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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고딩들의 만화배틀과 약간의 로맨스

 


<주절주절>

예고편을 보고 기대했었는데

기대만큼 재미있는 영화였다.

 

실제 만화쪽업무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나와있고

그들의 고충도 담겨 있고

 

그런데 웹툰 이말년의 경우엔 컴퓨터로 작업을 하던데

만화에서는 전부 펜으로 작업하던데.

 

암튼 간만에 참 재미있게 본 영화이다.

 

그러고 보니 등장인물도 몇 없고

여자는 한명 나온거 같은데 이쁘다!!!

 

 

 

<영화 총점> 4.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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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의 의견충돌

 


<주절주절>

영웅들은 많이 나오는데 캡틴 아메리카의 영화라서 그런지

전투 스케일이 작았다. (어벤저스와 차별을 두기 위해서 인거 같다)

 

2시간이 넘는 상영시간이지만 재미있게 봤고

인물들 중에서 블랙팬서와 스파이더맨이 많이 부각되었다.

앤트맨도 나름 부각되었고.

 

영웅 파워순위는 스칼렛 위치가 1등일꺼 같다.

 

전체적인 느낌은 이후 스토리를 위한 준비용 영화 정도로  느껴진다.

 

쿠키영상을 하나보고 나오려니

일부 남아있던 사람들이 쿠키영상 2개라고 하는말을 들었는데

설마 라는 생각에 걍 나온게 참 아쉽다.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2개라고 한다.

이후 보시는 분들은 꼭 챙겨보시길.

 

 

<영화 총점> 4/5점(★★★★☆)

 

2시간이 넘는 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기에 4점을 주었지만

원하던 스케일의 영상이 나오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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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배트맨과 슈퍼맨이 싸우다 같은편이 되고 원더우먼이 합류해서 적을 무찌른다.

 


<주절주절>

감독이 잭 스나이더라서 그런지 계속 진지하고 어둡다.

 

초중반은 배트맨과 슈퍼맨의 세계관을 합침과 동시에 대립 구도를 만드려고 하지만

배트맨의 억지로 상황을 만드는 듯이 이야기가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다.

 

원더우먼도 단독영화에서 내용을 풀기위해서 인지 뜬금없이 등장한다.

저스티스 맴버 정보를 보여주는 장면이 있는데 그것도 뜬금없어서 좀 그랬다. 

 

그나마 후반부에 3명의 영웅과 적이 싸우는 장면이 명장면 인거 같다.

(초중반 의 단점을 후반부에서 어느정도 매꿔준다.)

 

원더우먼의 전투때에 등장은 예고편에도 나오지만 본편에서 더 멋있는거 같다.

(슈퍼맨보다 원더우먼이 더 센거 같기도하고... 배트맨은 그저 구경할 뿐....)

 

개인적인 생각은 아직까진 영화면에선 마블이 DC보다 우세한거 같다.

그래서 시빌워가 기대된다 ㅎㅎ

 

 

<영화 총점> 3.5/5점(★★★☆☆)

 

검색하다보니 2016년에 개봉하는 스타 워즈 앤솔로지: 로그 원 에 견자단이 나오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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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운명을 바꾸다. 


<주절주절>

예고편에 끌려서 보게됬는데 예고편에서는 초능력을 멋찌게 포장해놨는데

막상 보니까 별로 였다. (예고에 피해 초라해보임)

 

스토리도 초반은 뭐지? 중반은 그런가? 후반은 엥?

원작을 모른상태서 봐서 그런지

흐름이 매끄럽지 않은거 같고

무언가 마무리는 했는데 이상한거 같고

참 잘 그렸는데 아쉽다.

 

웹툰의 스토리를 영화로 담아내다가 빼먹은 거 같다.

 

국산만화영화이기에 0.5점 추가!!

 

<영화 총점> 2.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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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납치된 애인 구하기


<주절주절>

영화가 제작되기전 제작 루머가 퍼질때 부터 기대된 영화였다.

기대를 많이 하고 봤는데

기대에 넘치진 않지만 모자르지도 않았다.

적당했다.

 

기존 마블영화가 많이 나오고 비슷한 스타일이기에 식상할때 쯤 새로운 히어로의 등장이라 좋은거 같다.

개그가 있으면서도 데드풀이 된 이유가 나름 진지하게 그려져있어서 좋았다.

 

기존 마블영화와 같이 스케일이 크고 신기하고 여러 뮤턴트들이 나와서 초능력과 신기술들을 마구 쓰고

하는 기대를 하신 분들에게는 조금 식상할것 같았다.

