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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놀다가 우연히 발견;;
이건 뭐지??

블로그 순위라는데...

링크 : http://kr.search.yahoo.com/search?p=%EB%B8%94%EB%A1%9C%EA%B7%B8%EB%9E%AD%ED%82%B9&ret=1&fr=kr-pop_fphban

여기로 가서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면 순위가 나온다.

참고로 난
음... 순위는 낮을 껄 예상했따.
하지만 문제는 블로그 주제어가 왜 박지윤이랑 서태지 일까??
예전에 뮤비 동영상을 많이 걸어두긴 했지만 여러 장르를 걸어놨고 특히 박지윤꺼는 없었는데;;;
에혀... 이걸 어디서 바로잡나...ㅠㅠ

참고(티스토리 랭킹 뱃지 다는 방법)
http://kr.blog.yahoo.com/search_blog/4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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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총 방문자수 4만명 돌파!! ㅠㅠ

감격!! ㅠㅠ

더 열심히 해서 5만명, 6만명이 되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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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주소 :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9022106002613111&LinkID=1

인권침해?? 죄를 안저지르면 될꺼 아냐!!!
어떤 또라이가 인권침해래??
자신이 피해자가 되도 인권침해 라는 말 할 수 있을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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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외수 "미네르바 진짜 죄는 진실유포죄"

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0901/h2009011414001491970.htm

위 뉴스기사를 읽고 나도 느낀바가 있어서 적는다.

전세계시장이 불안해지고 우리나라 경제가 안좋아진게 머리에 쓰레기만 가득찬
윗대가리들 때문이지 왜 '미네르바'가 문제인가? ㅡㅡ;;

미네르바가 세계경제와 우리나라경제가 이렇게 흘러가게 만든게 아니라
흘러가는 걸 알고 알려준것 뿐이다.

구속??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나~

구속 시킬려면 경제 이꼬라지로 만든 사람들이나 구속시켜!!

엉뚱한 사람 마녀사냥 할 생각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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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사람을 왜이리 복잡하게 만들었을까...
단순하면 좋았을것을...
이제 하루 지날려고 하는데 힘들어죽겠다.
술을 마셔도 잠도 안오고
누워있어도 온통 그녀생각만 난다.
사람 미치고 폴짝 뛰겟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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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인간이 등급이 있다면 난 최하위의 인간일 것이다.
난 노력을 하지 않고 많은 결실을 바란다.
난 거짓말을 거침없이(?) 한다.
난 말과 행동이 다르다.
난 말을 하고 후회한다.
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이걸 적으면서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체
다른생각으로 가득차버린 난
너무 실타.

<<<난 이제 남을 위한 내가 아닌 나를 위한 내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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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보면 특히 신약성경에는 술취함에 대한
많은 경고들이 있지

롬 13:13 술취하지 말며

고린도전서 5:11 술취하거나 하는 자와 사귀지도 말고 함께 먹지도 말라..

고린도전서 6:10 술취하는 자나..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에베소서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거의 한 30군데 이상의 곳에서 술에 대한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먼저 왜 우리나라교회에서는 술과 담배에 대해서 금하고있는지에 대해서 부터  알아야 겠지.

강의하는 사람이 이야기한것처럼 서구 구라파나 미주쪽에서는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포도주에 맥주 양주..등등 마시잖아.

그말을 바꾸어 말하면 성경에서 술마시는것에 대해서 정죄하는 부분은 없지만..술취함에 대한 경고는 많이 있지..이야기해준 말씀들처럼..


처음 우리나라에 선교사가 들어왔을때..
너무 많은 사람이 농번기에 농사지은걸로..겨울철에서 봄될때까지..술을 만들어 마시니깐.
보릿고개에 다다르면..
굶어죽고 ..
이런 어리석음을 보고..
금한거지..

이 사람들 술을 마시게 하면 여전히 가난에서 굶주림에서 벗어나지 못하겠다..싶어서.. 금하게 한거지.

..먼저 우리가 가장 먼저 생각하고 기억해야 하는것은.
술마시는것과 술취하는것에 대해서 분명한 의미를 알아야한다는거지.
하나님께서 술취함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것은..
술취함으로 인해서 세상사람들과의 구별이 어렵다는거지.

성경 말씀을 잘 읽어야 하는이유가 여기에 있는데.
우리를 향해서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니..소금이 만일 그맛을 잃으면...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뿐이니라..
우리나라에서 가장 근본적으로 크리스챤이냐 그렇지 않느냐를 구별하는것중에 하나가..술과 담배잖아.

