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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그룹 N.W.A 맴버들의 다큐 


<주절주절>

힙합음악을 좋아하긴 하지만 저세대가 아니기에 잘 모른다.

그래서 힙합영화라고 하길래 궁금해서 보게되었다.

 

영화화 하다보니 얼마나 각색되었는지는 알 수없으나

간접으로라도 그시대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영화인 것 같다.

아쉬운 점이라면 스토리 중심이라 음악의 비중이 매우 낫다.

 

음악에 비중을 조금 더 두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사실이 바탕이면서 아직 현재진행형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엔딩이 밋밋하게 느껴진다.

 

<영화 총점> 3.5/5점(★★★★☆)

 

힙합과 음악에 관심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끌리지 않을 영화.

대중에 타겟을 둔 영화는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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