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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쿠미 노래를 찾아 듣다가

 

코다쿠미 - D.D.D 를 좋아했는데

 

2016/10/16 - [내가 좋아하는 음악] - 코다쿠미 - D.D.D. feat.SOULHEAD

 

같은 노래에 다른버전이 있다는 걸 알게되고

xxx 를 듣게 되면서 SOULHEAD의 음악을 알게 되었다. 

 

D.D.D 도 좋고 xxx 도 좋다.

 

 

 

XXX

 

 

 

 

 

SPARKLE☆TRAIN

(SOULHEAD 노래중에서 젤 좋아하는 노래 이다.)

 

 

 

 

YOU CAN DO THAT

 

 

 

 

 

LOVER, KNIGHT, MAN

 

 

 

 

 

FIESTA

 

 

 

 

 

 STEP The NEW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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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다 히카루

-

두시간 뿐인 바캉스

二時間だけのバカンス featuring 椎名林檎

Nijikan Dake No Vacance (Feat. Sheena Ringo)

 

 

 

여태 풀 뮤비가 안올라와서 못봤었는데

오늘 찾아보니 있어서 링크를 걸었다.

 

처음 들었을때 후렴에 끌렸다.

 

 

 

일본음악 초창기 좋아할때

우타다 히카루는

뮤비를 보고 반하고

 

2015/08/28 - [내가 좋아하는 음악] - 우타다 히카루 - automatic

 

 

 

시이나 링고는 목소리에 반하고

 

2015/08/28 - [내가 좋아하는 음악] - 시이나 링고 - 茎 (STEM)

 

둘다 아직 활동하고 좋은 음악을 들려주니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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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악한 인간들로 팀을 구성하려다가 큰일 날뻔한 이야기

 


<주절주절>

왜 할리퀸 할리퀸 하는지 영화를 보고 나니 알꺼 같다.

 

원작은 잘 모른다.

헌데 저런 다양한 캐릭터와 배우들이 있었는데 이럴꺼면 왜 섞었나 싶다.

 

끝판 보스도 허무하고 ( 아동용 애니 스토리 같다 )

각각의 캐릭터들도 허무하고

할리 퀸만 이쁘고 캐릭터성이 좀 나오고 나머진 그닥;;

 

배트맨 vs 슈퍼맨도 보고나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그건 그나마 끝판 보스가 강하니 액션이라도 좀 나왔지

 

이건 뭐 ㅡㅡ;;

 

DC도 제대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영화 총점> 2.5/5점(★★★☆☆)

 

걍 할리 퀸 땜시 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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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자키미야마에역 -> 덴진역 지하철비 / 260엔 ( 패스 사용 )

 

덴진역에서 유노하나 온천 으로 ㄱㄱ

 

역에서 조금 거리가 되기에 걸으면서 이것저것 찍었다.

 

 

 

 

 

 

 

 

 

 

 

 

 

교회인건가?

 

 

 

 

저~~~~기 멀리보이는 하카타 포트

여기도 여행전에 조사했던곳인데

못가서 아쉬웠는데

멀리서나마 볼 순 있었다.

 

 

 

 

유노하나 온천 입구

 

 

 

 

온천을하고 나와서 한장 더 찍었는데

한국인들이 찍혔다. ㅋㅋㅋ

 

요금은 대인 720엔.

온천욕하고나서 우유자판기에서 우유 구입 / 130엔

 

유노하나 온천 정보 및 후기

홀수일 / 짝수일 로

남탕, 여탕의 위치가 바뀐다.

1층과 2층

 

헌데 1층을 사용해야 노천탕(?) 야외탕(?)을 즐길 수 있다.

내가 간 날이 18일이고 남자가 1층을 사용하는 날이니

여자는 2층을 사용할 수 있는 거다.

( 짝수가 남탕이 1층 이용날인 것이다 )

이건 유노하나 온천 사이트 가면 나오는 정보다.

 

준비물 : 물 닦을 타올 1장

이용방법 : 신발을 신발장에 넣고 열쇠로 잠근다.

자판기에서 표를 뽑고

카운터에 신발 열쇠와 표을 맡기고 들어가야된다.

( 난 온천 위치와 대략적인 정보만 알고 간터라

신발 열쇠를 한국식으로 내 가방에 보관하고

표는 돈을 지불하고 뽑았기에 그냥 입장했다;;

들어간 뒤에는 한국이랑 비슷했다.

