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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과학 잡지 파퓰러 사이언스는 온라인판에서 보이저 1, 2호에 ‘골든 레코드’를 실어 보낸 지 벌써 30년이 되었다고 전했다.
1977년 8월 20일 보이저 2호가 발사되었고 9월 1호가 우주를 향했다. 이 무인 탐사선들에 실린 레코드에는 지구의 자연과 문명을 소개하는 115개의 이미지 그리고 파도, 천둥 및 동물의 울음 등 각종 자연의 소리를 담았고 55개국의 인사말도 녹음되어 있다. 또한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스타라빈스키의 음악과 대중 가수 척 베리 및 일본 중국 등의 음악도 외계인에게 들려 줄 목적으로 담았다.
한 여성이 말하는 한국어 인사말 “안녕하세요"는 미항공우주국 사이트(voyager.jpl.nasa.gov/spacecraft/languages/audio/korean.au)에서 들어볼 수 있다.
칼 세이건이 이끈 위원회가 선정한 이미지와 소리를 접한 외계인이 지구를 찾아온다면 적잖게 당황스러울 것이라는 언론의 ‘조크’. 미국 대통령은 지미 카터가 조지 부시이고, 아이들은 첨단 전자 장비를 이용해 인터넷을 즐기고 있으며, 지구 환경의 변화도 크기 때문이다.
당시 미국 대통령이던 지미 카터는 골든 레코드가 외계의 지적 생명체에게 전하는 선물이며, 지구의 자연과 과학과 문명을 이해하고 함께 은하 공동체를 건설하자는 우의를 전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레코드에 기록해 놓았다.
보이저 탐사선들은 현재 명왕성(소행성 134340)의 궤도를 벗어나 우주 공간 향하고 있는데, 외계 행성계 부근에 다다르려면 약 4만 년이 걸릴 것이라는 게 미항공우주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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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성연광 기자][국정원, "중국발 해킹 여전히 기승" 전망]
과거 단순과시형 해킹에서 금전취득 목적의 음성 해킹으로 발전하면서 사용자 정보를 빼내는 악성코드가 더욱 유행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윈도 비스타와 UCC를 겨냥한 취약점과 해킹이 주된 이슈가 될 것으로 관측됐다.
7일 발간된 국가정보원의 '2006년도 사이버침해사례집'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를 겨냥한 사이버 침해사고의 가장 큰 특징을 금전적인 이득과 정보절취를 목적으로한 '영리형 해킹'이라고 지적하고, 올해는 이같은 추세와 맞물려 특정 대상을 목표로 한 트로이목마 기능을 가진 악성코드 개발이 더욱 유행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금융정보를 노린다=특히 피싱과 파밍 등 금전 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공학적 해킹이 더욱 다양화되고 정교해질 것이며, 이에 따라 국내 금융기관과 관련된 피싱사이트가 많이 발견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무엇보다 해킹의 목적이 되는 정보는 금융거래를 직접 이용하기 위한 카드정보나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번호 등이 타깃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인 이용자는 개인정보 관리 및 불분명한 사이트로의 접근을 주의해 줄 것으로 국정원측은 당부했다.
국정원은 이같은 영리목적의 해킹 이외에도 올해 ▲악성코드 지능화 ▲홈페이지 해킹 증가 ▲해킹수단 다양화 등 4가지 양상의 사이버 위협이 가중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선 과거 이메일과 웹해킹을 통해 유포됐던 악성코드가 더욱 다양한 전파수단을 확보해 탐지나 대응이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특히 윈도 비스타에 대한 관련 취약점과 해킹이 주된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윈도 비스타의 경우, 과거 운영체제(OS)보다 보안기능이 강화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관련 취약점이 여전히 존재하며, 향후 새로운 취약점이 발견될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외국의 보안전문가를 인용해 현재 해커들 사이에서는 비스타의 보안취약점을 5만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보안 시스템에서 탐지하기 어렵도록 제작된 루트킷 등 은닉성 악성코드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루트킷은 보안제품에서 탐지가 어려울 뿐 아니라 어떤 취약점으로 침투했는지 파악조차 힘들어, 대개의 경우, OS를 재설치해야한다.
◇윈도 비스타와 UCC 겨냥한 해킹공격 주의해야=국정원이 올해 가장 우려되는 공격이 국내 웹사이트를 해킹한 뒤 트로이목마를 유포시키는 일명 중국발 해킹이다.
최근 포털 등 유명 웹사이트들이 연이어 해킹을 당해 악성코드가 삽입되는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부분의 웹사이트들이 이같은 중국발 해킹에 여전히 취약하며, 이를 종합적으로 막아줄 수 있는 웹방화벽 시장도 활성화가 안돼 있어, 올 한해도 해당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와함께 좀비PC들로 구성된 봇네트워크를 이용한 분산서비스거부공격(DDoS)도 올해 지속적으로 유행할 것으로 추정된다.