믿음의 덕을 위해서 ..혹여나 먼저 믿은 나의 모습과 행동을 보고 나를 통해서 전도받은 사람이..그것이 올무가 되어서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져가게 되면..그 피값은 나에게서 찾을것이니깐..

본질을 먼저 알아야된다니깐.
술마시는거랑 혹은 담배피는게 구원이랑 상관있야고
구원이랑 하등의 상관이 없잖아.

그럼 이 문제는 성경적으로 다룰 문제가 아니라 신앙의 도덕차원에서 다루어야 하는문제이지.

신앙이라는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니깐.

그 말씀에 자기에 도전을 받고 이 말씀을 푯대로 삼아서 그렇게 살아야겠다 하면 그렇게 하는거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굳이 그게 올무를 걸어서..정죄하는듯한 모습으로 비추어지면안된다는거지.

신앙의 도덕차원이라고 하는게 옳은 표현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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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물밖개구리이고 싶었다.
우물안에서 밖의 소리를 듣고
우물밖에 머가 있는지 밖을 가본 개구리에게 물어가며
상상을 해보았지만
정작 난 밖을 상상하는 우물안 개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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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것~
사람의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게 아니다.
사람의 의로써 구원을 얻는다는거니까..성경에 배치되는거지..성경은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라고..정확하게 로마서에서 표현하고 있다.
우리의 행위로 인해서 구원이 상실되어지는것은 아니지..
하나님께서 한번 택하신 백성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시니깐..
받은 구원에 대한 확신과 믿음은 필요하다는거지.
구원은 상실이 되지 않지만..구원받기 위한 고백은 필요하다는거지..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성경은 말하니깐.
구원받은사람은 예수를 죽기전에는 반드시 구세주로 고백하게끔 하나님께서 만드시지~
자유의지보다 구원은 하나님의 의지 이므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얻게 되고..예수님을 안믿으면 구원을 받을수가 없으니깐.

요한복음 1장 12절은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권세를 주셨으니."라고 말하니깐..

자유의지
하나님께서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를 만들었을때..그들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선악과를 결코 따먹지 않았겠지..
자유의지부분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맡겨두신 부분.

교회가는 이유는
교회는 성도의 연합체로써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한 곳, 즉 예배당
감사의 표현이라고 하는게 정답이겠지

십자가가 신성하지 않는거 처럼 교회도 신성하다고 볼 수 없다.
하지만 교회의 세워진 목적을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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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강아지가 어제 아침에 죽었다. 그저깨만해도 나를보며 짖었었는데. 밤에 아파하며 나를 보던 눈이 기억에 생생하다. 산에가서 아버지와 같이 묻어 주었다. 차갑게 굳어버린 강아지를 묻어 주고 난 그냥 왔지만 아버지께서는 산을 내려오면서 나무의 갯수를 하나씩 세셨다. 강아지가 활발한 녀석이라 다들 좋아했었는데... 짧은 시간이였지만 정이 많이 들었나보다.
강아지야  너무너무 미안하다. 아프기전에 널 잘 돌봐야되는건데... 정말 미안하다. 아픔 다 잃어버리고 푹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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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과학자가 5년안이였나? 암튼 조만간 지구에 존재하는 사람중 20%만 살고
나머지는 다 죽는다고 했다. 이유는 자연파괴로 인한 지구온난화 때문에

그래서 생각난건데 지구가 오염을 처리할 수 있는 양이 있을 것이다.
그양은 과연 얼마나 될까?
내 예상엔 지구인들이 한곳에 모여 오줌을 싸면 그곳이 회복되기 위해 걸리는 시간은
엄청날 것이다.

내가 하고 있는 많은 활동중 자연보호에 도움이 되는 게 뭐가 있을까?
난 분리수거라고 말하고 싶지만
분리수거가 큰 도움이 될꺼 같진 않다.

지금 세계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야된다고 소리치고 있다.
내가 볼땐 달라지고있는게 없는거 같다.

지구를 지켜라... 이 만화같은 주제가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지구는 지금의 우리를 위해서 만이 아니라
미래의 자손들을 위해서라도 지켜야된다.
아니 지구에서 인간이 멸망하지 않으려면 지켜야된다.

