(조명이라도 분위기 있게 만들어주지 ㅡㅡ)

메이저 급인

아웃사이더, 배치기, 렉시 는 졸~~~~~~~~ 실망

기존에 TV에서 보여주던 모습을 그대로 ㅡㅡ;;

그냥 엠카 나가는 게 맞지;;;

기존 인기 있는 만큼 나가수처럼 색다른(실험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좋겟다.

아웃사이더는 분위기있는 느린랩을 해본다던지.

배치기는 솔까 잘 모르겠다. ㅋㅋ (다른 스타일 랩을 구사한다던지..)

렉시는 인기곡 말고 더 힙합적인 모습. (여성랩퍼 매력을 더 느낄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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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중 발견한 동영상~

무까끼하이 - 메타, 렉스

아따 신선하네~ 내 곡목록에 추가!!!

매직 더 게더링...

고딩때 한참 했었는데...

킬링타임용으로 짱!!

어떻게 저떻게 인터넷으로 매직 더 게더링 무료설명회를 전국적으로 한다고 해서

나도 참가 ㄱㄱ!!

여기는 6월 29일 부산대 다락 이라는 곳.

매직도 하고 보드 게임도 하는 곳인거 같았다.

저 사진은 설명회 전 다들 무리지어 대기타는 모습!!

사진을 여러장 찍고 싶었으나

소심한지라.. ㅋㅋ

요것이 참가하고 받은 인트로팩!! 젤 앞면에는 레전드 카드가 딱!!!

난 녹 유져라서 일부러 받은건데 덱이 전부 듀얼이더라.

그리고 녹 은 여전히 쓰레기 ㅡㅡ;;

몇십년이 지나도 쓰레기는 쓰레기인가보다.

개인적으로 볼땐 백 과 흑이 쎈거 같았음.

오랜만에 참 재미있었다. 취미로 가지고 가기엔 자금이 ㅋㅋㅋ

매직에 돈 쓰기 시작하면 물세듯 줄줄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