 

*다행이 당시에는 별문제가 없었지만

잘못되걸 알고 나선 민망했다.

담부턴 정보조사를 잘해야될꺼 같다.)

 

목욕할때 한국은 샤워하고 탕에 들어가서 몸을 물에 뿔리고 때를 미는데

일본은 머리부터 전부 씻고 샤워후 탕에 들어가서 온천을 즐기는게 끝.

 

그리고 준비물로 가져간 타올을 들고 들어가서 몸을 닦고 나와야 되고

탕에 타올을 담그면 안된다고 한다.

 

이름은 온천인데 시설은 우리나라 목욕탕이랑 비슷했다.

 

인상적인건 2층은 안가봐서 모르겠고

1층 노천탕!!!

 

노천탕이니 건물천정이 뚤려있었는데

그날 비가 온터라 머리에는 하늘에서 비가 떨어지고

탕은 따뜻하고 기분이 묘했다.

일본 아저씨들이 노천탕 옆 쉬는 곳에서

전부 거시기만 수건으로 가리고 비오는 하늘 아래 누워있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비슷한 풍경이다 ㅋㅋ 

 

온천을 끝내고 자판기에 병우유를 파는게 인상적이였고

마시니까 꿀맛!!

 

그리고 탕에 몸을 담궈서 그런지

여기저기 돌아다닌다고 뭉쳤던 근육들이 회복되어서 참 좋았다.

 

가까운 곳에서 온천을 즐길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온천 즐기고 나서 돌아가는 길

 

 

 

 

역시나 해만 떨어지면 길거리에 사람이 잘 안보인다.

( 시내 제외 )

 

 

 

 

특이해서 찍어본 가계

정면은 내부에서 내가 사진찍는 걸 볼 수 있기에 못 찍겠고

측면으로 찍어봤다.

 

이상한 컨셉의 옷을 입은 여자가 가계안에 있는데

그 모습이 밖의 티비에 나왔다.

 

뭘 하는 가계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컨셉의 옷입은 서빙하는 가겐가??

 

 

 

 

정면에 보이는 야이요켄

24시간 밥집

 

텐진에 숙소가 있었으면 갔었을텐데

못가본게 아쉬워서 찰칵!!

 

 

 

 

덴진 지하상가

 

 

 

 

버글버글

 

쇼핑 겸 구경하려고 나카스 돈키호테로 ㄱㄱ

 

덴진역 -> 나카스카와바타역 지하철비 / 200엔 ( 패스 사용 )

 

 

 

 

돈키호테 가다가 상가들이 쭉~~ 있길래 구경하러 ㄱㄱ

 

 

 

 

저긴 내가 조사할때 없던 곳인데

무슨 행사를 하는 거 같았다.

오픈행사 같았다.

 

지금 찾아보니 가게이름이 츠루하드럭 이다.

드럭스토어랑 비슷한 체인점인가보다.

 

앞에 빨간 외투를 입은 아저씨가 종이를 주면서

들어와서 구경하라는 느낌으로 대하길래

들어가보니 내가 쇼핑으로 자잘하게 구매했던

모든 물품의 가격보다 여기가 쌌다 ㅡㅜ

 

특히 호로요이가 95엔이였다.

편의점에서 150엔 준거 같은데...

 

싸도 내가 가져갈수 있는 케리어가 작고

이미 사둔 물건들이 있기에

호로요이와 과자 몇개를 산뒤 후퇴!

 

천엔 정도 씀

 

나카스 돈키호테로 ㄱㄱ

 

 

 

 

 

 

 

 

 

 

강변에 포장마차들이 즐비하고 사람이 많다고 했는데

비가 와서 그런가?

위치가 다른건가?

사람이 없었다.

 

 

 

 

 

 

 

나카스 돈키호테

 

 

 

 

할로윈 용품을 많이 팔고 있었다.

여기서 4천엔 조금안되게 씀

( 돈을 더 채워서 택스리펀을 받은 건데... )

 

나카스카와바타역 -> 하카타역 지하철비 / 200엔 ( 패스 사용 )

 

 

 

 

저 광고 여행기간동안 하카타에서 계~~속 나오더라

계속 보니 누군지 궁금했다.

반갑기도하고;;

 

 

 

 

숙소 근처 가게

길가다가 저 인형 보고 순간 흠짓!

