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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평점도 좋고 상도 받고 해서 기대하며 봤는데

스토리가 초중반 잘 가다가 결론을 위한 클라이맥스를 만든 듯한

억지스러움이 별로였다.

 

 

이야기가 좀 더 길어서 캐릭터들의 심경 변화가 더 보이고

그럴만한 사건들이 있었다면 그럴 수 있지만

 

안 쎈캐릭터들이 갑자기 미쳐서 날 뛰어버리니...

 

영화를 보고나서 포스터를 보니

1) 누워 있는 맨다리  << 이건 그렇구나 하겠는데

2)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잖아요  << 이건 뭐냐?? 그럴만한 내용이 있었나 싶은데;;;

 

거의 다~ 좋았는데

스토리가 아쉽다. 

 

 

 

<영화 총점>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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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미래를 구하자.

 


<주절주절>

1편을 재미있게 봐서 2편을 기대했는데 1편이나 2편이나 비슷~했다.

 

대신 1편 다음 2편이다보니 1편에 의한 기대감 + 예고편 내용에 대한 기대감 까지 있어서

그런지 조금 아쉬웠다.

 

데드풀이 이끄는 팀 엑스포스???

 

엑스포스 팀원들의 능력???

 

의외의 빌런이 이렇게 쌨나??

 

항상 보던 쿠키 영상 내용이 아니야 ㅡㅜ

 

 

그래도 데드풀만의 개그와 액션으로 재밌게 봤다.

 

 

 

<영화 총점> 4/5점(★★★★☆)

 

데드풀 3은 데드풀의 개그와 액션만으론 힘들꺼고

 

아이언맨은 시리즈가 나갈수록 새로운 슈트를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데드풀의 유니폼은 그런 기능성(?) 유니폼이 아니니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지 않을까? 한다.

도미노, 케이블 보다 더 인지도 높은 인물?

장기적으론 기존 엑스맨 맴버들과 뭉쳐야될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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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살인귀랑 싸우다.

 


<주절주절>

은혼 만화가 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보진 않았다.

헌데 실사 영화가 있고 하시모토 칸나가 나온다고 해서 봤다.

 

보통 원작을 알면 원작과 비교를 하게 되는데 원작을 못본터라 영화자체로만 평가 해보면 재밌다.

액션감이 쩔고 엄청 멋있다던지 하는건 없는데

마치 만화를 보는듯이 재밌다.

 

킬링타임용으로 괜츈~

 

악당 대장이 안죽었으니 2탄이 나오려나?

 

 

<영화 총점>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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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지구를 부수려는 적을 무찌르다.

 


<주절주절>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다? 포스터에 있는 영웅만 해당되는 내용인거 같다.

 

DC는 급하게 마블의 페이스를 따라잡으려다 망한거 같다.

 

캐릭터가 그나마 슈퍼맨, 원더우먼 정도만 괜찮고 배트맨은 예전 명성 다까먹고 돈많은 민간인이 되버렸고

나머지는 급하게 조합하고 파워도 밀려서 있으나 마나한 특성이 애매한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마블 영화는 캐릭터가 나올 수록 기대가 되는데. DC는.... 아쉽다.

 

 

<영화 총점>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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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우주선을 위기에서 구하다.

 


<주절주절>

예고편이 재미있어 보였다.

 

엑스맨에서 미스틱과 가디언 오브갤럭시에서 스타로드 두 배우가 나와서

끌리는 것도 있었다.

 

영화는 재미있다.

 

딱히 나무랄때 없다.

 

다 보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우주와 우주선외에 등장하는 배우가 별로 없었던거 같다.

 

남주, 여주, 선장, 안드로이드 정도?

 

그러고 보니 우주영화는 다 그랬던가??

 

 

 

<영화 총점> 3.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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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주인공 배경 이야기

 


<주절주절>

공각기동대를 애니로는 몇번 봤는데 좋아하진 않는다.

어떻게 만들었을까? 스칼렛 요한슨 나오기도 하고 해서 봤는데

재미가 없었다.

 

보다가 자다가 다시 보다가 반복

 

끝내 다 봤는데 그냥 저냥

 

원작을 잘 표현했다 그런 느낌도 안나고

액션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영화 총점>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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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가족을 구하고 가족을 지키자


<주절주절>

분노의질주1의 자동차 레이싱 장면을 보고 멋있다고 느꼈다.

