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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G를 쓰다가 약정이 다되서 어떤폰을 바꿀까?

하다가

원래 노트2를 사려다가 일이 꼬여서 못사게 되었다.

 

그러던중 갤럭시S4 미니 가 있길래

휴대하기 편할꺼 같아서 구입 ㄱㄱ!!

(옵G의 경우엔 사양은 좋으나

단점 : 일체형 베터리,

안전을 위한 탱크케이스를 씌우면 주머니가 불룩!!)

 

 

일단 스펙을 보자면 이렇다.

(그림참조) 

요약해보면

 

CPU - 1.7 듀얼코어

 

RAM - 1.5GB

(숫자상으로 0.5 참 애매하다. 하지만 1보단 1.5가 낫지 않은가~)

 

내장메모리 - 8GB

(보급형이니깐... microSD카드 꼽아서 쓰면 되니깐...)

 

카메라 - 8백만 화소

(디스플레이 때문인지 화질이 구려보임)

 

디스플레이 - 4.3 인치(qHD)

(옵G(IPS 디스플레이) 를 쓰다가 삼송꺼 보니 화질이 안좋아보임)

 

 

 

자~ 이제 개봉기!!

 

 

상자를 받았는데 폰이 작아서 그런지 상자도 무지 작았다.

(조금 실망.. 왜냐면 그만큼 들어있는게 없을꺼기 때문이다.)

 

 

 

 

구성품 : 데이터/충전 USB 케이블, 충전기, 이어폰, 설명서, 베터리 1개

 

베터리가 1개!!!!!!!!!!

폰에 들어있으려나...

했지만 없었다.

 

저대로 쓰면 베터리가 분리된들

일체형이랑 뭐가 다르단 말인가 ㅡㅡ;;;

 

 

===========================================================================================

 

<갤럭시S4 미니 개인적 평가>

 

장점 : 싸다, 휴대성, 막상 써보니 괸찬은 성능( 폰게임을 많이 하는데 끈김은 아직 발견못함.)

 

단점 : 작고 얇다 보니 약간의 발열이 생김,

화질이 맘에 안드는 디스플레이,

요즘 게임하기엔 작은화면이 불편함.

 

제일 문제는

 

보급형인걸 감안해서 용량은 단점이 아니지만 어떤문제인지

microSD카드를 꼽아도

내부메모리와는 별개처럼 저장된다.

(설치된 어플이 이동은 된다고들 하던데 어플 설치시 SD카드에 바로 되진 않는다)

 

마치 PC에 USB 꼽은 것 처럼;;;;

(예전엔 내장, 외장에 어플도 설치하고 한몸 처럼 썼었는데....

바뀐건가...)

 

아무튼 내부메모리엔 어플 설치,

외부메모리엔 음악, 영화, 사진 정도로 이용가능.

 

 

한마디 요약!

휴대성은 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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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옵G 가 나의 손에 들어왔따!!

구성품이 별거 없다는건 들었지만 상자가 생각보다 작았다.

<개봉기>


깔끔한 상자 앞면샷




주요스펙이 적힌 상자 뒷면




상자를 오픈하면 바로 보이는 옵G




옵G 빼내고 종이를 들면 구성품이 나온다




구성품은 이렇게 단촐하게 들어있다.)




(왼쪽부터 NFC태그, 설명서, 쿼드비트 번들 이어폰, 전원 및 통신 케이블, 전원 플러그, 작은 금속)


최하단 요게 젤 중요하다.

베터리가 일체형이라 뒷면을 열수 없기때문에

옆면 유심 꼽는 곳이 있다. 

유심을 꼽거나 빼내려면

저 금속을 이용하여 돌출 부분으로 옵G옆면에 작은구멍을 찌르면

PC 시디롬 열때와 같이 튀어나온다.

거기에 유심을 꼽는다.

즉 저 금속은 아주중요하다!!

잃어버리면 안된다.


옵G 개봉기 끝!!



<리뷰>

일단 스펙부터!!


내장 32GB, 넉넉한 램 2GB, 디스플레이 True HD IPS+ 가 맘에 든다.




