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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겨보고 있는

드래곤볼 슈퍼

 

애니로 잘 보고있지만

만족 못하고

 

어릴적 드래곤볼 만화책을 읽고

즐거웠던 생각에

구입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만화를 보다가

오랜만에 만화책을 보니 어색하고 신기했다.

 

 

 

 

원래 작가는 토리야마 인데

이제 나이가 많아서

중요 스토리는 토리야마가 이끌어가고

나머지 보조를 토요타로가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 맞나? )

 

 

 

1권을 읽고난 후기

 

예를들어 원피스의 경우엔 극장판이 원래 스토리의 곁다리 처럼 살짝 걸쳐있어서

한번 보고 잊거나 굳이 극장판을 보지 않아도

원래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데

 

드래곤볼은

 

드래곤볼 슈퍼의 시작인

극장판 2013/08/31 - [영화] - 드래곤볼Z:신들의 전쟁 ( ドラゴンボール Z 神と神, Dragon Ball Z Battle of Gods, 2013 ) << (헐, 2013년?) 과

또 다른 극장판 2015/10/01 - [영화] - 드래곤볼 Z : 부활의 F ( ドラゴンボールZ 復活の「F」, Dragon Ball Z: Resurrection of Frieza, 2015 )  가 

 

메인스토리인데도 불구하고

1권에서 생략되다시피 간략하게 되어있다.

 

즉, 안본 사람들은 스토리가 붕뜨게 된다.

 

그점이 너무 아쉽다.

조금 덜 간략하게 해서

스토리를 이어는 줬어야했다.

 

그리고 네이버 웹툰을 매일 보는데

스토리 질질 끄는 웹툰만 보다가

드래곤볼을 보니 너무 빨리 진행되는거 같아

아쉬우면서도 이런진행속도로도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만화책에선 우이스 가 위스 라고 나옴;;

 

우이스가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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