국정원측은 최근 손수제작물(UCC) 및 웹2.0 기반의 서비스 및 기술도입 열풍과 더불어 이를 악용한 공격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가령, 동영상이나 사진을 변조해 악성코드를 숨겨놓고 이를 유포하는 방식의 공격이 증가할 것이라는 것.
또 모바일 기기나 인터넷전화(VoIP)용 악성코드도 국내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국정원 사이버안전센터 관계자는 "금전취득 목적의 악성코드 및 해킹공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리자와 이용자들은 정보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주기적으로 보안상태를 확인하며, 최신 보안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보안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국내 사이버 침해사고는 총 3만8883건으로, 민간부문의 침해사고가 줄면서 전년에 비해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개인정보 유출형 악성코드 감염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올해 이로인한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성연광기자 saint@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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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로기구 총회 5월7일 모나코서 개최
'해양과 바다의 경계' 4차 개정판 발간 논의 예정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한ㆍ일 양국의 자존심을 짊어지고 대리전을 펼쳐온 '동해'와 '일본해'가 5년 만에 전면전을 펼친다. 무대는 5월7-11일 모나코에서 개최되는 제17차 국제수로기구(IHO) 총회다.
IHO는 회원국의 수로기관 간 협조와 수로측량 실시, 수로업무에 관한 기술개발 등을 주요업무로 하는 국제기구로 세계 각 바다 명칭을 결정하는 준거로 사용되는 해도(海圖)집인 '해양과 바다의 경계'를 발간한다.
동해 표기를 둘러싼 한ㆍ일 양국 간 분쟁의 직접 발단이 된 뿌리가 바로 '해양과 바다의 경계'다.
1929년 발행된 '해양과 바다의 경계' 초판은 한반도와 일본 사이의 해역을 '일본해(Japan Sea)'로 표기했다. 식민지 상태인 한국이 IHO에 대표단을 파견하지 못해 빚어진 일이었다.
18세기까지도 일본해보다 빈번히 사용되던 '동해' 혹은 '한국해'라는 명칭은 이를 계기로 한동안 국제사회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일본이 '동해'를 '일본해'라고 주장하는 가장 강력한 근거 역시 '해양과 바다의 경계'다.
사실상 국제 표준으로서의 권위를 지닌 이 책이 '일본해'로 지칭한 이상 이 해역의 표기 문제는 논란거리가 될 수 없다는 것이 일본의 일관된 주장이다.
한국으로서는 '해양과 바다의 경계'에서 '일본해'를 삭제하는 일이 당면과제다.
2002년 한국에 그런 기회가 있었다. 그 해 4월 모나코에서 열린 IHO 총회에서 1953년 3차 개정판이 나온 이후 50년 가까이 '일본해' 표기를 유지한 '해양과 바다의 경계'의 개정이 논의됐다.
당시 한ㆍ일 양국 정부의 외교전은 실제 전쟁을 방불할 정도로 치열했다.
'한ㆍ일 양국이 공유하는 바다를 일본이란 특정 국가명으로 지칭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한국 정부의 주장은 IHO 회원국 대표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IHO는 2002년 8월 동해가 한ㆍ일간 표기분쟁 지역임을 인정하고 양국이 합의를 도출할 때까지 동해지역 해도를 아예 삭제한 채 '해양과 바다의 경계' 4차 개정판을 발간키로 방침을 정한 뒤 회원국 투표에 부쳤다.
'동해'를 싣지는 못했지만 '일본해'를 빼냈다는 점에서 한국으로서는 일단 만족스런 결과였다.
그러나 한국의 적극적인 공세에 밀리던 일본이 막판 반전을 이끌어냈다. 9월 신임 이사장 교체 후 IHO 사무국은 진행 중이던 투표 자체를 취소했다.
한국 정부는 "진행 도중에 국제기구의 투표 자체가 중단된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항의했지만 IHO는 투표 취소 결정을 번복하지 않았다.
한국 국회가 동해표기 결의안을 채택하고 해양수산부와 외교부, 동해연구소 관계자들로 구성된 민관합동항의단이 IHO를 방문해 '해양과 바다의 경계' 개정판 발간을 촉구했지만 IHO는 한ㆍ일간 합의를 요구하며 지금까지 4차 개정판을 발간하지 않고 있다.
IHO 사무국이 회원국에 보낸 회람에 따르면 이번 주말에 열릴 제17차 IHO 총회의 안건으로 '해양과 바다의 경계' 개정판 발간이 올라있는 것이 확인됐다. 2002년 외교전쟁의 속편이 예고된 것이다.
