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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리 김치찌개 라면이 맛있었기에

같은 시리즈인 부대찌개면을 사보았다.

 

가격은 1,800원

 

 

 

 

 

 

 

면, 분말스프, 소스

 

 

 

 

분말스프는 식성에 따라 적당량?

난 처음 맛보니까

전부 털어 넣는다!!!

 

 

 

 

 

 

 

맛 평가 : 맛있다!!!

맛있는 부대찌개 맛이 난다.

건더기도 나쁘지 않고

소스가 주 핵심인거 같다.

 

라면 + 밥 으로 먹기에 추천!!
 

 

별점 :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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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껀 자주 먹었었는데

오뚜기는 첨(?)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야채는 면이랑 뒤섞여있고

분말스프

 

 

 

 

 

맛 평가 : 농심 육개장에 익숙해져서인진 몰라도

오뚜기 육개장 면이 농심보단 아주 조금 덜 맛있는거 같다.

( 큰 차이는 없는데 국물맛이 달라서인가?? )

 

농심 육개장 >= 오뚜기 육개장

 

거의 차이는 없으나 맛은 농심쪽이 더 있는거 같다.

 

하지만 가격이 오뚜기가 더 저렴~

 

 

 

별점 :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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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쏭쏭칼국수

 

 

 

포장지에는 맛있게 되어있다.

 

 

 

 

칼국수면, 분말스프, 건더기스프, 김치블럭

 

 

 

 

건더기스프가 우동건더기 비스무리하다.

김가루와 튀김이.

 

 

 

완성되 비주얼!!

 


맛 평가 : 맛은 예상하는 김치칼국수맛 이다.

근데 맛있다.

 

씹히는 김치도 있고 칼국수면도 맛있고

특히 국물이 맛있어서

밥도 말아먹었다.

술먹고 속풀이로 먹어도 괜찮을꺼 같다.

 

 

별점 :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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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에 특이한 컵라면이 있어서 사왔다.

 

이름하여 체다, 까망베르 그리고 블루치즈면

(이름도 길다)

 

걍 치즈라면!!

 

 

 

무슨맛이려나?

체다 치즈 였던가? 꿍꾸리한 냄새 치즈가.

 

 

 

면, 분말스프, 별첨스프 가 들어있다.

 

 

 

 

분말스프와 별첨스프를 섞기전 모습

 

 

 

 

섞은 뒤의 모습

어?

내가 잘찍은건가?

먹음직스럽게 잘 나온거 같다.

 

 

이것도 먹음직스럽게 사진이 잘 나온거 간다.ㅎㅎ

 

풀떄기 몇개만 올리면 포장지 그림과 비슷한 비주얼이 나올꺼 같다.

 


 

맛 평가 : 치즈맛 라면이 아닌 치즈 라면 같은 맛이 많이 난다.

개인적으로 엄청 맛난다고 할 순없지만

아주 특색있는 라면이다.

 

느끼한 걸 잘 못먹는 나는 살짝 느끼했음.


 

별점 : ☆ (4)

 

맛은 3.5지만 특색이 있기때문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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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 나만의 냉장고 어플을 이용해서

도시락을 주문하고

수령받아왔다.

 

 

도시락 주문 및 수령방법

 

 

 

도시락이 깔끔하게 잘 포장되어있다.

 

 

 

 

컵라면은 도시락을 사면 부록(?)으로 준다.

대봑!

 

 

 


 

마이홍치킨의 도시락가격은 3,500원


맛 평가 : 도시락을 꼭 렌지에 돌려서 먹어야된다.
예전에 먹던 편의점 도시락을 생각해서

렌지에 안돌리고 그냥 왓는데

밥이 차워서 조금 딱딱햇다.

나머지 반찬들도 마찬가지.

 

양념맛은 맛있는데

찹다보니 식감이 반감되었다 ㅡㅜ

 

렌지에 돌리지 않은 내 실수를 제외하곤

3,500원의 가격치곤 도시락이 괜찮은 편이다.

(라면도 끼워주니 더 좋고!!

라면은 4월까지만 이벤트라고 되어있다.

