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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수남(이정현)의 힘들었던 이야기

 


<주절주절>

5포세대에 고함!
열심히 살아도 행복해 질 수 없는 세상,
그녀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홍보 문구에 이런 말이 있어서 요즘 세대 이야기인가?? 했는데

다 보고 나서 포스터를 보니 생계밀착형 코믹 잔혹극 이라는 단어가 보인다.

 

생계밀착 재료를 잘 준비해서 요리를 시작!! ( 초~중반까지는 괜찮네 )

코믹 양념을 빼먹고 안넣었다. ( 어디서 웃는거지?? )

빠진 맛을 메꾸기위해 잔혹 MSG를  떠오른다 ( 왜 잔혹을 넣었을까?? 의도가 궁금하다. )

 

Chapter 1. 심리치료

Chapter 2. 님과함께

Chapter 3. 신혼여행

 

영화구분은 이렇게 되어있는데 저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ㅡㅡ;;

 

배우들의 연기력 때문이였는지 영화자체는 재미있게 봤는데 ( 명계남 무지 때려주고 싶었음 ㅡㅡ+ )

잔혹 때문에 19금이 된거 같은데

잔혹 빼서 15로 만들고 

스토리의 중심을 조금 더 공감할 수 있을 만한 곳에 두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2015)

Alice In Earnestland 
8.4
감독
안국진
출연
이정현, 이해영, 서영화, 명계남, 이준혁
정보
드라마 | 한국 | 90 분 | 2015-08-13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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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상식!!

장면중 손가락 절단사고장면이 나오고 의사가 절단 부위를 들고 올때 얼음물에 담궈가지고 오라고 한다.

헌데 내가 알기론 아닌데?

저게 맞는건가?

 

그래서 찾아보니 절단 부위는 얼음물에 절대 노출되서 젖으면 안된단다. ( 영화가 틀렸다. 저런 ㅡㅡ;; )

절단부위를 밀봉해서 냉장보관해서 가지고 가야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99739&cid=51010&categoryId=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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