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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의 최신 드라이버를 받기위해 갔더니 UTIL들이 몇개있었다.
이것들이 뭘까?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간단히 정리를 하겠다. (나도 잘 모르기에 뭔지 알아볼겸~)
그림에 있는 순서대로 위에서 아래로~ (설명이 잘 되어있는 사이트를 링크 해두었다.)

IES (Intelligent Energy Saver) - 한글로 해석하면 똑똑한 에너지 절약자(?) ㅋㅋ, 소비전력을 줄여주는 프로그램
설명 : http://optsol.tistory.com/31

Instant Boot - (이상하다? 보드에 기본 기능으로 있는데?) 부팅을 빠르게 해주는 기능의 프로그램이다.
설명 : http://gigglehd.com/zbxe/1307919

Intel Turbo Boost Monitor Gadget - CPU와 메모리의 사용율을 보여주는 가젯(별 필요없는 프로그램)
설명 : (설명이 없어 그림으로~)


OC DNA - CMOS의 내용을 파일로 저장하고 불러올수 있는 관리 프로그램(직접설치해봄;;)
설명 : 없음(특별히 필요있을까?)

OC Tuner - CMOS 바이오스 상의 설정을 파란화면을 들어가지 않고도 조절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유틸리티. 온도,전압 모니터링, 클럭,배수조절, 전압조절, 팬속도 조절 할 수 있다.(오버클럭 할 때 유용)
설명 : http://savage3d.tistory.com/235

ASRock XFast USB Utility - UBS 3.0의 속도를 업시켜주는 프로그램 
설명 : http://www.kbench.com/software/?no=4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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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큰 맘(?)먹고 컴퓨터를 장만 했다.(OS는 윈도우7 64비트 이다.)

헌데 어느날 부턴가 거의 정기적으로 블루스크린을 띄우기 시작한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재부팅하면서 넘겼는데
슬슬 자주 발생되고

특히!!
게임을 하다가 중요한 순간만 되면 블루스크린을 띄워서 사람을 열받게 한다.
그래서 문제점을 찾아보기로 했다.

블루스크린을 찍어놓으면 좋겠지만 생각을 못하고 오류 코드만 적어놓았다.(0x00000124)

이벤트 뷰어에 가니 이런 내용이 있었다.


이게 뭘까?
전원? 내가 컴터 쓰면서 첨으로 돈 들여서 산 파워인데? 그럴리가 ㅡㅡ;;
시스템 손상? 운영체제 문제인가??

오류코드와 이벤크 뷰어의 내용을 가지고 열심히 검색을 하였지만
결국 알아낸 정답은 없다.

다만 종합을 하자면
블루스크린의 경우 대부분 하드웨어 문제라는 것!.
하드디스크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는것?
간혹 바이러스 문제도 될 수 있다고 되어있었다.

내가 해볼 수 있는 바이러스? 검사했고
하드디스크? 디스크 검사 해봤고 (평소엔 문제없다가 간혹 그러니... 하드 라고 하기에도 좀...)

그럼 뭐가 문제일까?
64비트는 부품호환성을 많이 탄다고 하던데 그것때문인가??

사실 블루스크린 코드를 가지고 시스템 문제여부를 추적할 수 있는 방법이 인터넷에 있었다.
그런데 하필 하는 방법이 영어로 설명되어있었다.(번역기 돌렸지만 알 수 없는 내용들 뿐 ㅠㅠ)

어떻게 대처해야될찐 모르겠지만 일단
특정 프로그램(마비노기)에서 자주 발생되고(호환성 문제?)
매일 발생되는 것도 아니고 (2~3일에 한번꼴?)
블루스크린의 내용도 0x00000124 코드로 떳다가 다른코드 한번씩 뜬다.