움.. 이제 대안을 제시해야 될 차례다. 근데 딱히 생각나는게 없다.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기엔 너무 큰 일이기 때문이다.
각 나라마다 적어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당할 수 있을만큼
최소한의 산림을 조성(공원도 괸찮을꺼 같다.)하면 온난화는 막을 수 있지 않을까?
공장을 없애기엔 자본주의기 때문에 힘들꺼 같고
이산화탄소를 없애는 기계를 만드는 건 좋은데
운영자금은 누가 감당할 것인가...

에효~ 이거나 적어놔야지.
2007년 한국에 한 남자가 지구를 위해 생각햇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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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 낙엽
세계로 가는 기차 - 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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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 - 꼬마마녀

People are strange - Doors

리아 - 난 그래

ATC - Thinking of you

루두스(Ludus) : 루두스 타입은 장난스러운 우연한 사랑을 말한다. 서로 크게 상대에게 관심을 보이지는 않으나 서로 만나는 게 재미있고 즐거우니까 좋아하는 관계다. 상대가 다른 만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알고 있지 만 서로의 의존을 피하기 위해 서로 용납하고 관계를 유지한다. 특별한 온정의 상호 교류 없으나 심심하지 않아서 좋다.

The Timeless Way of Building 여유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건축에 대한 이야기 이지만, 이미 많은 소프트웨어 관련 책에서 인용이 된다. 역시나, 소프트웨어가 단지 컴에 있는 것이 아닌 사람과 사람, 공간과 사람, 생활속에서 찾아보고 생각하게 한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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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더이상 ‘이해없는 신앙’강요 말라>
1. 나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 나는 한국인이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공화국이며 민주시민사회의 모든 원칙을 준수한다. 나는 민주사회의 한 시민이며 개인이다. 내가 말하는 기독교는 매우 단순한 이런 전제들로부터 시작한다. 그것은 대한민국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의 기독교의 이해방식에 관한 것이다.

<개인적이고 내면적이지만 사회적 가치도 거부 안해>
2. 그렇다고 나의 기독교에 관한 논의가 민족주의나 국가주의나 어떤 국적의 문제와 결부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나는 종교와 국가의 어떠한 유기적 관계도 거부한다. 종교는 오히려 그러한 국가적 질서로부터 자유로운 인간 개체의 내면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다. 종교는 궁극적으로 사회적이라기보다는 개인적인 것이며, 제도적이라기보다는 내면적인 것이다. 그렇다고 종교가 사회적 가치, 즉 보편적 가치를 거부하는 것은 아니다.

<한 시민의 실존의 선택이나 결단 대상일뿐>
3. 나의 기독교에 관한 논의는 매우 단순한 나의 실존적 사실, 즉 내가 민주시민사회의 한 시민이라는 원자적 사실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즉 기독교는 어떤 종족이나 국가의 이해를 대변하는 구속적인 제도가 될 수가 없으며 나 개인의 실존의 선택이나 결단의 대상일 뿐이다. 대한민국이 한 종교의 구원을 얻는다는 말은 있을 수 없으며 오로지 대한민국사람이 구원을 얻을 뿐이다. 그 사람은 개인이며 시민이다. 시민사회는 인간 개인(individual)의 존엄을 지상의 가치로 삼는다. 개인이 신이라는 존재자에게 복속되는 제도적?법적 권위는 전무하다.

<기도는 집단적인 게 아니라 나의 실존과 하나님이 만나는 것>
4. 종교의 초기 제식행위는 대부분이 집단적인 것이었다. 부족집단의 춤(tribal dance) 같은 것이 가장 보편적인 형태였다. 아프리카의 민속춤이나 우리나라의 영고(迎鼓)·무천(舞天)이 모두 그런 류의 것이다. 그러나 현재 기독교의 핵심적 신앙행위는 기도이다. 기도는 집단적인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것이며 그것은 나의 내면 속에서 나의 실존과 하나님이 만나는 것이다. 예수도 기도를 가르쳤다. 기독교는 이미 출발부터 개인적인 것이었다.