 

이부분을 기대를 하지 않는건 아니기에 조금 아쉬웠지만

네가소닉 틴에이지 워헤드(브리아나 힐데브란드) 라는 약해보이지만 외모에서 매력터지는 캐릭터가 나와서 좋았다.

검색을 해보니 아직 신인 인 거 같고 긴머리일때 사진이 있던데 짧은 머리가 더 어울리는거 같다.

 

2편도 기대되고 다른 캐릭터들과의 콜라보도 기대된다.

 

<영화 총점>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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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티켓 인증>

 

 

*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이라고 해서 저녁영화를 5천원에 볼 수 있다.

좋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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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그룹 N.W.A 맴버들의 다큐 


<주절주절>

힙합음악을 좋아하긴 하지만 저세대가 아니기에 잘 모른다.

그래서 힙합영화라고 하길래 궁금해서 보게되었다.

 

영화화 하다보니 얼마나 각색되었는지는 알 수없으나

간접으로라도 그시대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영화인 것 같다.

아쉬운 점이라면 스토리 중심이라 음악의 비중이 매우 낫다.

 

음악에 비중을 조금 더 두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사실이 바탕이면서 아직 현재진행형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엔딩이 밋밋하게 느껴진다.

 

<영화 총점> 3.5/5점(★★★★☆)

 

힙합과 음악에 관심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끌리지 않을 영화.

대중에 타겟을 둔 영화는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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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하나와 앨리스와 그녀석 이야기 


<주절주절>

하나와 앨리스 애니를 재미있게 본터라 애니를 실사화한 정도로 생각하고 봤는데

초반에는 뭐지? 했고

중후반에는 아~~~~ 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흐름상으로 애니가 먼저고 이 영화가 이후 스토리인 거 같았다.

 

애니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이영화를 본다면

기반이 되는 스토리를 알 수없기에 어정쩡한 영화였을꺼 같다.

( 헌데 영화는 2004년에 나오고 애니는 2015년 나왔다;;; 그리고 원작은 영화라니...

  순서를 왜이렇게 했을까... )

 

개인적으로는 애니 -> 영화 순으로 보는 걸 추천한다.

 

 

영화속에 기반이되는 스토리를 조연이 언급하는 식으로 잠깐 나오는데

애니를 안봤다면 그냥 지나칠만한 수준으로 흘려 말한다.

 

애니에서 OST가 인상적이였는데 영화의 OST를 그대로 애니에 사용한 것 같다.

 

영화에서 하나와 앨리스 역할을 했던 배우들이 애니에서도 하나와 앨리스 역할을 했다. 

 

<영화 총점> 4/5점(★★★★☆)

 

 

2015/09/14 - [영화] -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 ( 花とアリス殺人事件, The Case of Hana & Alice,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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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공부에 관심없던 여주인공이 공부를 하다.


<주절주절>

나의 취미는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보는 건데

우연히 보게된 비리갸루의 예고편.

일본어를 모르다 보니 예고편만 보고 무슨 내용인지도 몰랐다 ㅋㅋ

여주인공(아리무라 카스미)이 예뻐서 찾아보게 된 영화이다.

 

영화에 나오는 학원선생님에게 지도를 받으면 결과를 떠나서

좋은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을꺼 같다.

 

 

<영화 총점> 3.5/5점(★★★☆☆)

볼만한 영화.

 

 

내가 맛들려서 자주 쓰는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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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화성에 낙오된 우주인 이야기


<주절주절>

개인적으로 보기전에 기대를 많이 한 작품.

주변에 감상평을 들어보니 다큐(?) 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다.

 

보고난후.

 

그래피티 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는데

우주 공간과 화성이라는 차이때문인지

그래피티때만큼의 임펙트는 없었다.

 

하지만 스토리는 더 알찬 느낌이 들었다.

 

맷 데이먼의 생(?)몸이 나올때 너무 사실적이여서

깜짝 놀랬다.

 

볼만한 영화이다.

 

<영화 총점> 3.5/5점(★★★☆☆)

 

맷 데이먼이 돋보이는 볼만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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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임무완수를 위해 총질하는 킬러 이야기 


<주절주절>

게임으로 히트맨이 있는건 알고있었는데 

영화도 있길래 보게되었다. ( 영화를 보고 나서 찾아보니 게임이 원작인 영화 였다. )

그래서 그런가?