현재 진행 상황은 이정도이다.
다음에 또 블루스크린이 뜨면 다시 내용을 가지고 추적해봐야겠다. 유유

=============================================================================================================

지금은 하드웨어쪽은 어떻게 할 수 없기에 드라이브를 64비트 버전으로해서 새로 설치 하고 있다.
(혹시나 최신드라이브를 설치하면 호환성이나 버그가 사라지지 않을까 해서~ 개인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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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4일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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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7에서 기존방식의 HP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를 다운받아 설치 할 경우 오류가 발생하며,
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인터넷글을 찾아본 바론 WINDOWS 버그라고 했다.)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설치된 것을 삭제후 재설치를 해도 마찬가지이다.

WINDOWS7에서 설치방법은 이렇다.

1. 일단 프린터기기를 연결하고 전원을 ON 시켜둔다. (연결상태확인!)

2. [시작] -> [장치 및 프린터]를 클릭한다.


3. [프린터 추가] 버튼을 누른다.


4. [로컬 프린터 추가] 를 선택

5. 포트를 설정한다. - HP DEVICE 를 선택 -> 확인
    (우리집 프린터는 USB포트를 사용한다.)

6. 해당 프린터를 찾아 선택후 확인 -나의 프린터 모델은 HP 1402 이므로 1402가 없어서 HP 1400 SERIES를 선택
   (설치할 프린터가 목록에 없는 경우 [WINDOWS UPDATE]버튼을 누르면 목록이 갱신된다.)

7. 나머지는 대충 보고 확인을 누르면 설치가 된다.

================================================================================================================

<설치를 했는데 프린터 상태가 오프라인으로 뜰경우>
- 포트설정이 잘못된것이므로 설치된 프린터 드라이버를 삭제후 포트를 재설정 하고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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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론 64 / 애슬론 64-FX

2004년 말 로드맵에 들어와 국내에 2005년 초에 출시되었으며 인텔 펜티엄4 3.0과 경쟁이 되던 모델. 64-FX는 하이엔드 모델로서 가격대가 130만원 뭐 이렇게 되었던 모델이구요. 개인적으로는 뉴캐슬 3400+를 썼었는데 인텔 펜티엄4에 비해서 성능이 상당히 높았죠. 이때부터 AMD의 전성기가 시작됩니다.

뉴캐슬 -> 윈체스터 -> 베니스 -> 샌디에고로 진행된 것으로 기억하며 샌디에고 3700+는 싱글코어의 왕자라고 불리지만- 그렇죠...

 애슬론 64-X2

2006년경(더 이전일지도) 출시되었던 녀석으로 최초의 듀얼코어로서의 의미를 갖는 CPU이다.(참고로 의미있는 1GHz 돌파도 AMD가 선두였다) 맨체스터, 톨레도의 코드명을 가지며 3800+/4000+/4200+/4400+가 출시되었으며 최하모델의 3800+의 가격대가 무려 35만원이었고, 이 당시 인텔은 쇠퇴기를 걷게 됩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모델은 쿠마이며 2009년 초쯤 아마 나온것으로 기억.

맨체스터/톨레도 -> 윈저 -> 브리즈번 -> 쿠마 요 정도로 기억합니다. 맨체스터 부터는 아직도 쌩쌩한 프로세서입니다.

 페넘 X3 / X4

2008년 초 애슬론 64-X2가 끝물을 보이고 인텔에서 제대로된 듀얼코어인 "콘로"를 2006년 말(약 40개월 전) 선보이게 되면서 그에 대한 대항마로 나온 녀석이구요. 톨리만, 아제나라는 코드명을 갖지만 상당히 고가 라인업이었으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는 콘로 시리즈가 너무 잘 나왔었죠.

 페넘II X2/X3/X4

2009년 초 헤카로 시작한 현재 AMD의 메인 라인업으로 칼리스토, 헤카, 데네브의 코드명을 갖고 있다. 개선된 아키텍쳐를 통하여 기존 프로세서에 비해서 높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오버클록을 돕기 위한 ACC 기능에서 칼네브, 헤네브라는게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되면서 은근히 인기를 얻고 있다.