<기독교가 구약적 율법주의 따른다면 유대교의 아류일뿐>
5. 기독교는 민족종교가 아니다. 유대민족의 모든 제식(할례, 절기 준수 등)이나 혈통주의적 관습의 강요를 거부하는 데서 출발했으며, 이방선교를 통해 초대교회를 구축했다. 그것은 “예수”라는 신념을 선택한 개인들의 공동체운동이었다. 그리고 기독교는 출발부터 유대민족의 율법주의를 거부했다. 어떠한 종교도 율법주의를 거부하지 않고서는 위대한 종교가 될 수 없다. 공자도 기존의 의례(儀禮)의 권위를 거부한 사람이었고, 불타도 베다의 권위를 거부했다. 기독교가 이제 와서 구약적 율법주의를 직접적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다면 그것은 유대교의 아류일 뿐, 기독교가 아니다.

<교회는 교리가 아닌 사랑 믿음 소망 생존의 공동체운동>
6. 나는 교회를 공동체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이 공동체운동의 기본이념은 교리가 아니요, 사랑, 믿음, 소망, 생존과 같은 아주 보편적 정서(emotion)이다. 교회운동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배타성(exclusiveness)이다. 그들이 받아들이는 교리 이외의 어떠한 종교적 신념도 다 배제하고 부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교리라는 것은 대부분 후대의 역사적 정황 속에서 형성된 것이며 성서적 근거가 박약하다. 이것이 조직신학의 문제점이기도 하다. 그리고 기독교의 배타성도 유대인의 다이애스포라와 유사한 피박해집단의 역사적 특수상황에서 비롯된 아폴로제틱한 성격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것이 곧 기독교의 본질은 아니다.

<유교·불교·토속 무교 등 종교신념체계와 공존해야>
7. 대한민국 시민으로서 오늘 여기에서의 나의 실존을 생각할 때,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공동체는 기독교라는 교리집단에만 국한될 수는 없다. 유교, 불교, 천도교, 원불교, 토속 서낭당 무교, 이슬람, 여타 다양한 종교신념체계와의 공존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그들 모두가 인간 내면의 고독(solitude)을 해결해가는 나름대로의 방식을 보유하고 있다. 만약 한국의 기독교가 이러한 공존을 배제하는 독존만을 고집한다면 나는 그러한 기독교에는 일순간도 나의 에너지를 할애할 수 없다.

<종교는 나쁜 것이며 악한 것 일 수 있다>
8. 종교는 반드시 좋은 것이라는 아주 단순한 발상이나 강박관념을 우리는 버려야 한다. 종교는 나쁜 것이며 악한 것일 수 있다. 종교는 인간의 모든 야만성의 마지막 보루일 수도 있다. 종교가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더 아름다운 사회일 수가 있다. 단지 우리가 이러한 사회를 꿈꿀 수 없는 이유는 종교를 통하여 형성되어온 인류문명사의 기나긴 관성 때문이다. 그러나 어차피 종교는 인간세를 장악할 수 있는 힘을 상실해가고 있다. 그러한 거대한 추세 속에서 인간세는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불교가 고려사회를 장악하고 유교가 조선왕조를 장악하고 기독교가 20세기 우리민족의 식민지역사를 장악한 그러한 강력한 장악성을 21세기부터는 기대할 길이 없다.

<어느 한 시점에서의 성서 정본 존재하지 않아>
9. 기독교는 2천 년 동안 서서히 형성되어온 것이다. 이 말은 곧 어느 한 시점에서의 기독교의 모습이 기독교의 기준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기독교는 형성되어가고 있을 뿐이다. 1세기의 기독교, 4세기의 기독교, 16세기의 기독교, 21세기의 기독교가 모두 동등한 자격을 지니는 기독교일 뿐이다. 성서도 마찬가지이다. 어느 한 시점에서의 성서의 정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4세기말에나 모습을 드러낸 27서체제의 성서나 20세기 한글판개역성경은 동일한 자격을 지니는 신약성서의 다른 판본일 뿐이다. 신학도들이 기준으로 삼는 희랍어성서도 19세기말에나 그 모습이 갖추어진 것이다. 희랍어성서 자체가 2천 년 동안 진화해온 것이다. 현재의 27서체제의 성경이 기독교의 유일한 기준이라는 생각도 매우 유치한 발상이다. 가톨릭은 아직도 성서에 근거가 없는 많은 후대의 추가전승을 교리로 신봉하고 있다.

