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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비밀을 알아냈더니 숨겨진 진실이 밝혀졌다.

 


<주절주절>

뤽 베송 감독의 제5원소, 루시를 재미있게 봣다.

발레리안 역시 재미있었다. 신기하고 오묘했다.

 

제5원소 업그레이드 버전?

 

간간히 개그 요소도 있고 볼꺼리가 많다.

SF를 좋아하는 어른이나 아이들에게 좋을 영화인거 같다.

 

굳이 단점이라한다면 SF의 신기함(?)이

어느 정도 미래에 대한 묘사는 자주 봐왔던 터라 쪼~~~`금 덜 신기했다? 정도?

 

그리고 임펙트가 부족한거 같다.

제5원소의 경우 외계인 오페라 장면이 압권인데

루시에서는 시간 여행?

 

발레리안에서는 마켓 장면과 액체괴물? 장면이 기억에 남긴 하지만 임펙트 부족!

 

 

<영화 총점> 3.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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