저번달은 3월까지 였는데 4월되니 4월까지로 되어있음;;;)

 

성인 보통 남자기준에선 조금 양이 작은편.

 

 

별점 : ☆ (3.5) -> 라면포함시 ☆ (4.5)

 

 

나말고 다른 사람은 닭가슴살도시락(3,800원 / 저칼로리용)을 먹었는데

가격대비 훌륭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편의점에서 수령받아올때 아주머니께서도

닭가슴살도시락은 맛있어서 종종 드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담엔 닭가슴살도시락을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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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사온 컵라면을 포스팅을 하려는데

어느회사 껀지...

 

그래서 단서라곤 일본꺼고 씨푸드누들 이란걸로 열심히 찾았는데

닛신 씨부드 컵라면이 하도 유명해서

검색이 힘들었다. 

 

그러던중 컵라면 뚜껑 하단에

TOYO SUISAN 으로 검색해서

도요 수산과 마루짱 이란걸 알아냈다 ㅡㅜ

 

도요수산은 회사던데.

마루짱은 브랜드 이름인가?

 

 

 

포장은 닛신 씨푸드 컵라면에 조금 편리하게 뜯을 수있는 특색이있던데

요녀석은 특색은 없다.

( 그냥 뜯기식임)

 

 

 

 

따로 스프를 뜯을 필요없이 다 셋팅되어있어서

물만 부으면된다.

 

급 드는 생각이

한국 컵라면은 분말과 건더기 스프가 모두 포장되어있다.

 

건더기는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선택을 하기위함이라해도

분말스프도 선택을 위함인가??

 

의문이 들었다.

배려인건가?

포장설비를 사용하기 위함 인가?

 

그건 그렇고

한국 컵라면에 비해 가격이 비싸서 그런지

일본 컵라면은 건더기가 한국보단 퀄이 좋다.

 

 

적정량의 물을 붓고 완성된 모습!!



맛 평가 : 닛신과 브랜드만 다를뿐

씨푸드맛은 거기서거기~

 

짭쪼롬하고 시원한 맛이다.

건더기도 맛나고.

 

닛신 씨푸드 맛과 거의 같다.


 

별점 :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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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편의점 라면코너쪽으로 가니

못보던 라면이 있어서 델꼬왔다.

 

강릉 교동반점이라...

그림만 딱 봐도 얼큰해 보인다.

 

 

 

 

강릉 유명 짬뽕 전문점 맛? 진짜일까?

안먹어봐서 모르겠다.

 

 

 

 

컵라면의 컵은 종이로 되어있음.(환경호로몬 걱정없네요~)

내용물은 라면, 해물블럭, 분말스프, 매운액상(고추기름인가?)

 

 

 

 

라면에다가 분말스프와, 해물블럭을 넣고 물을 점선까지 부어주고

다익은 다음 매운액상을 넣어줬다.

(매콤함이 코를 찌른다.)

 

해물블럭사이사이 검은것은 미역...

미역 시른데... 

 

 

 

완성된 모습~

 


 

맛 평가 : 너구리 정도 생각했는데

매운액상때문인지 매웠다.

먹어본 라면에 비유하자면

 

신라면 < 강릉 교동반점짬뽕 < 불닭 볶음면

그리고 맛이 어디선가 먹어본 맛과 비슷했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삼양 간짬뽕? 이던가...)

 

가격대비로 치면 보통.

야채건더기는 부실함.

국물이 맛남.

 

가격을 제외한

새로운 맛을 느껴보고 싶거나 

얼큰한 맛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

 

 

별점 : ☆ (4)

가격포함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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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에 유니버셜스튜디오(영화 주제로한 테마파크)가 있고

도쿄에 디즈니랜드 가 있다.

첨엔 유니버셜스튜디오가 먼지 몰라 디즈니랜드랑 햇갈렸다;;; **

 

둘째날 일정 : 유니버셜스튜디오 ( 운영시간 : 10:00 ~ 18:00 로 알고있음.)

 

 

타지라서 그런지

아니면 일찍자서 그런지

새벽 5~6시 사이에 일어나저서

폰게임이나 하다가

밥 사러 편의점으로 ㄱㄱ!!