<종교적 합리화의 재소통 거부하면 사기꾼의 횡포>
10. 나는 기독교의 “이해”(Understanding)를 위하여 상기의 책 2권을 썼다. 이해를 전제로 하지 않는 “믿음”은 간편하고 또 아름다운 것일 수 있다. 그러나 위태롭다. 그러한 믿음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그러한 믿음을 가능케 하는 역사적 환경이 필요하다. 그러나 기독교는 더 이상 핍박받는 종교가 아니다. 그리고 인간의 삶이 기독교를 발생시킨 그러한 절박한 상황의 강도를 계속 유지하는 것도 아니다. 모든 종교는 제식으로부터 출발한다. 반복적 제식은 특별한 감정을 수반하며, 그 감정은 신앙을 유발한다. 그리고 제식은 신화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신화는 합리화된다. 이 합리화단계에서 우리가 말하는 조직적 종교가 그런데 모든 종교적 합리화(Rationalization)는 인간의 체험에 관한 정보를 선택적으로 수용하며 그 정보에 대하여 독특한 권위를 부여한다. 나는 이러한 합리화가 인간의 보편적 이성의 자유로운 지식의 장 속에서 무전제적으로 다시 소통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이것을 거부하면 그것은 천박한 독단일 뿐이다. 현대시민사회에서 독단을 중세세기방식의 도그마틱스로서 유지하려는 것은 사기꾼들의 횡포에 지나지 않는다.

<기독교 새롭게 활성화시키는 촉발제 역할 자부>
11. 나의 “이해”의 노력은 한국의 기독교를 새롭게 활성화시키는 촉발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 21세기의 종교가 “이해없는 신앙”을 강요한다면 그것은 양아치적 권위의식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며, 시민사회의 논리에 의하여 무기력하게 될 뿐이다. 나의 “이해”가 많이 대중에게 읽힐수록 21세기의 한국기독교는 희망이 있다. 성서는 이제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이다. 이해 속에서 우러나오는 믿음만이 21세기를 버텨낼 수 있다.

<교회가 신학자의 신념과 언어체계를 콘트롤하면 안돼>
12. 나는 기독교에 기웃거리는 이방인이 아니다. 나는 한국기독교의 핵심 인사이더로 살아왔으며 기독교의 가치를 체화한 패밀리 전통 속에서 성장해왔다. 나는 나의 진리탐구가 이 사회의 많은 건강한 기독교운동을 촉발시킬 수 있기를 염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의 신학계가 자유로운 담론의 장을 확보해야 한다. 교회는 신학자들의 신념이나 언어체계를 콘트롤해서는 안된다. 교회라는 조직을 유지하기 위한 현실적 관심이 신학의 자유로운 개화(開花)를 질식시켜서는 아니된다. 모든 교회는 훌륭한 신학자를 양성하는 데 교육장학금으로서 최소한 십일조를 내어야 한다. 그것은 교회 존립의 이유며 양식(良識)이며 의무다. 그리고 교육헌금에 대하여 일체 이념적 클레임을 해서는 아니된다. 한국교계의 생명력은 오직 자격있는 신학자와 수준높은 목회자의 양성에 있다고 나 도올은 굳게 믿는다.

도올 김용옥
2007년 5월 11일 밤
駱閒齋에서 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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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또 이상한 소리 했네;;
똑똑한건 인정하겠는데~ 어쩌라고?
저넘 머리속은 무한한 우주인가?? 똑같은 인간이며 한정된 머리를 가지고 있으면서
뭘 잘난척이여!!!
너가 믿고있는 지식은 니 머리에 넣고넣고 넣어도 다 못넣으니까
계속 넣기만혀~!! 얼렁뚱땅 조합해서 내뱉지말고!!! 제발쫌!!!

<내가 생각하는 기독교와 이단의 차이>
학교에선 1+1=2 이라고 한다.
근데 물방울과 물방물을 합치면 1이다.
1+1=1 이된다. 둘 다 틀린말은 아니다.
이단은 1+1=1이 맞으니까 1+1=2가 틀렸다고 한다.
1+1=1이 맞으면머해! 부피가 커지는건 생각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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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PD수첩'이 또 한번 신흥종교와 관련된 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다.

오는 8일, 'PD수첩'은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 편을 내보낸다. 신천지(新天地) 교회는 1984년 출범한 신흥종교로, 현재 신도 수만 4만 5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PD수첩' 측은 2004년부터 제보 게시판에 관련 제보가 끊임없이 올라왔다고 한다. 제보 내용은 신천지 교회를 향한 피해자들의 성토로 가득 차 있었다. 한 제보자는 신천지 교회에 나가던 아내가 가출을 했고, 아들과 딸들 또한 집을 나갔다고 주장했다.