 

 

 

 

만두가게

하카타역 가는길에 있었기에 자주 봤다.

오후부터 열던데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봤다.

 

숙소로 돌아와서 폰겜 하고 놀다가 잤다.

 

정리하고 보니 이날은 여기저기 바쁘게 다니다보니

밥을 제대로 못챙겨 먹었네;;

 

 

먹고자야지~ 해놓고 피곤해서 그냥 자버렸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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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좀 쉬다가

 

 

 

하카타역 -> 아카사카(후쿠오카)역 지하철비 / 260엔 ( 패스 사용 )

 

만다라케 중고샾을 가보기로 했다.

 

 

 

 

특이해서 찰칵!

 

 

 

 

만다라케 중고샾

( 후기 : 내가 찾는 물건은 없었다.

시내 근처라 그런지 규모는 큰 편이였다.

시세는 잘 모르겠으나 여행후기들을 보면 중고치곤 비싸다고들 했다 )

 

 

 

 

밖에 만화책이 엄청 많은거 보고 기억이 났었다.

오사카 갔을때도 잠깐 들렸다가 비싸서 나왔었다.

 

 

 

파르코 백화점

딱히 살 물건은 없었으나 구경겸 귀여운거 판다는 글들이 있길래 가보았다.

 

대충 여행후기만 보고 상세한 정보는 모르는터라

그냥 여기저기 둘러봤는데 찾기가 힘들었다.

 

 

 

 

디즈니 샾이 였냐? 작은 매장이였는데

엄청 비샀다.

작은 인형이 2300엔 ㅡㅡ;;

 

 

 

 

돌아다니다가 귀여운 음식점이 있어서 찍어봤다.

가계 자체가 캐릭터로 꾸며져있었고

어린이가 있는 식탁에는 안거나 옆에 앉힐수 있는 큰 인형을 대여해주었다.

 

백화점을 빠져나와서 시간이 오후 4시쯤 되었다.

 

뭘 할까 하다

여행오기전 축제정보를 들은적 있던터라 거길 가보기로 했다.

비가 오는터라 축제를 하려나?

싶어서 갈까 말까 했었는데

시간은 남고 패스를 쓰면 돈이 안들어가니 가보기로 했다.

 

 

덴진역 -> 하코자키미야마에역 지하철비 / 260엔 ( 패스 사용 )

 

 

 여행 당시 호조야 축제라는 이름만 알고 갔었다.

글 쓰는 지금에서야 정보를 찾아보았다.

 

( 후쿠오카 3대 축제 : 하카타 돈타쿠, 기온 야마카사, 호조야.

호조야는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만물에 감사하는 제사를 지내는 행사 )

 

생각보다 큰 행사 였구나.

 

지하철을 타고 올때 유카타를 입은 일본여자들도 자주보이고

커플들, 가족들이 많이 타길래 축제는 하는거 같았다.

 

 

 

입구에 등이 달려있어서 조금 실감이 났다.

일본 축제는 어떻려나?

 

 

 

 

지하철 입구 쪽이라서 그런가?

왜이리 허전하지?

 

 

 

 

그냥 찍어본 안내도

 

 

 

 

 

 

 

길가에 노점이 쭉~~ 줄지어 있고

따라가면 하코자키 신사가 나온다.

 

 

 

 

신사 근처에는 저런게 자주 보이는거 같다.

나무로 만든 것도 보이고

돌로 만든 것도 보이고

 

 

 

 

신사에는 이런건 기본으로 다 있나보다.

 

보통은 사람들이 물을 떠서 손 씻던데

간간히 어르신들은 입을 행구기도 하더라.

 

나도 따라서 손을 씻음.

 

 

 

 

신사 큰 건물 양쪽에는 기념품 등을 파는 건물이 있었다.

무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던데

전부 무녀인가?? 알바생인가??

 

( 인터넷에 찾아보니 남자 무당은 무자라고 한단다. )

 

신사라 그런지 당연히 무자도 많이 보이고

전부 여기 소속(?) 인건가??

 

 

 

 

 

 

 

 

 

 

 

 

축제에 있는 노점에서 사먹은

타고야키 8개 / 500엔

 

전체적인 모양과 맛은 한국이랑 비슷한데

붉은색 생강 절인거랑 파를 같이 먹으니

느끼함이 덜했고

문어조각의 크기가 훨씬 컸다.

2배?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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