영화내내 마치 게임에 미션을 꺠고나면 나오는 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현실적인거 같으면서 비현실적인 먼가가 느껴지는??

 

영화의 전체적인 큰 흐름의 스토리는 별거 없지만

 

액션씬. 총싸움.

중간중간 밝혀지는 주인공과 관련된 사실들(영화 기본 바탕이 되는 소재)이

영화를 재미있게 만드는 요인인거 같다. 

 

마지막장면이 후속작을 기대하게 만든다.

 

<영화 총점> 3.5/5점(★★★☆☆)

 

킬링타임용으로 재미지게 볼만하나 영화!

와!! 대박!! 정도는 아니지만 재미있고 후속작이 기대되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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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주인공과 보스와의 대결

 


<주절주절>

암걸리겟네.

 

여자 기생수 죽을때 엄청 질질끌고

막판 보스 잡고나서 불에 던질때 질질 끌고

위급한 상황에 왜이리 대사들이 많은건지.

 

영화중간에 뜬금없이 베드씬은 뭥미 ㅡㅡ;;

 

방사능 노출되었다고 나오는데

남자는 오른쪽이가 치료해줬다고 나오던데

여자는??

 

이동형 스캐너가 나오는데 엄청 웃김 ㅋㅋ

 

마지막에 납치범 주먹으로 한대치고 옥상서 누워있는 장면 압권이네

엔딩을 코미디로 만들어놓다니.

 

 

1편을 본 분들은 마무리를 지어야되기 때문에 2편을 보고

그외 분들은 비추!

 

<영화 총점>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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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소꿉친구 남과 여의 짝사랑 이야기

 


<주절주절>

네이버 네티즌 평점이 10점만점에 2.46이네;;

영화제목, 포스터, 이수정 만 보고 노출영화로 생각하고 이 영화를 본다면 실망 그자체이다.

그래서 평점이 저 모양 인가보다.

 

내가 본 결과 청불인 이유는 성인용 소재를 아주아주 살짝 가미한 것 뿐이고

그냥 코미디 영화이다.

( 영화 초반부만 마치 청불영화인 이유를 설명하는 양

야할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지만 그닥 ㅡㅡ;; )

 

완전 빵빵 터지는 정도는 아니였지만,

어설픈 한국 코메디 영화보단 재미있었다.

 

신기했던 건

영화 볼때 중간중간 나오는 음악이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 부분에

영화 OST 에 엄청 신경썻다는 점 소개 되어있었다.

 

여주가 환타 찾을때 완전 귀엽다 ㅋㅋ

 

<영화 총점> 3.5/5점(★★★☆☆)

영화 보고싶은데 딱히 볼만한 영화가 없을때 이 영화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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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나서 예고편을 봤는데

생각없이 만든거 같다.

 

영화를 보게끔 흥미를 끌어야되는데

이야기 순서대로 대충 편집한거 같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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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위키드"에서 탈출해서 다른 조직으로 들어가다.

 


<주절주절>

많이 기대했는데 1편에 비해서는 별로 인 것 같다.

 

메인 제목은 메이즈러너인데

이제 미로를 달리는 모습은 안보이고 적을 피해 냅다 달리고 있다.

 

원작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원작자체가 이런 스토리인건지...

레지던트이블 시리즈를 생각나게 한다.

 

처음만 제목과 비슷하고 이후 시리즈 부터는 제목만 따와서 산으로 가고

메이즈 러너도 마찬가지인거 같다.

 

혹시나 3편이 나오고 달리기만 한다면 제목은 런닝맨이 어울린다.

 

1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는 과정으로만 본다면 2편도 볼만하다.

긴박한 장면도 나오고 ( 순간 좀비 영화인줄...)

 

아무래도 시리즈 이다 보니 1편을 보고 2편 보는 걸 추천한다.

 

 

<영화 총점> 3/5점(★★★☆☆)

1편을 재밌게 본 사람으로써, 걍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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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포스터의 문구가 잘못 되어있다.

무림4대고수 vs 절대은둔고수 가 아니고

현)절대고수 vs 고수가 되고싶은 뉴비

 


<주절주절>

견자단이 포스터에 멋있게 있길래 기대하고 봤는데

스토리도 별로고 액션씬도 별로다.

 

영화를 가지고 주절거릴만한 내용이 없어서 아쉽다.