한국은 IHO 회원기구인 국립해양조사원과 외교부, 동북아역사재단 소속 전문가로 구성된 10여 명의 대표단을 IHO에 파견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2002년과 비교하면 올해는 일장일단이 더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와 민간단체의 활동에 힘입어 동해를 표기한 지도가 크게 증가한 점은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동해의 표기를 둘러싼 분쟁이 부각되면서 IHO가 어느 한 쪽 손을 들어주기를 꺼리고 있다는 점은 분쟁을 길게 끄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부 관계자는 "동해 표기에 대한 한ㆍ일간 입장은 독도에 대한 양국의 입장을 정반대로 돌려 놓은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기득권을 쥔 일본은 논의 자체를 거부하고 있고 우리는 기회 있을 때마다 국제사회에 시정을 요구하며 '악악'대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제17차 총회에서도 일본은 겉으로는 논의 자체를 무시하는 동시에 뒤로는 막강한 외교력을 동원해 로비를 벌이는 전략을 쓸 것으로 예측된다.
정부 관계자는 "현재 총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있다"며 "어떤 일이 있어도 일본해가 단독표기된 채 '해양과 바다의 경계' 개정판이 발간되는 일만은 반드시 저지한다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밝혔다.
한국 대표단은 5월5일께 모나코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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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놈들은 동북공정으로 지랄하고
북한놈들은 핵이랑 우리나라도 그진데 울 나라돈 뜯어먹고
일본놈들은 독도 + 동해 가지고 지랄하네
우리나라 주변국도 지랄하고 우리나라안에 있는 녀석(?)들도 난리고
이러다가 전세계에 울나라에 조금이라도 개입된 녀석들 다덤벼서 뜯어먹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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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1863년에 쓴 '20세기 파리'라는 책에는 전기의 힘으로 가는 탈것(전철), 태양보다 밝은 불빛(형광등), 직접 만나지 않고 대화를 나누는 기계(전화), 먼곳으로 문서를 보내주는 장치(팩시밀리) 등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이 책이 처음 발간됐을 때 평론가들은 극단적이고 허무맹랑한 싸구려 소설이라고 비난을 퍼부어댔다.
그러나 그로부터 불과 100년 후 그의 예측은 어김없이 맞아떨어졌다.
미래에 대한 예측은 늘 극단적이다.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제임스 캔턴 박사의 책은 제목부터 '극단적 미래예측(Extreme Future)'다.
캔턴은 이 책에서 오는 2030년에는 현재와는 완벽하게 단절된 극단적 미래가 올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10가지 변화 트렌드를 제시한다.
첫째는 에너지 전쟁이다.
세계가 석유중독증에서 깨어나는 순간 엄청난 변화가 밀려온다.
결국 태양, 수소, 핵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누가 주도하느냐에 따라 국가간의 빈익빈부익부가 심화될 것이다.
둘째는 혁신경제 시대의 도래다.
혁신경제는 지금까지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생산ㆍ유통ㆍ소비 구조를 가진 산업에 의해 주도된다.
혁신경제는 자연스럽게 새로운 형태의 부를 탄생시킨다.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세계적인 갑부가 된 빌 게이츠 같은 백만장자가 2030년에는 10억명 정도 탄생한다.
셋째는 인재전쟁이다.
캔턴은 2015년이 되면 최첨단의 문제해결 능력을 요구하는 일자리는 폭증하는 반면 인재 수는 이를 따라가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인재를 키워내고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다.
넷째는 의학분야 혁명이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이 사회 경제 문화적인 흐름을 주도하게 된다.
생명연장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약학, 바이오기술, 나노기술 등의 산업이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게 된다.
유전자 교환치료를 통해 질병이나 노화를 방지하고, 기억력을 판매할 수 있게 되며, 인위적으로 지능을 높이는 것도 가능해질 것이다.
다섯째는 기후와 환경문제다.
기후 변화는 세계의 평화와 안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으로 등장한다.
환경관련 산업이 가장 큰 산업의 하나로 떠오를 것이고,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는 물부족과 식량부족에 심각하게 노출된다.
환경적으로 부적절하다는 느낌을 주는 기업은 지속적인 성장이 불가능하게 된다.
여섯째는 세계화로 인한 문화 대충돌이다.
세계화를 추진하는 세력이나 국가와 세계화를 반대하는 세력간의 충돌이 일어난다.
충돌은 극단적인 테러 등의 방식으로 일어날 수도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문화충돌은 문화의 융합으로 이어져 새로운 세계문화를 형성할 것이다.
일곱째는 안전에 관한 개념의 변화다.
생물학적인 무기나 사이버 무기가 지구의 안전을 위협할 것이다.
개인의 아이디가 굉장한 가치를 지닌 상품으로 등장하면서 이와 관련된 범죄도 급증한다.
더불어 사생활이 중시되는 시대도 막을 내린다.
감시를 당하더라도 안전한 생활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된다.
여덟째는 무시무시한 과학의 출현이다.
섬뜩한 과학은 특히 로봇에 의해 주도될 것이다.
로봇이 인간 사회에 꼭 필요한 구성원으로 부상해 경비, 치료, 관리, 국방, 환경정비 등에 폭넓게 이용될 것이다.
인공인격을 가진 로봇이나 컴퓨터도 등장할 것이다.
