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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줄거리>
아기 물고기 포뇨와 소스케의 이야기


<주절주절>

포뇨 포뇨 포뇨 아기 물고기~ 저 푸른바다에서 찾아왔어요~

 

노래가 유명해서 먼저 접하게 되고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음...

 

포뇨의 아빠는 후지모토 ( 그냥 인간인가? 0

포뇨의 엄마는 그란 만마레 ( 검색해보니 바다의 여신이라던데... )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바다에 살던 포뇨를 소스케가 수돗물에 넣었는데 잘 산다던지

어느순간 고대 바다생물들이 보이고

피난 경보가 내려졌는데

경차타고 집으로 억지로 가는 엄마라던지

 

어느순간 포뇨때문인지 세상이 멸망한하게 되었다고 하고;;;

 

좀 희안했다.

 

그런데 라면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면만 넣고 물을 붓고 뚜껑을 덮고 3분 기다리면서 중간에 고명을 넣어서 먹는다.

 

일본 갔을때 사온 라면이 스프 따로 없이 면만 있었는건데 저렇게 먹는 거였구나.

뜨거운 물만 붓고 뚜껑도 안덮었고 고명도 없이 그냥 먹었었는데

맛이 없었는데...

 

암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성이 더 재밌는거 같고

벼량 위의 포뇨는 그냥저냥 이다.

 


벼랑 위의 포뇨 (2008)

Ponyo on the Cliff 
8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출연
나라 유리에, 도이 히로키, 야마구치 토모코, 나가시마 카즈시게, 아마미 유키
정보
가족,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 일본 | 100 분 | 2008-12-18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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