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간략 줄거리>
 납치된 애인 구하기


<주절주절>

영화가 제작되기전 제작 루머가 퍼질때 부터 기대된 영화였다.

기대를 많이 하고 봤는데

기대에 넘치진 않지만 모자르지도 않았다.

적당했다.

 

기존 마블영화가 많이 나오고 비슷한 스타일이기에 식상할때 쯤 새로운 히어로의 등장이라 좋은거 같다.

개그가 있으면서도 데드풀이 된 이유가 나름 진지하게 그려져있어서 좋았다.

 

기존 마블영화와 같이 스케일이 크고 신기하고 여러 뮤턴트들이 나와서 초능력과 신기술들을 마구 쓰고

하는 기대를 하신 분들에게는 조금 식상할것 같았다.

 

이부분을 기대를 하지 않는건 아니기에 조금 아쉬웠지만

네가소닉 틴에이지 워헤드(브리아나 힐데브란드) 라는 약해보이지만 외모에서 매력터지는 캐릭터가 나와서 좋았다.

검색을 해보니 아직 신인 인 거 같고 긴머리일때 사진이 있던데 짧은 머리가 더 어울리는거 같다.

 

2편도 기대되고 다른 캐릭터들과의 콜라보도 기대된다.

 

<영화 총점> 4/5점(★★★★☆)

 

==============================================================================================================

 

<소소한 티켓 인증>

 

 

*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이라고 해서 저녁영화를 5천원에 볼 수 있다.

좋은 거 같다.

 

 

 

반응형
반응형



<영화정보>
장르 : SF, 액션, 판타지, 스릴러
시간 : 107분
국적 : 미국
감독 : 개빈 후드
출현 : 휴 잭맨(로건 / 울버린)...등
등급 : 12세 관람가

<간략 줄거리>
로건이 울버린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스토리(기존에 나온 X맨 1편의 이전의 이야기) 

<개인적 소감>
만화로는 본적이 없어서 원작과 비교를 할 순 없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다양한 뮤턴트를 보는 재미와 매력적인 캐릭터 울버린의 액션

하도 TV에 안나와서 이름을 까먹었다.  아~ 다니엘 헤니;;
익숙한 얼굴을 보는 재미 또한 색다르다 ㅎㅎ

요즘 만화 원작의 영화가 많이 나오고 있다.
특히 마블사 만화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헐크, 아이언맨, 엑스맨, 판타스틱4... 곧 있으면 개봉할 토르, 캡틴 아메리카, 그린 랜턴 등등)
나중에 이 영웅들중 같이 나오는 어벤저스가 나온다고 하니 기대 된다.

<영화 총점> 3.5/5점(★★★☆☆)
심심할때 재미를 위해 보기 좋은 영화~

==============================================================================================================

그리고 마블사의 만화 원작 영화는 숨은 영상이 제일 마지막에 나온다.
(아이언맨2에선 마지막 장면에 토르가 사용하는 뮬니르가 등장해서 토르를 암시한다.)


이것 역시 마찬가지 이다.

1. 스트라이커 대령 체포 영상
2. 웨폰 X(데드풀) 다시 살아나는 영상
3. 울버린 일본 술집에서 대화하는 영상

영상을 찾고 싶었는데 영상을 구할 수 없었따 ㅠㅠ


데드풀 이 캐릭터는 능력도 좋고 매력있는 캐릭터라서 주인공으로 영화화되고 있다.

<울버린의 탄생에 나온 데드풀>

<이것이 갖춰 입은 모습>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