현재 사용중인상태에서 찍어서 지저분해 보인다 ㅠ_ㅠ

상단에 LG로고가 있고 불이꺼저서 보이진 않지만

하단에 돌아가기, 홈, 메뉴 버튼이 있다.




뒷면에는 무늬가 들어가 있으며

유심꼽는 설명과

일체형의 주의점이 적혀있다.

카메라 랜즈부분이 너무 돌출되어있어서 그냥 사용할 경우

기스가 많이 날 수있다. (케이스 꼭 필요)





상단 부분이다. 큰 구녕이 이어폰 꼽는곳 이다. 뚤려있다보니 먼지가 많이 들어갈꺼 같다.

그 오른쪽엔 DMB 안테나가 들어있다.

왼쪽 작은 구멍은 뭔지 나도 잘 모르겟다~





하단 부분이다. 저기에 작은 구멍은 마이크 부분이고

중앙에 케이블 구멍이 있다.

케이스를 씌울경우 간혹 LG외의 다른 케이블이 같은 핀수라도 크기가 달라

케이스에 걸려 안꼽히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LG케이블이 좀 더 얇다.)






정면을 기준으로 오른쪽 옆면에 전원버튼만 있다. 

일체형이라 강제 재부팅인 베터리 꼽고 빼기를 할 수없는데

설명서에는 전원버튼을 꾹 누르고 몇초 있으면 재부팅된다고 나와있었다. 





정면 기준으로 왼쪽~ 볼륨버튼과 유심을 꼽는 공간이 보인다

(작은 홈에 위에서 말한 금속을 꼽아 밀면 유심꼽는 공간이 밖으로 나오게 된다.

CD-ROM 강제빼는 것과 유사하다)

위에 하얀물체는 모나미 볼펜이다. 비교해보면 더 얇다는 것을 알 수있다.


제품 리뷰끝~


지금 한 일주일 넘게 사용을 하고있는데 일체형이라 게임을 많이 하는 나로선 크게 부담이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는 듯하다. 자세한 사용기는 다음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끝!



아! 한가지 팁을 주겠다.

나의 폰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개봉이후에 스티커를 하나도 제거하지 않았다.

화면외의 부분엔 케이스가 덮어주기때문에 폰 보호차원에서 놔두었다. 


TIP! 스마트폰을 사면 두종류가 있다. 

      개봉햇을때 화면에 붙어있는 필름에 문구가 적혀있어서 땔 수밖에 없는 것과 그렇지 않은것!!

      옵G의 경우엔 화면 상단에 있던 작은 바코드 스티커만 제거하면 보호필름을 따로 붙일 필요가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앞면과 뒷면에 필름을 뜯기 쉽도록 손잡이를 만들어놓았을 것이다.

      그부분만 쪽가위를 가지고 깔끔히 날려버린다. 

      그럼 사용해도 너덜거리거나 벗겨질일이 없다.!!

      

      괸히 뜯어서 힘들게 보호필름을 붙이려다가 기포생겨서 짜증내는 일을 줄이자~




베가 R3 개봉기 및 리뷰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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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안드로이드버전 4.0.4) + gpu오버 커널 + 잡다한거 셋팅 + CPU 듀얼코어 동기화
상태에서 cpu 클럭 변경한 점수입니다.


9000점대가 1.78 Ghz 셋팅


 

 

 

8000점대가 1.51 Ghz


gpu오버가 하기전에 클럭 1.78 Ghz줘도 7~8천 사이음.

참고하세요

 

*추가정보 : 위 점수는 클럭을 바로바로 변경해서 나온 점수 입니다. 현재 1.51 Ghz로 계속 쓰고있으며

                현재 최신버전 안투투 점수는 8225 입니다.

 

*현 셋팅에서 화면을 켜지않고 대기시간으로만 있으면 배터리가 하루는 버티는데,

 제가 요금제를 낮춰써써 3G는 안켜고 

인터넷은 거의 90% 와이파이를 쓰고 10% 와이브로를 사용하여 게임을 하면 게임마다 다르겠지만

삼국지를품다 기준으로 약 4시간 정도면 만충인상태에서도 배터리가 오링 납니다.;;;

 

*이보유저 참고사항 : 요금제를 낮추고 와이브로를 주력(?)으로 쓰실 분들은 요금제 변경시에

ex) 그냥 i-슬림 을 신청하면 와이브로 10G 무료를 주지 않으니 i-슬림(W)를 확인하고 신청하세요.