 

( 태풍 때문에 비는 오지 않을까 조마조마 했는데

날씨만 흐리고 비는 오지 않았다.)

 

 

 

아침 사러 집근처 편의점 으로 ㄱㄱ!!

패밀리마트간판이랑은 한국이랑 같았다.

 

그러나...

듣던대로 도시락은 쓰바라시!!

작은 편의점인데도 나름 다양하고

가격도 나쁘지 않고.

 

일본인 알바생이였지만

진열대에 상품 가격이 적혀있고

카운터에 계산하면

모니터에 합계가 나오니

계산에 불편함은 없었다.

 

다만 친구는 카레밥을 사서

"전자렌지에 데워주세요~"

라고 했다.

 

그래서 아침에 전자렌지를 영어로 물어봤었구나...

 

전자렌지 microwave oven

데우다 heat, warm

 

ㅋㅋㅋ

 

 

 

 

컵라면과 카레밥

( 젤 왼쪽의 라면은 유명하고 무난한 라면인데 작은 컵이라서 일부러 빅(곱빼기)를 샀다. )

 

 

 

 

 

 

 

유부 한번 크다.

 

 

 

 

 

건더기가 야무지다!!

 

 

 

 

 

밀키스 맛나는 음료수

 

 

 

 

아침을 먹고 검색을 해보니

유니버셜스튜디오가 10시 개장이고

숙소에서 한시간정도 걸리는것을 확인.

 

**이노무 일본은 지하철 노선이 회사마다 다양해서

구글지도에서 교통편을 검색!!

 

숙소 근처역에서 타고 가는 것보다

한 구간 정도 걸어서 다른회사 노선을 타는 게 싸길래

걷기로함**

 

 

 

 

 

 

 

 

약간 속도를 내서 걸었는데 지도보면서 걸어서 그런가

30~40분 정도 걸려서 도착!!

 

 

 

 

 

여러 지하철라인을 갈아타다가 본 여성전용칸!!

처음봐서 신기방기!!

 

 

 

 

 

 

오사카역에서 기다리면서 본 이쁜 지하철

 

 

 

 

 

유니버셜스튜디오역 가는길에 갈아타는중에 본 해리포터 지하철

 

 

 

 

 

 

유니버셜스튜디오역을 나서자 마자 이런 풍경의 거리가 나온다.

우와~~~

 

 

 

 

 

저~~~~ 앞에 킹콩이 매달려있는 모습이 보인다.

 

 

 

 

 

입구에 오니 저런 섬득한(?) 놀이기구가 보인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마크던가??

인터넷 블로그에서 본 거!

여기서 인증샷 꼭 찍어야된다나 뭐라나..

 

 

 

 

 

페이스 페인팅~!!

공짜 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체험이 우선이라 패쓰!

 

 

 

 

입구에 들어서면 젤 먼저 보이는 4D체험관(?)

아마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기본(?)체험용이 아닐까 싶다.

 

어디서 본 만화같긴 했는데 잘 모르겠고

일본어로 나오며, 내용을 몰라도

4D체험이기때문에 상관이 없다.

 

체험소감 : 3D영화 + 바람, 물, 덜컹이는 의자, 냄새 체험

냄새는 많이 놀랬다.

 

모든 체험관 내부는 촬영불가.

( 촬영하려고 하면 노픽쳐~ 라고 함 )

 

 

 

 

 

 

 

 

두번째 체험한 스페이스 판타지!!

요거도 전체 체험관의 기본(?)류인거 같다.

 

안내책자를 보니

스튜디오 체험의 거의 대부분이 라이더

자동차? 같은거 타고

동적(?)으로 체험하는거 .

 

체험소감 : 놀이기구 타는 기분.

참고로 나는 무서운 놀이기구 아예 못타는데

바이킹, 청룡열차에 비하면 세발에 피지만,

그런 류(?)를 못 타시는 분들은 아예 못탈정도는 아니니

마음에 각오 정도만 하고 즐기시면 됩니다. 

 

 

 

 

 

그다음은 스파이더맨 라이더 체험

3D영상 + 라이더

 

체험소감 : 요거 빅재미!! 강추!!