 

<영화 총점> 1/5점(★☆☆☆☆)

 

검색하다보니 2016년에 개봉하는 스타 워즈 앤솔로지: 로그 원 에 견자단이 나오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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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판타스틱4의 탄생과정


<주절주절>

다른사람들은 영화가 재미없다고 느껴서인지 평점이 낮던데

난 그냥저냥 볼만했다.

 

다만, 이전 판타스틱 4 시리즈의 배우들 보다 먼가 약한거 같고

영화 대부분의 시간을 기계 만드는 것과 기계를 사용 비중이 너무 컸던것 같다.

그로 인해 캐릭터들의 능력이 조금 나올만 하면 영화는 끝나버린다.

 

그래픽은 더 좋아진거 같았다.

 

기존에 있는 영화에서 새로 스토리를 구성하여 다시 낸거 봐선

다른영화와 콜라보 하려는건가??

후속작으로 내기엔 현재의 판타스틱 4 자체로는 매력이 떨어지지 않나 싶다. 

 


판타스틱 4 (2015)

The Fantastic Four 
4.6
감독
조쉬 트랭크
출연
마일즈 텔러, 케이트 마라, 제이미 벨, 마이클 B. 조던, 토비 케벨
정보
액션, 판타지, SF | 미국 | 100 분 | 2015-08-20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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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인간 vs 거인의 대결


 

<주절주절>

만화 원작 영화는 원작의 느낌을 얼마나 잘 살리고

비슷한 배우를 캐스팅 했느냐가 관건인데

일단 스토리는 원작에 중요한 장면은 거의 나오고 조금 각색 되었다.

배우도 연기를 못하는 건 아닌거 같은데 원작 캐릭터의 느낌이 안산다.

에렌이 그나마 낫고 나머지 아르민, 리바이 병장은 안습,

미카사는 초안습 (미카사에서 -30점 먹는다)

 

데스노트나 기생수도 그렇고 CG로 만든건 원작 느낌으로 잘만든다.

진격의 거인 경우 거인도 역시나 잘 살렸다.

그래서 배우에서 까먹은 점수를 거인이 조금 살렸다.

 

원작 실사화의 경우 문제가 뭐냐면 원작 스토리가 좋으면 괜찮은데

지금 진격의 거인의 경우 계속 연재가 되고 있기도 하고

스토리도 떡밥회수 문제로 지루함의 연속이 되고있어서

인기가 많이 식었다.

 

아마 후속작은 안나오지 않을까??

(스토리 문제, 배우 문제, 현재 원작 인기문제 등.)

 

원작을 아는 사람만 실사화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면 CG보기용 정도는 되지만

그외에는 비추천!!

 

 


진격의 거인

Attack on Titan 
1.7
감독
히구치 신지
출연
미우라 하루마, 하세가와 히로키, 미즈하라 키코, 혼고 카나타, 미우라 타카히로
정보
액션, 어드벤처 | 일본 | 98 분 | -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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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아기 물고기 포뇨와 소스케의 이야기


<주절주절>

포뇨 포뇨 포뇨 아기 물고기~ 저 푸른바다에서 찾아왔어요~

 

노래가 유명해서 먼저 접하게 되고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음...

 

포뇨의 아빠는 후지모토 ( 그냥 인간인가? 0

포뇨의 엄마는 그란 만마레 ( 검색해보니 바다의 여신이라던데... )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바다에 살던 포뇨를 소스케가 수돗물에 넣었는데 잘 산다던지

어느순간 고대 바다생물들이 보이고

피난 경보가 내려졌는데

경차타고 집으로 억지로 가는 엄마라던지

 

어느순간 포뇨때문인지 세상이 멸망한하게 되었다고 하고;;;

 

좀 희안했다.

 

그런데 라면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면만 넣고 물을 붓고 뚜껑을 덮고 3분 기다리면서 중간에 고명을 넣어서 먹는다.

 

일본 갔을때 사온 라면이 스프 따로 없이 면만 있었는건데 저렇게 먹는 거였구나.

뜨거운 물만 붓고 뚜껑도 안덮었고 고명도 없이 그냥 먹었었는데

맛이 없었는데...

 

암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성이 더 재밌는거 같고

벼량 위의 포뇨는 그냥저냥 이다.

 


벼랑 위의 포뇨 (2008)

Ponyo on the Cliff 
8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출연
나라 유리에, 도이 히로키, 야마구치 토모코, 나가시마 카즈시게, 아마미 유키
정보
가족,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 일본 | 100 분 | 2008-12-18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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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부활한 프리저 vs 손오공, 베지터


<주절주절>

더빙한 것을 봤는데 몇몇 거슬리는 목소리가 있었다.