이후 시리즈들도 마찬지이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전보다 스케일도 커지고

각종 자동차들도 많이 나온다.

 

헌데 예전같은 느낌은 없고

돈 많이 쓴 액션 영화 느낌이 든다.

 

아쉽다.

 

 

<영화 총점> 3/5점(★★★☆☆)

 

================================================================================

 

시간을 맞추다 보니 작은 상영관에서 보게됬는데

( 보통 상영관은 크게 3라인 정도? 좌, 중간, 우 이렇게 있는데 내가 본곳은 중간 하나만 있었다 )

중간 라인이라 좋고 사람이 적으니 소음이 적어서 좋고 스크린이랑 가까워서 좋고~

담에도 작은 상영관에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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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늙은 로건과 꼬마 울버린(?)을 지켜주는 이야기

 


<주절주절>

예고편을 너무 잘 만들어서 그런가?

 

예고편의 기대감에 못 미치는 영화이다.

 

영화의 느낌은 마치 더 울버린 을 보는 듯 ( 그냥 저냥 )

 

로건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거 같았는데

꼬마 울버린을 소개 해주기 위한 영화인거 같다.

 

예상으론 로건 이후 스토리 영화는 안나올꺼 같고

엑스맨 퍼스트클래스로 시작된 스토리의 영화만 계속 나올 듯 하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스토리는 별거 없고

왜 저렇게 되었는지 배경이 되는 스토리는 대화로만 나오다보니

그게 아쉬운 점이다.

 

이펙트 있는 장면 일텐데 짦게 라도 회상씬이 나왔더라면 싶다.

 

울버린 = 휴잭맨 으로 기억되기에

영화 안찍는다고 말은 했지만

조연급으로라도 나와서 스토리를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

 

프로페서X = 패트릭 스튜어트 도 그렇고

 

원래는 3점이지만 좋아하는 시리즈 영화니까 3.5

 

 

<영화 총점> 3.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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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콩을 보려고 섬에 인간이 들어갔다.

 


<주절주절>

콩이 킹콩의 콩인가?

 

괴수(?)영화 라고 해야되나?

스토리는 단순하고 여럿 큰 덩치의 동물을 볼 수 있다.

킬링타임용 눈요기 영화

 

실드 전 국장님이 나와서 반갑~

 

<영화 총점>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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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T바이러스를 정리하다.

 


<주절주절>

드디어 마지막 편으로 스토리가 끝났다.

처음에는 비슷한 컨셉과 느낌으로 재미있었는데

시리즈가 나올수록 점점 독자 노선을 가더니

마지막은 소재만 가져다 쓴 다른 이야기가 되었다.

 

이준기 등장부분이 조금 뜬금없고

시리즈에서 보스로 등장했던 웨스커는 비중이 바닥인게 아쉬웠다.

 

킬링타임용으로만 추천한다.

 

 

<영화 총점> 2.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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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돌연변이 연가시로 인해 일어나는 사고 

 


<주절주절>

특별히 우와~ 할 정도는 아니였고 걍 볼만 했다.

 

연가시라는 것을 모르는 상태에서 봤다면 좀 달랐으려나?

나온지 좀 된 영화에 유명했었다 보니 대략의 컨셉은 들은 터였다.

 

남주의 특유의 암유발 장면이 기억이 난다.

약을 몰래 깐다음 줘야지. 티나게 주는 ㅡㅡ;;;

 

괴물영화?

특유의 마지막 장면은 너무 뻔했다.

 

 

<영화 총점>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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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보다가 발견!

 

링크주소 : http://www.coolenjoy.net/bbs/37/3800

 

플루이드 모션 : 보간 프레임 기법을 이용해서 기존의 프레임과는 별개의 새로운 중간 프레임을 생성해서 부드러운 영상을 보여준다고 한다.

 

AMD 7000 번대 이후는 적용 가능

( 더 찾아보니 이전 것도 적용 가능하다하고 Intel도 적용방법이 있다하고 그렇다. )

 

다행이 나는 7850 2GB!!!

 

 

 

1) Fluid Motion 버튼이 있어야하는데 없다??

 

구 AMD 의 경우엔 활성화를 시켜줘야된다고 한다.

 

Bluesky Frame Rate Converter

http://bluesky23.yukishigure.com/en/BlueskyFRC.html

 

1-1) 인스톨 버전과 압축 버전이 있는데 나는 압축버전을 다운받아서 압축을 풀었다.