이것이 라이더구나 하는것을 알려줌.

스릴넘치고 진짜 재미남.

 

 

체험을 마치면 나가는 곳이 기념품 판매소로 이어져서 나가게됨.

상술이지만 참 대단함.

상품도 엄청 다양하나 가격이 후덜덜;;;

 

 

 

 

 

 

 

 

 

헐. 이것은 바이오하자드3!!

The REAL!!

좋아하는 작품이라 꼭 체험하려고 달려가니

티켓이 필요하단다.

 

그래서 물어물어 티켓수령하는 곳에 도착!!

 

 

 

 

티켓은 무료이나

하루체험시간과 체험인원이 한정되어있어서

티켓이 없으면 체험할 수 없다.

운 좋게 티켓을 받고 시간을 확인 후 다른 체험 하러 ㄱㄱ!!

( 다른체험하면서 오다보니까

한정된 티켓수량이 소진되어서 그런지

문을 닫아놓았더라.) 

 

 

 

  

 

다음 체험은 백투더퓨쳐 라이더

내가 좋아하는 영화이기에 가보아서 체험.

 

체험소감 : 그냥 라이더임. 스페이스 판타지 보다 못하고

영상과 화질 옛날꺼라서 구림.

비추!!

 

 

 

 

백투더퓨처에 나오는 타임머신

드로이안!!

 

 

 

 

  

터미네이터2 3D

스페이스 판타지 옆에 있어서 바로 가보려고 했으나

시간대가 안맞아서 못가고

 

백투더퓨쳐에서 실망을 한 뒤

터미네이터5가 나오는 마당에 2가 무슨재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에 안가려다가

바이오하자드 체험시간이 아직 남았고

체험시간대가 맞아서 걍 ㄱㄱ

 

체험소감 : 역시 백투더퓨쳐와 같은 옛날 영화라 옛날 영상들이지만

다른 체험관들과 틀리게 배우들이 등장!!

한편의 연극? 실사영화를 보는 느낌을 준다.

영상과 배우들의 액션 콜라보!!

시간대만 맞다면 나름 볼만함.

처음들어갈때 혼자 상황극을 하는 일본인 여배우의 연기가 일품!!

 

 

 

 

 

 

 

 

드디어 바이오하자드3 입장!!

우리는 우연히 티켓의 존재에 대해 알게되어 운좋게 입장하였지만

다른 외국관광객이나 현지인들도

해당 부분에 대한 정보가 없는터라

입장 저지를 당하는 것을 보고 뿌듯!!

 

체험소감 : THE REAL 라는 이름답게 잠시 나마 바이오하자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작전에 고글과 그에 연결되어있는 안장, 권총을 준다.

고글의 왼족 눈에는 작은 디스플레이 기능이 있어서 나의 건강상태(?)와

좀비에게 타격을 주는지 받는지 유무와 총알 갯수를 체크할 수 있고

고글과 연결되 안장은 사용할 수 있는 용도가 없이 그냥 차고 있고.

 

권총을 주길래 마구 쐇는데

좀비는 오는데 재장전이 안되서 깜놀!!

 

나중에 알고 보니 게임과 같이 총알을 아껴써야되고

탄창을 입수(?)해야 재장전됨.

생명도 마찬가지로 약을 먹어야뎀.

 

좀비와 보스는 게임에서 나오는 모습을 그대로 옴겨놓은듯한

모습이라 많이 놀랄 수있다.

바이오하자드 좋아하는 분이거나

FPS 좋아하는 분들은 초! 강추!!

 

 

 

 

 

 

해리포터 체험관 가기전에 보였던원더랜드 라는 곳인데

입구에서 사진만 찍고 가보진 않았음.

인터넷에서 어린이용이라고 하는 것만 봤음.

 

 

 

 

 

 

 

 

 

 

 

 <유니버셜스튜디오 후기>

티켓가격이 비싸긴하지만 가볼만하고 재미도 있다.

하루만에 다돌기엔 무리가 있고

옛날 체험관의 경우엔 새로운 시설에 비해

많이 딸리기 때문에

새로운 체험관순으로 돌기를 추천한다.