프리저는 생각보단 그럭저럭 괜찮았던거 같고

포스터 왼쪽 하단에 있는 녀석 ( 방금 보고 왔는데 이름도 기억이 안난다. )

그녀석 목소리가 제일 거슬린다. 쩌리 역활에 비해 목소리 느낌이 안맞는거 같다.

 

드래곤볼 슈퍼도 매주 보고 있는데 하도 그림을 개떡 같이 그리고 있는지라

극장판을 보니 안구가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손오공이 너무 건방져진거 같고

오히려 베지터가 자존심 있으면서 차분히 건방진(?) 느낌이 들었다.

 

파워에서

골든 프리저 < 손오공, 베지터 라고 생각했었는데

영화의 대사나 분위기를 봐선 체력 소모없이 풀파워시에는

골든 프리저(아주 약간) >= 손오공 or 베지터 인거 같아 보인다.

 

손오공이 초반 고전하는거나 베지터가 처음 먼저 상대를 안하려는 걸로 보면 말이다.

 

손오천, 트랭크스, 뚱보 마인부우 도 등장하고 자봉과 도도리아도 나왔다면 어땟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아~ 그리고 우이스가 둘이 같이 협력 해서 싸우는 것을 언급했고

( 일단은 손오공, 베지터 같이 싸우는 건 둘 다 싫다고 했음 )

손오공이 합체 해서 싸우는 것도 언급했던거 같은데 떡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만화의 인식이 좋아지고 있는건지 극장에 커플도 보이고 혼자 온 아줌마도 보이고 부녀가 같이 온 모습도 보여서 신기했다.

 

 


드래곤볼 Z : 부활의 F (2015)

Dragon Ball Z: Resurrection of Frieza 
10
감독
야마무로 타다요시
출연
노자와 마사코, 나카오 류세이, 야마데라 코이치, 모리타 마사카즈, 호리카와 료
정보
애니메이션, 액션, 어드벤처 | 일본 | 94 분 | 2015-10-01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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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티켓과 쿠션볼 ( 3성구 )

쿠션볼은 주먹만 하고 속이 꽉차 있고 물렁물렁 보다 단단한 몰랑몰랑하다.

( 마감처리는 깔끔히 안되어있다 ㅡㅜ )

 

TIP!! 포토티켓은 원래 유료로 천원이다.

헌데 CGV 포토티켓 어플을 받고 가입하면 무료인쇄권을 한장 준다. 

 

 

 

극장판 엔딩에 나오는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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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루피해적단과 시키해적단의 대결.


<주절주절>

예~~ 전에 본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보았다.

그런데 역시나 본게 맞았다.

나온지 얼마안됬을때에는 재미있게 본거 같은데

현재 주인공이 많이 세진것도 있고

스토리상으로 로저와 싸울정도의 사람이면 엄청 세고

그 당시의 주인공은 이길 수 없었을텐데

주인공 버프로 이기니 조금 그렇다.

 

영화시간내에 스토리를 마무리 해야되다보니

앞부분에 보여준 적의 강함에 비해서

정리가 빠르게 된다.

 

로저해적단 부선장 레일리도 센데

시키해적단은 선장 외에는 전부 약하고...

 

영화는 그냥저냥 볼만하고

루피해적단의 새로운 코스튬을 볼 수 있어서 좋은 영화이다.

 

 


원피스 극장판 : 스트롱월드 (2010)

One Piece Film : Strong World 
9
감독
사카이 무네히사
출연
타나카 마유미, 나카이 카즈야, 오카무라 아케미, 야마구치 캇페이, 히라타 히로아키
정보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 일본 | 113 분 | 2010-02-11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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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앤트맨의 활약


<주절주절>

앤트맨 능력 자체가 타 히어로에 비해 특이하다보니 신기했다.

영화에 나온 능력은 엄청 작아지던데

죽일 수 없는 불사신 히어로 외에는 다 앤트맨이 죽일 수 있는거 아닌가??

(영화가 19세 라면 물체가 아닌 신체로 들어가서 커지면 ;;;;)

 

새로운 히어로이다 보니 흥미가 생기긴 한데

원작이 있는 터라 미리 접하는 부분도 있고

계속 히어로물이 자주 보이다 보니 예전 같은 느낌은 받지 않는 듯하다.

 

아이언맨이 처음 나왔을때 정말 우와!! 했는데...