지난 4월 2일에는 과천 신천지 교회 건물 앞에서 1인 시위가 열렸다. 신천지에 빠진 딸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것.

제작진은 1인 시위 현장에서 아버지를 만났다. 그는 딸을 구하려는 과정에서 딸과 신천지 측으로부터 5번의 고소를 당했다고 했다. 딸이 아버지를 상대로 폭행 및 감금으로 고소(告訴)한 것. 자식이 부모를 고소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PD수첩' 제작진은 사건의 전말을 알고자 신천지 교회를 찾았으나, 신천지 신도들에게만 부여한다는 '확인증' 없이는 교회에 들어가는 것조차 불가능했다고.
 
제작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퍼져 있는 신천지 교회는 대부분 기성 교회의 이름이나 '말씀센터'라는 위장 간판을 달고 있다. 신도가 되는 길 또한 쉽지 않아 보였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6개월간의 신학원 과정을 수료한 사람만이 신천지 교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제작진이 만난 신천지 교인들은 하나 같이 이만희 교주의 '영생(永生)'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이만희는 스스로를 '보혜사(예수님의 명령을 받들고 온 약속의 목자)'라고 칭하며 신도수가 14만 4천명이 되는 날,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진다고 주장한다고 한다.

관계자는 "이만희 교주의 지시를 담은 '특별지시사항'에는 성전건축을 위한 헌금과 공격적인 전도를 지시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전했다.

8일 방송되는 'PD수첩'은 은밀한 신천지의 전도방법을 비롯해, 24년간 감춰져 왔던 신천지의 비밀을 다룬다.
 
얼마 전, 또 다른 신흥종교인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은 바 있는 'PD수첩'. 이번 방송이 또 어떤 파장을 낳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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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략 난감이다. 이건 또 첨들어 보는거네 ㅡㅡ;;;
TV보다가 우연히 PD수첩땜에 보게됬는데...
TV보니까 신천지예수교이면서 감리교 사칭하는건 머래 ㅡㅡ;;;
초 울트라 쇼킹한건 다른 정식 교회마다 추수꾼이라고 해서
신천지예수교 교인들이 잠입해있다는 것!!!!!
이제 점점 서로가 서로를 못믿을 세상이 오겟네
PD수첩 동영상은 구해지는대로 업로드 ㄱ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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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셤기간만 되면 공부하기가 싫어진다 ㅡㅡ;;;

보통때도 공부 잘 안하긴 한데 더 싫어지는 이유는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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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이멜확인하러갔다가 우연히 사이트 들어가지게됬는데

90년대 추억의 노래들 ㄱㄱ싱!

전곡이 아니고 무료듣기이긴하지만 간만에 너무 기분 좋았다.

그래서 뮤비를 찾아서 링크 ㄱㄱ!!!

서태지와 아이틀꺼랑 디바, 전람회...

서태지 노래가 만아서리 오늘은 이만 올려야지.

요즘 07학번애들은 내가 어렸을때 인기있었던 가수나 연예인들을 모르더라.

02랑 07의 차이가 이정도일 줄이야!!!!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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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인간이지만
인간은 참 희안한 거 같다.

인간과 인간사이에서
언어가 있어서 더 서로를 잘 알 수 있을 거 같은데도
알 수 가 없다.

짐승이면 마음이 없으니 몸과 머리가 일치하는데
인간은 마음이라는게 있어서
몸과 말은 일치하는 것 같으면서도
마음은 다른생각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언어가 아닌 마음과 마음이 대화를 할 수 있다면 더 좋을려나?

=====================================================================================

인간은 무지 머라고 표현해야되나 암튼 안좋은 녀석이다.
지능이 워낙 좋아서 범죄를 저지르는 방법도 너무 다양하다.
잔인하고 추접하고 선과 악이 존재 하는 것이 아니라
악 때문에 선이 존재하는 것 처럼 보이고
악만 존재하고 선은 없는 것 같다.

움...
성경에 보면 에덴동산과 아담과 이브가 나온다.
그사람들이 있을때에 과연 선과 악이 있었을까?(선악과 먹기 전에)
아마 선이라는 것과 악이라는 것을 몰랐을 수 있고
선이나 악만 존재 했어도 선과 악이라는 것을 몰랐을 것이다.
두개가 존재 하지 않으니 한개의 의미도 없어진다.

위 주제 말고 다시!!