 

 

 

 

유니버설에서 숙소까지의 거리도 멀고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특히나 비까지 와서 우의를 입었지만 비 맞고

 

체력이 방전!!

 

별다른 일정없이 숙소로 ㄱㄱ싱!!

친구는 컨디션이 안좋았던터라 씻고 뻣어 자버리고

 

나는 의외로 쌩쌩해서

구글지도를 검색해서 숙소주변을 검색하던중에 마트를 발견 ( 도보로 가는데 20분 정도 )

한국서도 마트구경가는거 좋아라하고

일본마트는 어찌 생겼나 궁금해서 가기로 했음.

 

시내에서 많이 떨어진 곳이라 마트 운영시간을 확인후

아슬아슬 하지만 ㄱㄱ싱!!

 

거리자체가 한적하고

가로등도 어두침침해서 일부러 큰길로만 다녔다.

혼자고 말도 안통해서.

 

 

 

 

음식점 같은데 무슨 음식점인지는 모르겠고

역시나 줄을 서서 먹고있었다.

 

 

 

 

 

인터넷에서 보았던 로손 편이점

여기에 파는 빵이 맛있다고 하던데

내 목표지점이 아니라서 패쓰!

 

 

 

 

또 발견되는 빠찡코

일본은 빠찡코가 장사가 잘되나보다.

주차장도 넓고 시설도 크던데.

 

 

 

 

 

그냥 높은게 신기해서 찍음.

마치 우리나라 목욕탕 굴뚝 같은 느낌.

 

 

 

 

이 작은가계를 보고 놀램.

간판에 왼쪽에는 일본어, 오른쪽에는 안냥 이라고 적혀있었음.

( 안녕을 잘못적은건가... )

 

 

 

 

 

드디어 도착한 만다이 마켓!!

 

한국과 마찬가지로

파장시간이 되면 조리된 음식제품과 도시락이 싸다는 말을 인터넷에서 보았다.

 

그래서 저녁밥으로 도시락과 맥주를 구입!

 

맛나다!!! 맥주랑 먹으니까 더 맛나는거 같다. ㅎㅎ

 

내일 일정은 오전에 맥주공장 견학 하고 숙소 복귀후 정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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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먹는 것도 보고 진열대에 자주 보았는데

맛이 밍밍할꺼 같아서 여태 안먹고 있다가 먹어보기로 했다.


카드 결제를 해서 얼만지 잘모르겠다. 천 얼마였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파는곳 마다 가격이 다 다르고 ;;;;


가격 대략 천원~


참깨라면 로고와 계란이 들어있다는 것을 강조한 뚜껑(?)모습

노란색이 참깨이름과 함께 고소~ 한 느낌을 준다.




조리법을 확인!!




컵라면 안에는 유성스프(참기름?)와 분말스프, 참깨계란블럭 이 있다.




유성스프는 마지막에 넣으니 나머지 분말과 참깨계란블럭 투하!!

(참깨계란블럭은 마치 계란말이 조각 같이 생겼다.)




뚜껑 닫고 4분 대기!!





라면이 익었다!!




액상 스프 투하!!


그리고는 맛나게 얌얌!!



맛 평가 : 고소 밍밍할 줄 알았는데 얼큰? 매콤? 하넹;;

계란때문인지 다른컵라면에 비해국물이 더 맛났다.

크게 대박 맛은 아니고

라면으로 치면 사리곰탕 같은 존재(?)

자주먹긴 그렇고 가끔 먹기에 좋을 듯!!


별점 :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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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편의점 음식으로 점심을 해결하다보니

슬슬 지겨워지려는 찰나...


컵라면쪽을 가다가 불닭볶음면을 보았다.

(사실 매번 봤지만 매울꺼 같아서 안먹었던거다 ;;;; 매운거 잘 못먹음 ㅠ_ㅠ)


헌데 "나 혼자 산다" 에 이성재님이 아주아주 맛나게 드시는 모습을 본 것도 있고

매번 비슷한 음식에 지겨워서 아주 조금 색다른 음식을 먹어보기로 했다.