 애슬론II-X2/X3/X4

2009년 중순 출시되었으며 레고르, 라나, 프로푸스의 라인업을 갖으며 페넘 계열의 저가형 라인업이다. 레고르는 개조가 안되지만 라나는 라네브, 프로푸스는 프로네브등으로 역시 개조의 가능성을 갖는다. 가격대 성능비로 우수하며 현재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프로푸스는 인텔의 신형 저가 CPU인 클락데일과 무난한 전투?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
출처 : 네이버 지식인 아이디 solee241 인 분이 작성함. 

컴터에 대해 생각 없이 지내다 보니 무지무지 많은 발전이 있었다.
그래도 컴터과 나온 사람인데 상식으로 알아둬야겠땅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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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관두고 백수된지도 언 곧 4개월째다.
아~ 예상보다도 취업이 엄청 안된다 ㅡㅡ;; 이런;;;;
언젠가 되겠지뭐~
나 하나 받아줄 곳 없을까?
없으려나??
없어도 상관없다.

취업만이 내가 살길도 아니고 다른 돌파구를 찾아보면되니깐~
취업되면 좋은거고~

집에서 노는 것도 지겹고 또 다시 슬슬 공부나 해야겠다 ㅠㅠ
학원도 다니고~ 요즘은 국비지원되는 것도 많으니 그런것도 알아보고~

아는 사람이 바리스타 공부하려고 한다.
왼지 나도 하고 싶다. 바리스타 << 이름이 근사하지 않은가?? ㅋㅋ
기본교육과정은 한달정도고 그외 더 부가적인 교육이 있던데

원래 관심있던 모바일도 지금쯤이면 국비강좌 개설 되었으려나...
전에 하려고했는데 국비지원되는 강좌를 이미 시작해버려서 못했었는데...

다시 의욕을 불태우자!!! 파이어!!!
취업따위 나의 적수가 되지 않는다!!! 크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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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밀 코리아







본 사이트는 설문조사를 통해 적립금을 쌓는 방식이다.

설문조사에도 여러방식이 있다.
보통은 사이트 접속후에 설문에 대한 답을 입력 하는 방식이다.
간혹 전화설문도 있긴한데 그런 사이트는 거의 찾기 힘들다고 보면 된다.
전화설문이 돈이 세다고 해서 다른 사이트를 가입했지만 전화온적이 한번도 없다. ㅡㅡ;;

여기는 보통방식으로 마크로밀 코리아 사이트에 접속해서 설문에 대한 답을 해주면된다.
설문내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5분 내외다.
설문내용이 길면 적립금을 많이 주는데 긴 설문조사는 손으로 꼽을 수 있을 만큼 해봤다.

가입할때 이메일로 정보가 오도록 하면 조사가 있을때 마다 이메일을 보내준다.
올때마다 설문조사를 해주면 된다.

가입조건은 만15세 이상 남/녀 이다.

적립금은 현금 또는 문화상품권 PIN 번호로 교환이 가능하며
현금은 만원 단위로 계좌이체로 받을 수 있고
(월별 한번만 이체를 해주기 때문에 신청하고 기다려야 됨)
문화상품권 PIN 번호로는 천원 단위로 받을 수 있으며 즉시 교환가능하다.

설문조사 사이트를 가입하고 활동한다고 해서 용돈정도의 돈을 벌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집에서 5분의 시간으로 작은 푼돈이라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해볼만한 일라고 생각이 들 것이다.
(문화상품권PIN번호로 즉시 교환이 가능하기에 게임캐시템 정도는 살 수 있다.)

간혹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이트 중에 개인정보를 빼기위한 가입용 사이트거나
활동을 해서 적립금을 모아도 사용자에게 돌려주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사이트에 대해 잘 알아보고 가입하기 바란다.


마크로밀 코리아 메인화면이다.
오른쪽 하단에 보면 리서치 패널 가입 버튼을 눌러 가입하면 된다.


<<<<가입하러 가기

==================================================================================

열심히 활동하고 쌓은 내 적립금
현금으로 신청한 상태여서 다음달에 들어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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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면 저작권 지랄할 수도 있으니 차라리 필요한거만 적는게 더 낫겟다 ㅡㅡ;;

울산 초등생 6학년 2명이 동급생 장애학우를 성폭행했다.