무서운 기세로 다가오는 이 과학의 혁명이 인류에게는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
아홉째가 개인의 사적인 자유에 대한 심각한 침해다.
미래 사회에서 개인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위기에 처할 수 있다.
취업이나 여행을 할 때 지놈 정보를 필수적으로 제출하는 시대가 올 것이고, 금융계좌와 아이디는 늘 범죄세력의 타깃이 될 수 있다.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민주주의 개념에도 변화가 올 것이다.
열째는 중국이다.
중국은 세계의 시한폭탄이다.
중국의 미래가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따라 세계사의 흐름이 바뀔 것이다.
2030년이면 중국은 제조업과 서비스업 분야에서 공룡으로 떠오를 것이다.
문제는 중국이 과연 페어플레이를 할 것이냐 여부다.
놀라운 미래는 이미 우리 곁을 스쳐지나가고 있다.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지구에서 우리는 어느 자리에 서 있어야 할 것인가. 고민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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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
평일:11:00-23:00, 토요일:11:00-23:00, 일요일:11:00-23:00
부가정보
카드가능, [좌석수] 50석이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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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과연 몸을 살찌게 할까. 중세시대 이후 맥주는 미용을 해치고 비만의 원인이 되는 음료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발전과 함께 맥주의 성분과 효능이 확인되면서 맥주는 비만과 전혀 상관이 없을 뿐 더러 오히려 미용과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다.
맥주에는 탄수화물이 약간 포함돼 있지만 지방질과 당분은 거의 없어 살찌는 것과는 무관하다는 것. 열량의 경우 100㎖(밀리리터) 위스키에 252㎈, 포도주 70㎈, 우유 85㎈ 인데 비해 맥주는 과일주스 50㎈ 보다 적은 45㎈에 불과하다. 이는 다이어트 요구르트와 같은 셈으로 맥주는 다른 음료에 비해 풍부한 비타민B 와 단백질을 함유하기 때문에 오히려 건강음료로 불릴 만 하다.
맥주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함유돼 있어서 맥주를 규칙적으로 마실 경우 유방암과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에서는 특히 담석증 환자에게 가장 좋은 치료법으로 하루 맥주 2병 정도를 마실 것을 권유하고 있다.
운동 후 마시는 맥주는 숙면뿐 아니라 빠른 시일 내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극단적 미래예측' 2030년 미래는… (0) | 2007.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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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돼지국밥 (0) | 2007.04.28 |
지구와 가장 비슷한 외부 행성 발견 (0) | 2007.04.26 |
남녀의 사랑에 대한 총알이론 (0) | 2007.04.19 |
차세대 하이브리드 카 !! (0) | 2007.04.01 |
유럽 천문학자들이 온화하고 액체 상태의 물도 있을 것 같은 `지구와 가장 비슷한' 외부행성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럽남부천문대 연구진은 지구에서 약 20광년 떨어진 이른바 `슈퍼지구'가 지금까지 외계 생명체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가장 놀라운 존재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이 행성이 바위로 이루어져 있거나 온통 바다로 덮여 있을 것이며, 평균 기온은 0~40℃ 정도이고 액체 상태의 물도 존재할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연구진은 그러나 약 200조 킬로 미터 거리에 있는 이 행성에 사람이 간다거나 무인 우주선을 발사하는 일은 현재의 기술로는 불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쌍둥이돼지국밥 (0) | 2007.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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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유방암억제 효과 (0) | 2007.04.26 |
남녀의 사랑에 대한 총알이론 (0) | 2007.04.19 |
차세대 하이브리드 카 !! (0) | 2007.04.01 |
키크는 운동 방법 (1) | 2007.03.24 |
나머지는 사회생활 등 다른 곳을 공격하는 데 쓰인다고 합니다.
반면 여자들은 사랑용 총알을 100알 정도 갖고 있는데
이것이 남녀의 사랑뇌 차이랍니다.
남자들은 여성들을 공략할 때 10알의 총알중에서 7,8알을
한꺼번에 써서 여자들을 함락시키려 합니다.
여자의 경우 남자들이 구애를 할 때
‘ 과연이 남자가 나를 정말 사랑하나 ’
‘ 앞으로 내가 믿고 의지할 만한 인간인가 ’
‘ 결혼하면 나와 아이를 보호해 줄 능력이 있나? ’
등을 탐색하느라 3,4알 정도를 사용합니다.
이건 인류 역사의 환경적인 유전자 때문입니다.
맹수, 폭풍 등 조악한 환경에서 아이를 낳아
길러야 했던 원시시대의 여성들에게 남자란 존재는
사랑의 대상만이 아니라 보호와 식량보급자의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몸은 튼튼한가, 부지런한가 등
조건을 따져보게 됩니다.