( 설정후 지우는 것이 아니라 해당 위치에 있어야하기 때문에 안전한(?) 위치에 잘 놔둔다)

 

1-2) BlueskyFRCUtil.exe 파일을 실행후 AFM Mode를 Mode 1을 선택후 Enable AFM support를 클릭한다.

      AMD 제어판에 가서 활성화 되어있지 않으면 Mode 2를 선택후 Enable AFM support를 클릭한다.

 

 

 

 

내 경우엔 Mode 1에서 활성화가 되었다.

( 다른 옵션의 경우 인터넷에 저렇게 되어있어 걍 따라 했다. )

 

 

다음팟플레이어 64비트 다운로드

 

윈도우가 64비트를 사용중인데 32비트 다음팟플레이어여서 64비트로 교체해주었다.

( 해도되고 안해도된다. 일반적인 검색으로 다운을 받으면 32비트가 다운로드 되고 64비트는 공식 홈페이지 내에 있다 )

 

2) 다음팟플레이어에 필터 설정

 

2-1) 다음팟플레이어 환경설정 - 코덱/필터 - 개별 필터 우선 순위 화면에서 외부 코덱 추가 클릭

2-2) Bluesky Frame Rate Converter << 아까 안전한(?)곳에 압축을 풀어두었던 폴더에 가서 64비트의 DLL 파일을 선택한다. ( 다음팟플레이어가 32비트일경우엔 32비트를 선택)

2-3) 해당필터가 등록되면 클릭후 우선순위를 최우선 사용으로 선택후 적용버튼을 클릭한다.

 

 

 

 

 

아무 동영상 상관없지만 애니동영상을 플레이 한후 TAB 버튼을 클릭

 

 

 

위 처럼 되면 적용이 제대로 적용이 된 것이다.

FPS: 29.97(30.00) -> 30.00 이런식으로 젤 오른쪽이 30정도로 고정되어있으면 적용 안된 것이다.

 

 

적용해보니 애니의 경우엔 특정한 화면에서 부드럽다를 느낄 수 있다.

( 부드러움이 아~~~~주 간혹 이질감이 느껴짐 )

일반 영화의 경우에도 적용된 부분이 부자연스럽고 이질감이 크게 느껴진다. 

화면을 계속 보려니 어지러웠다.

 

애니메이션 한정기능으로 봐야 할 것 같다.

* 해당기능을 사용하면 프레임을 만들어내다보니 그래픽카드에 약간의 부담을 준다고 한다.

  ( 고장 나고 그런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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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이상한 아이들의 위기탈출

 


<주절주절>

팀 버튼 감독 영화 + 예고편 + 소재가 재밌을꺼 같았다.

 

역시나 엄청~~~~~ 재미있었다.

내가 본 영화중에서 역대 순위안에 넣을만 한다.

신선하고 재미도 있고

아주 조금 잔인한거 같긴하지만 가족영화로도 괜찮은거 같다.

 

초 울트라 강추!!!

 

빅터의 비중이 너무 작은게 아쉽다.

 

 

 

<영화 총점> 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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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닥터 스트레인지가 마법사가 되어 적을 무찌른다.

 


<주절주절>

히어로영화를 좋아서 계속 보다보니 뻔하고 지루한 느낌을 드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다. (마블, DC  등)

닥터 스트레인지라는 캐릭터가 그나마 여태까지 나온 히어로들과는 조금 다르기에 볼만했다.

신기힌 장면들의 연속~

 

이 영화만 봐선 여태 나온 캐릭터들로는 닥터 스트레인지를 이길 수 없어보인다.

싸우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

 

이후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찌 기대된다.

 

참고로 쿠키영상은 2개.

 

1개는 바로 나오고 나머지 1개는 좀 많이 기다리면 나온다.

 

에인션트 원의 비중이 생각보다 작은게 아쉽다.

 

 

<영화 총점> 3/5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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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악한 인간들로 팀을 구성하려다가 큰일 날뻔한 이야기

 


<주절주절>

왜 할리퀸 할리퀸 하는지 영화를 보고 나니 알꺼 같다.

 

원작은 잘 모른다.

헌데 저런 다양한 캐릭터와 배우들이 있었는데 이럴꺼면 왜 섞었나 싶다.