지난 15일 5교시 쉬는 시간에 빈교실과 옥상에서 2번.
18일날 또 하려고 했는데 반친구들이 담임에게 말해서 제지를 당함.

피해 여학생은 입원치료중.
학교측은 가해자 학생들이 인터넷 동영상을 보고 호기심에 저지른것 같다고 밝힘.

가해자 학생은 등교 정지 조치를 취하고 다른학교로 전학보내기로 결정.
뒤늦게 22일날 장애아 인식교육과 성교육을 함.
울산시 교육청은 잘 모르는 일이라고 했다가 어린학생들이 벌린일이니까 보도안됬으면 한다고 말함.

나도 어른이지만 병신같은 어른들!! 세상이 얼마나 바뀐지도 모르고 등교 정지에 전학?
미쳤냐? 호기심에 하고 어리니까?? 가해자 애들 인생이 불쌍하니까?
피해 여학생 인생은? 병신되도 상관없고? 아니지 이미 상처를 받았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처벌은 아니더라도 이건 아니자나!!

오늘 이거 말고도 자기 짱나게 한다고 죽여서 시체 토막에 유기까지 했드만.
이건 살인인데? 애들이 토막내고 시체버렸으니 잠깐 들어갔다가 나오겠찌?

세상에 용납이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거다!!
이건 누가봐도 용납이 안되자나?
이미 상처 받고 죽은 애는 어쩔수 없으니까 남은 애들이라도 잘 교육시켜서 키우자고?
지랄 하지마라!! 저애들이 판단력이 없어서 저런짓을 했겠냐?
판단하고 선택한거다!!
애들이라고 봐주는 시대는 이미 지나간지 오래다.

인원위원회인가? 좋은 일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남의 인권 침해했는데 그 녀석들 인권 보장해줘야되냐?
니들 대가리론 이게 맞다고 보냐? 내 인권이 소중하면 남 인권도 소중한거다. 
다른사람의 인권이 존중될때 내인권도 존중되는거고 기본도 몰라??

결국 나오는건 한마디 뿐이네. 세상 X 같다!!

※나중엔 잊혀지겠지. 하지만 내 블로그가 남아있는 한은 이 기록은 영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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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날 잡아먹으려한다. ㅠㅠ
이노무 회사는 중앙냉난방식이라 중앙에서 안틀어주니 에어컨을 틀 수가 없고
아~ 이러다 사람 잡겠다!!

그리고 인터넷에 보니 신기한 기사 하나!!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100615004256&ctg1=01&ctg2=00&subctg1=01&subctg2=00&cid=0101040100000

나사 "2013년 우주폭풍 지구 덮칠 것"
우주폭풍이 오면 아직까진 인체에 문제된 것이 없다고 하는데
이번껀 무지 센거라고 한다. 인체에 어떤영향을 미칠찌는 미지수....

약한 우주폭풍이 와도 정전사태 발생 하고 가전기기가 고장 날 수 있다고 한다.
미국은 지금 벌써 대비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보나마나 내년초에 예산잡고 하다가 돈은 돈대로 피해는 피해대로 입을꺼 같다.
댓글을 보니 북한이 맘에 걸린다는 말도 하던데.. 그 말 듣고 나니 나도 찜찜.

뭐 그건 2013년 일이고 지금 당장 난 일 보다 더위와 치열한 전투중!!
(랩 999)더위  vs (랩 29)나
지원군 (랩 999)에어컨이 빨리 와야 내가 더위랑 해볼만 할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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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진이 있으면 좋지만 찍고 지우고 하는터라 막상 일 생길때 찾으니 사진이 없네요 ㅠㅠ

인터넷에서 그나마 유사한 사진을 올립니다.

털이 저 강아지보다 더 길고 털색은 슈크림색, 털깍기전에 도망간터라 털이 조금 뭉쳐있음.

믹스견이고 크기는 박카스박스 크기정도?

잊어버린곳은


지도는 부산 수영구 망미동 입니다.

