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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건담>을 제작한다면...?


만약 건담을 만든다고 한다면....
대체 얼마나 많은 돈이 들까?
이것을 진지하게 계산한 학자의 기사가
인터넷상에서 살짝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가격은
"제작비, 재료비로 약 800억엔"
하지만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몇개의 문제가 있는것 같다.


■ 알루미늄 합금판이 4만3천875장 필요

기사를 쓴것은 "치바공업대학 미래 로봇 기술연구센터 소장 古田貴之 상"
과학기술진흥기구의 홈페이지 「SciencePortal」의
「からくり人形とロボット」(자동인형과 로봇) 코너에 개제되어 있다.

기사에 의하면 애니메이션의 건담은
신장 18미터, 무게 43.4톤으로 설정되어 있다.
古田상은 그 표면적을 계산하여,
알루미늄 합금판이 4만3천875장이 필요하다
가격은 87억 7천500엔 (약 900억원).
메인 컴퓨터는 IBM의 슈퍼컴퓨터, 1억7100만엔 (약 2억)
동력은 군용 헬기 아팟치의 엔진 7대 분량 399억엔 (약 4000억원)
가공, 제작비가 263억2천500만엔 (약 3000억원)으로 견적을 내어,
이것을 모두 합계하면 대략 800억엔이 된다라고 밝혔다.

단지 이 제작된 건담은
하늘을 날수 없다,
인간이 탈 수도 없다.
단지 걸을 수 있는 물건.(헐;;;)

게다가 2가지의 문제를 안고 있다.
그 문제는 거대하게 되면 될수록, 다리부분은 두꺼워 질수 밖에 없다.
발을 내딛는 순간 체중의 120~140%의 압력이 지면에 가해지기 때문이다.
체중 43.4톤이라면, 재빠른 움직임은 불가능하고
시속 8킬로미터 정도로 밖에 달리지 못한다라고 말한다.
전차가 5~8억엔, 항공기 200~300억엔에 비교하여 본다면
드는 비용에 비해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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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을 제작하는 기술은 중요하다

결국, 거대 로봇은, 만든다고 해도 의마가 없다.
라는 이야기가 될것 같지만, 개제된 기사 중에서
古田상은、
건담을 만드는 것이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는 별개로 하고,
건담을 만드는 기술은 중요하다.
사람이 탑승하여 움직이는 로봇은, 앞으로 필수적인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라고 써 있다

古田상은 신체가 불편하여 휠체어에서 생활했던 시절,
가고 싶어도 갈수없던 곳이 많았다.
건담고 같이 하늘을 날수 있다면
어디든지 가고 싶은 곳에 갈수 있다
그런 미래형 로봇이 개발되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 원문기사 -

1月21日19時5分配信 http://nsearch.yahoo.co.jp/bin/search?to=2&p=J-CAST%a5%cb%a5%e5%a1%bc%a5%b9" TARGET="_blank">J-CASTニュース


もし「ガンダム」を作るとしたら一体いくらかかるのか。こんなことをまじめに計算した学者の記事がインターネットでちょっとした話題になっている。値段は「制作費、材料費で800億円弱」。ただし、完成させるためにはいくつかの問題があるようだ。

■アルミ合金板が4万3千875枚必要

 記事を書いたのは千葉工業大学 未来ロボット技術研究センター所長の古田貴之さん。科学技術振興機構のホームページ「SciencePortal」(サイエンスポータル)の「からくり人形とロボット」のコーナーに掲載されている。

 記事によるとアニメの「ガンダム」は身長18メートルで43.4トンの設定。古田さんはその表面積を計算し、アルミ合金板(ハニカム構造)が4万3千875枚必要とした。値段は87億7千500万円。メインコンピュータは、IBMのブルージーンというスーパーコンピューター、1億7,100万円。動力は軍用ヘリ「アパッチ」のエンジンで7機分。399億円。加工・制作費が263億2千500万円と見積もり、それらすべてを合計するとだいたい800億円弱になるのだとしている。

 ただし、この「ガンダム」は、空も飛べない、人間も乗れない、ただ歩いたりするだけのもの。しかも二つ問題があるというのだ。その問題とは、巨大になると、足の太いロボットにならざるをえないこと。足をつく瞬間に自分の体重の120%~140%の圧力が地面にかかるためだ。体重43.4トンだと、素早い動きはできず、時速8キロくらいしか走れないという。さらに、費用対効果では問題があるのでは、と疑問を投げかけている。戦車の5億円~8億円、航空機の200~300億円と比較してのものだ。

■「ガンダムを作る技術は大事なんです」

 結局、巨大ロボットは、つくっても意味がない、という話になりそうなのだが、コーナーの中で古田さんは、

  「ガンダムをつくることが必要かどうかは別にして、ガンダムをつくる技術は大事なんです。人が乗って動くロボットは、これから必須だと思います」

と書いている。古田さんは身体の調子が悪くて車椅子生活だった頃、行きたくても行けないところが多かった。「ガンダム」のように空を飛べれば、どこでも行きたいところに行ける。そんな未来型のロボットの開発ができればいいな、と考えている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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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도로롱(dORoroNg)의 골때리는,,
작성자 : 도로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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