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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삶에서 사랑에 필요한 총알은 10알밖에 없답니다.

나머지는 사회생활 등 다른 곳을 공격하는 데 쓰인다고 합니다.

반면 여자들은 사랑용 총알을 100알 정도 갖고 있는데

이것이 남녀의 사랑뇌 차이랍니다.

남자들은 여성들을 공략할 때 10알의 총알중에서 7,8알을

한꺼번에 써서 여자들을 함락시키려 합니다.

여자의 경우 남자들이 구애를 할 때

‘ 과연이 남자가 나를 정말 사랑하나 ’

‘ 앞으로 내가 믿고 의지할 만한 인간인가 ’

‘ 결혼하면 나와 아이를 보호해 줄 능력이 있나? ’

등을 탐색하느라 3,4알 정도를 사용합니다.


이건 인류 역사의 환경적인 유전자 때문입니다.

맹수, 폭풍 등 조악한 환경에서 아이를 낳아

길러야 했던 원시시대의 여성들에게 남자란 존재는

사랑의 대상만이 아니라 보호와 식량보급자의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몸은 튼튼한가, 부지런한가 등

조건을 따져보게 됩니다.

어쨌든 결국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고 합의한 순간,

남자에게 남은 사랑 총알은 2,3알 정도이고 여자들은

96,97개의 총알이 잔뜩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본격적인 과정에 들어가면 남자들은

시큰둥해지면서 말이 없어지고 열정도 떨어지는 반면,

여자들은 뒤늦게 불이 붙어 남자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긴섭하고, 뭐 하는지 궁금해 하고, 몸이 달아서

‘속았다’, ‘애정이 식었다’고 배신감을 느끼기 마련이라는거죠.

게다가 중년이 되면 남자의 남은 2,3알의 총알마저

불발탄일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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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우연히 인터넷을 돌다가 shooijji.egloos.com(by ★슈우이찌★) 에서 퍼온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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