 

 


앤트맨 (2015)

Ant-Man 
7.8
감독
페이튼 리드
출연
폴 러드, 마이클 더글러스, 에반젤린 릴리, 헤일리 앳웰, 주디 그리어
정보
액션, 어드벤처 | 미국 | 117 분 | 2015-09-03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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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살인사건을 풀어가는 하나와 앨리스 이야기.


<주절주절>

일본이 이런 애니매이션을 많이 만들고 많이 봐왔기에 잘 만들겠거니 했는데

이건 진짜 대박이다.

( 살인사건이라고 해서 평범하지 않은 3차원 이야기인 줄 알았다. )

 

흠 잡을때가 없이 너~~~무 잘 만들었다.

모든게 조화롭고 잘 어울어진다.

 

슈퍼 울트라 강츄!!!!

 

 

아래 영상은 엔딩에 나오는 곡이다.

Hekuto Pascal - Fish In The Pool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2015)

The Case of Hana & Alice 
7.5
감독
이와이 슌지
출연
아오이 유우, 스즈키 안, 카츠지 료, 쿠로키 하루, 키무라 타에
정보
애니메이션 | 일본 | 99 분 | 2015-05-27
글쓴이 평점  

 

 

2016/01/16 - [영화] - 하나와 앨리스 (花とアリス: Hana & Alice,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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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수남(이정현)의 힘들었던 이야기

 


<주절주절>

5포세대에 고함!
열심히 살아도 행복해 질 수 없는 세상,
그녀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홍보 문구에 이런 말이 있어서 요즘 세대 이야기인가?? 했는데

다 보고 나서 포스터를 보니 생계밀착형 코믹 잔혹극 이라는 단어가 보인다.

 

생계밀착 재료를 잘 준비해서 요리를 시작!! ( 초~중반까지는 괜찮네 )

코믹 양념을 빼먹고 안넣었다. ( 어디서 웃는거지?? )

빠진 맛을 메꾸기위해 잔혹 MSG를  떠오른다 ( 왜 잔혹을 넣었을까?? 의도가 궁금하다. )

 

Chapter 1. 심리치료

Chapter 2. 님과함께

Chapter 3. 신혼여행

 

영화구분은 이렇게 되어있는데 저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ㅡㅡ;;

 

배우들의 연기력 때문이였는지 영화자체는 재미있게 봤는데 ( 명계남 무지 때려주고 싶었음 ㅡㅡ+ )

잔혹 때문에 19금이 된거 같은데

잔혹 빼서 15로 만들고 

스토리의 중심을 조금 더 공감할 수 있을 만한 곳에 두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2015)

Alice In Earnestland 
8.4
감독
안국진
출연
이정현, 이해영, 서영화, 명계남, 이준혁
정보
드라마 | 한국 | 90 분 | 2015-08-13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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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상식!!

장면중 손가락 절단사고장면이 나오고 의사가 절단 부위를 들고 올때 얼음물에 담궈가지고 오라고 한다.

헌데 내가 알기론 아닌데?

저게 맞는건가?

 

그래서 찾아보니 절단 부위는 얼음물에 절대 노출되서 젖으면 안된단다. ( 영화가 틀렸다. 저런 ㅡㅡ;; )

절단부위를 밀봉해서 냉장보관해서 가지고 가야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99739&cid=51010&categoryId=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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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황비홍이 악당을 때려 잡다.


<주절주절>

 예전에 내가 알던 이연걸이 연기한 황비홍은 항상 선이 이였는데

이건 그 전의 이야기인가? 스토리가 신선하고 재밌었다.

주인공도 나름 괜찮고 홍금보의 액션이 녹슬지 않았다니 정말 대단한거 같다. (성룡도 그렇고.)

조금 맘에 안드는 점은 후반부에 이야기가 급하게 진행 되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초반 액션씬에서 주먹으로 벽이 부숴지는건 너무 했다.

연출도 정도 껏해야지.

그럴꺼 였으면 불에서 싸울때 뜨거움을 무시하고 싸우던가.

( 불 배경으로 싸우는건 화면이 화려해서 좋았다. )

 

요즘 서양 액션 말고 동양액션이 뜸한데 봐서 좋았고

황비홍 리부트라고 들은거 같은데

후속작이 계속 나오련가.

나왔으면 좋겠다.

 

 

 


라이즈 오브 더 레전드 : 황비홍 (2015)

Rise of the Legend 
6.4
감독
주현량
출연
펑위옌, 홍금보, 정백연, 왕락단, 장진
정보
액션 | 홍콩 | 131 분 | 2015-09-10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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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힘을 합쳐 악당을 다구리치다.