A지점에서

화살표방향으로 이동했다고 하더라구요. (가서 찾아봤지만 못찾았습니다 ㅠㅠ)

혹시 근처 사시는 분은 비슷한 강아지라도 발견하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당연 사례함. 

010-9929-0462 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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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그냥 적어볼란다.

어제 회사근처 건물에서 비둘기 알 발견했다. 둥지는 있었는데 알은 생겼다. 어제부터..
비둘기 알 부하 확률은 20%라던데.. 일단 부하하는 일지 쓸꺼다.

오늘은 회사서 할일이 없다. ㅡㅡ;; 졸라 심심..

어제부터 만든 놀이가 냉장고 얼음 만들기.
날이 갈수록 더워지길래~ 아직 날짜론 이렇게 더우면 안되는데...
그래서 생각해낸게 출근해서 얼음틀에 물 넣어두고 오후쯤 되서 꺼내고
다시 물넣어두고 반복!!
뭐~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지만
얼음통에 채워놓는 재미도 나름 쏠쏠하다.~

울회사 냉장고 기준 9시 출근해서 물 넣어두면 오후 2시쯤 95% 얼어있고 3시쯤이면 완전 얼음이 될꺼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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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일정
구분 필기원서접수
(인터넷)		 필기시험 필기합격
(예정자)발표		 실기원서
접수		 실기시험 최종합격
발표일
2009년 정기 기사 1회 2009.02.06
~
2009.02.12 		2009.03.01 2009.03.13 2009.03.16
~
2009.03.20 		2009.04.18
~
2009.05.03 		2009.06.01
2009년 정기 기사 2회 2009.04.17
~
2009.04.23 		2009.05.10 2009.05.29 2009.06.01
~
2009.06.04 		2009.07.04
~
2009.07.22 		2009.08.17
2009년 정기 기사 4회 2009.08.07
~
2009.08.13 		2009.08.30 2009.09.11 2009.09.14
~
2009.09.17 		2009.10.17
~
2009.10.30 		2009.11.30
1. 원서접수시간은 원서접수 첫날 09:00부터 마지막 날 18:00까지 임.
2. 필기시험 합격예정자 및 최종합격자 발표시간은 해당 발표일 09:00임.
시험 수수료
- 실기 : 21000
- 필기 : 18000
출제경향
출제기준

취득방법
① 시 행 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② 관련학과 : 대학 및 전문대학의 전자, 컴퓨터, 전산 계열학과 (컴퓨터공학과, 전산
공학과, 전자계산공학과, 전산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등) 및 동국대,
숭실대, 광운대, 한남대 부설 전자계산원.
③ 시험과목
- 필기
1. 데이터베이스
2. 전자계산기구조
3. 운영체제
4. 소프트웨어공학
5. 데이터통신
- 실기 : 정보처리 실무
④ 검정방법
- 필기 : 객관식 4지 택일형, 과목당 20문항(과목당 30분)
- 실기 : 필답형(3시간)
⑤ 합격기준
- 필기 :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과목당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 실기 :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

아~ 이번엔 따야지;;
귀찬아서 미뤄오다가 시험기간 다 지나버리고 ㅠ_ㅠ
2010년에는 꼭 따야짐~

취업준비생으로서 한마디~~(컴퓨터분야쪽 취업 // 단순 내생각!)
기업마다 조건이 다~~~~~~~~~ 다르다.
자격증은 옵션정도로 작용할 순 있으나 크게 작용하지않는다.
그러므로 자격증에 미쳐(?)있으신 분 있으면 그러지 말고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들을 잘 정리해서 포트폴리오로 제출하는게 더 바람직함.
대학교때부터 실습 프로그램말구 과제든 뭐든 자신이 개발한 것들을 잘 정리 해놓으세요~.
(전 준비를 안해놔서 자료가 없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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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회별

필기시험

원서접수

필 기

시 험

필기시험

합격(예정)자  발    표

․응시자격 서류제출 및

  필기시험 합격자결정

실기(면접)

