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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입장!!!

 

 

 

 

넷마블 부스

 

 

 

 

A3:스틸얼라이브

 

30인 배틀로얄을 했는데 2등해서 아무것도 없음.

내 옆이 1등했는데

마지막에 몹 소환하는 템을 쓰는데

플레이어보다 훨쎄다보니 걍 녹음.

(완전짜증!! 처음이 아닌듯.)

 

1등한 사람은 나중에 다시 오라던데

난 다시 올 생각 없었으니 다행~

 

그래픽은 좋음. 인터페이스도 다른게임과 비슷함.

잡다한 사용가능 템들(폭탄, 지뢰 등)이 많던데

자체는 좋으나

실제 겜할때는 불편할듯.

(보통 자동사냥 아닌가;;)

 

핸드폰으로 할때 컨트롤도 한계가 있고.

 

결론 : 양산형. 30인 배틀이 크게 특이한 컨텐츠 같진않음.

 

 

 

 

세븐나이츠2

 

그래픽 좋음.

이건 퀘스트 진행했는데

자동진행이 가능하고

중간중간 대화만 봐주면 퀘스트와 사냥이 그냥 알아서됨.

세븐나이츠1처럼 팀짜주고 진행.

 

벨런스가 안맞는지 잡몹 잡는데 셰인이 스킬 2개를 써야 잡음.

 

그리고 퀘 진행중 퀘에 해당하는 몹이 아닌

몹을 잡는 사냥하는 문제가 발생하던데

그렇게 되면 계속 몹 사냥만 하는 게 되서 퀘스트 진행을 못함.

( 이 상황 발생했는데 첨엔 몰라서 계속 뻉뻉이 사냥만되서 당황함

/ 수동으로 해당 지역으로 데려다 줘서 몹을 자동사냥하게 하면 해결)

 

결론 : 세븐나이츠1의 2D를 3D로 만든정도??

그래픽 화려해지고 맵이 3D니 왔다갔다 시간 걸리고

( 베터리도 더 빨리 닳겠지 )

1에서 했던 뺑뻉이를 또하기엔 기존팬들도 지치지 않았을까?

(나 역시 마찬가지고;;)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모바일게임 작명센스가 M 아님 레볼루션인가 ㅡㅡ;;

블소PC를 해본터라

그대로 옮겨온듯한 느낌의 그래픽.

 

커스터마이징 모드가 인상깊은데

이것도 검은사막M에서 본듯한;;;

 

플레이는 자동진행/사냥~~~

인터페이스도 여느게임과 비슷하다보니

한눈에 보고 자동진행/사냥 하면서

한손으로 대화창 넘겨주고

스킬간간히 써주는정도?

 

블소를 그대로 이식한듯한 느낌이라

블소 팬이라면 많이 할꺼 같다.

(나도 이거나 할까?)

 

 

 

 

포트나이트 부스

포트나이트 경기를 중계하는 방송 부스가 있고

시연 및 이벤트하는 부스가 있고

큰 부스 두개나 된다.

 

첨엔 부스가 당연히 하나 인줄 알고 엄청 햇갈려했다.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면 곡괭이 풍선, 모자, 양말, 추첨권 등을 준다

난 귀찮아서 이벤트 하나하고 곡괭이 풍선만 받음.)

 

포트나이트를 해보니 다른 FPS 게임에 비해서

스피디함이 떨어졌다.

 

건축 이라는 부분이 있어서

그냥 총쌈이 아니긴 한데 난 귀찮았음.

 

 

 

 

붕괴3rd 부스

 

부스가 참 이쁘게 잘 꾸며져있다.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이고 홍보로 나온듯 하다.

쿠폰이라도 받을까 싶어 시연하려니

이벤트 시간이라 시연안된다고 해서 못함 ㅠㅠ

 

예전 초창기에

게임이 맘에 들어서 플레이 했었는데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사냥이 수동플레이 다보니 컨트롤도 필요하고

한 던전에 플레이 타임도 길다.

 

수집형, 양산형 자동사냥 게임 보단 게임같은 게임 이라 할 수 있다.

