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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 vs 히트

 

 

 

잠에서 깨는듯한 모습을 보였다가

베지터가 초사이언 블루로 변하는 여파에 놀라는 모습.

 

그리곤 무표정을 하고 있다.

 

모나카는 겁을 먹으면 세지는 건가?

 

 

 

 

히트의 공격만 안보여서 고전중인 베지터

 

 

 

 

머리를 써서 원거리 공격을 시도하지만

 

 

 

 

오히려 손을 호주머니에 넣는 히트

 

 

 

 

 

 

 

 

쏘려는 순간 바로 공격당한다.

 

 

 

깜놀하는 베지터.

 

 

 

 

머리를 써서 한대 맞아주고 팔을 잡은 상태에서 공격을 시도 했지만

근접에서 급소정타를 맞고 GG.

 

베지터(패) vs 히트(승)

 

막타 맞을떄 무겁다는 말을 한다.

뭐가? 무겁단거지?

 

 

 

오공에게 힌트를 주는 외계인

 

 

 

 

히트는 0.1초 시간능력자.

 

 

 

 

우이스는 1분이였던가? 시간능력자.

 

 

 

 

모나카는 오공과 베지터 분발용이라고

말 하는 우이스.

 

5:5 매치에서 한명을 그런 용도로 쓰다니

파괴신은 6우주 7우주 지구가 바뀌는건 별 상관없나보다.

 

 

손오공 vs 히트 경기시작

 

히트가 시간능력자라는 걸 알고

테스트를 하는 손오공.

 

 

 

1천살이 넘은 히트

아는 것도 많을듯 하다.

 

 

 

 

베지터가 무겁다는게 이말이였구먼.

가볍게 급소 정타만 치는거 같이보여도

공격이 무겁다는 의미인듯.

 

 

 

 

몇번 공격을 해보고

나름의 해법을 찾아내는 오공.

 

여기서 보면 베지터는 모르는 상태서 당한 것도 있지만

혼자 해결하려는 스타일같고

 

오공은 주변의 도움을 활용하는 스타일.

해결하기 위해 주변에 물어보고 하니깐.

 

 

 

예고 내용.

새로운 기술?

 

인터넷에 보니 초사이언 블루 + 계왕권이라는 말이있던데.

 

그게 맞다면

목적이 파워업 보단

스피드 업의 목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0.1초를 극복하기 위해 더 짧은 시간에

빠른 반응을 할 수있기 위해서

라는 추측을 해본다.

 

 

그리고 기존의 초사이언 대신

초사이언 블루라는 새로운 변신을 만들어낸 이상

새로운 변신이 또나와서

거부감을 주는거 보다

 

기존의 기술을 활용하여

거부감도 적고 드볼팬도 납득되는 효과를 노리는 것 같다.

 

그렇다면 최종은

오공과 지터의 퓨전 또는 포타라 의 초사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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