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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베스트 각도샷!

 

높이는 8.5cm 정도?

다른 중고 피규어 사면서 끼워주신 건데

작은 피규어치곤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

 

글 쓰면서 찾아보니 왼쪽 다리 옆에 연기파츠가 하나 없었다.

주먹이 강조된 피규어라 시선이 뒤에 집중되어

그나마 다행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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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2 COVER

1) 플레이 후기 ( ★★★★★ 4.5/5점 )

스피디한 FPS를 좋아하는 사람 추천!!

FPS 게임중에 멀미 유발 시키는 게임(보더랜드랑 울팬슈타인?)이 있던데 이건 안남 (내 기준)

공략 필요 없을 만큼 튜토리얼과 게임 진행안내가 잘 되어있음.

 

굳이 단점을 꼽자면 서브퀘 종류가 몇개 없어서 비슷한 미션들 돌려막기라 지루함.

 

2) TIP

- 메인퀘 진행하면 차례차례 레벨에 맞는 지역을 가게 되어있으니 따라가길 추천!!

(난 그냥 닥치는대로 다 잡다 보니 가야되는 지역외의 지역을 가버려서 레벨 다 올리고 다시 메인퀘로 인해 이전레벨 지역을 가니 너무 시시해서 힘들었음)

 

- 보관상자나 데이터패드는 꾸역꾸역 찾을 필요는 없고 아크상자가 중요함.

  (스킬이나 자원 등 넉넉하면 좋지만 컨트롤 되시는 분이면 다~~~대충해도 충분히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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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슈퍼 여태 나온거 모았는데

8권의 글부터 올리다니 ㅡㅡ;;;

 

다른 것들도 올려야 될텐데

 

 

 

 

표지엔 손오공, 크리링

띠지에는 극장판 소개 ( 난 봤지롱~ )

 

띠지로 극장판 홍보할꺼 였으면

만화책 좀 더 빨리 나오지.

 

나온지 얼마안되서 산건데

저번주 개봉했던 극장판이

이번주에도 계속 개봉할찌도 모르는 판국인데 ㅠㅠ

 

 

 

 

같은 만화가 왜 버전이 다르게 나오는거야.

버전 달라도 비슷한 규격이면

호환이라도 될텐데 그것도 아니고 ㅡㅡ;;

 

 

 

 

다른 만화랑 비교해서 드래곤볼은

질질 끌지 않아서 좋다.

 

(구 드래곤볼 애니메이션 제외.)

 

 

 

 

매번 살때마다 느끼는건데

젤 첨 개봉후 책앞표지가 왜 일부내용 이후에 꼽혀 있을까??

 

 

 

 

앞 빈페이지후에 첫 페이지에 꼽혀있어야되는거 아닌가?

일부러 그런건가;;;;

 

 

 

 

 

여태 책에선 안그랬는데

이번책은 59~60 페이지 윗부분이 접혀있었다.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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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홍보글 아니고 내 돈주고 내가 평가하는 글

혹시나 같은 제품 사시는 분들(나 포함) 있을때 참고하시라고 적습니다. *

 

 

 가격 : 1,200원

중량 : 58g

 

 

 

 

 

 

 

 

 

 

 

맛 평가 : 구운김맛이라고 해서 김맛과자에서 조금 고급질까? 생각했는데

 

콘칩 + 김 맛

 

기본 베이스가 콘칩(60%)에 뒤에 김맛(40%)이 난다.

 

김맛이 매력적인 수준은 아니라

그냥 콘칩이 맛남. 
 

재구매 의사 없음.

 

별점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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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손오공, 베지터 vs 브로리

 


<주절주절>

2D를 보려고 하다가

4DX를 보면 일본판 포스터와 마우스 패드 특전이 있다고 해서

4DX로 영화도 보고 특전도 받고 1석2조라서 예매를 했다.

 

개봉일에 보고 싶었는데 상영시간이나 극장이 변변치 않아서 오늘 보게 됬다.

다 보고나서 특전을 받으려고 하니 오링 이란다??

 

포스터는 4DX 전용 특전이라 그렇다 치고 일반관에서 봐도주는 마우스패드는 왜 없는거지;;;

수량이 적으면 소량 선착순이라고 알려줬다면 4DX를 안봤을텐데 ㅡㅡ;;

힘들게 4DX관이 있는 영화관을 찾아가서 본건데, 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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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시간은 100분,

전체적으로 퀄은 만족. 절반이상 전투씬.

간간히 짧은 시간 지루한 부분이 있지만 문제될 정도는 아님.

스토리도 예전 스토리도 가미해서 잘 짠거 같다.

(억지같긴 하면서도 캐릭터의 성격이나 과거를 생각한다면 납득이 안되는 건 아니다)

 

큰 그림을 위해 떡밥을 몇개 뿌렸던데 이후 슈퍼 전개에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베지터 동생 언급이 젤 기억에 남음, 원래 스포를 안하는데 알고봐도 아무지장이 없어서 메모용으로 적어둡니다.)

 

젤 아쉬운점이라면 전투씬의 BGM.

예고편을 보면 나오는 Blizzard 라는 곡 잘 뽑혔는데 그걸 전투씬 클라이막스에 넣었어야되는데

엔딩곡으로 넣어버리니 곡 자체의 임펙트도 죽고 너무 아쉽다.

 

예고편 볼때 BGM이 전투씬을 돋보이게 해줘서 너무 좋았었는데 ㅠㅠ 

 

 

극장판을 보면서 느낀 드래곤볼의 아쉬움은

드래곤볼 슈퍼라는 이름으로 연재가 되고있긴하나

결국 코믹스(정사)의 엔딩은 이미 정해져있는 상태에서 남은 기간의 스토리를 만들어냄과 동시에

과거 스토리 및 설정들을 하나둘씩 정리하는 것같아서 뭔가 짠했다.

( 버독 스토리 )

 

 

아~ 그리고 그냥 2D 보다 4DX가 조금 몰입에 도움을 주긴함.

금액차이만큼인진 잘 모르겠음. (4DX 보단 영상이 3D인게 더 영향이 클꺼 같은데) 

 

 

 

<영화 총점>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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