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 줄거리>
돌연변이 연가시로 인해 일어나는 사고
<주절주절>
특별히 우와~ 할 정도는 아니였고 걍 볼만 했다.
연가시라는 것을 모르는 상태에서 봤다면 좀 달랐으려나?
나온지 좀 된 영화에 유명했었다 보니 대략의 컨셉은 들은 터였다.
남주의 특유의 암유발 장면이 기억이 난다.
약을 몰래 깐다음 줘야지. 티나게 주는 ㅡㅡ;;;
괴물영화?
특유의 마지막 장면은 너무 뻔했다.
<영화 총점>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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