어쨌든 결국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고 합의한 순간,
남자에게 남은 사랑 총알은 2,3알 정도이고 여자들은
96,97개의 총알이 잔뜩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본격적인 과정에 들어가면 남자들은
시큰둥해지면서 말이 없어지고 열정도 떨어지는 반면,
여자들은 뒤늦게 불이 붙어 남자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긴섭하고, 뭐 하는지 궁금해 하고, 몸이 달아서
‘속았다’, ‘애정이 식었다’고 배신감을 느끼기 마련이라는거죠.
게다가 중년이 되면 남자의 남은 2,3알의 총알마저
불발탄일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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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우연히 인터넷을 돌다가 shooijji.egloos.com(by ★슈우이찌★) 에서 퍼온것임.
맥주의 유방암억제 효과 (0) | 2007.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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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가장 비슷한 외부 행성 발견 (0) | 2007.04.26 |
차세대 하이브리드 카 !! (0) | 2007.04.01 |
키크는 운동 방법 (1) | 2007.03.24 |
10대들의 은어 모음(ver 2007.03.22) (0) | 2007.03.23 |
혼다 스몰 하이브리드 스포츠컨셉은 4기통 엔진의 진화형 IMA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FF레이아웃 2도어 스포츠 쿠페의 디자인 스터디 모델입니다.
바디사이즈는 전체길이 4,000mm, 전체 폭 1,760mm, 전체높이 1,270mm
휠 베이스2,350mm 독일 오펜바흐에 위치한 혼다 유럽 R&D센터에서 개발한
스몰 하이브리드 스포츠 컨셉트카는 4기통 가솔린 엔진과
고효율 모터를 장착했고, 트랜스미션은 CVT타입을 얹었습니다.
사이드 미러를 생략하고 소형 카메라를 적용하였으며,
혼다의 소형 스포츠 모델을 암시하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혼다는 2009년에 컴팩트 하이브리드(HV)모델을 세계 시장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글은 야후! 이미지박스에 있는것으로 "페라리'님이 올리신것을 퍼왔습니다.
지구와 가장 비슷한 외부 행성 발견 (0) | 2007.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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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사랑에 대한 총알이론 (0) | 2007.04.19 |
키크는 운동 방법 (1) | 2007.03.24 |
10대들의 은어 모음(ver 2007.03.22) (0) | 2007.03.23 |
실링비혈~ (0) | 2007.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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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펴기 좌측 다리를 굽히고 우측 다리는 반듯이 편다. 좌측 발바닥은 우측 대퇴부 안쪽을 향하게 하고, 엉덩이로부터 앞으로 굽힌다. 뻗은 다리가 바깥쪽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하고 발 목과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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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돌리기 안쪽 다리를 쭉 편 상태에서 한쪽 발의 발목과 발을 각각 잡고 시계 방향과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린다. 각 방향 10~20회씩이 적당하다. 그 다음은 손가락으로 발가락을 몸 쪽으로 당긴다. 발끝과 발가락의 인대를 스트레치하는 동작이다. 1회 10초 2~3회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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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귀울이기 무릎을 직각으로 구부린 상태에서 손가락은 무릎 쪽을 향하게 하고 엄지 손가락을 바깥쪽을 향하도록 바닥을 짚는다. 엉덩이를 뒤로 당기듯이 상체를 뒤로 기울이면서 손바닥을 평평하게 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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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 회전시키기 다리를 반듯하게 펴고 않는다. 왼쪽 다리를 구부려 발을 오른쪽 무릎 위로 엇갈리게 하여 오른쪽 무릎 바깥쪽에 놓는다. 왼손은 등 뒤에 놓고 머리를 서서히 돌려 왼쪽 어깨 너머로 바라보면서 동시에 상체를 왼쪽으로 회전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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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붙이기 송으로 발과 발끝을 감싸주면서 양쪽 발바닥을 서로 붙인다. 발뒤꿈치와의 사이는 본인이 하기에 편안한 거리면 된다. 그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부드럽게 당기듯 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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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리기 무릎을 구부린 채로 앉아서 팔을 앞으로 쭉 뻗으면서 앞으로 엎드린다. 그 자세로 15초 유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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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근육 펴기 두 다리를 쭉 편 상태로 손바닥은 바닥을 짚은 자세를 한다. 한쪽 다리를 직각이 되도록 구부려 앞쪽으로 이동한다. 반대쪽 다리는 무릎을 바닥에 댄 상태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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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동작 무릎을 꿇고 앉아 두 손을 다리에 올려놓고 20~30초 동안 유지한다. |
남녀의 사랑에 대한 총알이론 (0) | 2007.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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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하이브리드 카 !! (0) | 2007.04.01 |
10대들의 은어 모음(ver 2007.03.22) (0) | 2007.03.23 |
실링비혈~ (0) | 2007.03.19 |
일본 세토대교(Seto Bridge) (0) | 2007.03.16 |
ㄱ
간지나다 : 폼 나다. ‘뽀대나다’와 동의어. 어원은 일본말 ‘간지(感)’
갈비 : 볼수록 싫어짐. ‘갈수록 비호감’의 준말.