 

끝판 보스도 허무하고 ( 아동용 애니 스토리 같다 )

각각의 캐릭터들도 허무하고

할리 퀸만 이쁘고 캐릭터성이 좀 나오고 나머진 그닥;;

 

배트맨 vs 슈퍼맨도 보고나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그건 그나마 끝판 보스가 강하니 액션이라도 좀 나왔지

 

이건 뭐 ㅡㅡ;;

 

DC도 제대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영화 총점> 2.5/5점(★★★☆☆)

 

걍 할리 퀸 땜시 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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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천하를 구하라. 이제 절반 정도 왔다.

 

 


<주절주절>

기대를 많이 하고 봤는데

세븐나이츠에도 나오는 나타라는 캐릭터가 나온다?

광명의검?

 

별로 생각나는게 없다.

기대 이하.

재미없고 지루하다.

 

 

<영화 총점> 2/5점(★★☆☆☆)

나타 캐릭터는 반갑고 이연걸이 간만에 나오고

안젤라베이비가 이쁘게 나와서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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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마술사가 마술한다.

 


<주절주절>

난 1편을 안보고 2편을 봤다.

 

1편에 연결되는 내용이 뭔지 몰라도 2편을 보면 대충 예상은 할 수 있다.

그래서 1편을 안봤다고해도 2편을 보는데는 큰 무리는 없다.

 

초반에는 마술 장면으로 인해 우와~ 했지만

후반부에는 가짜같은 마술장면으로 인해 무한도전인가?? 하는 느낌을 받았다.

 

스토리도 억지스러움이 있고

 

결론은 영화관에서 보기엔 별로인거 같다.

 

 

<영화 총점> 2.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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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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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인간 vs 외계인

 


<주절주절>

1편의 CG리뉴얼 버전

인간과 외계인의 싸움이지만 인간중에 미국과 중국이 주축을 이룸

(1편에선 미국만 나왔던거 같은데)

중국인으로 나오는 여배우가 돋보임(찾아보니 안젤라베이비)

 

 

<영화 총점> 3/5점(★★★☆☆)

크게 재밌지도 재미없지도 그냥저냥.

3d로 그래픽 감상하기엔 나쁘지 않을 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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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최초 뮤턴트와의 대결


<주절주절>

평의 호불호가 갈린다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걱정따윈 개나줘버려!!

역시 개꿀잼!!!

 

아포칼립스에 대해 궁금해서 미리 원작 만화의 정보를 알고갔었는데

그것 역시 보는 재미를 배가 시킨거 같다. (비교해서 보는 재미?)

 

엑스맨 전 시리즈나 마블 영화를 좋아한다면 초 강추!!

 

영화 마지막 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쿠키영상이 있으니 꼭 보고 나오고

쿠키영상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니 폰게임 1판 하는걸 추천!!

(모르고 먼저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영상이 없는거 아닌가? 해서 나오는 일은 하지 않도록!!)

 

 

<영화 총점> 4.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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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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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서유기 모험의 시작 준비

 


<주절주절>

전체적인 느낌이 서유기시리즈(월광보합, 선리기연)를 보는 듯 했다. (주성치 주연 영화인데 무지 재미남)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찾아보니 주성치가 감독이였다. (그래서 그랬던건가?)

 

영화에 나오는 서기의 형제중 셋째는 만사마를 닮은거 같고 

넷쨰는 이뻐서 찾아보니 수주나 라는 배우 였다.

 

돼지 유혹하는 노래는 김완선 목소리랑 비슷했다.

 

전체적으로 다~~~ 좋지만

후반부에 가면 헐~ 뭐지? 하는 잔인한 장면이 아쉽고

시리즈로 만들 예정이여서 였는지

후반부 스토리도 깔끔하겠다 생각하는중에 마무리가 제대로 안된 느낌.

 

후반이 아쉽지만 전체적인게 재미있었으니 4점!!

 

<영화 총점>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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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고딩들의 만화배틀과 약간의 로맨스

 


<주절주절>

예고편을 보고 기대했었는데

기대만큼 재미있는 영화였다.

 

실제 만화쪽업무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나와있고

그들의 고충도 담겨 있고

 

그런데 웹툰 이말년의 경우엔 컴퓨터로 작업을 하던데

만화에서는 전부 펜으로 작업하던데.

 

암튼 간만에 참 재미있게 본 영화이다.

