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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관리(?)정도의 신경만 쓰다가 년도별 단일팀을 만들기 위해
여태 모아둔 게임머니를 이용하여 선수 러쉬를 감행했다.(년도가 아닌 그냥 단일팀은 완성되어있었다.)

단일팀을 해도 좋은 팀컬러를 받지만 년도별 팀컬러를 할 경우
1성이 4~5성급(약간의 오버)이 되는 놀라운 효과(?)를 낼 수 있게 된다.


프로야구 매니저 인벤을 통하여 두산팀의 경우 2008년도가 젤 강하다고 되어있기에 2008년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현재 내가 보유하고 잇는 2008년 두산 선수이다.

타자는 몇 없고 투수도 좋은건 없다.
하지만 년도별 팀컬러의 위력을 알기에 좋든 안좋든 일단 맞춰보기로 한다.

목표는 이렇다. - (프로야구 매니저 인벤 참조)
이정도가 되면 클래식에서 놀아도 강등될 이유는 없을것이다.
하지만 이건 나름 최상으로 모았을때의 이야기이고
그저 2008년도만 맞추는걸 목표로 하겠다.

선수러쉬전의 나의 자금이다.(대략 400만)

러쉬후의 자금이다.
조금 남겨둔 이유는 이렇게 러쉬를 하고나면 선수재계약날이 한꺼번에 몰려서 오기때문에 대비를 해야된다.

러쉬 시작!!


(많아서 중략 ㅋ, 많은 수의 카드를 뽑고 조합하기를 반복~, 역시 노가다는 힘들다 ㅠㅠ)


러쉬 결과...

뭐 그닥 크게 달라진건 없다. 투수진쪽에 선수가 타자보다 늘어났긴했지만
투수는 자릿수가 타자 보다 작기때문에 많이 모으진 못했다 ㅠㅠ
(타자선수가 많을 경우 선발에 쓰지 않아도 후보 5의 자리가 있어서 구린 선수로 채우기가 더 좋다.)

팀컬러는 두개를 설정하여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단일팀의 경우
같은 년도 선수 10명일 경우, 20명일 경우 25명일 경우 총 3가지 이다.

선수 뽑기 러쉬를 감행 하였지만
결국 20명도 채우지 못했다.(나의 욕심이였나 ㅠㅠ)

하지만 선발선수 자릿수로 계산해 보니 2008년 15명, 2009년 15명, 2010년 17명 이 가능하였다.
다음에 돈을 모으고 러쉬를 할땐 08~10년중 단일년도 팀컬러 두개가 가능할 것 같다.(운 없다면 또 안되겠지만...) 

선수팩 전체-1 을 뽑은 이유는 젤싸고 코스트 1짜리를 얻어 후보5을 먼저 채우기 위해서이다.
헌데 코스트와 상관없이 선수를 모으려고 한다면
비싸지만 자신의 팀이 소속되어있는 동군 or 서군 팩을 이용하기 바란다.
(나중에 인벤에서 찾아보고 안 사실이지만 원하는 팀의 선수를 뽑는건 
동군 or 서군 팩을 뽑는것이 확률적이로 더 높다. ㅠㅠ) - 젤아래 참고자료에 주소가 있음.

이건 선수뽑기러쉬(조합)를 하고나서 골든글러브 선수 수집퀘스트를 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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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조합을 통해 나온 괜찮은 다른 구단 선수들...
어짜피 다 조합되었지만 이런것도 나왔다는 걸 기념(?)으로 남긴다 ㅠㅠ)  

몇개 더 있었지만 초반에 조합하는데 열중하여 스샷을 찍지 못했다;;
(박한이, 박진만이던가? 김진만이던가... 투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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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프로야구매니저 인벤 사이트 - http://bm.inven.co.kr/ >

년도별 단일팀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179&l=147

선수카드별  구단 선수 분포표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288&l=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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