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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납치된 애인 구하기


<주절주절>

영화가 제작되기전 제작 루머가 퍼질때 부터 기대된 영화였다.

기대를 많이 하고 봤는데

기대에 넘치진 않지만 모자르지도 않았다.

적당했다.

 

기존 마블영화가 많이 나오고 비슷한 스타일이기에 식상할때 쯤 새로운 히어로의 등장이라 좋은거 같다.

개그가 있으면서도 데드풀이 된 이유가 나름 진지하게 그려져있어서 좋았다.

 

기존 마블영화와 같이 스케일이 크고 신기하고 여러 뮤턴트들이 나와서 초능력과 신기술들을 마구 쓰고

하는 기대를 하신 분들에게는 조금 식상할것 같았다.

 

이부분을 기대를 하지 않는건 아니기에 조금 아쉬웠지만

네가소닉 틴에이지 워헤드(브리아나 힐데브란드) 라는 약해보이지만 외모에서 매력터지는 캐릭터가 나와서 좋았다.

검색을 해보니 아직 신인 인 거 같고 긴머리일때 사진이 있던데 짧은 머리가 더 어울리는거 같다.

 

2편도 기대되고 다른 캐릭터들과의 콜라보도 기대된다.

 

<영화 총점>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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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티켓 인증>

 

 

*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이라고 해서 저녁영화를 5천원에 볼 수 있다.

좋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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