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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릴킷 상자가 바뀌었다.

 

덱 박스 형태로

덱과 주사위를 보관할 수 있다.

(종이박스인게 아쉽긴 하지만 이전 의미없는 상자보단 발전한거같다.)

 

 

 

 

프릴킷의 내용물

(20면체 주사위, 부스터 6팩, 랜덤 프로모 카드)

그외 프릴 설명종이 와 덱박스 구분 칸막이. 

 

 

 

 

부스터를 뜯어서 나온 레어들.

(가격이 되는 녀석이 없다 ㅡㅜ)

 

 

아래사진은 내가 프릴때 굴렸던 덱리스트

( 현장에서는 급하게 짜야되다보니

내가 익숙한 녹색과 적색으로 덱을 구성했는데

백색과 적색을 섞었다면 레어도 한장 더 사용가능하니

승률이 더 좋았을꺼 같다.)

 

 

 

 

 

 

 

위 카드는 프릴때 유용하게 잘써먹은 카드를 모아서 찍어보았다.

특히, 이무기 가시를 참 재미나게 잘썼다.

(프릴이라서 가능햇고 스텐다드시 좋은카드는 절대 아니다.

 

빛나는 불꽃의 경우엔 랜덤 프로모 카드로 걸린 카드인데

카드 능력을 제대로 안읽어 본 내 실수로 인해

각 생물에게 대미지를 주는 건데

생물 하나에게 주는 걸로 알고 활용을 제대로 못했던 카드이다.

능력을 잘못알고 안쓰고있다가 뒤늦게 투입된 카드이다.) 

 

 

 

 

 

 

 

1라운드 ( 2:0 / 승 )

 

첫판에 원대지로 인해 2번의 멀리건을 했으나 운 좋게 승리함.

*멀리건 룰 변경됨, 멀리건 한사람은 멀리건을 종료후 핸드를 확정하면 점술 한장 가능

 

2라운드 ( 0:2 / 패 )

 

부족? 종족? 능력인 동맹 의 연계능력으로 인해 다굴 당함.

 

3라운드 ( 2:1 / 패 )

 

첫판은 패, 둘째판은 승, 셋째판에 게임도중 라운드 제한시간이 다되서 주사위굴리기로 패함.

 

4라운드 ( 2:1  / 승 )

 

첫판은 비행 부여마법 이 붙은 대지력 효과 +2/+2 가 되는 기사 생물 에게 패

 

두째판은 내 덱에 있는 모든 레어를 사용하여 이김

 

셋째판은 다음 내턴이 오면 끝낼 수 있는 타이밍이였는데

             상대가 때마침 거대생물을 필드에 띄워 공격이 막히고 질질 끌리게 되면서

             오히려 반격당했으나 상대가 판단미스로 방어를 해야되는 거대생물을 공격을 하고

             잔챙이로 필드방어를 하고 있어서 데미지 마법으로 잔챙이를 죽이고 공격해서

             상대 생명점이 0점을 딱맞아 떨어져서 간신히 이김.

 

최종결과 4라운드 2승 2패로 마무리됨. 

 

 

상품으로 나온 레어.

( 저 흡혈귀는 진짜진짜 똥레어보다도 더 똥같다.

커먼 같은데 왜 레어지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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