 

 

 

 

 

 

소녀전선

 

쿠폰 받고 싶었는데

코스프레만하고 시연이 없었다 ㅠㅠ

 

 

 

 

아프리카티비 부스 내에 있는 마운틴듀 부스

줄서서 룰렛 이벤트

나는 캔 하나와 스티커를 받음

 

지금 작성하다보니 SNS 이벤트도 하려고 SNS에 올렸는데

참가는 안했네 ㅡㅡ;;

아까비.

 

 

 

AMD부스

 

부스 사진을 찍어 SNS 사진올리면 에코백을 주고

야외에 스파이럴캣츠가 홍보할때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추첨기회를 3번주는데

난 3번다 꽝.

그래서 마우스 장패드 받음.

 

 

 

 

배틀그라운드 부스

 

 

 

 

배그 부스중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곳이 있는데

같이 온 사람들과 찍기 좋겠더라.

(난 혼자 ㅠㅠ)

 

 

 

시연을 하면 훈련소 모드에서하는데

대충 하고 나오면 보급품 교환권을 준다.

 

이거외에 다른 이벤트도 했나 기억이 가물한데

내가 받은거는 비닐빽, 쿠폰, 배그 미니 퍼즐

 

 

 

 

TRAHA(트라하)

 

어제했었는데

너무 특색이 없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걍 양산형 게임이였는듯.

 

 

 

 

마비노기 모바일

 

PC 마비노기를 재미있게 했던터라 많이 기대하고 해봤는데

PC에서 모바일로 이식된듯한 느낌(디자인만).

 

겜해보니 너~~~~무 불편하다.

PC게임을 모바일로 하는듯한 느낌??

3D게임이다보니 카메라 시점이 중요한데

안그래도 좁은화면에 시야가 안들어오는 부분이 많으니

엄청 답답함.

 

편의기능으로 자동이동 등 을 넣어놨으나

모바일 게임에서 PC게임을 하기엔 무리데스!!

 

전투도 마비노기의 초창기 장점이였던

턴제 가위바위보 시스템이 아닌

그냥 엄청 답답한 스킬쓰는 느낌.

 

몹이 뭘 선택했는지 상관없이 행동을 보고 대응해야되는데

내 스킬의 쿨은 길고 

 

저상태로 나온다면 난 안할듯.

 

화면부터 답답해서 노답.

패드로 하면 일단 화면부분을 괜찮으려나??

 

 

 

바람의나라:연

 

PC게임을 모바일로 이식

그래도 바람은 웃긴게

옛날 불편 단순했던 인터페이스들이

모바일에선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해서

컨트롤에 크게 문제가 없었다.

 

화면 역시 큰 시야가 유리하거나 한 게임이 아니라서

불편하지도 않았다.

 

초보자로 검도나 휘둘러보기만 해서 그런건데

주술사, 도사의 경우 타켓팅을 해야되는데

그건 불편할꺼 같기도하다.

 

게임하는데엔 크게 문제가 없었음.

 

 

 

 

낚시 게임?

가상 낚시터?

 

부스가 특별히 홍보 플랜카드도 안보이고

그냥 사람들이 낚시를 하길래 들어가서

한번 시연했는데

 

스크린을 보고

낚시대에 실이 기게장치와 연결되어 있고

던지거나 감을때 센서를 감지하고

물고기를 잡을때

사람과 기계가 실로 밀땅을 한다.

 

잡는 방법은 일반 낚시게임처럼

낚시대 던지고

화면에서 찌에서 표시가 되면

그때 낚시대를 위로 잡아채면

밀땅 시작.

감다가 위험게이지가 높아지면

가만히 놔두고 다시감고 반복.

