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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스타로드 아빠가 스타로드를 찾아오다.

 


<주절주절>

상영시간이 긴데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지다.

1탄과 마찬가지로 2탄에서도 음악이 한 몫을 하는거 같다.

 

쿠키영상이 많은거에비해서 영양가는 없는거 같다.

 

1탄을 모르고 2탄을 봐도 상관없지만

1탄을 보고 보는것이 훨씬 재미가 배가 되는거 같다.

 

마블영화가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고 악당은 강해져만 가는데

어떻게 합쳐질찌 기대가 엄청된다.

 

 

 

<영화 총점>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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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늙은 로건과 꼬마 울버린(?)을 지켜주는 이야기

 


<주절주절>

예고편을 너무 잘 만들어서 그런가?

 

예고편의 기대감에 못 미치는 영화이다.

 

영화의 느낌은 마치 더 울버린 을 보는 듯 ( 그냥 저냥 )

 

로건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거 같았는데

꼬마 울버린을 소개 해주기 위한 영화인거 같다.

 

예상으론 로건 이후 스토리 영화는 안나올꺼 같고

엑스맨 퍼스트클래스로 시작된 스토리의 영화만 계속 나올 듯 하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스토리는 별거 없고

왜 저렇게 되었는지 배경이 되는 스토리는 대화로만 나오다보니

그게 아쉬운 점이다.

 

이펙트 있는 장면 일텐데 짦게 라도 회상씬이 나왔더라면 싶다.

 

울버린 = 휴잭맨 으로 기억되기에

영화 안찍는다고 말은 했지만

조연급으로라도 나와서 스토리를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

 

프로페서X = 패트릭 스튜어트 도 그렇고

 

원래는 3점이지만 좋아하는 시리즈 영화니까 3.5

 

 

<영화 총점> 3.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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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콩을 보려고 섬에 인간이 들어갔다.

 


<주절주절>

콩이 킹콩의 콩인가?

 

괴수(?)영화 라고 해야되나?

스토리는 단순하고 여럿 큰 덩치의 동물을 볼 수 있다.

킬링타임용 눈요기 영화

 

실드 전 국장님이 나와서 반갑~

 

<영화 총점>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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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포스터에 잘 적어놓은거 같다.

꿈속에서 시작된 기적같은 사랑 이야기

 


<주절주절>

일본 음악을 자주 듣는데 그때 OST를 알게 되고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된 영화이다. 

일본에서 대히트를 쳤다하는 뉴스가 나오고 얼마나 재미있을까?

많은 기대를 하다가 드디어 보게 되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 의 다른 영화를 본적 있는데 그건 별로였다.

별을 쫓는 아이:아가르타의 전설 << 이건 보다가 지루해서 잤다 ㅡㅡ;;  몰입이 잘 안되더라.

 

이번영화는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던걸까?

재미는 있었으나

내 기대치를 채워주진 못했다.

 

초중반까지는 만족, 후반부에는 조금 미달 ( 너무 아쉽다 )

OST도 영화자체에서는 비중이 크지 않아서 아쉬웠다.

( 오프닝과 엔딩외의 곡외엔 별로 나오지 않아서 ㅡㅜ )

 

영상이 이쁘다고 하는 평들이 많았는데

내가 눈이 안좋아서 그런지 다 느끼지 못한 거 같아 아쉬웠다.

 

 

<영화 총점> 4/5점(★★★☆☆)

 

순수하게만 본다면 참 재미있을 영화.

 

 

2016/10/02 - [내가 좋아하는 음악] - RADWIMPS – Zen Zen Zense (Kimi no Na wa. (Your Name.) Them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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