 

그러고 보니 등장인물도 몇 없고

여자는 한명 나온거 같은데 이쁘다!!!

 

 

 

<영화 총점> 4.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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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의 의견충돌

 


<주절주절>

영웅들은 많이 나오는데 캡틴 아메리카의 영화라서 그런지

전투 스케일이 작았다. (어벤저스와 차별을 두기 위해서 인거 같다)

 

2시간이 넘는 상영시간이지만 재미있게 봤고

인물들 중에서 블랙팬서와 스파이더맨이 많이 부각되었다.

앤트맨도 나름 부각되었고.

 

영웅 파워순위는 스칼렛 위치가 1등일꺼 같다.

 

전체적인 느낌은 이후 스토리를 위한 준비용 영화 정도로  느껴진다.

 

쿠키영상을 하나보고 나오려니

일부 남아있던 사람들이 쿠키영상 2개라고 하는말을 들었는데

설마 라는 생각에 걍 나온게 참 아쉽다.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2개라고 한다.

이후 보시는 분들은 꼭 챙겨보시길.

 

 

<영화 총점> 4/5점(★★★★☆)

 

2시간이 넘는 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기에 4점을 주었지만

원하던 스케일의 영상이 나오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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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운명을 바꾸다. 


<주절주절>

예고편에 끌려서 보게됬는데 예고편에서는 초능력을 멋찌게 포장해놨는데

막상 보니까 별로 였다. (예고에 피해 초라해보임)

 

스토리도 초반은 뭐지? 중반은 그런가? 후반은 엥?

원작을 모른상태서 봐서 그런지

흐름이 매끄럽지 않은거 같고

무언가 마무리는 했는데 이상한거 같고

참 잘 그렸는데 아쉽다.

 

웹툰의 스토리를 영화로 담아내다가 빼먹은 거 같다.

 

국산만화영화이기에 0.5점 추가!!

 

<영화 총점> 2.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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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납치된 애인 구하기


<주절주절>

영화가 제작되기전 제작 루머가 퍼질때 부터 기대된 영화였다.

기대를 많이 하고 봤는데

기대에 넘치진 않지만 모자르지도 않았다.

적당했다.

 

기존 마블영화가 많이 나오고 비슷한 스타일이기에 식상할때 쯤 새로운 히어로의 등장이라 좋은거 같다.

개그가 있으면서도 데드풀이 된 이유가 나름 진지하게 그려져있어서 좋았다.

 

기존 마블영화와 같이 스케일이 크고 신기하고 여러 뮤턴트들이 나와서 초능력과 신기술들을 마구 쓰고

하는 기대를 하신 분들에게는 조금 식상할것 같았다.

 

이부분을 기대를 하지 않는건 아니기에 조금 아쉬웠지만

네가소닉 틴에이지 워헤드(브리아나 힐데브란드) 라는 약해보이지만 외모에서 매력터지는 캐릭터가 나와서 좋았다.

검색을 해보니 아직 신인 인 거 같고 긴머리일때 사진이 있던데 짧은 머리가 더 어울리는거 같다.

 

2편도 기대되고 다른 캐릭터들과의 콜라보도 기대된다.

 

<영화 총점>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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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티켓 인증>

 

 

*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이라고 해서 저녁영화를 5천원에 볼 수 있다.

좋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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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그룹 N.W.A 맴버들의 다큐 


<주절주절>

힙합음악을 좋아하긴 하지만 저세대가 아니기에 잘 모른다.

그래서 힙합영화라고 하길래 궁금해서 보게되었다.

 

영화화 하다보니 얼마나 각색되었는지는 알 수없으나

간접으로라도 그시대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영화인 것 같다.

아쉬운 점이라면 스토리 중심이라 음악의 비중이 매우 낫다.

 

음악에 비중을 조금 더 두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사실이 바탕이면서 아직 현재진행형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엔딩이 밋밋하게 느껴진다.

 

<영화 총점> 3.5/5점(★★★★☆)

 

힙합과 음악에 관심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끌리지 않을 영화.

대중에 타겟을 둔 영화는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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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화성에 낙오된 우주인 이야기


<주절주절>

개인적으로 보기전에 기대를 많이 한 작품.

주변에 감상평을 들어보니 다큐(?) 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다.

 

보고난후.

