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빠에게.
베를린에서의 생활은 끝내줘요, 사람들은 친절하고 난 여기있는게 진짜 좋아요
근데아빠 나 순금 페라리 599GTB를 타고다니기가 좀 부끄러워요
내친구들이나 선생님은 전철을 타고다니거든요..
-------------
내 아들 Nasser에게
사랑하는 내아들아 편지잘보았다
오, 부끄러워 하지 말거라, 아빠가 2000만 달러(236억5천6백만원) 니 계좌로 송금했다.
가서 너도 전철하나 사서 타고다니렴
사랑하는 아빠가.
반응형
'웃어보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웅호걸 - 홍수아 (0) | 2010.09.08 |
---|---|
개그콘서트 달인 (0) | 2010.09.08 |
대박!! 덩크하는 중인데... (3) | 2010.01.18 |
대박 웃긴 자막들 (2) | 2010.01.18 |
센쓰 있는 주차경고문 (2) | 2010.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