<주절주절>

처음배경 설명은 진짜 멋찌다.

마치 김두한 드라마 처럼 각 조직들있고 조직간의 연합, 다툼이 있을꺼 같고 

근데 막상 보면 주인공 조직 외에는 전부 쩌리들 ㅡㅡ;; (주인공과 아이들)

소재는 산해진미인데 전부 넣고 라면을 끓여 먹다니!!!!

 

스토리는 단순한데 워낙 센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 인상이 깊다.

비트박스하는 소녀, 비트박스에 노래 부르는 아줌마,

악당 보스, 보스 아들, 행동대장,

악당 도와주러 파견나온 용병(?)들

 

 그중에 장면이 인상깊은건

각 조직 설명할때 임펙트를 준 여경!! (이름은 사사키 코코네 이다. )

 

그리고 비트박스 하는 소녀는 뭐지 해서 검색해보니

사이보그 가오리 라고 한다.

( 비트박스 엄청 잘한다;; )

 

 

생각없이 보기 괜찮은 킬링타임용 영화.

 

 


도쿄 트라이브 (2015)

Tokyo Tribe 
5.5
감독
소노 시온
출연
스즈키 료헤이, YOUNG DAIS, 세이노 나나, 소메타니 쇼타, 다이토 슌스케
정보
액션 | 일본 | 116 분 | 2015-06-18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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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신선과 요괴의 싸움


<주절주절>

원래제목은 종규복마 : 설요마령 인데 포털사이트에는 퇴마전 : 마령검의 비밀 로 나온다.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바꿨나보다.

 

무협도 좋아하고 판타지도 좋아하고 이런류의 스토리도 좋아해서 봤는데.

초, 중반 까지는 아주 좋았다.

후반으로 가니 CG가 너무 과했다.

CG 퀄리티는 볼만했는데

너무 CG만 줄창 나오니 거부감이 들었다.

 

배우들 괜찮은데 배우 좀 나오게 해주지 ㅡㅡ;;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한다면 아무생각없이 타임킬링용으로 볼만하다.

 

** 리빙빙은 영화 레지던트이블5 에 에이다 웡 역으로 나왔었단다.

    왜 몰랐을까;; ** 

 

 


퇴마전: 마령검의 비밀 (2015)

Snow Gril and The Dark Crystal 
6.9
감독
포덕희, 조천우
출연
진곤, 이빙빙, 조문선, 포패이, 양즈샨
정보
판타지, 무협 | 중국 | 118 분 | 2015-08-27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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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길가던 매드맥스가 퓨리오사(여주인공)을 도와주다.


<주절주절>

매드맥스 시리즈를 본 적이 있는지 없는지 가물가물하다.

처음 보는 느낌으로 봤는데 기본 배경스토리는 참 좋은거 같다.

기본 배경에 너~~무 충실해서 그런지

영화에 본능적인 느낌만 가득한거 같다.

 

마치 로봇을 같은 신기한 자동차들

레이싱 + 전투씬

약간 자극적인 장면들

 

이것들이 적절하게 잘 버무려져서 인지

영화 스토리 자체는 별거 없는데도

지루함 없이 몰입된다.

 

아무생각 없이 즐기기에 딱 좋은 영화 같다.

킬링타임용!!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015)

Mad Max: Fury Road 
8.7
감독
조지 밀러
출연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휴 키스-바이른, 조쉬 헬먼
정보
액션, 어드벤처 | 오스트레일리아 | 120 분 | 2015-05-14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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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스카이넷 vs 인간과의 전투


<주절주절>

아놀드 슈왈제네거 외 기존 시리즈의 배우들이 다시 나오지 않는 영화. (아마도?)

스토리도 좋고 기존에 나왔던 터미네이터 보다 신형? 이 또 나와서 신기했던 영화.

(아군, 적군 로봇이 세대 차이 많이 나는데 잘 싸운다.)

 

그리고 이병헌은 좀 나오는 거 같더니 어느순간 사라진다. ( 어디간겨?? )

뭐 어찌됬든 터미네이터 스토리는 잘 마무리 되거 같은데...