 

그래피티 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는데

우주 공간과 화성이라는 차이때문인지

그래피티때만큼의 임펙트는 없었다.

 

하지만 스토리는 더 알찬 느낌이 들었다.

 

맷 데이먼의 생(?)몸이 나올때 너무 사실적이여서

깜짝 놀랬다.

 

볼만한 영화이다.

 

<영화 총점> 3.5/5점(★★★☆☆)

 

맷 데이먼이 돋보이는 볼만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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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임무완수를 위해 총질하는 킬러 이야기 


<주절주절>

게임으로 히트맨이 있는건 알고있었는데 

영화도 있길래 보게되었다. ( 영화를 보고 나서 찾아보니 게임이 원작인 영화 였다. )

그래서 그런가?

영화내내 마치 게임에 미션을 꺠고나면 나오는 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현실적인거 같으면서 비현실적인 먼가가 느껴지는??

 

영화의 전체적인 큰 흐름의 스토리는 별거 없지만

 

액션씬. 총싸움.

중간중간 밝혀지는 주인공과 관련된 사실들(영화 기본 바탕이 되는 소재)이

영화를 재미있게 만드는 요인인거 같다. 

 

마지막장면이 후속작을 기대하게 만든다.

 

<영화 총점> 3.5/5점(★★★☆☆)

 

킬링타임용으로 재미지게 볼만하나 영화!

와!! 대박!! 정도는 아니지만 재미있고 후속작이 기대되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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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소꿉친구 남과 여의 짝사랑 이야기

 


<주절주절>

네이버 네티즌 평점이 10점만점에 2.46이네;;

영화제목, 포스터, 이수정 만 보고 노출영화로 생각하고 이 영화를 본다면 실망 그자체이다.

그래서 평점이 저 모양 인가보다.

 

내가 본 결과 청불인 이유는 성인용 소재를 아주아주 살짝 가미한 것 뿐이고

그냥 코미디 영화이다.

( 영화 초반부만 마치 청불영화인 이유를 설명하는 양

야할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지만 그닥 ㅡㅡ;; )

 

완전 빵빵 터지는 정도는 아니였지만,

어설픈 한국 코메디 영화보단 재미있었다.

 

신기했던 건

영화 볼때 중간중간 나오는 음악이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 부분에

영화 OST 에 엄청 신경썻다는 점 소개 되어있었다.

 

여주가 환타 찾을때 완전 귀엽다 ㅋㅋ

 

<영화 총점> 3.5/5점(★★★☆☆)

영화 보고싶은데 딱히 볼만한 영화가 없을때 이 영화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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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나서 예고편을 봤는데

생각없이 만든거 같다.

 

영화를 보게끔 흥미를 끌어야되는데

이야기 순서대로 대충 편집한거 같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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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위키드"에서 탈출해서 다른 조직으로 들어가다.

 


<주절주절>

많이 기대했는데 1편에 비해서는 별로 인 것 같다.

 

메인 제목은 메이즈러너인데

이제 미로를 달리는 모습은 안보이고 적을 피해 냅다 달리고 있다.

 

원작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원작자체가 이런 스토리인건지...

레지던트이블 시리즈를 생각나게 한다.

 

처음만 제목과 비슷하고 이후 시리즈 부터는 제목만 따와서 산으로 가고

메이즈 러너도 마찬가지인거 같다.

 

혹시나 3편이 나오고 달리기만 한다면 제목은 런닝맨이 어울린다.

 

1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는 과정으로만 본다면 2편도 볼만하다.

긴박한 장면도 나오고 ( 순간 좀비 영화인줄...)

 

아무래도 시리즈 이다 보니 1편을 보고 2편 보는 걸 추천한다.

 

 

<영화 총점> 3/5점(★★★☆☆)

1편을 재밌게 본 사람으로써, 걍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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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포스터의 문구가 잘못 되어있다.

무림4대고수 vs 절대은둔고수 가 아니고

현)절대고수 vs 고수가 되고싶은 뉴비

 


<주절주절>

견자단이 포스터에 멋있게 있길래 기대하고 봤는데

스토리도 별로고 액션씬도 별로다.

 

영화를 가지고 주절거릴만한 내용이 없어서 아쉽다.

 

<영화 총점> 1/5점(★☆☆☆☆)

 

검색하다보니 2016년에 개봉하는 스타 워즈 앤솔로지: 로그 원 에 견자단이 나오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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