준비물 : 불닭볶음면 컵라면(1,400원), 삼각김밥(참치마요 추천!/700~900원) 1개, 치즈, 

매운것을 달래줄 음료(쿨피스 또는 우유)


나는 불닭볶음면 컵라면삼각김밥만 준비했다.



요것이 바로 붉닭볶음면 컵라면!!




맵다는 추가 설명이 적혀있다. (청양고추보다 덜 매운거면 안매운건가???)




조리방법을 확인!!




컵라면안에는 양념스프(액상스프)후레이크(깨 와 김) 이 들어있다.




면을 삶고(?) 액상스프와 후레이크를 넣은 모습


회사점심이다 보니 조리법대로 면을 익히고 다시 물을 빼러가기가 귀찬았다.(화장실 가야됨;;;)

그래서 물 붓는 기준선에서 1/3 가량의 물을 붓고 (당연히 면이 물에 안 잠김)

면이 잘 익도록 뒤집어 주고 풀어주고를 반복하였다. 





비벼! 비벼!




요것은 면을 어느정도 먹고나서 삼각김밥을 담은 모습!!


맛 평가 : 액상스프가 맵지만 아주 맛난다.

개인적인 평가로 왼만한 컵라면을 제치고 1위라고 꼽을 수 있을 정도이다.

(단점 : 입술이 2배가 되고 속이 조금 쓰릴수 있다.)


별점 : ★★★★☆ (4.5)

다른 부가적인 삼각김밥, 치즈, 쿨피스와 같은 추가금이 들지만

맛은 아주 일품!!



*면을 먹고 나서 삼각김밥을 넣고 비비고 치즈를 올린다음

전자렌지에 살짝 치즈녹을 정도만 돌려서 먹으면

정말 맛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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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편의점에서 파는 배터질라면


맛 : ★★★☆☆(3점)
가격 : 1,050원

*특징 : 라면 건더기에 시래기(?) 같은 일반 라면야채건더기 보다 큰 이파리 야채가 있음,

           비슷한 라면 팔도 왕뚜껑의 경우 110g 인데 배털질라면은 125g

 

*총평 : 맛은 팔도 왕뚜껑이랑 흡사하고 양이 많은 점은 좋으나 시래기(?) 같은 큰 이파리 야채가 생소해서

           거부감(?)이 아주아주 쬐~금 생김.


* CU는 T맴버쉽 할인되니까 할인 받아서 먹으면 더 싸게 먹을 수 있다.

추가로 OK CASHBAG 도 되니 할인 받고 적립까지 하면 더 싸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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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도시락은 먹어봤는데 새우탕이 나왔길래 사서 먹어보았다.

<겉면의 모습>

<물을 넣은 후 바로 개봉한 모습>

<몇번 저어준 모습 ㅋㅋ>

가격 : 800원
중량/칼로리 : 85g / 360 Kcal
조리시간 : 3분
면 : 기존의 도시락 면과 동일(얇고 가늠)
건더기 스프 : 건새우(큰사발 새우에 비해 통통하고 2개가 들어있음)
                   튀김(별미튀김 7호, 새우탕에 튀김이 들어있다;;;)
                   건미역(아~ 난 그냥 야채가 나은데... 안성탕면 미역같은게 들어있다. ㅠㅠ)
                   계란(계란지단 B, 사격형 납짝 계란)
특이사항 : 기존의 도시락 뚜껑에서 일반 컵라면 뚜겅처럼 바뀜

<맛 평가 - ★★★☆☆>
양은 작은 편이고 간단히 먹을 정도. 짠맛을 싫어하는 분들은 물을 선보다 쬐금 더 넣으세욤~
국물맛은 기존 도시락 + 새우 아주아주 약간 넣은 맛 + 튀김이 들어있어 튀김 우동 먹는 느낌;; (짭짤하고 조금 맵다)
새우탕인데 새우맛이 많이 안난다.
달랑 두개 들어있는 새우이지만 큰사발 새우탕에 새우보다 훨 낫다. 2개라서 아쉽다 ㅠㅠ
튀김은 10~20개 정도 들어있다. 이러니 튀김우동 느낌이 나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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