(올레 홈피에서는 신청하는 곳이 없는 곳으로 알고있구요. 고객센터 114에 직접 전화하셔서 변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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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R3를 알아보자.

1. 스펙!

 

CPU : 1.5GHz 쿼드코어 (Qualcomm Snapdragon S4 pro)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디스플레이 : 5.3인치 Natural IPS Pro LCD

RAM : 2GB (DDR2)

메모리 : 내장 16MB (외장 메모리 슬롯 제공, Cloud Storage 16GB 제공)

카메라 : 후면 1300만 화소 AF CMOS, 전면 200만 화소

배터리 : 2,600mAh

크기 : 144.7 x 74.3 x 99.5(B) / 10.25(W) mm

무게 : 169g (색상 블랙 기준)

기타 : 스크린링크, 미니윈도우, VOLTE지원, 블루투스, DMB, NFC 등등

 

눈에 들어오는건 요즘 폰 답게 쿼드코어 장착! IPS 디스플레이! 램도 2기가! 메모리는 16내장! 등

베터리 효율은 모르겠고 교체가 가능하니 크게 문제 없다.

카메라도 1300만 화소면 충분하고

전체적인 스펙은 굳!!!

 

특이점이라하면 흰색과 검은색의 크기가 다르구나;; 왜 다를까?? 라는 의문이 든다.

 

2. 개봉기

 

인터넷 신청하고 이틀만에 배송이 되었다. 

 

 

상자 개봉!!

 

 

 

 

 음.. 종이상자 디자인 깔끔하구만!!!

 

 

 

 

유심 결합 하고 화면 켰을때의 모습!!

위 사진은 액정보호필름 붙인 화면이다.

현재 나는 이보 4G+ 를 사용중인데 화질의 차이가 후덜덜 ㅡㅜ

이것이 IPS 디스플레이인가!!!! 

 

 

 

 

상자안의 구성품을 보면

배터리 2개,

배터리 케이스 1개, 배터리 충전 케이스 1개, 

충전 콘센트(특이한 점이 보통은 케이블 구멍이 한개던데 이건 무려 2개짜리!!!!!!

콘센트 하나꼽고 케이블 두개를 연결해서 폰 두개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데이터 케이블,

설명서(안에 T CASH쿠폰 들어있음)

  번들 이어폰(옵티머스 G와 같은 칼국수가 절대!! 아님),

 

 

 

폰의 좌측 사진 - 볼륨키가 있다.

 

 

 

 

폰의 우측 사진 - 전원키가 있다.

 

 

 

폰의 윗면 사진 - 왼쪽 구멍이 이어폰 단자, 오른쪽에는 DMB용 안테나가 있다.

*참고로 안테나를 빼기에 홈이 너무 작아 뺴고 넣고 하다보면 주면에 흠집이 생길 수 있다. 

 

 

폰의 아랫면 사진 - 흔들렸다 ㅠ_ㅠ 양해 바랍니다.

충전 단자가 있다.

 

 

 

 

폰의 뒷면 사진 - 카메라 와 플레시,

SKT 4G LTE 마크가 딱!!

VEGA 마크가 딱!!!

 

마크가 그냥 보기에 괸찬다. KT 올레마크나, LG 엘지마크보단 낫지;;

 

 

 

마지막 두깨 비교샷!!

과연 뭘 비교한건가 싶지만 아랫쪽이 폰이고

위에 비교대상물이 베가 R3 배터리이다.

일단 배터리랑 두꺠가 비슷했으므로 참고하면 되겠다.

비교샷을 올린이유는 베가 R3도 그렇고 동생이 옵티머스 뷰2를 샀는데

요즘폰이 무지 얇더라 ㅠ_ㅠ

 

 

개인평가 : 브랜드 네임으로 삼성, LG에 밀리는 경향이 있으나

하드웨어 스펙은 베가도 괸찮다.