강간 : 게임에서 상대가 너무 약한 일방적인 게임. 관광이라고도 함
강추 : 강력하게 추천
갠소 : 개인소장
걍고 : 그냥 하자. 어원은 '그냥 go 하자'
걸조 : 걸어 다니는 조각상. 즉, 꽃미남
격친 : 격렬하게 친하게 지냄
고고싱 : 어디어디로 가자. 예) 집으로 고고싱. 16강 고고싱
고친 : 고민을 해결해주는 친구
관광시키다 : 게임에서 상대가 너무 약해서 갖고 놀다.
광클 : 미치도록 클릭함. 메이플 스토리 게임에서 미치도록 클릭하는 것
귀사 : 귀여운 척 사기 치다.
글설리 : 글쓴이를 설레게 하는 좋은 리플
길막 : 길을 막는다
까리하다 : 잘 생기고 센스 있고 멋있어 보인다.
깜지 : 시험 공부 등으로 종이에 빽빽할 정도로 글자를 써놓는 것
꼬댕이 : 공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하는 학생
꼽주다 : 창피하게 하다
ㄴ
낚다 : 다른 사람을 속임. 어떤 게시물에(그리 중요한 내용도 아닌데) 제목만 보고 호기심으로 들렀을 경우.
낚시글 : 자신의 글이나 홈피 등에 사람들을 유인하기 위해 흥미있는 내용의 제목으로 올린 글.
낚이다 : ‘낚다’의 피동형.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예상했던 것과 달리 별로 볼 것이 없는 게시물일 때 쓰는 말.
냉무 : 인터넷 게시물의 내용이 없음. 답변글을 올릴 때 할 말을 제목에 모두 쓰고 내용이 없을 을 때 씀. 예)감사합니다(냉무)
네가지 : 싸가지
넷심 : 인터넷 상의 다수의 여론. 또는 여론몰이
놀토 : 학교에서 노는 토요일. 토요휴무제를 적용하는 2, 4주째 토요일
눈팅 : 게시글에 대해 댓글은 달지 않고 보기만 함
님선 : 당신이 먼저. 어떤 일을 하기가 난감할 때 상대에게 먼저하라고 권하는 말
ㄷ
담샘 : 담임선생의 준말
담순이 : 여자 담임교사
담탱이 : 담임교사
당빠 : 당연하다.
돌거 : 메신저에서 돌림 쪽지 거부
뒤땅 : 뒤에서 욕을 하거나 모함을 함
뒷간 : 앞에서는 잘해주는 척하다가 뒤에 가서 험담을 함
득템 : 게임에서 좋은 아이템. 공짜로 얻은 좋은 아이템
디비 : DB. 담배
ㄹ
럭셔리하다 : 고급스럽다
렘업 : 게임에서 등급이 오름. 레벨(Level) + 업(Up) = 레벨업(Levelup)
려차 : 욕설 (영어 fuck를 한글로 친 것)
로긴 : 로그인. 인터넷 게시판이나 메일에서 아이디와 비번을 치고 들어감
ㅁ
마설 : 설마. (음의 도치) 예)마설 그랬을까?
맞삭 : 블로그나 미니홈피에서 서로 친구 관계 삭제
몰컴 : 몰래 컴퓨터를 함
무플 : 인터넷 게시물에 댓글(리플)이 없음
문상 : 문화상품권
물고기방 : 피시방 어원 fish - P.C 동음이의 관계 응용
므흣 : 수상쩍은 미소. 마음이 흡족함
ㅂ
반삭 : 삭발보다는 길고 스포츠형보다는 짧은 머리 모양
반팅 : 내홈피에도 들려줘라. 예) 니홈피들릴께 반팅해라
발냄새 나다 : 당신이 싫다 예) 아저씨 발냄새 나요.
버닝 : 열정적으로, 열렬히, 엄청나게 빠져있는, 심하게 사랑하고 있는. 어원 burn․ing(불)타는
버정 : 버스 정류장
베프 : 좋은 친구. Best Friend 줄여서 BF. 또는 비엡
본좌 : 본인의 높임말. 무협지에서 유래. 예)본좌는 동생과 함께 학교에 갔습니다.
불펌 : 올린이의 허락없이 게시물을 불법적으로 옮김
비추 : 인터넷 게시물이나 댓글 등을 추천하지 않음
비친 : 비밀을 지켜주는 친구
뽀대 : 센스있다. 빛이 난다. 폼난다. 간지와 동의어. 어머니가 갓난아이의 무릎을 눌러주면 아이가 두 팔을 죽죽 뻗는데 그 모습이 보기 좋다는 뜻에서 유래.
빽빽이 : A4용지 등에 영어 단어 등을 빽빽하게 쓰라고 내주는 숙제.