시     험

합격자

발  표

방문제출

․실기(면접)시험 원서접수

인 터 넷

인 터 넷

기술사

제90회

1.15～1.21 

2.7

3.26

3.29～4.1

4.24～5.6

5.14

제91회

4.30～5.6

5.23

7.2

7.5～7.8

7.31～8.12

8.20

제92회

7.23～7.29

8.15

10.1

10.4～10.7

10.30～11.11

11.19

기능장

제47회

3.5～3.11

3.28

4.9

4.12～4.15

5.15～5.30

6.18

제48회

6.18～6.24

7.11

7. 23

7.26～7.29

8.21～9.5

10.1

기사

(산업기사

․

전문사무)

제1회

2.5～2.11

3.7

3.19

1차: 3.8～3.11

(필기시험면제자 /  이전 필기시험합격자 )

2차: 3.22～3.25

(당회 필기시험 합격자)

4.17～4.30

5.28

제2회

4.16～4.22

5.9

5.28

5.31～6.1 / 6.3～6.4

(6.2 선거일 제외)

7.3～7.16

8.13

제3회

7.2～7.8

7.25

8.13

8.16～8.19

9.11～9.20/

9.24～9.27

(9.21~9.23 제외)

10.29

제4회

8.13～8.20

9.5

9.24

9.27～9.30

10.30～ 11.12

12.10

기능사

제1회

1.8～1.14

1.31

2.12

2.16～2.19

3.13～3.26

4.9

제2회

3.5～3.11

3.28

4.9

4.12～4.15

5.15～5.28

6.18

제3회

전문계고등학교 필기시험면제자 검정

※일반인 필기시험 면제자 제외

5.10～5.13

6.12～6.27

7.16

제4회

6.18～6.24

7.11

7. 23

7.26～7.29

8.21～9.3

10.1

제5회

9.3～9.9

10.3

10.15

10.18～10.21

11.20～12.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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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막이지만 난 낼가야짐!!
아~ 완전 재미있겠다!!
만빵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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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포키 회사사원도 아니고 아는 친구녀석땜에 별걸 다 조사했다.
포키 사먹고 싶다하는데 우리나라 과자가 아니라 무슨 정보가 있어야지 ㅡㅡ;;
아무리 무스 맛을 찾아도 국내에선 찾을 수가 없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면 욕먹으니깐;;;
지금도 잘 아는건 아니지만 나름 조사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쓴다.
(일본과자가 은근 인기가 많다는 것을 첨 알았음;;)

회사로고

회사로고


일단 회사는 에자키 글리코(EZAKI GLICO)라는 회사에서 만들었다.

그리구 일본과자판매 사이트가 아닌 옥션이나 11번가 같은곳에선 평범한 맛(?)밖에 구할 수 업다.
대용량 초코맛와 딸기맛!!

그래서 무슨맛이 있나... 하고 무스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갔다.

여기 나열 된 것이 현재 팔고 있는 포키이다.
 < 포키, 남자들의 포키, 포키 고쿠보소 극세11%증량, 포키 크러쉬 아몬드(대용량 1팩 증량), 포키 크러쉬 코코아 쿠키 크런치(대용량 1팩 증량) >
< 포키 딸기, 포키 사과 요구르트, 디저트포키(더블 쇼콜라, 몽블랑 쇼콜라), 포키 계절 한정(겨울) >

< 포키 딸기, 포키 밀크 커피, 대용량 (초콜릿, 딸기) >  

< 수량 한정판 11가지 과일맛, 11가지 야채맛 (편의점에서만 구매 가능) > <<<---- 눈치것 대충



지금부터는 지역 한정판 이다. 해당지역 또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구매 할 수 있다.
<자이언트 포키 "유바리 메론" >
훗카이도 한정 상품
홋카이도 명산, 유바리 메론을 크림과 스틱에 반죽 했다 짙은 향기와 맛의 포키

< 쟈이안트 포키 "신슈 거봉" >
칸토 지역 한정 상품
나가노현에서 생산된 거봉을 스틱과 크림 포함하는 향기 높은 후루티적인 포키

< 쟈이안트 포키 "우지 말차" >
킨키 지구 한정 상품
크림 건빵에 우지 가루차를 반죽, 말차의 깊고 진한 맛을 즐길 수있습니다.