우리가 옳다고 하는 것만이 당연한 것이라면 세상은 어떨까?
예를 든다면 남의 물건을 훔친다 안훔친다라는 두개의 선택이 아니라
안훔친다의 선택밖에 존재 하지 않는 것이다.

난 남들보다 신체조건이 뛰어나거나 머리가 더 좋은 것도 아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알고 있다.

세상돌아가는 거 보면 정말 X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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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cast에 있는 동영상 다 링크 해놨더니
점검하니까 주소 다 바뀐건가??
왜 다 아직 점검중이라고 뜨지 ㅡㅡ;;;
==========================================================================================
4/20(금) 오후11시 37분
mncast에 있는 동영상 끌어온게 다 복구 되었다. ㅋㅋ
점검이 덜 끝났으면 공지를 해주던가 ㅡㅡ+
암튼 다시 복구 되서 다행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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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스틸컷





















이름 : 미야자키 아오이
본명 : 宮崎あおい
출생 : 1985년 11월 30일
출생지 : 일본 도쿄
신체 : 신장-163cm
취미 : 멍하니 있는 것
직업 : 영화배우
데뷔 : 영화 '여름의 어느 날'(1999)
수상 : 한국 모델상 시상식 국제교류스타상(2007),제1회 인비테이션 어워드 올해의 여배우(2006),
       프랑스낭트 3대륙영화제 여우주연상(2002), 닛간스포츠영화대상 신인상(2002),
       타카사키 영화제 최우수 신인여우상(2001), 일본영화프로페셔날대상 신인장려상(2001)
경력 : 영화: 첫눈(2006), 좋아해(2006), 나나(2005), 우리개 이야기(2005),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2005), 러브드건(2004), 러버스 키스(2003),
                 토미에최종장(2002), 파코다테인(2002), 해충(2001), 유레카(2000),
         TV: 잠깐기다려하느님(2004), 행복의꼬리(2002)
========================================================================================
이 배우는 유명한 가보다. 적은 나이에 비해 경력두 많고 수상도 많이 했다.
근데 본 영화라곤 '나나' 한편뿐 ㅋ
'나나'에서 보고 너무 귀여워서 검색을 해보았다.
취미가 희안하다;; 멍하니 있는 것이라니... 저런 것두 취미가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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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사카이 와카나
본명 : 사카이 미유키(酒井美幸)
출생 : 1980년 09월 09일
출생지 : 토치키현(?木?)
신체 : 신장-158cm
취미 : 영화감상, 하늘보기, 자신찾기
경력 : 영화 : 사랑의문(2004), 무지개 여신(2006)


















========================================================================================
영화랑 또 다른 스타일의 모습이다. 스타일이 바껴도 이쁜거 같다ㅋ
인터넷에 사진을 찾다가 그나마 잘나온 걸 올렸다.
다른건 살쪄 보이던데 살찐건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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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겜은 잘만들었긴 한데 패치를 받았다하면 하루죙일이다.
게임전면적 수정하는것도 아닌데 왜이리 용량이 만아!!
엄청 복잡하게 만들었는갑네
(11시50분쯤부터 받고있었는데 12시 2분인 현재 아직 받고 있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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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논란이 되고 있는 도올의 주장에 대한 기사이다.

뉴스 기사 주소 :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ArticleID=2007030509132178114&LinkID=7

댓글내용 :

 제목 : 개독교인들 또 난리 나겠구만...

저번에....
어디도시에....무슨 개독교 전시관이 설립된다는 기사와 함께
완전 개독교인들이 장악해서...
베플까지 장악한 사건이 있었지...

니들이 말한 일부 이단이.......이미 전체로 퍼졌다는 사실을 인지해라...

왜 유독 개독교만 욕먹냐??? 그 이유를 모르겠냐???

일요일날 도로 점령은 기본이고.....
개독교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말 서슴없이 말하고...
아무리...아무리...착한일해도...개독교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하고...
한마디로.....우리 조상님들은 죄다 지옥에 있고..
아프리카 오지에서 태어나 개독교란건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죄다 지옥에 간다는 소리지....

그리고 복음(?)이라는 건지 뭔지...
왜 길바닥에서 노래 부르고 지롤인데.....확성기 까지 가져다 놓고...
소음 공해야 그냥~!!!