 

가상의 손맛을 느낄 수 있어서 신기했는데

단점은 기계가 정해진 패턴으로 당기다보니

엄청 묵직하고

나보다 힘이 더 세다는게 느껴짐;;;

( 낚시대를 허리에 대서 릴을 감으라고 했는데

안그랬으면 낚시대를 기계에게 뻇길뻔 ㅡㅡ )

 

 

이후에는 별거없이 돌아다니고 사진찍다가

폰이 꺼져서 사진조차 없음 ㅡㅜ

 

 

 

그런 상태에서 집에 가려고 나가는중에

사람들이 갑짜기 줄을 서길래 뭔가 하고 나도 섰더니

유명 코스프레팀인 스파이럴캣츠의 사인회 였다.

그것도 선착순 50명이였는데

운 좋게 줄서서 사인받고 기념사진도 찍었다!!

 

예전에 지스타와서 우연히 도레미님이랑 셀카 사진찍어서 좋았는데

또 이런 행운이 있을 줄이야 ㅎㅎ

 

끝~

 

 

2018/11/17 - [G-Star/2018] - 2018 지스타 2일차에 다녀옴(야외부스편)

 

2018/11/17 - [G-Star/2018] - 2018 지스타 2일차에 다녀옴(전리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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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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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론 64 / 애슬론 64-FX

2004년 말 로드맵에 들어와 국내에 2005년 초에 출시되었으며 인텔 펜티엄4 3.0과 경쟁이 되던 모델. 64-FX는 하이엔드 모델로서 가격대가 130만원 뭐 이렇게 되었던 모델이구요. 개인적으로는 뉴캐슬 3400+를 썼었는데 인텔 펜티엄4에 비해서 성능이 상당히 높았죠. 이때부터 AMD의 전성기가 시작됩니다.

뉴캐슬 -> 윈체스터 -> 베니스 -> 샌디에고로 진행된 것으로 기억하며 샌디에고 3700+는 싱글코어의 왕자라고 불리지만- 그렇죠...

 애슬론 64-X2

2006년경(더 이전일지도) 출시되었던 녀석으로 최초의 듀얼코어로서의 의미를 갖는 CPU이다.(참고로 의미있는 1GHz 돌파도 AMD가 선두였다) 맨체스터, 톨레도의 코드명을 가지며 3800+/4000+/4200+/4400+가 출시되었으며 최하모델의 3800+의 가격대가 무려 35만원이었고, 이 당시 인텔은 쇠퇴기를 걷게 됩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모델은 쿠마이며 2009년 초쯤 아마 나온것으로 기억.

맨체스터/톨레도 -> 윈저 -> 브리즈번 -> 쿠마 요 정도로 기억합니다. 맨체스터 부터는 아직도 쌩쌩한 프로세서입니다.

 페넘 X3 / X4

2008년 초 애슬론 64-X2가 끝물을 보이고 인텔에서 제대로된 듀얼코어인 "콘로"를 2006년 말(약 40개월 전) 선보이게 되면서 그에 대한 대항마로 나온 녀석이구요. 톨리만, 아제나라는 코드명을 갖지만 상당히 고가 라인업이었으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는 콘로 시리즈가 너무 잘 나왔었죠.

 페넘II X2/X3/X4

2009년 초 헤카로 시작한 현재 AMD의 메인 라인업으로 칼리스토, 헤카, 데네브의 코드명을 갖고 있다. 개선된 아키텍쳐를 통하여 기존 프로세서에 비해서 높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오버클록을 돕기 위한 ACC 기능에서 칼네브, 헤네브라는게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되면서 은근히 인기를 얻고 있다.

 애슬론II-X2/X3/X4

2009년 중순 출시되었으며 레고르, 라나, 프로푸스의 라인업을 갖으며 페넘 계열의 저가형 라인업이다. 레고르는 개조가 안되지만 라나는 라네브, 프로푸스는 프로네브등으로 역시 개조의 가능성을 갖는다. 가격대 성능비로 우수하며 현재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프로푸스는 인텔의 신형 저가 CPU인 클락데일과 무난한 전투?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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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지식인 아이디 solee241 인 분이 작성함. 

컴터에 대해 생각 없이 지내다 보니 무지무지 많은 발전이 있었다.
그래도 컴터과 나온 사람인데 상식으로 알아둬야겠땅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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