가격도 다른 동급 브랜드 폰에 비해 착하다.(싸게 나온다 ㅎㅎ)

OS최적화의 경우 스마트폰 초기에 스카이가 좋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워낙 성능이 좋아서;;;

그리고 들리는 소문에 A/S가 약하고

베가 시리즈를 보호(?) 없이 무차별 새로운 기종(?)을 내놓다 보니

잊혀지는 폰도 적지 않다.

베가 S5도 괸찮은 모델인데 R3로 인해 묻혀버렸다 ㅠ_ㅠ

이런 단점적인 관리만 잘하면 삼성, LG와 버금가는 브랜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가격이 부담되시는 분들은 가성비폰 베가를 추천합니다!!

 

*2013-01-21 내용 갱신 - 1.어머니가 R3를 사용중이신데 게임안하시고 일반폰처럼 사용하시는데

수시충전을 잘 안하시는데도 하루정도는 무난히 버틴다.

2. 카메라 설명추가 - 오토포커스로 사진찍는 동작이 빨라서 사진찍는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연사로 막찍힌다.

3. 디스플레이에 소프트키(뒤로가기, 홈버튼, 메뉴버튼이 디스플레이화면 내에 있는 것)가 있다보니

하드키를 사용하시던 분들은 조금 어색하다.

4. 성능이 좋아서 아직까진 렉이란 것을 느껴보지 못했다.

 


옵티머스 G 개봉기 겸 리뷰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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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상륙한 아이폰 열풍이 10대 연령층에서는 불지 않고 있다. 부담스러운 가격, 요금제와 더불어 국내 휴대폰 제조사가 아이돌 스타를 앞세운 신세대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쳤기 때문이다.

아이폰이 출시 열흘만에 10만대 이상 판매되는 등 연말 국내 휴대폰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지만 아이폰 예약 가입자 중 20∼30대가 86.9%로 10대 구매자는 극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이통사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시즌과 함께 연말 10대들의 휴대폰 구매가 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지난달 14일 출시한 ‘코비폰’이 10만대 이상 판매 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 출시됐던 LG전자의 롤리팝도 일일 개통 2000대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제품은 휴대폰 가입자의 13%에 불과한 10대가 전체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해 타깃 마케팅의 성공 사례가 되고 있다.

특히 LG텔레콤이 최근 삼성전자 코비폰의 구입성향을 분석한 결과, 연령별로는 10대(45%)가 20대(29%)보다 구입비중이 높았으며 성별로는 여성(65.5%)이 남성(34.4%)에 비해 두배가까이 앞섰다.

이처럼 10대 청소년들이 아이폰보다 특화폰을 선택하는 이유는 가격이다. 출고가 64만3500원대에 출시된 코비폰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풀터치폰으로 2년 약정과 4만원의 요금제를 묶으면 공짜로 구입할 수 있다. 반면, 출고가가 가장 저렴한 3G 아이폰(68만2000원)의 경우 월 4만5000원인 ‘i-라이트’ 요금제를 이용하더라도 24개월동안 월 5천500원의 단말기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아이폰 요금제도 10대 소비자가 이용하기는 다소 부담스럽다. 아이폰은 부가세를 제외하고도 한달에 최소 3만5000원을 내야 무료통화 150분에 문자(SMS) 200건 무료데이터 100MB를 쓸 수 있다. 반면 KT의 청소년 요금제인 ‘알문자매니아플러스’를 이용할 경우 월 2만8500원으로 150분 무료통화에 SMS 4000건과 24분의 영상통화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이돌 스타를 앞세운 국내 제조사들의 마케팅 전략도 10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초 LG전자는 롤리팝 모델로 그룹 ‘빅뱅’과 ‘2NE1’을 선정하고 ‘롤리팝’ CF송을 통해 홍보 전략을 펼쳤다. 삼성전자도 코비폰 모델로 그룹 ‘2PM’을 등장시키고 ‘마이컬러’라는 CF송을 부르게 했다.

이한전자 용산점 김민우 판매사원은 “청소년들이 아이폰에 관심을 보이다가도 가격과 요금제를 문의하고 다른 휴대폰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며 “부모님들이 주로 선택하기 때문에 높은 가격의 아이폰 보다는 비교적 저렴한 코비폰 등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올해 70만대 이상 판매된 히트 상품인 ‘롤리팝’의 후속 모델을 내년 2월께 출시할 계획이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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