뺑끼 : 거짓말. 페인트(뼁끼)를 치하여 위장한다에서 유래된 듯
뻘쭘 : 민망한 상태
뽀대작살 : 아주 멋있음
뽐뿌 : 더 좋은 물건을 사고 싶은 욕구
ㅅ
사신계 : 사강신화는 계속 된다.
샤방 : 눈에 띄게 아름답고 우아해서 반짝거림.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소. 어원 shrp한 + 방긋 의 합성어인 듯함
생얼 :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
생파 : 생일파티
생까다 : 절교. 아는 척 하지 않다. 또는 거짓말하다
선리후감 : 인터넷 게시물에 대해 먼저 리플을 달고, 뒤에 감상을 함.
솔대 : 아주 훌륭하다. ‘솔직이 말해서 대박이다’의 준말
수겁 : 메신저를 사용할 때 수신거부
슈주 : 우량아. 슈퍼주니어
스겜 : 스피드게임 예)스겜합시다
싱하 : 이소룡. 싱하형, 싱하횽이라고도 함. 액션 영화 주인공의 대명사인 이소룡의 모습을 괴기스럽게 캡쳐한 장면에서 유래되었다고 함
썩소 : 썩은 미소. 재수 없는 사람, 기분 나쁜 사람. ‘완소’의 상대어
ㅇ
아사 : 모르면서도 아는 척 사기치다.
악셀 : 악세사리의 줄임말. 예) 휴대폰 악세사리 = 폰악셀, 노트북 악세사리 = 놋북 악셀
악플러 : 온라인상에서 다른 사람이 올린 글에 저질의 악성 비난, 비방의 글을 올리는 사람 안물 : 기분 나쁜 말. 상대방이 기분 상하는 말을 했을 때 ‘안 물어 봤어.’라는 의미로 쏘아주는 말.
안습 : 안구에 습기. 슬프다, 눈물난다 등의 의미
애자 : 장애자의 줄임말
야리까다 : 담배 피다. 예)야, 같이 야리까자 (같이 담배 피자)
양끗 : 매우 엄청 많이. 긍정을 나타내는 수식어. 예)그녀가 양끗예쁘다.
얼빵 : 못생긴 사람. 얼굴이 빵점이다.
얼짱 : 얼굴이 예쁜 사람
엑박 :엑스박스(X box). 인터넷에 있는 사진 동영상 등의 자료가 삭제되었거나 경로를 알 수 없을 때 쓰는 말.
열공 : 열심히 공부함
오나전 : 완전한 오타. 컴퓨터 자판에서 ‘완전’을 잘못 쳐서 된 말.
오래방 : 오락실이 있는 노래방
오링 : 올인. (음의 동화 현상)
오타신강림 : 컴퓨터에서 오타가 계속 일어날 때
와방 : 매우
완소 : 완전한 미소. 또는 완전히 소중함. 완벽하게 소중한 사람. ‘썩소’의 상대어 예) 완소지성(완전히 소중한 박지성) 완소아드보카트
원츄 : 원하다. want you
익게 : 익명 게시판
인강(Internet 講義) : 인터넷 동영상 강의
잇힝 : 기분 좋은 상태라는 의성어
ㅈ
자삭 : 자신 삭제. 게시판에 올린 글을 (문제가 생기기 전에 스스로) 지움
자음남발 : 인터넷에게 자음을 연이어 씀. 예) ᄏᄏᄏᄏᄏᄏ, ᄒᄒᄒᄒᄒᄒᄒ 등
장미단추 : 추녀. 멀리(장거리)서 보면 괜찮은데, 가까이(단거리)에서 보면 못생겼음.
재접하다 : 인터넷에 다시 접속하다
잼 : 재미있냐?
전거 : 메신저에서 전체 쪽지 거부
전쪽 : 메신저에서 전체에게 보내는 쪽지. 준말로 ‘ᄌᄍ’라고도 함
조낸 : 매우. 어원은 비속어 XX.
즐감 : 즐겁게 감상함
즐겜 : 즐거운 게임 되세요
지대 : 제대로. 매우 많이
지름신 : 충동구매를 부추기는 가상의 신
지지 : 좋은 게임. GG(good game 의 약자)
짜가 : 가짜 (음운도치)
짤방 : 짤림방지용 게시물. 재미없는 글만 쓰면 게시판 운영자가 삭제할지 모르니 흥미있는 사진 등을 올리는 것
찌질 : 공부도 못하고 힘도 없는 하위층 아이. 또는 남들이 다 아는 것을 모르는 멍청이
ㅊ
채금 : 채팅 금지
초글링 : 유치한 행동. 초딩+저글링의 합성어. 초등학생들이 피시방에 떼를 지어 오는 모습이 저글링과 비슷하다는 뜻.
출첵 : 출석 체크
친등 : 메신저, 미니홈피 등에서 친구로 등록. ‘친추’와 유의어
친삭 : 메신저, 미니홈피 등에 친구로 등록했던 아이디 삭제
친추 : 친구로 추가. '친등'과 유의어
ㅋ
컴싸 : OMR 카드로 시험을 볼 때 쓰는 컴퓨터용 싸인펜.
