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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던킨도너츠에서

스파이시 치킨 브리또를 구입.

가격은 : 3500원

(주문을 하고 5분정도 기다려서 받았다.

직접 만들어 주는거 같기도 하고

데워주는거 같기도 하고) 

 

브리또 란?

멕시코 음식으로 토르티야에 야채와 고기를 넣은 것.

 

 

 

스파이시 치킨 브리또와 캔커피

 

 

 

 

저렇게 반반 먹어라고 잘라서 줬다.

 

 

 

 

겉은 토르티야고 안은 밥, 치즈, 치킨

 

 

 

 

절반 때서 들고 있는 모습

 

 

 

 

속 재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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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이름 그대로 매운맛이 난다.

조금 마니 매웠다.

 

칠리소스맛인가?

전체적으로는 조금 생소한 맛이였는데...

새로운 맛이긴하나

맛있는 편은 아니고 그냥 저냥.

 

배가 작은 내가 먹어도 양은 작은편이다.

 

궁금해서 사먹는거면 몰라도

알고난 이상 제 가격엔 안 사먹을 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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