6탄 도 나오려나??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나 나왔으면~~~ ㅎㅎ)

 

120분 정도되는 영화인데 집중도 잘 되고 괜찮은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015)

Terminator Genisys 
6.5
감독
앨런 테일러
출연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J.K. 시몬스
정보
액션, 어드벤처, SF | 미국 | 125 분 | 2015-07-02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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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장르 : 액션, 드라마

국적 : 한국
출현 : 전지현(안옥윤), 이정재(염석진), 하정우(하와이 피스톨)...
등급 : [국내] 15세 관람가


<간략 줄거리>
진짜 말그대로 암살


<주절주절>

흥행 할 수 밖에 없는 배우들이 여럿 나오고

한국인이라면 교육으로도 많이 알고 있는 일제강점기가 배경이고

나머지 자잘한 소재. 친일? 

8월 15일 광복을 겨냥해서 잘 만들어진 흥행을 하기위한(?) 영화인거 같다.

지금 상영되고 있는 영화중에서 인기를 주도 할만한 영화도 없어 보인다.

 

다만, 약간 억지스러움이 거슬렸다. (한국특유라고 해야되나?)

말도 안되는 우연? 뜬금없이 나타나서 도와준다던가?

다들 총 한두발만 맞아도 쓰러져서 못일어 나는데

계속 일어나는 좀비(?)도 나오고...

 

그래도 영화상영시간이 긴편인데도 불구하고

몰입도가 안떨어지는거 봐선 재미있고 잘 만든 영화인 건 확실한 것 같다.

 

 


암살 (2015)

Assassination 
8.4
감독
최동훈
출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정보
액션, 드라마 | 한국 | 139 분 | 2015-07-22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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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장르 : SF, 액션

국적 : 미국
출현 : 휴 잭맨(빈센트), 샬토 코플리(채피), 시고니 위버(미셸 브래들리)...
등급 : [국내] 15세 관람가


<간략 줄거리>
로봇 "채피" 의 탄생과 채피를 부수려는 자와의 대결?


<주절주절>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엄청 보고 싶던 영화였는데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코믹적인 요소들도 있고

스토리랑 배우들도 괜츈코 아주아주 볼만한 영화이다.

마지막 엔딩이 로봇과 인간의 경계가 모호? 해지고 복합해지는 거 같긴한데

일단 접어두고 그냥 재미로 보면 될꺼 같다.

 


채피 (2015)

Chappie 
7.3
감독
닐 블롬캠프
출연
휴 잭맨, 샬토 코플리, 데브 파텔, 닌자, 요-란디 비서
정보
액션, 스릴러 | 미국, 멕시코 | 120 분 | 2015-03-12
글쓴이 평점  

 

네이버 영화 정보에 휴 잭맨과 시고니 위버가 주연으로 되어있던데

다음 영화 정보에는 휴 잭맨과 채피역 하신분과 데브 파텔(디온역) 하신분이 주연이고 왜 다른거지;;;

 

<영화 총점> 4.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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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건그렇고 영화 중간 잠깐 나오는 음악에 꽂혀서 검색을 하다가 보니

에?? 조연들이 원래 직업이 가수고 영화속 이름이 실제 활동하는 이름이였다;;

남자는 닌자(Ninja), 여자는 요-란디 비저(Yo-Landi Visser).

Die antwoord(디 안트보르트) 남아프리카 힙합그룹 이다.

 

 

<귀여운 사진으로~~>

 

*꽂혀서 찾아낸 음악 뮤비(요란디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다.)

 

 

링크 : Die antwoord(디 안트보르트) 그룹에 대해 소개 해놓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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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장르 : 드라마

국적 : 영국
출현 : 마이크 모 (류 역), 크리스찬 하워드 (켄 마스터스 역), 이가와 토고 (고테츠 역), 마크 킬린 (켄 아버지 역),

         코이에야마 아키라 (고켄 역)...
등급 :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간략 줄거리>
전사의 삶을 살아가는 류와 켄의 이야기를 그리는 액션 드라마.


<주절주절>

인터넷에 B급 영화치곤 잘 만들었다는 평이 있어서 어린이용 영화인가 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헐~

내가 본 여태 스트리트 파이터 실사영화중에서는 최고!!

파동권, 용권선풍각, 승룡권 등... 게임 기술을 어설프지 않게 구사했고

파동 기술등에 특수효과도 덜 어색하고 괜찮았다.

 

(내 기준) 배우들이 듣보이긴하지만 연기력도 나쁘지 않고

마지막에 고우켄의 눈물 연기가 짱!!

 

시간이 있고 스트리트파이터의 추억이 있는 분이라면 추천!!

 

 

 

<영화 총점> 3.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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