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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 샴발라를 정복하는 자

 

<주절주절>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여태 안보고있었는데

이제서야 보게되었다.

 

op 곡도 참 반가운 라르크엔시엘 - link

(17년도 전이구나;;

라르크엔시엘로 알고있었는데 검색해보니 라르크앙시엘이라 되어있네)

 

원작 자체가 완성도 높다보니

극장판도 원작 스토리가 이어지게 잘 만들었다.

 

하나 아쉬운점이라면 호엔하임이 나올때

저런캐릭을 고작 저정도로 사용하는건가? 싶었다.

 

 

 

<영화 총점> 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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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손오공, 베지터 vs 브로리

 


<주절주절>

2D를 보려고 하다가

4DX를 보면 일본판 포스터와 마우스 패드 특전이 있다고 해서

4DX로 영화도 보고 특전도 받고 1석2조라서 예매를 했다.

 

개봉일에 보고 싶었는데 상영시간이나 극장이 변변치 않아서 오늘 보게 됬다.

다 보고나서 특전을 받으려고 하니 오링 이란다??

 

포스터는 4DX 전용 특전이라 그렇다 치고 일반관에서 봐도주는 마우스패드는 왜 없는거지;;;

수량이 적으면 소량 선착순이라고 알려줬다면 4DX를 안봤을텐데 ㅡㅡ;;

힘들게 4DX관이 있는 영화관을 찾아가서 본건데, 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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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시간은 100분,

전체적으로 퀄은 만족. 절반이상 전투씬.

간간히 짧은 시간 지루한 부분이 있지만 문제될 정도는 아님.

스토리도 예전 스토리도 가미해서 잘 짠거 같다.

(억지같긴 하면서도 캐릭터의 성격이나 과거를 생각한다면 납득이 안되는 건 아니다)

 

큰 그림을 위해 떡밥을 몇개 뿌렸던데 이후 슈퍼 전개에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베지터 동생 언급이 젤 기억에 남음, 원래 스포를 안하는데 알고봐도 아무지장이 없어서 메모용으로 적어둡니다.)

 

젤 아쉬운점이라면 전투씬의 BGM.

예고편을 보면 나오는 Blizzard 라는 곡 잘 뽑혔는데 그걸 전투씬 클라이막스에 넣었어야되는데

엔딩곡으로 넣어버리니 곡 자체의 임펙트도 죽고 너무 아쉽다.

 

예고편 볼때 BGM이 전투씬을 돋보이게 해줘서 너무 좋았었는데 ㅠㅠ 

 

 

극장판을 보면서 느낀 드래곤볼의 아쉬움은

드래곤볼 슈퍼라는 이름으로 연재가 되고있긴하나

결국 코믹스(정사)의 엔딩은 이미 정해져있는 상태에서 남은 기간의 스토리를 만들어냄과 동시에

과거 스토리 및 설정들을 하나둘씩 정리하는 것같아서 뭔가 짠했다.

( 버독 스토리 )

 

 

아~ 그리고 그냥 2D 보다 4DX가 조금 몰입에 도움을 주긴함.

금액차이만큼인진 잘 모르겠음. (4DX 보단 영상이 3D인게 더 영향이 클꺼 같은데) 

 

 

 

<영화 총점>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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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부활한 프리저 vs 손오공, 베지터


<주절주절>

더빙한 것을 봤는데 몇몇 거슬리는 목소리가 있었다.

프리저는 생각보단 그럭저럭 괜찮았던거 같고

포스터 왼쪽 하단에 있는 녀석 ( 방금 보고 왔는데 이름도 기억이 안난다. )

그녀석 목소리가 제일 거슬린다. 쩌리 역활에 비해 목소리 느낌이 안맞는거 같다.

 

드래곤볼 슈퍼도 매주 보고 있는데 하도 그림을 개떡 같이 그리고 있는지라

극장판을 보니 안구가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손오공이 너무 건방져진거 같고

오히려 베지터가 자존심 있으면서 차분히 건방진(?) 느낌이 들었다.

 

파워에서

골든 프리저 < 손오공, 베지터 라고 생각했었는데

영화의 대사나 분위기를 봐선 체력 소모없이 풀파워시에는

골든 프리저(아주 약간) >= 손오공 or 베지터 인거 같아 보인다.

 

손오공이 초반 고전하는거나 베지터가 처음 먼저 상대를 안하려는 걸로 보면 말이다.

 

손오천, 트랭크스, 뚱보 마인부우 도 등장하고 자봉과 도도리아도 나왔다면 어땟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아~ 그리고 우이스가 둘이 같이 협력 해서 싸우는 것을 언급했고

( 일단은 손오공, 베지터 같이 싸우는 건 둘 다 싫다고 했음 )

손오공이 합체 해서 싸우는 것도 언급했던거 같은데 떡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만화의 인식이 좋아지고 있는건지 극장에 커플도 보이고 혼자 온 아줌마도 보이고 부녀가 같이 온 모습도 보여서 신기했다.

 

 


드래곤볼 Z : 부활의 F (2015)

Dragon Ball Z: Resurrection of Frieza 
10
감독
야마무로 타다요시
출연
노자와 마사코, 나카오 류세이, 야마데라 코이치, 모리타 마사카즈, 호리카와 료
정보
애니메이션, 액션, 어드벤처 | 일본 | 94 분 | 2015-10-01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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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티켓과 쿠션볼 ( 3성구 )

쿠션볼은 주먹만 하고 속이 꽉차 있고 물렁물렁 보다 단단한 몰랑몰랑하다.

( 마감처리는 깔끔히 안되어있다 ㅡㅜ )

 

TIP!! 포토티켓은 원래 유료로 천원이다.

헌데 CGV 포토티켓 어플을 받고 가입하면 무료인쇄권을 한장 준다. 

 

 

 

극장판 엔딩에 나오는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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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루피해적단과 시키해적단의 대결.


<주절주절>

예~~ 전에 본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보았다.

그런데 역시나 본게 맞았다.

나온지 얼마안됬을때에는 재미있게 본거 같은데

현재 주인공이 많이 세진것도 있고

스토리상으로 로저와 싸울정도의 사람이면 엄청 세고

그 당시의 주인공은 이길 수 없었을텐데

주인공 버프로 이기니 조금 그렇다.

 

영화시간내에 스토리를 마무리 해야되다보니

앞부분에 보여준 적의 강함에 비해서

정리가 빠르게 된다.

 

로저해적단 부선장 레일리도 센데

시키해적단은 선장 외에는 전부 약하고...

 

영화는 그냥저냥 볼만하고

루피해적단의 새로운 코스튬을 볼 수 있어서 좋은 영화이다.

 

 


원피스 극장판 : 스트롱월드 (2010)

One Piece Film : Strong World 
9
감독
사카이 무네히사
출연
타나카 마유미, 나카이 카즈야, 오카무라 아케미, 야마구치 캇페이, 히라타 히로아키
정보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 일본 | 113 분 | 2010-02-11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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