키보드워리어 : 인터넷 상에서는 거침 없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리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하면서도 막상 실제 생활, 오프라인 상에서는 전혀 힘을 쓰지 못하는 소심한 성격을 가진 이들을 지칭하는 표현. 특히 인터넷 공간에선 악성 리플, 욕설, 타인사칭 등 무모하고 예의없는 행동을 하면서도 막상 실생활에서는 파리 한 마리도 제대로 죽이지 못하는 이들을 풍자할 때 사용하는 단어.
ㅌ
투투 : 남자친구,또는 여자친구하고 만난지 22일 되는날. 또는 친한 사람에게 2200원씩 받음
팀킬 : 게임에서 자기 편을 죽임. 자살골과 비슷한 개념
ㅍ
포샵 : 포토샵
ㅎ
햏자 : 주인공. 햏자→행자→행하는사람→주인공
허접 : 어떤 일에 대해 무지랭이나 다름없이 미숙한 사람이나 동작
헐랭 : 기운 이 빠졌을 떄 하는 말
현질 : 현금으로 사이버 머니를 사는 일. 어원은 '현금을 지른다'
횐님 : 회원님. 인터넷 카페나 동호회에서 회원에 대한 존칭어
후득 : 게임에서 죽어서 아이템을 잃는 것
훈남 : 잘생긴 남자. 잘생겨서 훈훈하게 정이 가는 남자
훈여 : 예쁘고 훈훈하여 정이 가는 여자
알파벳
BF : Best Friend. 좋은 친구
DB : 담배
GG : 좋은 게임. good game 의 약자
IBM : 이미 버린 몸
KIN : 즐(세워서 보면 한글 ‘즐’)
OTL : 좌절. 무릎을 꿇고 좌절하는 모습의 상형자. O가 머리, T는 팔 ,L은 꿇은 다리를 의미.
P방 : 피시방
<이 글은 싸이월드 광장 >> 이슈공감에 김영종님이 작성하신글을 퍼온 것 입니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카 !! (0) | 2007.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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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는 운동 방법 (1) | 2007.03.24 |
실링비혈~ (0) | 2007.03.19 |
일본 세토대교(Seto Bridge) (0) | 2007.03.16 |
핸들이 없는 자동차 (0) | 2007.03.16 |
http://blog.daum.net/holly1o_oa/2296484
스크랩 할려다가 블로그회사가 달라서 그런지 안되는거 같구
그림 퍼올려고 해도 불펌이라서리
그냥 주소 때웁니다.
<TV에서 봤는데 여자인데 참 잘생김;;;>
키크는 운동 방법 (1) | 200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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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은어 모음(ver 2007.03.22) (0) | 2007.03.23 |
일본 세토대교(Seto Bridge) (0) | 2007.03.16 |
핸들이 없는 자동차 (0) | 2007.03.16 |
불타는 태양 대기 (2) | 2007.03.04 |
키크는 운동 방법 (1) | 200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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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은어 모음(ver 2007.03.22) (0) | 2007.03.23 |
실링비혈~ (0) | 2007.03.19 |
핸들이 없는 자동차 (0) | 2007.03.16 |
불타는 태양 대기 (2) | 2007.03.04 |
제네바 모터쇼 전시회에 전시된 이탈디자인(Italdesign)의 VAD. HO 컨셉트카는
디트로이트의 1950년대의 미래자동차 쇼케이스를 생각나게 한다.
Ferrari-Batmobile hybrid로 분류되는 제품으로 한좌석만
앉을 수 있는 방식으로 되어 있으며,
조정운전대가 없다. 대신 조이스틱이 있는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모니터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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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틱 자동차라....
이제야 이런게 나오다니 ㅡㅡ;;
조이스틱으로 겜한지가 언젠데
GPS도 되는데
굳이 조작해야되나
자동 운전 될텐데;;
그러고 보니 요즘 조이스틱으로 겜하는 사람이 어딧냐 ㅡㅡ
차라리 키보드를 달아서 인터넷도 하고 운전도 하면 되겟구만
<본 자료는 야후! 이미지박스에서 페라리님이 올리신 자료를 퍼온것 입니다.>
키크는 운동 방법 (1) | 200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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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은어 모음(ver 2007.03.22) (0) | 2007.03.23 |
실링비혈~ (0) | 2007.03.19 |
일본 세토대교(Seto Bridge) (0) | 2007.03.16 |
불타는 태양 대기 (2) | 2007.03.04 |
스테레오위성이 촬영한 태양 대기의 모습
키크는 운동 방법 (1) | 200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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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은어 모음(ver 2007.03.22) (0) | 2007.03.23 |
실링비혈~ (0) | 2007.03.19 |
일본 세토대교(Seto Bridge) (0) | 2007.03.16 |
핸들이 없는 자동차 (0) | 2007.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