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무과금 유져이다. *
(한때, 과금을 한적도 있지만 끈은지(?) 오래되었다.)
< 모바일 >
1. 도탑전기 ( 카카오톡 아님 )
친척의 권유로 시작하게되 도탑전기.
이게임도 열심히 하는 중에 각성이 나왔다.
꾸준히 키우다 보니 나는 길마가 되어있고
친척은 접었고
그래도 게임자체가 지루하게 느낀적은 없어서
모바일 게임중에선 젤 많이 하는거 같다.
아이디 : 마데카썰
<길드원 모집>
조건은 없고 길드가입하셔서 길드 컨텐츠 누리시면 됩니다.
서버 : 2. 나린
길드명 : 바람, 길드ID : 10168
2. 세븐나이츠
어느 심심하던날 구글 매출순위에서 1위를 하고 있길래
인기가 많은거 같아서 시작하게 되었다.
열심히 하는중에 각성이 나오고 랩제한도 올라가고
반복되다보니 예전만큼 열심히는 아니지만 아직은 꾸준히 하고 있다.
아이디 : nokomoko
*친추 주시면 매일 열쇠 보내드려요.
3. 헬로씨푸드2
헬로씨푸드를 재밌게 했었는데
헬로씨푸드2가 나와서 하게 되었다.
헬로씨푸드에 비해서 모든 면에서 향상 되었다.
과금을 하면 성장을 더 빨리 할 수있다는거 외엔 크게 차이가 없으므로
천천히 즐기고 꾸미기엔 좋은 게임이다.
아이디 : 후르츠칵테일
친추 환영합니다.
4. 헬로씨푸드
헬로씨푸드2를 하면서도 관리차원에서 하루 한번은 접속해주는 게임
헬로씨푸드2와 더불어
과금없이 천천히 즐기고 꾸미기엔 좋은 게임이다.
아이디 : 후르츠칵테일
5. 타이니팜
아기자기한 맛으로 매일 한번은 접해서 관리해주고 있다.
첨엔 동물 교배하고 꾸미고 재미있었는데
동물 종류가 너무 많아져서 감당이 안된다;;
아이디 : nokomoko
< PC게임 >
1. 하스스톤
무과금유저로써 컨텐츠 나올때 마다
바로 사기 위해
부스터 뜯기를 안하고
퀘스트로 꾸준하게 골드를 모으고 있다. (작성당일 기준)
팩도 모아두고 나중에 한번에 뜯을 예정이다.
배틀태그 : #3211
2. 폴아웃3 : 뉴베가스
자유도가 있다고 해서 공략 안보고 퀘스트를 진행했다가
내맘대로 막잡고 다녔다가 그렇게 혼자 다녔었는데
혼자 힘든 부분이 있어서 알아보니
동료 영입이 가능하단 것을 알고
동료를 영입해서 공략없이 퀘스트 진행중이다.
(한정된 선택지의 퀘스트로 인해 자유도라 하기 뭐할만큼 많이 떨어진다.)
그래도 거의 반쯤은 온거 같은데 엔딩은 보기위해
계속 퀘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