여기까지가 현재 공식 홈피에서 확인 할 수 있는 판매 상품들. 밑에 있는건 옛날 꺼랑 막 섞여있어서 현재 구매할 수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


나머지 그외의 포키들 (이건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모르겠지만 한정판 인 것 같다. 공식 홈피에도 못찾겠다 ㅡㅡ;;)
밀크 포키
초코 바나나 포키
초코 코코넛 포키
믹스베리(딸기, 산딸기 맛) 포키
이건 옛날 겨울 한정판 포키 이지 않을까 하는 추측!
겨울 포키
기간한정으로 발매된 타히티안 바닐라맛 포키
무스포키 1. 크리-미
무스포키2 - 비타- (쓴맛) 
무스 포키3 - 말차맛? 맛챠맛?
이것도 무스포키란다 ㅡㅡ;;  글 적은 년도가 2004년에 적여있었으니 옛날 포키인듯
 티라미스 맛 포키
키위맛 포키(알갱이가 박혀있음)

아~~
현재 제 능력선에서 최대한(?) 모아본 정보다.
빼빼로 과자 주제에 이렇게 맛이 다양한지...
무스 포키 4가지 맛이라는데 한개는 뭔지 모르겠고 인터넷에 사진자료도 없네 ㅡㅡ;;
포키에 대한 정보나 사진을 가지고 계신분은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미흡한 부분 업뎃 하려구욤)

그리구 젤 중요한 구매 방법이겠죠??
현재 제가 알아본 바로 젤 다양한 포키 종류를 파는 사이트 입니다.
http://jcombini.com/front/php/category.php?cate_no=56

그리구 대용량 초코맛과 딸기맛을 구입하시려는 분은 위 사이트 보단 저렴한 오픈마켓사이트에서 구매하시는걸 추천!!

네이버 가격비교 - 2009년 11월 24일 기준
3곳 다 배송비는 2500원. 그리고 무료 배송 조건도 다같이  6만원 이상구매시 ㅡㅡ;;;
기본 가격면에선 옥션이 젤 쌌습니다.
위 그림을 클릭시 젤 싼 옥션 구매 사이트로 갈 수 있음.

내용은 별거 아닌거 같은데 한국에서 일본 것을 조사하려고 하니 시간 무진장 걸린당;;

이 글을 보고 일본이 아닌 국내에서 포키를 사먹으려 하는 사람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당.
저도 나름 엄청 조사한 결과인지라 글로 남겨서 도움이되고자;;

일단 포키회사 공식 홈페이지 : http://pocky.jp/index.html

포키 사진 자료로 인해 들린 블로그(혹시 과자그림 허락없이 퍼왔다고 뭐라할까? 싶어서 올려드려요~;;)
http://ghestalt.egloos.com/3602920
http://ghestalt.egloos.com/2892014
http://ghestalt.egloos.com/2891979
http://blog.naver.com/hizr?Redirect=Log&logNo=28866739
http://blog.naver.com/chyory?Redirect=Log&logNo=140007613821
http://blog.naver.com/indra8412?Redirect=Log&logNo=110068137490
http://blog.naver.com/kittenpops?Redirect=Log&logNo=71184793
중복 되는 곳도 있지만 글로 바로 갈 수 있게끔 주소를 넣어놨습니다.

==========================================================================================================
내가 대학 공부를 이런식으로 했으면 우등생이였을텐데 ㅡㅡ;;;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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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대충 사진보고 느낌와서 비슷하게 생각했는데 그렇게 비슷한건 아니넹;;
위에 사진은 이현지랑 제아랑 비슷해서..
그리구 밑에 사진은 준코랑 비슷해서...

약간 비슷하다면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다르다면 다른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당 ㅠㅠ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시길..

요즘 제아에게 관심이 가서 그런가?? 제아가 젤 낫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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