목사가 여신도 성폭행한건 그냥......일상 다반사가 된지는 오래고....
신도수에 따른 교회 가치를 매기는 세상이 된것도 오래고......
목사가 되기는 신부님...스님이..되기보다 훨씬 쉽고........
목사는 전내 잘살고......세습까지 하고.....

이번에 누구누구님께서 헌금 1000만원을 내셨습니다....박수~~ 짝짝짝~~~

개신교를 싫어할 이유는 없다.....다만...개독교가 싫다....니들이 싫다...
건물 건너 건너.....교회가 있고..
길 건너건너 교회가 있고....
서로서로 자기네 신도들 뺐길까봐 혈안이 되어있고.....

아무리..상가가 죽어도...교회는 살아남고......
아파트 상가 분양다 되지도 않았는데
교회는 떡~~ 하니 들어와서....찬송가니 뭐니...막 불러 재끼고.......
시끄러워 죽어 아주 그냥.......

니들이 말하는 목사들 이하....개독교인들이 가는 천국이라면....
강간의 천국이 아니고 뭐겠느냐~~??? 니들이 가라~~


강간 하고 천국갈바에
강간 안하고 천국 안가겠습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천국의 모습을 생각해 보세요....

당신들이 말하는 사람들이 천국간다면요~~~
거기 가서도 서로서로 이단이라고 떠들고 있을껄요???
거리거리 마다 교회가 들어서고~~~~
지금 현재 우리나라와 다를바 없을겁니다..


여길 가보시라..
하나님의 말씀이 있단다~~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OrgLinkID=221&LinkID=4&ArticleID=2007030511203137120

========================================================================================
이 댓글을 본 내 생각을 적어본다. 위에 적힌댓글이 기독교를 믿지않는 사람들중 악한감정을 가진 대부분의 사람의 생각일 것이다. 목사님들 수백 수천명중 한명이 실수한 것, 기독교를 모른체 죽는 사람이 천국에 갈수 있느냐 이부분에 대해서도 넘어가기로 하겟다.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은
<이번에 누구누구님께서 헌금 1000만원을 내셨습니다....박수~~ 짝짝짝~~~

개신교를 싫어할 이유는 없다.....다만...개독교가 싫다....니들이 싫다...
건물 건너 건너.....교회가 있고..
길 건너건너 교회가 있고....
서로서로 자기네 신도들 뺐길까봐 혈안이 되어있고.....

아무리..상가가 죽어도...교회는 살아남고......
아파트 상가 분양다 되지도 않았는데
교회는 떡~~ 하니 들어와서....찬송가니 뭐니...막 불러 재끼고.......
시끄러워 죽어 아주 그냥.......
> 이부분
일단 헌금부터 말하자면 나도 저런건 싫다. 내가 누군가에게 들은 말에 의하면 자신이 낸 헌금이 제대로 드려졌는지 확인을 위해 공개 된다고 했다. 헌금을 누가 얼마 냈다는 것을 말하는건 좋은 의도이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접하게 되는경우에는 인상을 찌푸리게될 것이다. 재산 100억인 사람이 1억내는거랑 재산 100만원인사람이 2만원내는거랑 둘다 똑같은 마음인것이다. 보는사람의 액수만 다를뿐 마음은 같은것을... 위와 같은경우에는 주보에 기재를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리고 전도에 방법도 바뀌어야된다고 본다. 지금의 사회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어선 안되고 타인이 피해를 받았다고 느껴서도 안되는 사회이다. 그런시대에 큰목소리라던지 확성기, 스피커를 이용해서 전도를 한다는건 좋은 방법이 아닐 것이다. 우리나라 같은경우 몇시간걸려들어가는 오지가 아닌담에야 왼만한 곳에 교회가 다 있다. 우리나라 국민중 기독교에 대해 들어보지도 못한 사람도 없을것이다. 이제 전도의 방법도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자면 찾아가는 전도가 아닌 찾아 올수 있게끔하는것이다. (내가 생각해도 좋은말인거 같다 ㅋ) 분명 안믿는 사람들중에는 기독교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교회에 가려니 맨날 교회오라고 압박하고 처음가려니 어색하고 그런사람들을 위해 홈페이지나 미니홈피를 운영하는 것이다. 이메일을 이용해서 간단한 말씀적어 보내준다던지, 메신져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주의사항은 너무 성경적 딱딱한 말은 약이 될찌는 모르나 거부감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글을 적다보니 새벽 1시가 되어간다. 낼 아침수업인데 ㅡㅡ;;
이글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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